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지난 14일 국내 최초 전국 단위 광역환승할인제도인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 사업(MaaS, DRT)’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티머니 ․ 스튜디오갈릴레이와 진주형 MaaS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이날 협약식은 지난 8월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 사업의 기반이 되는 진주형 MaaS 플랫폼사업자로 ㈜티머니(MaaS 분야)와 ㈜스튜디오갈릴레이(DRT 분야)가 선정된 후 진주형 MaaS의 환승적립방식 및 DRT 단계별 도입방안 등 플랫폼 구축방향과 일정에 대한 협상을 통해 이뤄졌다. 협약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김태극 티머니 대표, 김현명 스튜디오갈릴레이 대표 등이 참석하였다. 진주형 MaaS(Mobility as a Service)는 ①출발지부터 목적지까지 이동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종류의 교통수단(DRT 포함)을 연결하여 최적 경로탐색, 요금정보, 호출 및 예약, 결제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가능하게 하는 통합이동지원서비스를 제공하면서, ②광역교통수단(항공, 철도, 시외버스, 고속버스 등)을 타고 진주에 와서 24시간 이내 내부교통수단(시내버스, 택시, DRT)으로 환승할 경우 시내버스 카드 요금만큼 환승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부여한다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여 기획한 ‘가족과 함께 빗살무늬토기 만들기’ 체험이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빗살무늬토기는 신석기 시대를 대표하는 토기로 바닥이 뾰족한 포탄 모양의 형태로 겉면은 점과 선으로 구성된 기하학적인 문양이 특징이다. 고성군에서는 2023년 동해면 내산리 고분군 일대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빗살무늬토기 조각들이 출토되었으며 현재도 발굴이 진행 중이다.고성박물관에 진행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 제한 없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9월 14일부터 시작되더 현재 총 10회 중 3회를 종료한 상태다.참여 현황에 따르면, 3회까지 72개 조 모집(보호자 제외)중 74개 조가 참여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통영‧창원‧거제‧부산 등 고성군 외 지역에서 방문한 참여자가 약 70%에 달한다. 이는 박물관 체험 프로그램이 고성박물관 활성화와 고성군 홍보에 기여하고 있음을 나타낸다.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고성군과 인근 지역의 높은 문화 욕구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여, 의미있고 재미와 개성을 갖춘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라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사)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는 오늘(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을 「2024 부산국제건축제-건축주간」으로 정하고, 시청 2층 전시장 등에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도시건축에 대한 이해와 공감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지역 건축단체들의 통합 행사다. 시와 (사)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는 국제교류전과 주제전을 중심으로 개최되는 ‘부산국제건축제’와 부산건축단체의 연례 전시를 동시에 개최하는 ‘건축주간’을 구분해 매년 번갈아 가며 열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시, (사)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 부산건축단체가 건축문화 저변확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전시행사들이 동시에 진행된다.주요 전시는 ▲2024 부산다운건축상 수상 작품전 ▲부산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 위드 엠브이알디브이(with MVRDV) 작품전이다. 특히, 워크숍 작품전에서는 위니마스 부산 명예자문건축가와 글로벌 건축그룹 엠브이알디브이(MVRDV) 소속 건축가, 부산 건축학과 학생 90여 명이 ‘탄소중립 건축도시 부산’을 주제로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담은 3차원(3D) 모형 작품 100여 개가 전시된다. 부산의 유능한 건축가들을 소개하고, 작품을 알리는 취지로 개
대구광역시는 수성알파시티 활성화의 일환으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과 함께 10월 14일(월)부터 10월 16일(수)까지 3일간 수성알파시티에서 다양한 산업행사와 문화적 즐길거리를 함께 제공하는 ‘2024 수성알파디지털위크’를 개최한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디지털 팝(Digital-Pop)’을 부제로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디지털 기업 집적단지인 수성알파시티를 단순히 일만 하는 공간이 아닌 입주기업 임직원과 시민을 위한 휴식 및 소통의 장으로 마련할 계획이다.14일(월) 개막식을 시작으로 행사 2일차인 15일(화)부터 이틀에 걸쳐 ‘디지털 AI 인사이트 강연’이 7회 진행되며, 표창원 교수(15일), 유튜브 크리에이터 궤도(15일), 1분 과학(16일), 오빠두엑셀(16일) 등 과학 분야의 전문가 및 유명인이 강연자로 나선다.또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등 최신 유행 콘텐츠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AI 체험존’을 비롯해 도심 속에서 캠핑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수변공원 ‘캠프닉존(캠핑+피크닉)’ 등 다양한 주제의 공간들이 상시 운영된다.축제 기간 매일 저녁 시간대에는 수성알파시티 입주기업
