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5월 8일부터 18일까지 창원, 진주, 통영 등 도내 7개 권역에서 도가 발주한 공사·용역 현장관계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경남형 청렴·소통, 알리고·듣고·고친다’를 주제로 추진된다. 기존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공사․용역 현장관계자와 직접 소통하고, 사전 컨설팅감사와 도민고충처리위원회 등 권익구제 제도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현장 건의사항을 후속 조치로 환류하는 개선 중심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알리고’ 단계에서는 경남도의 반부패·청렴 시책과 부패신고 제도를 안내한다. 특히 공사·용역 관리․감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갑질, 부당지시, 청탁금지법 및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아울러 현장관계자가 부당한 요구나 금품·향응 제공 요구, 부패 의심 상황을 겪을 경우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경상남도 클린폰(☎080-211-0999), 부패·공익신고센터(도 감사위원회 누리집), 안심변호사 대리신고 등도 함께 소개한다. 또한 법령 해석이 불명확하거나 계약·인허가 등 업무처리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활용할 수 있는 ‘사전 컨설팅감사 제도’와 부당한 행정처분·부작위·부합리한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8일 충남도지사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한 후, 천안시 어버이날 행사와 보훈단체를 방문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난 4년 ‘힘쎈충남’의 밑그림을 그렸다면, 이제는 도민과 함께 ‘위대한 충남’을 완성해야 할 때”라며 출사표를 던졌다. 출마 선언 후 첫 행선지로 천안을 선택한 김 후보는 백석문화대에서 열린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찾아 대한민국 발전을 이끄신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 김 후보는 “‘충남형 기본복지’를 통해 어르신들의 노후를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오후에는 천안시 보훈회관을 방문해 독립유공자 및 애국지사 단체 관계자들을 만나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중심을 잡았던 충청의 정신이 곧 충남의 자존심”이라며 보훈 가족에 대한 각별한 예우와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 김 후보는 또 천안시청 기자실에서 지역 출입 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천안·아산 돔 아레나 건립과 천안 대중교통 체계 개편 등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한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이미 결과로 증명한 저 김태흠을 더 크게 쓰고 더 강하게 키
이동환 제9대 고양특례시장 예비후보가 7일 오전 고양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비장한 각오로 다시 이 자리에 섰다”며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고양의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임기 시작과 함께 ‘경제자유구역 추진’을 1호 결재로 처리했던 점을 언급하며, 지난 4년을 “낡은 관행과 싸우며 시민의 미래를 위해 불합리한 요구에 굴복하지 않았던 투쟁의 시간”이라고 평가했다. 이 예비후보는 주요 성과로 ▲경기북부 최초 293만평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선정 ▲37만 평 벤처기업 육성 촉진지구 조성 ▲6조 5천억 원 규모의 투자 수요 확보 ▲국내외 기업 기관과 200여 건의 투자 수요 확보 등을 제시했다. 문화·브랜드 분야 성과도 강조했다. 고양종합운동장을 BTS 등 세계적 아티스트들이 찾는 ‘K-팝의 성지’로 탈바꿈시켜 연 매출 100억 원 이상의 수익 모델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여기서 멈추면 고양은 다시 과거의 정체기로 되돌아간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경제도시, 문화도시’로 완성을 위한 5대 핵심 비전을 발표했다. 첫째, 30만 개 일자리가 넘쳐나는 실질적 경제도시 완성이다.
