7월 17일 제헌절을 맞아 동대문구청 정원에 무궁화 꽃이 활짝 피어 있다. 제헌절인 17일 오전 동대문구청 정원에 꽃을 활짝 피운 20여 그루의 무궁화가 행인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무궁화 꽃은 소박하지만 끈기 있게 오랫동안 피어나 우리 민족의 근성과 닮은 점이 많다”며 “나라꽃의 보존‧관리에 힘써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살리고 자연 사랑도 함께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김경원)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판교지사 에너지 공급시설에 대한 경영진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공사는 에너지 공급시설의 여름철 안전관리 대책기간(5월 15일 ~ 10월 15일) 동안 수방장비 등 재난 복구자재 관리상태 및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추진실태 등 비상시 대응체계 등을 중점 점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안전점검은 최근 수도권에 집중된 호우에 따라 주요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와 지역난방 사용자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비상시 신속한 상황 대응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김경원 사장은 “여름철 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해 선제적 예방활동을 통하여 대국민 에너지 서비스를 차질 없이 제공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립교향악단과 광주시립발레단이 한 무대에 오른다. 오는 7월 20일(목) 오후 7시 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가족음악회 Ⅳ ‘춤추는 클래식’을 주제로 관객들을 만난다. 모두 8곡의 춤곡으로 구성된 이번 가족음악회는 광주시향의 반주에 맞춰 발레단 무용수들이 공연을 풀어간다. 먼저 르네상스 시대에 이태리에서 시작해 유럽 전역에서 인기를 끌었던 궁정무곡 포레의 ‘파반느’로 무대를 연다. 다음 곡은 무려 104곡의 교향곡을 완성한 하이든의 대표적인 ‘놀람 교향곡’ 중 3악장 미뉴에트에 이어서 플루트의 아름다운 선율이 그리는 춤곡, 비제 아를의 여인 중 ‘미뉴에트’가 차례로 무대 분위기를 띄운다. 집시 음악에 영향을 받은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중 1번과 5번을 연주한다. 1부 끝 곡은 경쾌하고 빠른 리듬의 슈트라우스 ‘천둥과 번개’ 폴카까지 클래식 춤곡에서 빠질 수 없는 곡들이 이번 연주회에서 연이어 연주되며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후반부는 아르헨티나의 탱고 거장으로 불리는 피아졸라의 ‘리베르 탱고’를 시작으로 발레의 고전으로 꼽히는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중 가장 널리 알려진 ‘꽃의 왈츠’로 이어진다. 이날 공
무안군이 가뭄지역에 벼 종자와 못자리용 상토를 지원하여 가뭄피해가 발생한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안군의 금년도 강우량은 평년의 35%수준으로 매우 적어 농업용수가 고갈되는등 봄가뭄 지속으로 모내기 후 어린모 고사, 모내기를 하지 못한 면적이 전체 벼 재배면적 8,848ha의 7.8%인 693ha에 달하였다. 이에 무안군은 예비비 1억1천만원을 긴급 편성 가뭄피해 지역 96농가에 벼 종자 27톤과 못자리용 상토 2만포를 지원, 6월 25일 이후 내린 비로 570ha에 이앙을 마쳐 미이앙 면적은 123ha로 줄었다. 무안 창포간척지에서 89,000여㎡의 벼 농사를 짓는 조재형(60세)씨는 “심었던 모가 말라죽고 재이앙 할 볍씨를 구할 곳이 없어 올해 벼농사를 포기할 생각이었으나 군에서 벼 종자와 못자리용 상토를 지원하여 최근에 모내기를 마쳤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까지 모내기를 하지 못한 논에 대해서는 수단그라스, 메밀 등 사료작물 재배를 적극 권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청둥오리 암컷이 전남 나주시 소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 본사 사옥 앞 광장 화단에 둥지를 틀고 새끼를 부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aT에 따르면 지난 7일 공사 사옥 광장 앞에 조성한 화단에 청둥오리가 날아와 둥지를 틀고 10개의 알을 낳은 후 부화를 시작해 가족을 이뤘다. 