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군수 김돈곤)이지난 17일 준공식을 치른 ‘블루쉽 하우스’에 대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20년 행정안전부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확보한 사업비 11억 원을 투입해 신축한 블루쉽 하우스(2층, 390㎡)는 청년층 창업 및 주거 공간이다. 군은 지난해 공사를 시작해 1층에 일자리정보센터와 ‘누구나 가게’ 블루쉽점을 배치하고2층에 셰어하우스 6호실을 마련했다. 특히 블루쉽 하우스는 1층 입구부터2층까지 모든 시설물에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우수등급을 받는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 누구나 마음 놓고 드나들며 꿈을 펼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현재 1층에는 군청 사회적경제과 소관 일자리정보센터와 농업기술센터소관 귀농・귀촌 상담센터가 있으며, 이곳에 고용노동부 출장 직원을 비롯해 전문 상담 인력 4명이 각종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등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또 누구나 가게 블루쉽점은 청년 창업자 육성공간으로 사회적기업 창업경진대회 최우수상을 받은 경력을 가진 ‘까꿍팜(대표 이현종)’이입점해있다. 까꿍팜은 반려견 비누 용품 전문점이다. 주거 공간인 셰어하우스는 2층에 자리해 있으며 청년층의 안정적인
부여군(군수 박정현)이발행한 결제 수수료ZERO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가 지역 공동체 안으로 착근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굿뜨래페이 분석용역을 수행 중인 ㈜달싱의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 8월까지 올 한 해 누적 일반충전액은 작년 8월 기준 한 해 누적충전액 대비 약 46% 증가했다. 한 해 누적 일반충전액은 2020년 8월 319억, 2021년 8월 417억, 2022년 8월 611억으로증가 추세가 이어지는 중이다. 일반충전은 이용자들이 스스로 충전해 사용한다는 점에서 지역화폐의 참여도와 착근도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다. 굿뜨래페이가 지역 내에 점점 더 착근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충남전 지자체로 넓혀 주민 1인당 지역화폐 사용량을 분석하면 관내 1위에해당하는 액수이기도 하다. 이 같은 안정적인 사용량 증가 추세는 내년도 지역화폐에 대한 정부 보조금 전액 삭감이 확정된 가운데 나온 것이라눈길을 끈다. 앞서 굿뜨래페이는 정부 지원금이 감면·삭감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자립을위해 2022년 8월부터 인센티브 제도를 수정했다. 충전금 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충전인센티브 5%를 지급하기로 조정한 것. 소비자 인센티브도 함께 재설계해 매출규모에 따라 사용금
보령시가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 2대를 도입해 청정 관광도시 보령으로거듭나고 있다. 시는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수요가 많은 100번, 101번, 102번 노선에 투입돼 운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는 이산화탄소 및 미세먼지 배출량 감소를 통한 쾌적한 친환경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조성할 수있으며, 출입구의 높이가 낮아 임산부, 노약자,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탑승하기에 편리하다. 시는 이번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 도입에 따라 교통약자들과 관광객들의 대중교통 이용환경이 개선되고 보령의 대기환경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가 운행될 100번, 101번 노선은 구 대천역에서 출발하여 보령종합터미널, 대천역을지나 대천해수욕장, 대천항으로 향하는 노선이며, 102번노선은 구 대천역에서 출발하여 대천해수욕장을 거쳐 원산도로 향하는 노선이다. 100번, 101번 노선은오전 6시 20분부터 오후18시까지 약 15분, 오후 18시부터 20시까지는 약 20분, 오후 20시부터 오후 22시까지는약 30분 배차간격으로 운행하며, 102번 노선은 6시 30분, 9시 15분, 11시 45분, 15시, 17시 20분총 5회
금산군은 내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2개에 대해 377억 원을 투입한다. 지난2020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연차 사업비 871억 원을 포함하면군의 역대 최대 1248억 원 규모다. 내년 새롭게 시작되는 신규 사업들은 △천내지구 고립위험해소 320억 원 △읍내1지구침수위험해소 55억 원 등이다. 특히, 천내리 일원은 매년 우기철과 용담댐 방류 시 고립되는 지역으로지난 2020년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이다. 