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6일 신용회복위원회 경기남부지역본부와 함께 금융 취약계층과 통합돌봄 대상자를 지원하기 위한 ‘금융 취약계층 든든나눔 사업’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 이병상 신용회복위원회 경기남부지역본부장, 장길성 시흥시1%복지재단 과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500만 원 상당의 실버카 40대를 시흥시1%복지재단에 기탁했다. 후원 물품은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금융·돌봄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지난해에도 5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후원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병상 신용회복위원회 경기남부지역본부장은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이 기관의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신용회복위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서민
진주시는 올해도 장애인의 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모두가 살기 좋은‘장애인 친화 도시’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공공 시설물의 무장애 시설 확충 ▲장애인 통합 돌봄 바로 지원사업 ▲장애인일자리사업 확대 ▲스마트 재활센터 운영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처럼 시는 지난 2012년 7월 전국 최초로‘무장애 도시’를 선언한 이후,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 모두가 누리는 ‘장애인 친화 도시’ 조성진주시는 지난해 제3기(2025~2029년) 무장애 도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3월 제7기 무장애 도시 추진위원회 위원을 위촉해 모두가 누리는‘장애인 친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불편 없이 공공시설과 도로, 교통 등 생활 주변의 시설물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동안 진주시가 조성한 남강유등전시관, 실크박물관 등 주요 공공 시설물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을 평가하는‘BF(Barrier F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민선9기 핵심 공약으로 추진 중인 ‘어르신 인공지능(AI) 돌봄 시스템 24’를 통한 24시간 돌봄 체계가 실제 위기 상황에서 어르신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며 그 실효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최근 청각장애가 있는 한 독거 어르신이 자택에서 쓰러져 의식을 잃는 상황이 발생했다. 평소 같으면 발견이 늦어져 중대한 위험에 처할 수 있었지만, 양평군이 보급한 ‘모바일 안부 확인 스마트폰 앱’이 어르신의 생명을 구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해당 앱은 일정 시간 동안 휴대전화 사용이나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자 즉시 ‘생활반응 없음’ 경보를 관제센터로 전송했다. 모니터링 중이던 관제요원은 즉시 현장에 출동해 어르신의 위험 상황을 확인하고 신속히 119에 신고했다. 인공지능(AI) 기술과 현장 대응 인력의 유기적인 협력이 골든타임을 지켜내며 소중한 생명을 구한 것이다. 이번 사례는 인공지능(AI) 기반 돌봄 서비스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긴급 상황에서 실질적인 안전망 역할을 하며 ‘살아있는 사회안전망’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양평군의 인공지능(AI) 돌봄 시스템이 어르신의 생명을 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사단법인 콜앤두(대표 이춘복)가 다가오는 여름철을 앞두고 오전동 관내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사랑의 방충망 교체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신체적 제약으로 인해 낡고 훼손된 방충망을 교체하지 못한 채 불편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오전동 관내 저소득 노인 및 장애인 가구 등 총 14가구로 (사)콜앤두 봉사자들은 각 가구를 방문해 창문 규격을 실측한 뒤, 튼튼한 새 방충망 프레임과 망을 꼼꼼하게 맞춤 제작했다. 이후, 대상 가구를 다시 찾아 노후된 방충망을 철거하고 새 방충망으로 교체·설치하는 작업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방충망 교체 지원으로 지원 대상자 가정의 해충 유입이 차단되고 실내 환기가 개선됨으로써, 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무더위 속에서도 건강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여름을 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방충망 교체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방충망이 찢어져서 여름마다 모기와 벌레가 들어와도 고칠 엄두를 못 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직접 와서 새것으로 달아주니 이제 마음 편히 창문을 열고 살
낙후한 인프라와 노인 인구 증가로 쇠락하던 한 마을이 주민들의 행복한 삶터로 대전환하고 있다. 수원시가 7년간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새 활력을 불어넣은 장안구 연무동이 그 주인공이다. 마을에 필요한 인프라를 확충하고,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구축하고,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을 지원해 건강하고 행복해진 동문 밖 연무마을의 변화를 확인해 본다. ‘연무마을 어울림터’, 마을 노인을 위한 생활 거점수원시 장안구 동공원과 퉁소바위공원을 ‘시옷(ㅅ)’자 모양으로 둘러싼 연무마을 안쪽 모퉁이에 최근 번듯한 4층 건물이 신축됐다. 층마다 다른 크기의 박스를 쌓은 듯한 입체적인 외형과 저층 주택 가운데 우뚝 솟은 높이로 단연 눈에 띄는 새 건물의 이름은 ‘연무마을 어울림터’다. 연무마을 어울림터는 연무동 257-17번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천496㎡ 규모로 조성됐다. 