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5월 27일 4시 23분경 경기도 오산시 원동 산 12-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2시간 57분만에 주불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지자체 1, 소방 1), 산불진화장비 17대와 산불진화대원 38명(소방 등)을 투입하여, 7시 20분에 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정확한 발생원인 및 피해현황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와 경기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입산 시 라이터나 성냥 등의 화기물을 소지하지 마시고, 산림 100m 이내 인접지역에서 농업부산물 및 쓰레기 등의 불법 소각행위를 하지 않는 등 산불 예방을 위해 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담당 부서 산림재난통제관실 책임자 산림재난통제관 이종수 (042-481-4239)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담당자 중앙산림재난상황실장 김창현 (042-481-4239) 첨부파일 : 관련 사진 3부 / 지상영상 웹하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5월 22일 17시 20분경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금곡리 550-3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12분만에 주불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지자체 1), 산불진화장비 10대(진화차 2, 소방차 8)와 산불진화대원 35명(산불전문예방진화대 10, 소방 25)을 투입하여, 18시 32분에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정확한 발생원인 및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와 경기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입산 시 라이터나 성냥 등의 화기물을 소지하지 마시고, 산림 100m 이내 인접지역에서 불법 소각행위를 하지 않는 등 산불 예방을 위해 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담당 부서 산림재난통제관실 책임자 산림재난통제관 이종수 (042-481-4239)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담당자 중앙산림재난상황실장 김창현 (042-481-4239) 산불 현장 사진 산불 진화 사진(현장과 무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5월 17일 21시 42분경 경기도 화성시 중동 산 84-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2시간 8분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야간에 발생한 산불로, 산불진화장비 19대(지휘차 2, 진화차 1, 소방차 16)와 산불진화대원 86명(산불전문진화대 8, 공무원 40, 소방 38)을 투입하여, 11시 50분에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정확한 발생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와 경기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입산 시 라이터나 성냥 등의 화기물을 소지하지 마시고, 산림 100m 이내 인접지역에서 농업부산물 및 쓰레기 등의 불법 소각행위를 하지 않는 등 산불 예방을 위해 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담당 부서 산림재난통제관실 책임자 산림재난통제관 이종수 (042-481-4239)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담당자 중앙산림재난상황실장 김창현 (042-481-4239) 산불 현장 사진 산불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5월 12일 11시 06분경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신철원리 산 26-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2시간 09분만에 주불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5대(지자체 1, 소방 1, 군 3), 산불진화장비 12대(지휘차 2, 진화차 3, 소방차 6, 기타차량 1)와 산불진화대원 62명(산불재난특수진화대 6,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4, 공무원 7, 소방 25)을 투입하여 13시 15분에 진화를 완료했다. 현재까지 인명 및 시설피해는 없으며 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정확한 발생원인, 피해면적 및 재산피해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와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입산 시 라이터나 성냥 등의 화기물을 소지하지 마시고, 산림 100m 이내 인접지역에서 농업부산물 및 쓰레기 등의 불법 소각행위를 하지 않는 등 산불 예방을 위해 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담당 부서 산림재난통제관실 책임자 산림재난통제관 이종수 (0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CCTV 통합관제센터와 경찰서 간 협업을 통한 마약사범 검거에 기여한 관제원이 5월 4일 의정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피의자는 4월 13일 오후 5시경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한 초등학생에게 “빵과 우유를 사줄 테니 차까지 함께 가자”며 접근했다. 이를 수상히 여긴 학생은 교사에게 알렸고, 학교 측이 경찰에 신고했다. CCTV 통합관제센터에 근무하는 관제원은 의정부경찰서로부터 이 같은 상황의 관제를 요청한다는 연락을 받았다. 관제원은 해당 초등학교 주변 방범 CCTV의 관제를 면밀히 실시한 끝에 피의자를 포착했고 경찰관에게 전파, 긴급체포로 이어질 수 있었다. 검거 장소인 피의자 자택에서는 대마가 발견됐다. 이번 사건의 신속한 피의자 검거는 경찰과 CCTV 관제원의 협업으로, 빠른 상황 대처와 현장 대응으로 가능했다. 특히 사건 발생 즉시 CCTV 관제를 통해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대응조치를 한 결과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의정부시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는 관제원 14명이 24시간 CCTV 관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통합관제센터에 파견근무 중인 경찰관과 협력해 시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건, 사고 예방 및 해결에 기여하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 4월 3일부터 4월 14일까지 10일간 ‘동대문구민체육센터 리모델링 공사 전반 및 시설운영’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한 결과, 설계·시공·운영 각 부분에서 미흡한 점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민체육센터는 2019년에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2020년 재개관하였으나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시설물 보수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하자에 대한 사후조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이용자들로부터 끊임없이 불편민원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구는 공사 관련 문제점 및 하자발생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기존 감사인력 외에 건축 및 토목분야 전문 인력 등을 추가로 배치하여 설계 및 시공·감리 등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걸친 면밀한 감사를 진행하였다. 동대문구민체육센터의 건물상태 및 수영장 등의 설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펴본 결과, △설계 시, 수영장 ‘공조기’의 용량을 적게 산정하고 ‘공조기 점검구’를 개방상태로 운영함으로써 수영장 내 환기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많은 결로가 발생하고 있으며 △급탕부하 계산 시 급수적정온도를 잘못 적용하여 급탕보일러의 수량이 적정수보다 적게 설계된 것이 샤워장 내 원활한 온수공급이 이루어지지 못한 원인으로 확인됐다.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지난 20일 고잔동 소재 상가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해 사고 수습과 피해자 지원에 총력대응에 나섰다. 앞서 20일 오전 2시 43분경 고잔동 소재 상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1층 중앙통로 배전시설 등이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다행히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고 불은 1시간여 만에 완진됐지만, 상가 전체 정전으로 인한 은행 업무 중단과 함께 식당 냉장 제품의 손해 피해가 발생했다. 안산시는 사고 즉시 관련 공무원들을 현장에 급파해 현장에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는 한편, 쉼터 및 구호물품을 제공하는 등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공무 출장 중인 이민근 시장을 대신해 김대순 안산시 부시장이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피해 복구 및 지원을 위한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 김 부시장은 중앙동 통장협의회, 지역 자율방재단 등과 함께 필요한 물품과 인력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김대순 부시장은 “상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고 앞으로 유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원인 규명은 물론,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22일 15시 15분경 경기도 연천군 군남면 황지리 242-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중 이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산림청1, 지자체2), 산불진화장비 9대(산불지휘·진화차 5, 소방차 9), 산불진화대원 50명(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21, 공무원 4, 소방 25)을 긴급히 투입하여, 산불 진화에 집중하고 있다. 향후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의 정확한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예정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와 경기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진화 인력, 장비를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진화가 완료될 때까지 안전사고 발생에 유의하며 신속히 진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산불 현장 사진 산불 현장 사진
한덕수 국무총리(가운데)가 남성현 산림청장(왼쪽 첫번째), 김진태 강원도지사(왼쪽 두번째), 김홍규 강릉시장 등과 함께 16일 강릉시 저동 산불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상황과 복구계획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한덕수 국무총리, 이재민 된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격려 한덕수 국무총리(왼쪽)가 16일 강릉시 포남동 아이스 아레나에 마련한 이재민 임시시설을 찾아 이재민이 된 강릉국유림관리소 소속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을 위로하고 있다. 이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은 산불의 화력이 가장 강한 곳에 투입되었다가 정작 본인의 집을 지키고 못하고 이재민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