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27일 경기도 파주시 서패동 산8-10에서 15시 57분에 발생한 산불을 13분 만에 진화완료 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진화차량 8대, 진화인력 29명을 긴급투입하여 16시 10분경 진화를 완료하였다. 이번 화재는 삼학산 둘레길 초입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지상진화대원 및 진화장비를 즉시 투입하여 인명피해와 시설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진화인력의 빠른 대응으로 산림으로 옮겨 붙는것을 사전에 차단 할 수 있었다. 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화재발생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239)와 경기도는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로 발령 되어있고,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등을 일체 금지하여 줄 것과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리며, 아울러,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과 (사)한국숲유치원협회 강원지회 강릉시분회(분회장 김인옥)는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산불예방·산림보호 캠페인을 실시(4.26/강릉시 경포호수광장)하였다고 밝혔다. 동부지방산림청 직원 및 관내 어린이집 유아 등 400명이 참석하였으며, 대형산불 등 각종 산림피해 사진전, 참여 어린이집 유아 산불예방 노래 합창, 산불예방·산림보호 걷기대회 등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산림환경보호 실천의 일환으로 관내 유아들과 함께 실시하여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최근 3년간 동부지방산림청 관할지역 내 산불, 불법산지전용, 무허가벌채 등으로 연평균 96건이 단속되었고, 15.16ha의 소중한 산림이 훼손되었다.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하며, 산불예방 및 산림보호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27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송동 산51-188에서 15시 39에 발생한 산불을 37분만에 진화완료 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3대, 진화차량 32대, 진화인력 111명을 신속히 투입하여 시설 및 인명피해 없이 16시 16분경 진화를 완료하였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발생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239)와 부산광역시는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로 발령 되어있고,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등을 일체 금지하여 줄 것과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리며, 아울러,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 전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 발령(2024. 4. 15. 18:00) 산불현장사진(잔불진화) 산불현장사진(잔불진화)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27일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대광리 산 168에서 15시 28분에 발생한 산불을 28분만에 진화완료 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진화차량 2대, 진화인력 13명을 신속히 투입하여 시설 및 인명피해 없이 15시 56분경 진화를 완료하였다. 산림당국은 고대산 자연휴양림 부지내에서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산불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발생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239)와 경기도는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로 발령 되어있고,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등을 일체 금지하여 줄 것과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리며, 아울러,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 전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 발령(2024. 4. 15. 18:00) 산불현장사진(잔불진화
함평나비대축제가 올해 제26회를 맞아 ‘나비 찾아 떠나는 함평여행’이라는 주제로 그 성대한 막을 올렸다. 축제 첫날인 26일 엑스포공원 내 나비·곤충생태관에서 개장 기념 나비날리기 행사가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이어 오후 7시에 펼쳐진 나비축제 개막식은 주민과 관광객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 축하 공연으로 가수 박지현, 지원이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대한민국 최고의 봄 축제이자 문화체육관광부 명예문화축제로 지정된 ‘함평 나비대축제’는 올해 ‘나비 찾아 떠나는 함평 여행’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나비대축제에서는 메리골드 등 30종의 다채로운 꽃 80만 본과 산호랑나비, 배추흰나비 등 23종 25만 마리의 나비‧곤충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올해 첫선을 보이는 ‘함평추억공작소’도 있다. 엑스포공원 내 금호아시아나관 옆에 지상 2층, 연면적 2천223㎡ 규모로 신축한 함평추억공작소는 1970-1980년대 함평의 유물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당시 실제 함평의 생활상을 축소‧재현하여 이색적인 체험을 제공한다. 특히 이곳 전시장 1층 입구 공간에는 최근 금값 상승으로 화제를 모은 황금박쥐상이 자리하게 된다. 매년 봄과 가을 축제 시즌에만 한시
◦ 과학교육 유공 교원 표창, 에듀테크 활용 수업 사례나눔 등 구성◦ 과학전시관 활용한 다양한 융합과학체험활동으로 과학문화 확산◦ “과학교육, 선생님과 학생 서로 성장하는 교학상장의 대표적 장”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원장 박정행)이 27일 교육원 등에서 초․중등 과학․수학․정보 에듀테크 수업역량 강화를 위한‘과학의 날’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과학교육 교원, 융합과학체험을 위한 학생, 학부모 등 경기교육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과학을 통한 성장의 장으로 마련됐다.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이날 행사에 참여해 과학교육 유공 교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과학교육에 대한 교원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와 경의를 표했다. 임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과학의 날을 맞이해 중요한 행사 자리에 함께해주신 선생님, 학생 가족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임 교육감은 특히 “선생님과 학생이 가르치고 배우며 같이 서로 성장하는 교학상장의 전형적이고 대표적인 장이 과학교육”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과학에 대한 범국민적인 생활 친숙도를 늘리고 지금보다 더욱 진전되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경기교육이 해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충남도는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기간인 26∼28일 3일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도·시군 고향사랑기부제 합동 홍보관을 운영한다. 