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설세훈)은 2024. 11. 1.자 신규 조리실무사 213명을 수시 채용한다.이번 수시채용은 조리실무사 결원이 많은 강동송파 및 강남서초 교육지원청의 학교 급식실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진행한다. 최종합격자는 2024년 11월 1일부터 강동송파 및 강남서초 교육지원청 내의 공립 각급학교에서 무기계약직으로 근무할 예정이다. 응시자격은 18세(2006. 9. 5. 이전 출생자)이상 60세 미만의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복수국적자 포함, 외국인 제외)로 성별 및 지역(거주지)을 제한하지 않으며 별도의 자격요건은 없다.응시원서는 2024. 9. 19.(금) 9시부터 9. 23.(월) 18시까지 5일간 이메일(nosajob@sen.go.kr)로 접수받으며, 자격요건, 채용방법 및 일정 등 공고 세부내용은 채용시스템(https://senworker.sen.go.kr) 또는 서울시교육청 누리집(https://www.sen.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다.조리실무사로 최종 합격한 자는 11월에 강동송파, 강남서초 교육지원청 소속 공립학교에 배치할 계획이며, 3개월의 수습 기간과 수습평가를 거친 후 정년(60세)이 보장되는 무기계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오는 21일 오후 6시 30분부터 두물머리 나루터에서 ‘두물머리 음악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두물머리는 화합과 통일, 더 나아가 평화와 번영의 상징적 의미를 포함한다. 강원도 태백에서 발원한 물줄기가 남한강이 되고, 금강산에서 발원한 물줄기가 북한강이 되어 여러 지역을 거쳐 흐르며 비로소 두물머리에서 하나로 만나 다시 한강이 되어 흐른다. 군은 이러한 의미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관련 기관장과 남한강·북한강의 경유 지역 시장·군수도 음악제에 초청했다.이번 음악제는 두물머리의 아름다운 석양 풍경과 어울리는 클래식, 발라드 공연이 펼쳐진다. 김범수(가수), 리베란테(팬텀싱어4 우승팀), 김현수(테너), 유소리(뮤지컬배우)가 출연해 초가을의 정취를 한껏 더할 예정이며, 지역예술인 피콜로이스트 김원미와 국악밴드 안디아모의 콜라보 연주, 어린이부터 성인남녀 전 세대가 함께하는 양평연합합창단의 하모니를 선보인다.또한, 북한 출신인 소프라노 한서희와 특별 초청한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의 공연으로 화합과 통일의 의미를 더욱 강조했다.전진선 군수는 “양평의 자연환경을 오롯이 보여주는 두물머리와 세미원을 하나로 묶어 수도권 최초의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하고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 고입 담당 교원의 이해를 돕고자 ‘2025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평준화 지역 학생 배정 방안’ 설명회를 진행한다. 설명회는 유튜브 채널(경기고입TV)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실시한다. 도내 고교 평준화 지역인 ▲수원 ▲성남 ▲안양권(안양‧과천, 군포‧의왕) ▲고양 ▲부천 ▲광명 ▲안산 ▲의정부 ▲용인 학군에 속한 교원과 학생, 학부모가 대상이다.이달 23일부터 10월 11일까지는 중학교 교원과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후 10월 14일부터 11월 29일까지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평준화 지역 학군별로 ▲고입 전형 일정 ▲배정 방법 ▲배정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온라인 설명회와 별도로 학생 배정 방안 세부 내용을 담은 교사용 책자와 학생․학부모용 안내서를 9월 중 제작해 배부할 계획이다. 학생 배정과 관련한 각종 자료는 경기도교육청 고등학교 입학․전학 포털 누리집(http://satp.goe.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도교육청 김성진 진로직업교육과장은 “전형 일정부터 배정 방법,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해 업무 담당자, 중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1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인구감소지역 기업지원을 위해 NH농협은행 정선군지부와 ‘정선군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인구감소지역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인구감소지역 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기업지원 특례보증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협약은 농협에서 중소기업에 최대 10년간 대출을 지원하고 정선군에서 일부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출한도는 최근 1년 매출액의 20% 범위 내에서 가능하며, 기업은 최대 30억원, 기업가형 소상공인은 최대 5억원까지 NH농협은행 정선군지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정선군은 최종 대출금리에서 2%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관내 소재지를 둔 △지역주력산업 기업 △지방이전기업 △유망서비스업 기업 △농식품분야 우수기술 보유기업 △신성장 동력산업 기업 △유망 창업기업 △수출기업 및 해외 진출기업 △고용창출기업 △벤처기업 △소재부품장비 분야 영위기업 △기업가형 소상공인이다. 신청기간은 내달부터 30억원의 재원 소진 시까지며, 대출기간은 운전자금 최대 3년, 시설자금 최대 10년이다. 황승훈 기획담당관은“본 사업이 관내기업 경영환경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추석 민생안정대책’에 적극 동참하고자 본사와 전국 사업장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가스공사 본사는 대구지역 취약계층에게 총 1억 9천여만 원을 지원한다. 지난 3일에는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 1억 5천만 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으며, 기부금은 대구지역 저소득 아동·청소년과 한부모가정 등 1,0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11일에는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에 법인카드 포인트 전액 4천 3백만 원을 기탁해 대구지역 사회복지시설 143개소에 온누리상품권으로 전달한다. 