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제헌절을 맞아 동대문구청 정원에 무궁화 꽃이 활짝 피어 있다.
제헌절인 17일 오전 동대문구청 정원에 꽃을 활짝 피운 20여 그루의 무궁화가 행인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무궁화 꽃은 소박하지만 끈기 있게 오랫동안 피어나 우리 민족의 근성과 닮은 점이 많다”며 “나라꽃의 보존‧관리에 힘써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살리고 자연 사랑도 함께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7월 17일 제헌절을 맞아 동대문구청 정원에 무궁화 꽃이 활짝 피어 있다.
제헌절인 17일 오전 동대문구청 정원에 꽃을 활짝 피운 20여 그루의 무궁화가 행인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무궁화 꽃은 소박하지만 끈기 있게 오랫동안 피어나 우리 민족의 근성과 닮은 점이 많다”며 “나라꽃의 보존‧관리에 힘써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살리고 자연 사랑도 함께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