연무동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지역사회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민체감형 생활 거점이다. 1층에는 마을카페와 마을공방이, 2층에는 스마트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팜과 체육엠알(MR, 혼합현실)실이 마련돼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이웃과 소통하고 활동하도록 돕는다. 가장 특별한 공간은 ‘작은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일상생활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시민과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지역특화 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2시 시청 5층 복지국 회의실에서 8개 기관과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연말까지 5억9000만원(국비 50%, 도비 15% 시비 35%)를 투입해 해당 사업을 추진한다. 위기 상황에 닥쳤음에도 수발할 가족이 없는 대상자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건강보험공단에 도움을 요청하면 신청자의 집을 방문해 생활 실태를 확인한다. 이후 서비스 지원 계획에 따라 협약기관을 통해 1인당 최대 150만원, 최장 60일간 가사·동행 이동·식사·이미용 4개 분야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한다. 가사 지원 범위는 청소, 세탁, 설거지, 식재료 정리, 말벗 등이며, 서비스 제공 시간 하루 4시간(시간당 2만5320원 상당), 연간 60시간이다. 동행 이동 지원 범위는 병원, 관공서, 은행 등이며, 이 역시 서비스 제공 시간은 하루 4시간(시간당 2만5260원 상당), 연간 60시간이다. 식사는 일반식, 죽 등 맞춤형 도시락을 하루 2끼(한끼당
안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속 가능한 민관 협력 복지 체계 구축을 위해 소속 '기본복지지원단'을 본격 가동한다고 7일 밝혔다. 협의체는 이날 오후 3시 30분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안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 위원장인 최대호 안양시장과 구재관 민간 공동 위원장 및 위원 등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기본복지지원단의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기본복지지원단은 ▲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활성화 ▲ 사회 복지 종사자 역량 강화 ▲ 민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는 협의체 내 조직이다. 지원단은 앞서 지난달 19일 관내 사회 복지 시설·기관에 종사하는 우수 사회 복지 종사자 23명을 대상으로 힐링 워크숍을, 25일에는 신입 사회 복지 종사자 23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 사업들은 자체 만족도 조사에서 워크숍 4.76점·교육 4.75점(5점 만점)의 긍정 평가를 받았으며, 현장에 근무하는 사회 복지 종사자 간 연대 및 협력을 강화하고, 종사자의 전문성 제고에 기여했다. 하반기에는 중간 관리자 교육, 사회 복지 종사자 자조 모임 운영, 나눔 문화 활성화 사업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재
충남도가 박수현 지사의 1호 결재인 ‘충·효·예’를 실천하는 뜻 깊은 행사를 개최했다. 도는 7일 공주 백제실내체육관에서 박수현 지사를 비롯해 최원철 공주시장. 강춘식 충남노인회 연합회장,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기부자, 자원봉사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사업’ 행사를 개최했다. 대한노인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성금 전달식 △아너소사이어티 신규 가입식(3명) △착한 일터 가입식△여름나기 지원물품 포장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제가 취임 첫 날에 1호로 결재한 우리 충남의 정신인 ‘충·효·예’를 실천하는 날이 바로 오늘 이 행사”라며 “더운 여름 어르신들을 자식의 마음으로 살피면서,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자 시원한 그늘막이 되어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셀덤의 성금 5000만원과 한국서부발전의 성금 1000만원, 세분의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은 충남이 선도하는 기부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는 민·관이 함께 ‘도민의 삶을 가까이에서 살피겠다’는 진심이자 공동체 가치의 실현”이라고 강조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백학선)은 7일 청사 1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비위 예방 연극 및 청렴퀴즈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직장 내 괴롭힘 등 부적절한 조직문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조직 구성원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렴 의식을 높여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비위 사례를 연극으로 재현한 ‘나때는, 라떼는…’ 공연이 진행됐다. 참석 직원들은 실제 상황을 연극 형식으로 접하며 비위의 심각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청장과 함께하는 청렴·소통 퀴즈를 통해 청렴, 소통, 8대 비위 예방 등을 주제로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며 청렴 문화를 공유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8대 비위 예방 캠페인과 함께 다과 제공, 퀴즈 당첨자 경품 증정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해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백학선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청렴은 조직 경쟁력의 출발점이며,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가 국민에게 신뢰받는 해양경찰을 만드는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공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