남해군이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가칭)’ 사전홍보를 위한 특별 웹페이지를 운영함과 동시에 14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유튜브 구독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남해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추진하며, 향우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함은 물론 많은 관광객들에게 ‘국민고향 남해’라는 이미지를 전달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전 홍보 이벤트는 ‘2025년 남해군 고향사랑 방문의 해, 남해군TV(남해군 유튜브 채널)에서 보고싶은 영상은?’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소개하는 웹페이지를 통해 남해군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고, 남해군 홍보대사가 소개하는 2025년 방문의 해 영상에 댓글을 달면 참여가 가능하다.네이버, 카카오톡,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의 배너나 광고를 통해서도 접근가능하다.구독 및 댓글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며, 해당 영상을 통해 취합된 댓글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 수 있는 다양한 유튜브 콘텐츠 제작 에 활용될 예정이다.남해군 관계자는 “고향사랑 방문의 해 사전홍보 이벤트를 통해 방문의 해 관심도를 보다 효율적으로 높이고 관광객의 실질적인 수요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웹페이지는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온천천 인공폭포 일원에서 「제6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도시농업 전시·체험을 통해 도시농업을 활성화하고 부산 도시 농업인들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시와 동래구가 공동 주최, (사)부산도시농업연합회가 주관한다. 올해 행사에는 시, 구·군, 도시농업단체, 관련 업체 등 45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텃밭 가꾸는 도시, 살고 싶은 부산'을 주제로 ▲개막행사 ▲전시(홍보)마당 ▲어울마당 ▲체험마당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행사’는 동래학춤과 풍물패 공연, ‘2024년도 시민텃밭 왕’, ‘도시농업 우수 체험수기’ 시상식 등이 진행된다. ‘전시(홍보)마당’에는 신화환 전시, 도시텃논 및 도시농업 홍보, 꿈틀 어린이 텃밭 홍보, 올바른 식생활 홍보와 함께 특이한 농산물(박, 고추)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어울마당’에서는 채소 종자와 유용 미생물군(EM)발효제 나눔, 우수농산물 나눔, 유제류(우유류) 나눔, 동래구 자매결연 지자체인 경남 하동군과 전북 고창군, 경남 의령군의 우수농산물 직거래, 오래된 화분 분갈이 지원, 화훼 소비 촉진을 위한 저렴한 화훼 판
울산시는 ‘암모니아 벙커링 규제자유특구’에 참여하여 중대형 선박용 암모니아 벙커링 기술개발 및 실증과제를 수행할 특구사업자를 10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앞서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규제자유특구 후보특구’ 공모에 지난 9월 선정되었다. 이에 내년 상반기에 신규 규제자유특구 공모 과제 기획비, 기술⋅규제 전문가 자문(컨설팅)과 실증특례 부여를 위한 규제부처 협의 등을 밀착 지원받는다. 이번에 모집하는 특구사업자 신청대상은 국내에 사업장을 가지고 있으며, 향후 특구 지역 내 사업장(지사⋅지점⋅공장 등) 이전 또는 신설이 가능한 기업이나 기관 등이다. 선정평가 절차를 거쳐 특구사업자로 지정되어 실증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 암모니아 연료 공급 및 관련 기자재 기술을 확보하여 신기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암모니아 연료의 안정성과 경제성까지 검증된다면 세계 최초로 중대형 암모니아 추진선박 벙커링 산업을 상용화하여 세계(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예측된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누리집(www.ulsan.go.kr)과 울산테크노파크 누리집(https://utp.or.kr)을 참고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조선산업에서는 암모니아 추진선에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인 사천에서 기발하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모여있는 ‘2024년 사천 우수중소기업 및 농특산품박람회’가 열린다. 주식회사 마이스좋은공간은 10월 24일부터 10월 28일까지 5일간 삼천포대교공원에서 ‘2024사천 우수중소기업&농특산품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70여개 업체, 10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며, 최신 정보와 다양한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최근 경기 악화로 불황을 겪고 있는 우수중소기업들의 성능 좋은 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사천 농특산물과 전국 각지역 농특산품 홍보와 전시 판매의 장으로 이어진다. 사천시공예협회 회원 작품 전시, 한국산업곤충사업단의 곤충가공식품 홍보 및 판매 등 최신 트랜드의 흐름에 맞춰 7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고성군은 10월 11일(금) 고성군 공설봉안당에서는 행정복지국장(최낙창), 정영환 고성군의회 의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력 9월 9일을 맞아 무연고 봉안 영령을 추모하는 기제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음력 9월 9일은 예로부터 양의 수가 겹치는 길일로 여겨져 제사를 올리지 못한 조상에게 제물을 올리던 풍습이 있던 날로, 고성군 공설봉안당에서는 매년 연고를 찾지 못한 봉안기의 영령을 기리기 위하여 상리면 자은마을 주민들과 함께 제사를 준비해 추모해왔다. 행정복지국장(최낙창)은 “후손이 없거나 연고를 찾을 수 없어 공설봉안당에 안치된 무연고 501기의 넋을 위로하고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정성을 다해 추모하였다”고 밝히며 공설봉안당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더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선진장사문화의 정착을 위한 발판으로 장사행정 원스톱 서비스 시행 등 고성군 공설화장장·봉안당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