군은 신규사업 예산확보를 위해 지난 2020년부터 타당성 조사 등에나서고 건설교통과, 안전총괄과 등 부서 협력을 통해 충남도와 행안부에 지속적으로 건의 및 협의를 전개했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금산천 주변 저지대침수위험해소 금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473억원) △양지지구(98억원) △제원지구(300억원) 등으로 지난 2020년부터 연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침수위험지구, 유실위험지구, 고립위험지구, 취약방재시설지구, 붕괴위험지구, 해일위험지구, 상습가뭄재해지구 등7개 위험유형에 대비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의 승인으로 추진하게 된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공무원들의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코레일과 한국교육여행사와의 협업을 통해 논산한옥마을 영화제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9월 10일부터 판매를 개시했다. 이번 상품은 논산한옥마을에서 10월7~9일에 진행하는 논산한옥마을영화제와 논산행 왕복 열차, 5,000원 기념품 구매 교환권으로구성되어 있다. 한옥마을 영화제에서는 영화관람뿐아니라, 감독과의대화, 상영작 연계 공연, 주제와 연결된 체험 등 다채로운행사를 즐길 수 있다. 전 홍보를 위해 9월 2일, 9일에 이어 16일, 23일에도사전영화상영회가 진행된다. 관련상품 구매는 레츠코레일 홈페이지, 하나투어웹사이트, 국교육여행사 블로그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외부의 관광객을유치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논산한옥마을영화제 관광상품을 통해 외부의 관광객들이 논산에 머물며문화도 향유하고 타 관광지도 함께 둘러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계룡시(시장 이응우)는지난 16일과 17일까지2일간 시민 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와 새터산근린공원에서 열린 ‘도시농업 힐링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힐링 페스티벌은 ‘도시농업! 씨앗을뿌리다’는 슬로건으로 시민들에게 힐링라이프를 제공하고 도시농업과 관련한 소통의 공간을 통한 도농상생을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이틀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는 ▴즐길 수 있는 소정원을 만들어보는 접시정원 경진대회 ▴도시·치유농업 홍보관 운영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이색체험 및 계룡 농특산물 홍보 ▴텃밭상자와 허브향기주머니 만들기 등 시민이 직접체험하고 관람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울러 보다 전문적인 지식을 필요로 하는 도시농업민을 위해서는 ▴농촌진흥청 김광진 도시농업과장의 ‘지속가능한 농업, 도시농업의 미래’▴충남농업기술원이진영 과장의 ‘충남 도시·치유농업 현황과 방향’ ▴경기도 시흥시 김영훈 주무관의 ‘시흥시 도시농업 10년 추진현황’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도시농업의 정책방향과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에 참가한 한 시민은 “자연에서 식물과 함께 하는 체험활동을 하니마음이 편안해졌다”며, “앞으로 다양한 도시농업 체험
보령시는 오는 17일부터 10월 3일까지 무창포 해수욕장에서 ‘2022 대하·전어 축제’를 3년 만에개최한다고 밝혔다. 무창포 어촌계(대표 이종길)가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싱싱한 대하와 전어를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으며, 맨손고기잡기 체험과 각종공연 등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이 열릴 예정이다. 개막 첫날인 17일 오후 7시 30분에는 무창포 해수욕장 잔디광장상설무대에서 개막식을 열고 초청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행사 기간 중 매주 일요일과 국경일인 10월 3일에는 맨손고기잡기 체험을 할 수 있으며, 24일과 10월 1일에는 어린이 노래자랑이 열린다. 가을진미로 통하는‘대하’는크기가 20~30cm로 우리나라 해역에서 잡히는 새우 중 크고 맛이 좋아 미식가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단백질과 무기질 함량이 높아 스태미나와 웰빙 식품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전어 굽는 냄새에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고소한 맛으로 유명한 전어는 소금구이, 뼈째썬 회, 무침 등으로 먹는다. 특히 전어는 겨울을 대비해 몸에 지방을 축적해 놓기 때문에 9월 중순부터 10월 초까지 맛이 가장 좋아 이 기간에 축제를 개최해오고 있다. 한편 무창포해수욕장은