이를 처음 발견한 노경호 aT 관리사무소장은 “잡풀 제거작업을 하다 발견했다.”라며, “사람들의 통행이 잦은 사옥 앞 도로변 광장에 어미가 둥지를 틀었다는 게 매우 신기했다.”라고 말했다. 노 소장은 이어 “조심하라는 안내문을 써 붙였다가 괜히 사람들 관심을 끌게 돼 부화에 영향을 미칠까봐 멀리서 지켜보기만 했다.”라고 덧붙였다. 새끼가 부화했다면 곧 이소를 시작할 텐데 인근 호수공원 까지는 4차선 도로를 몇 번 건너야 함으로 사실상 어려운 여건이라면 인위적으로 잡아서 옮겨줘야 한다는 (사)한국조류보호협회 관계자의 조언에 따라 지난 14일(금) 오후에 옆 호수공원으로 안전하게 옮겼다. 광주광역시 우치공원 동물원 진료담당 성창민 씨는 “청둥오리는 이맘때 쯤 알을 낳고 부화하는 대표적인 겨울 철새”라며, “공사 4~5백 미터 근처에 호수공원이 있다 보니 살기 좋은 환경이라
평화의 소리 문화재단 산하 VOP(Voice Of Peace)합창단(단장 유제성)이 창단 50주년을 맞으며 프로 합창단 발족을 위해 참신하고 실력 있는 성악전공자 단원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4년제 음악대학 성악전공 졸업 또는 4년 졸업예정자나 유학 혹은 그 이상의 자격을 갖춘 자, 주 2회 연습과 VOP합창단 해외 및 전국 각종 연주에 참여할 수 있는 자, 타 유사단체와 중복되지 않는 자가 대상이다. 여성단원 소프라노 7명, 메조소프라노 2명, 알토 3명과 남성단원 테너 4명, 바리톤 2명, 베이스 2명 등 총 20명을 공개 오디션을 통해 모집한다. 오디션은 2017년 8월 23일(수) 오후7시30분에 시작되며(장소미정) 곡목은 오페라 아리아나 오라토리오 중 1곡, 자유곡 1곡(성가, 한국가곡 가능) 등 이다. 합격자에 한하여 월 50만원과 연주수당이 급여로 지급되며 조건은 토요일 오후 5시30분부터 9시, 평일 중 하루 오후 2시 부터 5시30분까지 주2회 특별연습과 정기연주회, 각종 행사나 지역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공연 등에 참여하게 되며 활동에 필요한 경비는 전액 지원될 예정이다. 원서접수는다음달 20일(일)까지 양식 작성
다문화 주부들이 8일 오전 동대문구청 앞 용두공원에서 열린 ‘제2회 다문화 요리 페스티벌’에서 음식을 만들고 있다.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8일 오전 9시 구청 앞 용두공원에서 새마을운동 동대문구지회 주최로 제2회 다문화 요리 페스티벌이 열렸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요리 경연대회 및 전통의상 패션쇼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이밖에도 난타, 마술쇼, 댄스공연이 열려 풍성함을 더했다.요리 경연에서는 다문화 주부 31개 팀이 자국 음식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만들어 냈다.패션쇼에는 15개 팀이 참가해 자국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상호 친목을 도모했다.동대문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서로 다른 문화 사이의 소통의 장이 되고, 다문화 가정이 우리 사회에 잘 정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 나라에서 여섯번째로 큰 섬 안면도는 아름다운 국내 손꼽히는 선호 여행지다. 통일신라시대에는 고랍국으로 불렸으며, 고려시대에는 안면소·광지향으로 조선시대에는 안상면·안하면으로, 임진왜란 뒤에 안면소·안면곶이라 불렸다. 안면도는 섬 전체가 천혜의 소나무 군락지로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14개의 해수욕장과 자연휴양림 등이 있으며, 최근 선보이는 각종 레포츠는 즐겁고 다채로운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7월 초순이지만 장마철과 폭염을 피해 여름휴가를 찾는 이들로 숙박시설은 몸살을 앓고 있다. 