아울러, 가스공사는 전국 14개 사업장 인근 지역 다문화가정·군부대·사회복지시설 등에 총 1억 4천만 원에 달하는 쌀과 생필품, 온누리 상품권과 명절 선물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가스공사 임직원들이 준비한 정성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스공사는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이달부터 11월 말까지‘2024년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해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강도 높은 징수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는 올해 상반기 중 지방세 체납액 813억 중 228억(28%)을 징수해 경기도 내 이월체납액 상위 10개 시군 중 징수율 1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341억 원을 추가 징수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징수 활동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9월 한 달 동안은 납부 홍보, 체납안내문 발송 등 자발적 납부를 유도하고, 10월부터는 집중징수 활동을 강화해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행정제재를 진행하는 병행 전략을 추진한다. 또한 점차 지능화되는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추적하기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하여 가택수색을 강화하고, 금융재산 조회, 명단 공개, 출국금지, 신용정보 제공 및 인허가 부서 관허사업 제한 등의 강력한 행정제재도 시행한다. 특히, 올해 처음 실시하여 징수율 제고에 효과적이었던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전자예금 압류·추심을 확대하고, 체납징수가 상대적으로 어려운 외국인 체납자에 대하여는 주택임차보증금을 전수조사 하는 등 다방면에서 빈틈없는 징수가 이루어지도록 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1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하 안전보건공단)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해 산업·건설 현장에 건설안전 신기술을 보급하고, 확산시켜 보다 안전한 건설근로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구체적으로 △공공 주택건설·택지조성 공사의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이행 지원 △안전의식‧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추진 △건설안전 신기술 공동개발과 연구성과 공유 및 건설현장 보급·활용 지원 △건설현장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정책 제안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정운섭 LH 스마트건설본부장과 전상헌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영기획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LH는 안전보건공단과 건설안전 신기술 연구·개발을 공동 진행하는 것은 물론 안전신기술 보급·확산을 위한 관련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해 안전한 건설 근로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이를 위해 LH는 연내 안전보건공단의 안전신기술*을 공공 건설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실증 테스트 베드를 제공하고, 시범적용 성과분석 및 신기술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기술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정운섭 LH 스마트건
경기도가 전세피해 예방을 위해 공인중개사들이 위험물건 중개 안하기 등의 실천과제에 동참하는 내용의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을 지난 7월부터 두 달여 실시한 결과, 4천 명 이상이 참여해 동참률 15%를 넘어섰다.9월 10일 기준으로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을 시작한 7월 15일 이후 동참 서명한 공인중개사는 4천700명으로, 경기도에 등록된 전체 공인중개사 3만 명의 약 15%다.앞서 도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경기도회)는 지난 7월 15일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 ‘안전전세 관리단’을 포함한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은 공인중개사들의 자발적인 사회적 책임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사회적 운동이다. 공인중개사들이 전세피해를 예방하는 주체로 나서며, 부동산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도민들이 안전하게 전세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했다.여기에 동참 서명한 공인중개사는 ▲위험물건 중개 안하기 ▲임차인에게 정확한 물건정보 제공 ▲전세피해 예방 중개사 체크리스트 확인 ▲전세피해 예방 임차인 체크리스트 제공 ▲공인중개사무소 종사자 신분 고지 ▲권리관계 등 계약 후 정보 변동 알림 ▲악성임대인 고지 등을 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사의 수업 나눔 확산을 위해 ‘깊이 있는 수업 온(ON)’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온라인 기반에서 교사가 자유롭게 수업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11일부터 시작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유튜브 채널 ‘경기교사온TV(초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매월 2주와 4주 수요일에는 실시간 생중계로, 1주와 3주 금요일에는 녹화 중계로 진행한다.수업 나눔 교사는 도내 수석교사의 조언과 상담 지원을 받아 단원 및 수업을 설계하고 공개한다. 온라인으로 시청하는 교사에게도 해당 자료를 제공해 깊이 있는 수업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수업 나눔 이후에는 교사와 참석자가 서로 소통하면서 수업 계획과 진행에서 좋았던 점 등을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도 마련한다.도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으로 교사의 협업과 수업 나눔 문화 확산, 나아가 학생이 더 깊이 사고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수업의 질을 향상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 김윤기 교육과정정책과장은 “온라인 수업 나눔 프로그램 운영으로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에게는 더 나은 학습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교사가 언제 어디서나 수업 나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