합동 홍보관은 도와 천안·아산·서산·당진·금산·부여·서천·청양 등 8개 시군이 참여하며, △아산축협한돈세트 △명품수삼세트 △구기자차 △당진해나루쌀 △밤양갱 △천안흥타령쌀 등 각 기관 인기 답례품을 전시해 소개한다. 또 홍보관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를 하고 홍보관 운영자에게 인증하면 답례품 외 추가 선물꾸러미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포토부스를 운영해 방문자가 ‘고향네컷’ 사진을 무료로 찍을 수 있는 이벤트와 룰렛 돌리기 등 다양한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재정 보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 자치단체가 시행 중으로, 개인이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아닌 지역에 1인당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기부자에게는 답례품(기부금의 30%)을 제공하며, 기부금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도 제공한다.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및 청소년 지원, 문화·예술·보건 증진 등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활용한다. 온라인 기부는 ‘고향사랑이(e)음(https://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27일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신철원리 산102에서 11시 11분에 발생한 산불을 1시간 24분만에 진화완료 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2대, 진화차량 17대, 진화인력 74명을 신속히 투입하여 시설 및 인명피해 없이 12시 45분경 진화를 완료하였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발생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239)와 강원도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로 발령 되어있고,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등을 일체 금지하여 줄 것과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리며, 아울러,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 전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 발령(2024. 4. 15. 18:00) 산불현장사진(잔불진화) 산불현장사진(잔불진화)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27일 충청남도 금산군 남일면 마장리 796-3에서 13시 52에 발생한 산불을 22분만에 진화완료 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진화차량 9대, 진화인력 49명을 신속히 투입하여 시설 및 인명피해 없이 14시 14분경 진화를 완료하였다. 산림당국은 산림인근 묘지에서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산불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발생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239)와 충청남도는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로 발령 되어있고,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등을 일체 금지하여 줄 것과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리며, 아울러,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 전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 발령(2024. 4. 15. 18:00) 산불현장사진(잔불진화) 산불현
안양시는 26일 경기도 가평에서 6급 이하 직원 70명을 대상으로 ‘2024 공직자 워크숍’을 실시했다.이번 워크숍은 직원 간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시정 업무 추진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에서는 ▲직원 간 소통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 ▲팀단합 프로그램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변화하는 경제 트렌드 특강 등이 진행됐다.2024 공직자 워크숍은 이달 17일부터 29일까지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안양시 공직자 총 370여명이 참여한다.시는 직원 간 소통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공직자 워크숍을 실시하고 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날 워크숍에서 “공직자로서 근무하는 중 어려움에 봉착할 때마다 경애화락(敬愛和樂)을 떠올리며 동료들이 서로에게 큰 용기가 되어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제4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가 26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행안부 장관 주재로 열리는 중앙·지방정책협의회는 지방행정 관련 국가정책의 집행에 관한 사항과 중앙·지방자치단체 간 협의가 필요한 사항 등을 논의하는 회의로 도내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태흠 지사와 이상민 행안부 장관, 시도 부단체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회의는 부단체장 경험 발표 및 논의, 핵심 안건 논의, 협조 안건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방소멸·저출산 대응 자치단체 우수사례 발표 △2024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계획을 핵심 안건으로 다뤘으며, 시도별 대책을 소개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행안부 등 중앙부처는 △여름철 풍수해·폭염 사전대비 지자체 협조사항 △온기나눔 캠페인 봄철 집중기간 운영 △ 개식용종식법에 따른 운영 신고 현장 독려 △늘봄학교 활성화 추진 협조 등 협조 사항을 공유했으며, 지자체별 건의 사항을 행안부에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민선 8기 도정은 △농업·농촌 구조 개혁 △탄소중립경제 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조성 △저출산 대책 △지역 특장·특색 살린 균형발전을 큰
정선군체육회(회장 강신열)는 지난 19일 군체육회 회의실에서 강신열체육회장을 비롯한 14개종목 회장, 후원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사1스포츠 후원 1차 업무협약을 가졌다. 종목별 후원기관을 보면 에스티조경건설(대표 전성택)은 게이트볼, 청유(대표 고계수)는 축구, 예미농협(조합장 김창선)은 궁도, 히즈윌(대표 김태열)은 야구소프트볼, 정선신협(이사장 김동기)은 자전거, 초석전력(대표 이양건)은 배구, 에코정보통신(대표 지운식)은 탁구, 현대광고(대표최동순)는 생활체조, 정선군산림조합(조합장 전학규)은 파크골프, 성현토건(대표 임종기)은 농구, 국태(대표 전광걸)는 역도, 윤호건설(대표 최인후)은 소프트테니스, 미광사(대표 엄영태)는 볼링, 석광산업(대표 박종찬)은 당구종목을 각각 후원한다. 나머지 종목은 4월 중에 1사1스포츠후원 협약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후원 기관은 전국 및 도단위 대회에 참가하는 종목별 선수 격려는 물론 엘리트 종목 꿈나무 선수 육성, 체육 동호회 활성화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강신열 군체육회장은 “군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구 저변 확대에 많은 관심을 갖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