그 중 펜션은 수영장, 반려동물, 바비큐장, 가족실, 침대방, 단체, 테마별, 콘셉트별 색다른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으며, 타 숙박시설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색다른 재미 덕에 남녀노소 불구하고 최고의 여행지 추천 숙박시설로 인정받고 있다. 안면도 역시 많은 펜션이 자리 잡고 있는데, 그중 태안군 남면 안면대로 소재‘썸데이펜션’대표 윤창석은 관광지의 소음과 혼잡함을 벗어나 자연의 고요함과 전원의 안락함을 느낄 수 있는 휴식처로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고 바비큐시설 및 각종 생활용품을 구비하고 있어 단체 또는 가족 및 연인과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으며, 펜
동대문구, 14개 경로당 유휴공간에 텃밭 조성 -어린이 자연체험장으로 개방, 세대간 소통 공간 -경로당 어르신들이 어엿한 도시농부로 변신해 화제다.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관내 14개 경로당 유휴공간에 자연 친화적인 텃밭을 조성‧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텃밭을 아이들의 자연 학습 공간으로 개방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는 경로당 대변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존 경로당을 주민들에게 개방‧공유하는 소통 개방형 경로당 형태다.구는 4월부터 텃밭 조성 사업을 시작했다. 텃밭 운영과 관리는 14개 경로당 어르신들이 맡아 11월까지 추진한다. 현재 경로당에서는 상추, 치커리 등 채소와 다양한 꽃들이 자라고 있다.경로당 옥상 등을 텃밭으로 활용함으로써 어르신들에게 친환경 먹거리를 재배하는 재미와 소일거리를 제공한다.또한 텃밭은 경로당 주변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들에게 자연체험장으로 개방돼 세대 간 소통 공간으로 활용된다.자연체험장 운영은 경로당과 어린이집이 사전 협의를 거쳐 방문 날짜를 정한다. 이후 어린이들을 초대해 각종 채소와 꽃들이 자라는 모습을 관찰하게 함으로써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답십리3동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옥상 텃밭을 가꾸는 일이 재미있고
동대문구청 2017. 7. 1 字 국.과장및직원 인사명령 ▣ 4급에의 승진 ▲ 행정국장 고현명 ▲ 도시발전추진단장 최상철 ▣ 4급 전보 ▲ 구의회 사무국장 김상영 ▲ 복지환경국장 이병삼 ▲ 건설교통국장 서관석 ▣ 5급에의 승진 ▲ 기획예산과장 박기하 ▲ 세무2과장 조철호 ▲ 자동차관리과장 김영란 ▲ 장안제1동장 이호신▣ 5급 전보 및 6급 직무대리 ▲ 구의회 전문위원 김종필 ▲ 홍보담당관 이강희 ▲ 총무과장 이재수 ▲ 재무과장 이진석 ▲ 사회복지과장 이춘자 ▲ 용신동장 이형관 ▲ 답십리제2동장 김용호 ▲ 휘경제1동장 이제구 ▲ 이문제1동장 강용일 ▲ 전산정보과장 직무대리 서현하 ▣ 6급(팀장) 전보 및 팀장 보직부여 ▲ 구의회 전문위원 김면현 ▲ 안전담당관 재난관리팀장 황삼섭 ▲ 총무과 후생노무팀장 김춘기 ▲ 자치행정과 자치행정팀장 최병희 ▲ 자치행정과 자치협력팀장 김민호 ▲ 자치행정과 동청사관리팀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성북지사(지사장 박종길)는 2017년 6월 28일지사장실에서 2016년 장기요양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A등급) 평가를 받은 덕수노인복지센터 외 2개 기관(주야간보호), 조이실버타운 외 4개 기관(방문요양), 노아어르신복지센터(방문목욕)장에게 현판을 전달하고, 장기요양급여 서비스 질 향상과 장기요양 제도발전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장기요양기관 평가결과 우수기관에 가산금을 지급함으로써 성과를 격려하고 급여제공수준의 지속적 향상 도모하며 장기요양기관 간 자율경쟁을 통한 양질의 서비스 제공기반을 구축하는 등 평가제도의 순기능 달성을 목적으로 건강보험공단에서 매년 시행하고 있다. 2016년도 평가결과에 대한 가산(인센티브)지급은 상위 10%(A등급) 범위 내 기관은 공단부담금의 2%, 상위 10%초과 20% 범위(A등급) 내 기관은 공단부담금의 1% 금액을 지급한다.