김돈곤 청양군수가 15일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로부터 청양군 명예지부회장으로 위촉됐다. 위촉장 전수식에는 김돈곤 청양군수, 유창기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박정규 구호복지팀장, 정영순 청양지구협의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수해피해지원기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는 청양군 취약계층을 위한 농수산물 5종 254세트와 수해이재민 생필품 15종 등 9천7백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해 수해피해지원에 힘을 보탰으며, 수해 피해 당시에는 비상식량세트·긴급구호 물품지원, 구호현장 봉사활동 등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지속되는 코로나19상황과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피해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이 시점에 도움을 주시는 적십자사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명예지부회장으로 위촉된 만큼 청양군에서도 모두가 행복한지역사회를 위해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계룡시(시장 이응우)는재난 취약 시설인 농소리 급경사지 및 공동주택 건설공사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지난 달 17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59일간 실시되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의일환으로, 관내 노후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등 50여 개소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점검에 나선 최성민 부시장은 관계 공무원과 민간전문가들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과 함께 시설물 상태와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 등 안전관리 규정 준수사항을 직접 확인했다. 이날 합동점검에서 최 부시장은 “이번 집중안전점검 추진을 계기로 안전사각지대해소 및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며, “안전문화정착을 위해 시민분들의 자율점검 실천과 생활 주변의 안전 위험요소에 대한 신고 및 협조도 더욱 당부드린다”고말했다. 시는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시민들이 스스로 참여할 수 있도록 가정 및 다중이용시설에 자율안전 점검표를 배부하고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금산군은 충청남도 남부출장소 유치 공모 결과 지난 15일 군의 출장소유치가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남부출장소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핵심 공약사항으로 충남도 남부권 주민들의 민원 불편 해소 및 지역 균형발전을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지난 8일 남부출장소 유치 공모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지난 15일 평가위원회 적격여부 심사 및 대면발표 평가결과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평가항목의 30점에 해당하는 입지 여건에서 군은 남부권 주민들의 접근성강화를 위해 유치장소를 진산면에 소재한 진산애행복누리센터로 제시했다. 또한 효과성(70점) 평가항목에서남부권역의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위해 행정협의회를 운영하고 인삼 등 특산물을 연계한 군납식품 개발, 남부권균형발전 협력체계 마련 등 미래전략을 내세웠다. 충청남도 남부출장소는 당초 계획대로 10월 중 남부민원지원센터를 우선설치하고 내년 1월 정식으로 민원지원과, 국방협력과, 인삼약초세계화과 등 3개과 12명조직으로 구성된 남부출장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5만여 금산군민의 염원이자 김태흠 지사님의 약속인충청남도 남부출장소를 금산군에 설치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남부출장소를 중심으로
박정현 부여군수가 16일 천안시청에서 열린 민선8기 제1차 충남시장군수협의회에서 자연재해 사유시설 피해에 대한 재난지원금을현실화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박 군수는 “원상복구 수준으로 지원되는 공공시설과달리 주택·상가 등 사유시설에 대한 지원기준은 단순하고 불합리해 지원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원상회복에 턱없이 모자란 지원기준을 현실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우리 군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만큼 역대급 재난을 겪었는데도피해 주민들이 수십 년 전에 만들어진 기준에 따른 지원금에 의지해야 한다”며 “피해보상 한도를 늘리고 주택 내용연수 등을 고려해 피해 정도를 정밀하게 산정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정현 군수가 지적한 현행 기준은 ‘재해구호 및 복구비용 부담 등에관한 규정’에 따른 것이다. 1966년 6월 21일 제정됐다. 이규정에 의하면 주택·상가가 전파된 경우 최대 1600만원이지급된다. 반파는 800만원, 침수는 200만원이 최대 지급액이다. 가전제품, 가구, 집기등 피해에 대한 지원기준은 전무하다. 규정이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박 군수는 ▲정부 지원 외에 충남도
