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축제로 ‘제21회 전라남도 어르신 생활체육 대축전’이 14일 장성 홍길동 체육관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 전남도 어르신 생활체육 대축전에선 22개 시군 만 60세 이상 어르신 선수단 2천100여 명이 9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개막식은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개호 국회의원, 심우정 장성군수 권한대행,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송진호 전남도 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 축하공연으로 어르신 선수단과 현장을 찾은 관중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식 행사는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기념사, 건강상 시상, 선수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종목별 최고령 선수 9명과 개최지인 장성군 최고령 참가 선수 2명에게는 건강한 체육 활동을 격려하는 의미로 건강상을 수여했다. *건강상(도지사상) ▲게이트볼 박화순(90세 해남), ▲궁도 지홍상(91세 함평) ▲그라운드골프 강상기(92세 곡성) ▲배드민턴 양철성(79세 영암) ▲산악 배상균(81세 영암) ▲소프트테니스 박종열(80세 장성) ▲체조 박경심(88세 완도) ▲탁구 조행자(83세 영광) ▲파크골프 임철호(85세 영암) 건강상(도의회 의장상) 소프트테니스 이진환(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골프, 역도 2개 종목 경기를 유치하여 비예산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와 부산시 및 부산시체육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2세 이하부부터 15세 이하부 까지 총 40개 종목이 진행될 예정이다. 고성군 유치종목으로 △역도 경기가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고성역도경기장에서(407명 참가)△골프 경기는 25일부터 26일까지 노벨CC에서(272명 참가)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고성군은 지난 2025년 경남에서 개최된‘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역도, 골프, 핸드볼 3개 종목 유치로 총 2,233명의 방문객과 약 6억 5,500만 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했다. 올해 역시 대규모 선수단 방문이 예정된 만큼 이에 못지않은 활발한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고성군 관계자는 “2년 연속 대회 개최에 걸맞게 안전 관리를 최우선으로 삼아 완벽한 경기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고성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경기를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
광주시 곤지암읍 체육회는 지난 13일 곤지암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을 앞둔 곤지암중학교 펜싱부 선수단을 초청해 격려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오며 대회를 준비해 온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고 지역사회의 응원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흥기 곤지암읍 체육회장은 “그동안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대회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격려금을 전달하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에 대해 곤지암중학교 펜싱부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광주시와 학교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5월 12일(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출전 선수단 해단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연균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종목별 입상 선수들과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 이사회 임원(부회장·이사), 출전 종목 단체장 등이 참석했으며,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대회 성과보고, 메달 전수식,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상은 ▲우수종목상(1위 의정부시장애인골프협회, 2위 의정부시장애인탁구협회, 3위 의정부시장애인육상연맹) ▲입상자 시상(금메달 김민주, 김숙자, 한지호, 김정빈, 윤시훈 / 은메달 임해숙, 이상규, 이연우, 김지태, 김은희 / 동메달 김도영, 윤종욱, 김재영, 조태훈, 김성환, 신진수, 이형호, 이욱진, 장희수, 배정호) ▲시범경기 시상(허건행, 정시훈, 피준호, 김흥수) ▲다관왕 시상(김민주) 등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또한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부단장을 맡은 박향진 수석부회장은 “입상한 선수들뿐 아니라 아쉽게 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선수들까지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 이사회에서도 아낌없
남양주시는 10일 진접읍 무림정에서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제20회 남양주시장기 남·여 궁도대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궁도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상호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무예인 궁도의 가치와 생활체육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대회에는 임원과 선수 등 120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개회식에는 김상수 남양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남양주시궁도협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행사는 개회선언과 효시 발시를 시작으로 △대회사 △환영사 △표창 수여 △궁도구계훈 낭독 △선수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집중력과 정신력을 바탕으로 열띤 경기를 펼쳤다. 궁도는 예의와 절제를 중시하는 대표적인 전통무예로 심신 수양과 공동체 정신 함양에 도움이 되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대회와 프로그램을 운영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김상수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가 궁도인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체
고성군 하일면(면장 김영옥)은 5월 1일 경남고성음악고등학교 운동장에서 면민들의 화합과 단결을 위한 ‘제26회 하일면민 체육대회 및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일면체육회(회장 최희석)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과 면민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개회식, 2부 마을대항 체육행사, 3부 면민 화합 한마당 순으로 이어졌다. 체육행사에서는 고무신 던지기, 투호놀이 등 민속경기가 펼쳐졌으며, 특히 70세 이상 어르신 100여 명이 참가한 “장수낚시왕”은 어르신의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의 백미를 장식했다. 또한, 하일면의 역사와 현안을 주제로 한 “OX퀴즈”를 통해 면민들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진 화합한마당에서는 15개 마을의 대표들이 숨겨온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면민 모두가 하나되는 흥겨운 축제의 장을 펼쳐졌다. 최희석 체육회장은 대회사에서 “천하제일 하일면민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는 오늘이 가장 행복한 날”이라며,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영옥 하
의왕시장애인체육회가 4월 30일, 고천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 의왕시 장애인 한마음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의왕시장애인체육회 12개 가맹단체와 14개 장애인복지단체 등에서 약 700명이 참가해, 지역 장애인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운영됐다.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명랑운동회’,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순위에 상관없이 장애 특성과 등급에 맞는 체육활동을 즐겼다.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들은 건강 증진과 자신감 향상은 물론, 건전한 사회 참여의 계기를 마련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의왕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으로 장애인 체육에 대한 인식 개선과 저변확대를 위한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의왕시장 권한대행인 안치권 부시장은 “이번 대회가 장애인 체육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의왕시 장애인 한마음체육대회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이하 재단)은 지난 5월 2일(토)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유나이티드FC와 강원FC의 K리그1 11라운드 경기에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알리는 홍보부스를 1,500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행사는 주말 K리그를 관람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수도권 K리그 팬들을 잠재적 도내 관광 수요층으로 설정하고, 이들을 실제 강원 여행객으로 유입하기 위한 현장 밀착 마케팅이다. 현장에서는 참여형 이벤트 ‘달려라 강원’이 큰 인기를 끌었다. 참가자들은 1분 동안 만보기를 착용하고 몸을 움직여 기록에 도전하는 방식으로, 경기 시작 전부터 부스 앞에는 참여를 기다리는 관람객들의 줄이 이어졌다. 인천유나이티드FC 홈팬과 강원FC 원정팬이 함께 어우러져 체험에 참여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구독 이벤트도 병행해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강원의 관광 정보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재단은 지난 3월 강원FC 홈 개막전에 이어 이번 인천유나이티드FC 경기에서도 높은 참여도와 스포츠를 활용한 관광 홍보의 효과를 재확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오는 5월 12일 오후 2시 30분 사직실내체육관에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서 함께 뛰는 미래>를 비전으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아시아드주경기장 등 18개 경기장에서 전국의 5천 명의 장애학생 선수단이 17개 종목의 경기를 치른다.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장애학생체육대회는 대회 창립 이래 부산에서 처음 개최되는 대회로, 개회식을 통해 처음 부산을 찾은 전국의 장애학생 선수단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은 <빛의 항해 부산, 감동의 물결 속으로>라는 주제로 선수단과 관람객이 하나 되는 감동적인 행사를 연출한다. 공식 행사는 오후 3시 개식통고와 함께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진행되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대회 엠브이피(MVP)에 빛나는 김윤지 선수의 영상응원으로 선수단에게 희망과 긍지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식후 공연은 ‘가수 하하’의 초청 무대로, 부산을 소재로 한 히트곡 등 관람객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흥겨운 선곡으로 선수단의 즐겁고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