충남도는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도내 방문객을 대상으로 ‘관광 만족도 및 충남 방문의 해 브랜드 인지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도는 도내를 방문한 여행객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서비스 품질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 매력적인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조사를 추진한다. 조사는 실효성 있는 정보 수집 및 이용자 편의성 확보를 위해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한다. 온라인 조사는 5월 8∼25일, 6월 8∼22일 두 차례에 걸쳐 충남서로이(e)음 누리집(https://e-um.chungnam.go.kr)을 통해 진행한다. 오프라인 현장 조사는 5∼9월 도내 주요 관광지 및 축제 현장에서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방식으로 한다. 조사 문항은 △방문 특성 △관광 콘텐츠 및 편의시설 만족도 △충남 방문의 해 브랜드 인지도 등 실질적인 서비스 고도화에 필요한 5개 분야 39개 항목으로 구성했으며, 도는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한 방문객의 생생한 감상과 의견을 바탕으로 충남관광의 질을 개선·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충남 방문의 해가 반환점을 지나 방문객 5000만 명 유치 목표 달성을 위해 순항하고 있다”라며 “이번 조사로 확인한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지사 후보가 ‘위대한 충남, 김태흠과 함께’를 기치로 민선 9기 충남도지사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후보는 8일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대한 충남을 완성한다는 일념으로 충남지사 출마를 선언한다”면서 “지난 4년 힘쎈 충남의 밑그림을 그렸으니 이제는 도민들이 위대한 충남을 완성해 달라”고 호소했다. 김 후보는 “충남은 무기력한 과거로 후퇴하느냐, 위대한 미래로 나아가느냐는 갈림길에 서 있다”고 진단한 뒤 “더 이상 변방이 아니라 대한민국 성장의 중심축이 돼야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 후보는 특히 스스로를 ‘충청의 씨감자’로 비유한 뒤, “충청의 이익이 바로 김태흠의 진영”이라며 “진영의 틀을 깨겠다. 좌든 우든, 진보든 보수든 가리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어 “잃어버린 12년, 민주당 도정이 좋았나, 아니면 저와 함께한 지금이 더 좋았나”라며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보여줘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 후보는 충남의 체질을 역동적으로 바꿔 국비 예산 12조 원 시대 개막, 기업 투자유치 50조 원 달성,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4년 연속 최우수(SA) 등급 획득 등을 거론하며 ‘결과로 증명하는 도정
사천시는 5월 7일 오후 3시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사천에어쇼 추진위원회(위원장: 부시장 김제홍) 위원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천에어쇼추진위원회 상반기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6 사천에어쇼 기본계획(안)’, ‘예산편성(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2026 사천에어쇼는 우주항공청과 연계한 우주항공방위산업전을 개최하여 산업전시 기능을 고도화하고, 국내외 기업 참여 확대와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책·전략·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사천시를 대한민국 우주항공 중심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우주항공 중심도시 사천’의 브랜드를 대내외에 확고히 각인시켜 나갈 방침이다. 또한 인플루언서 초청 특강을 비롯한 우주항공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야간 문화 행사와 연계하여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사 환경을 조성한다. 아울러 안정적인 행사 운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도 주력한다. 체계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관람객 중심의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행사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행사 종료 후 성과 분석과 보완 과제 발굴을 통해 향후 사천에어쇼의 발전 기
충남도가 ‘충남형 탄소중립 자원봉사 모델’의 전국 확산에 본격 나섰다. 도는 7일 아산시 온양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병천 도 새마을과장, 오선희 도 자원봉사센터장, 행정안전부 자원봉사팀,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 릴레이 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위원회(홍보대사 26명) 및 도·시군 자원봉사센터의 후원으로 마련한 이번 선포식은 행정안전부가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추진하는 10대 자원봉사 릴레이에 2번째 주자로 참여함에 따라 마련했다. 행사는 자원봉사 릴레이 공동선언문 낭독에 이어 아산시 온양4동 오목천 및 인근 마을에서 △마을 단위 환경정비 △탄소 저감 활동 △생활 밀착형 봉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도는 ‘탄소중립 실천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결합한 충남형 자원봉사 모델을 본격 가동함과 동시에 이를 전국으로 확산하겠다는 결의를 굳게 다졌다. 주요 내용은 선포식을 통해 단발성 행사 중심에서 벗어나 정책 실행형 상시 자원봉사 시스템으로 전환, 충남형 지속가능 자원봉사 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선포식은 자원봉사를 ‘생활 속 탄소 중립 실천 수단’으로 전환하고, 도민 참여 기반
충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지역 혁신 선도기업 육성 연구개발(R&D)’ 공모사업에 도내 16개 중소기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전년 5개사 선정 대비 3배 이상 확대된 것으로, 해당 사업 추진 이래 최대 실적이다. 이 사업은 중기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비수도권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핵심기술 확보와 사업화 역량 강화를 지원해 지역 주력산업 기반의 기술 혁신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 △지역 기업 역량 강화다.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으로는 산학연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선도기업 중심의 공급망 협업과 기술 혁신을 지원하며, 지역 기업 역량 강화 부문에선 잠재력 있는 기업의 기술 개발 역량을 높여 지역 선도기업으로의 성장을 촉진한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93억 8000만 원과 도비 40억 2000만 원 등 앞으로 2년간 총 134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 3개 과제 △모빌리티 부품 분야 9개 과제 △반도체 패키징 분야 4개다. 기업당 최대 2년간 14억 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아 신기술 개발, 제품 고도화,
밀양시의 관광·문화·체육·유통을 책임지는 4개 전문 기관이 밀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고객 감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경민), 밀양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치우), 밀양물산주식회사(대표이사 박용호), 밀양시체육회(회장 민경갑)는 4일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 회의실에서 ‘밀양 관광·문화·체육·유통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분야별 전문 기관들이 한뜻으로 협력해 밀양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관광객에게 더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밀양시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최근 관광이 체류형 중심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이번 협약은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기관들은 “이번 협약이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고객 감동 서비스 실현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기관 간 경계를 넘어 협력해 다시 찾고 싶은 밀양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밀양시 4개 전문 기관 관계자들이 상생협력 업무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