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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성남트램2호선 돌파구 마련에 사활 종합대책 3월 중 발표 계획
성남시는 트램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신청을 불가피하게 철회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KDI)의 트램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이 없는 현 상황에서 예타를 2월 말까지 철회하지 않을 경우, 사업성 점수(B/C)가 낮아 사실상 예타 통과가 어려울 뿐더러 추후 예타 재진행 시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시 관계자는 “예타 탈락이라는 결과가 발생할 경우, 재진행에 부담이 상당히 크다. 탈락 당시 낮은 사업성 점수(B/C)가 기록으로 남게 되어 추후 예타 재평가 근거자료가 되기 때문” 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국토교통부 교통시설투자평가지침과 기획재정부(KDI) 예비타당성조사 지침에는 트램의 특성을 반영한 지침이 부족한 실정이다. 또한, 트램과 차량이 함께 다닐 수 있는 혼용차로 규정도 도로교통법에 없다. 이로 인해 트램은 사실상 도로 위에 건설되는 지하철이나 경전철과 유사하게 평가받고 있어 성남2호선 트램은 경기도 사전타당성평가 당시 B/C값이 0.94로 높게 평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예타 중간점검에선 0.5이하로 크게 떨어진 바 있어 사실상 예타 통과가 어려운 상황이다.은수미 성남시장은 “성남의 트램이 성공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트램은 없다”는 입장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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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동천에서 어린연어 5만마리 방류
순천시(시장 허석)는 동천의 하천생태계 건강성을 확보하기 위해 3일 동천하류 세월교 인근에서 어린연어 5만마리를 방류했다. 시는 이날 행사를 위해 4∼5cm크기의 ‘방류생물 질병검사’를 통과한 건강한 어린연어 5만마리를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으로부터 지원받았다. 이날 방류한 연어는 동천에서 30∼50일간 머물면서 동천의 채취를 기억한 후, 남해바다로 이동해 북태평양의 오오츠크해, 베링해, 알래스카만 등에서 성장하고, 3년 후 산란을 위해 고향인 동천으로 돌아온다. 물론 동천의 수질생태계가 건강해야 다시 돌아올 수 있다. 시는 지난 2017년 3월 시범적으로 같은 장소에서 2만마리를 방류한 적이 있으며, 3년이 지난 작년 10월 50여 마리의 연어가 돌아온 것을 확인했다. 그 결과에 힘을 얻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연어방류 행사를 추진하기로 결정했으며, 어린연어 방류량도 매년 늘려갈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지난해 동천으로 연어가 돌아온 것은 동천의 하천생태계가 건강하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므로 생태수도 완성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오늘 방류한 연어가 다시 돌아오도록 순천만과 동천의 생태계 보전에 최선을 다하고, 연어회귀에 대한 모니터링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