백성현 논산시장이 13일 남성현 산림청장을 만나 탑정호 관광레저타운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산림행정 협조를 요청했다. 시는 탑정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등 주요 관광시설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으나, 주변 숙박시설 또는 음식점 등이 부족하여 탑정호를 찾는 관광객이 겪고 있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민자 유치를통한 지역개발로 탑정호를 중부권 최고의 관광단지로 조성한다는 목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최고의 경관을 자랑하는 탑정호와 다양한 수변개발사업을 연계한‘먹거리, 즐길거리, 볼거리가 있는’관광인프라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취임 이후 탑정호 주변의 산림자원 확대 및 관광개발을 위한산림청과 농어촌공사와의 협의를 강조해왔다. 백 시장은 남성현 산림청장에게 “탑정호 개발사업은 뛰어난 관광자원을바탕으로 지역의 미래를 이끌 성장동력을 만들어 내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고 강조하며, “민자유치를 통한 민·관 공동 개발을 이끌어 숙박시설, 음식점 등 주변 인프라를 구축하고, 볼거리와 놀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관광자원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탑정호 주변은 개발이 어려운 여건이므로 산림청과 농어촌공사의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부여군(군수 박정현)이농업회의소를 활용해 인력난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다. 부여군 농업회의소는 2021년 2월부터인력모집, 대학생 농촌봉사활동 유치 등을 내실 있게 추진하며 인력난 해소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지난해 농가와 연계한 인력은 연인원 2,396명이다. 올해는 8월 말까지 중개한 인력이 연인원 2,879명에 이른다. 지난달부터는 본격적인 밤 수확철에 대비해 도농인력중개사이트에서 서울, 경기등 도시근로자 45명을 모집했다. 이들은 이달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45일간 일정으로 관내 밤 재배농가 11곳에 배치돼 수확 작업을 벌이는중이다. 작업 참여 인력을 위해서는 관내 숙박업소를 임대해 무료로 숙박을 제공하고 있다.농장까지 이동에 필요한 교통비도 하루 5,000원씩 지원한다. 단체상해보험 가입도 완료했다.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예상치못한 사고에 대비해 안심하고 농작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처다. 여기에 더해 (사)국제청년센터를통해 대학생 농촌봉사활동도 유치했다. 대학생 45명이 오는 9월 23일부터 11월 20일까지 밤, 단무지용 무 수확 등 일손이 부족한 취약계층 농가에힘을 보탤 예정이다. 부여군 농업회의소 관계자는 “농가들이 안정
청양군(군수 김돈곤)이지난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도 시책구상 보고회를열고 ‘인구 5만 자족도시 조성’ 등 민선 8기 공약 이행을 위한 대장정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실․과장, 직속 기관장, 읍․면장, 정책자문위원, 충남연구원연구진 등은 새로운 국․도정방향과 지역 현안에 중점을 둔 5대 분야 123개 사업에대한 구체적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된 사업은 주요 시책102건과 공약 이행 21건이다. 농업 분야에서는 ▲마을 공동영농 행복한 마을만들기 ▲푸드플랜 가공업체 자가 품질 검사비 지원 ▲스마트 융복합 농업인행복교육관 신축 ▲치유농업 육성 및 활성화 등이 제시됐다. 복지․보건 분야에서는 ▲소규모 육아커뮤니티 지원 ▲효행 장려금 지원 ▲주거공간 건강클린 사업 ▲생애전환기 66세 남성 무료 골밀도 검사 등이 보고됐다. 또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어린이와 함께하는 테마 공원 조성 ▲반려동물 놀이공원 조성 ▲백제 가마터 유적 고도화사업 등이 논의석상에 올라왔고, 경제 분야에서는 ▲운곡2농공단지 복합편의시설 건립 ▲군내 기업체 근로자 주거비 지원 등이관심을 끌었다. 군은 이날 보고된 사업에 대해 충분한 검토를 거친 뒤 시행 가능한 사업을 선
논산시(시장 백성현)는지역 청년의 취·창업 역량강화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2022년지역착근형 청년 프로그램’수강생을 모집한다. ‘2022년 지역착근형 청년 프로그램’사업은 청년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학습 기회를 제공하여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와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진행된다. 청년학교 프로그램은 △바리스타 △ 포토샵 △ 드론 3개 강좌로 수강료는 무료이며, 청년커뮤니티 지원사업은 3인 이상 청년들로 구성된 5개 내외 동아리를 선정해 활동비를 지원한다. 논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논산문화원 이메일(nonsan2395@kccf.or.kr)로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지역착근형 청년프로그램 운영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희망을갖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다양한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싶은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업 운영방식 및 신청·접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문화원 홈페이지(www.cnkc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