VOP(Voice Of Peace) 합창단(단장 유제성)은 지난 24일 동대문구 휘경동 소재 삼육중앙교회에서 뜨거운 여름밤의 열기를 식혀준 제49회 찬미가 내영혼의 노래 정기공연을 펼쳐 시원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공연은 새 찬미가가 발행된 지 1년 반이 지나 예술 감독 겸 지휘자 류재광 교수가 VOP합창단을 통해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평안할 때나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부를 수 있는 찬미로 한 여름 밤을 풍성하게 수놓고 감동의 시간을 가졌다. V.O.P합창단(단장 유제성)은 오 거룩한 머리에 찬미로 막을 열고 귀에 익은 복음성가 메들리와 찬미가 앵콜 등으로 감사와 찬양의 제사를 드렸다. 이번 연주회는 VOP문화재단 주관으로 한국연합회 미디어센터가 주최하고 삼육중앙교회가 협찬 했다. 유제성 단장은 “20여 년 전 VOP합창단 단무장으로 활동하던 시절이 생생한데 어느덧 창단 49주년을 맞이하면서 고심 끝에 단장직을 맡게 되어 책임감을 갖고 음악 문화사업에 힘을 더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권혁우 고문이사는“VOP합창단 창단 49회 정기공연을 통하여 성령의 은혜로 감동과 메마른 심령을 촉촉이 적시는 단비와 같은 시원함을 느
세계도시 전자정부협의체(WeGO) 러시아 총회 및 어워드 참석… 금상(1위) 수상미국·러시아·노르웨이서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투자설명회… 해외추진지원단 출범월드 옥타 미주경제인대회 및 매경 실리콘밸리 포럼 개막 축사로 ‘고양 세일즈’미 국무부 및 헤리티지 재단 관계자 간담회서 유엔기구 유치·위안부 문제 논의 최성 고양시장은 27일(화)부터 다음달 9일(일)까지 러시아, 노르웨이, 미국을 방문해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해외투자 유치를 위한 설명회를 갖고 3개국 7개 도시의 해외추진지원단 출범 등 고양 경제인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나선다. 러시아 울리야놉스크 방문은 350여 명의 회원도시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세계도시전자정부협의체(WeGO)’ 어워드 시상식 및 총회에 참석을 위한 것으로, 최 시장은 지난 5월 선정된 금상(1위) 수상 및 고양형 스마트시티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수상도시 대표 자격으로 박원순 서울시장, 율리아놉스키 주지사, 러시아 대통령 보좌관을 비롯한 위고 핵심인사들과 공동기자회견을 갖는다. 다음으로 방미 기간에는 LA, 샌프란시스코, 산호세, 워싱턴, 뉴욕 등지에서 각각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글로벌 네트워크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미국 실리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인력개발원(원장 박광석)은 ‘콜롬보 플랜’에 소속된 아시아‧태평양 11개 회원국 공무원을 초청하여 6월 25일부터 7월 15일까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및 폐기물 에너지화 2017년 연수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과정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초청연수사업의 일환으로 ‘콜롬보 플랜’ 사무국과 협력하여 진행한다. 콜롬보 플랜’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사회·경제적 발전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회원국 사이의 협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1950년 설립되었다. 우리나라는 1962년 회원국으로 가입했고 회원국은 총 27개 국가이며, 사무국은 스리랑카의 수도 콜롬보에 있다. 이번 연수과정에는 아프가니스탄, 방글라데시, 부탄, 피지, 인도네시아, 라오스, 몰디브, 네팔, 필리핀, 스리랑카, 베트남 등 11개 회원국 소속 19명의 공무원이 참여한다. 올해 연수과정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운영되는 전체과정 중 2차년도이며, 우리나라의 우수한 폐기물 관리정책이 개발도상국에 도입된 사례를 직접 알아 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1차년도인 지난해에는 우리나라 폐기물 정책이 소개됐으며, 3차년도인 내년에는 참가국 공무원들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성북지사(지사장 박종길)는 건강보험 가입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확산 및 근로자들의 권익보호를 위하여 2017.6.1. ~ 6.30(1개월간) 「건강보험 미가입사업장 가입 강조기간 」을 운영하고 있다. ❍ 가입대상 - 상용근로자 - 1월 이상 고용 일용근로자 - 1월간 60시간 이상 시간제 근로자 ☞ 장기요양기관 상근근로자, 요양보호사 등 60시간 이상 근무시 취득대상 ❍ 사업장 가입(취득)일 - 사업장: 사용자와 근로자간 고용관계 성립일 - 근로자: 사업장에 사용(고용)된 날 ❍ 신고절차 - 제출신고서 : 사업장(기관)적용신고서, 직장가입자자격취득신고서 ※신고서는『4대사회보험 사이트(www.4insure.or.kr)/자료실/서식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신고 방법 : 가까운 공단 지사를 방문, 팩스, 우편 및 4대사회보험 사이트(www.4insure.or.kr)에 접속하여 신고 ❍ 기타사항 - 정당한 사유 없이 건강보험 가입신고를 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직 권가입 및 국민건강보험법 제115조(벌칙), 제119조(과태료)의 규정에 따라 불이 익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