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은 “2025 함평 겨울빛축제가 종료됨에 따라 조형물 철거와 시설물 정비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늘부터 내달 2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을 임시 휴원한다”고 12일 밝혔다. 휴원 기간 함평엑스포공원은 겨울빛축제 관련 조형물·조명을 철거한다. 이 기간에는 크레인·트럭 등 각종 중장비가 상시 출입하여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있다. 군은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낙하물 발생 ▲중장비 접촉 사고 ▲방문객 동선 혼재 등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공원 방문을 잠정 제한하기로 했다. 임시 휴원 기간에는 공원 내 식물전시관·추억공작소·나비곤충생태관·VR체험관 등 주요 전시관 또한 휴관한다. 조형물·조명 철거 이후 내달부터는 ‘함평엑스포공원 관광인프라 정비사업’이 예정되어 있다. 사업은 함평엑스포공원의 전반적인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황소의 문·나비의 문 교체 ▲보행로 정비 ▲친수공간 정비 등이 포함되어 있다. 군 관계자는 “안전사고 발생 방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임시 휴원을 결정했다”며 “조형물과 조명을 철거하고 ‘관광인프라 정비사업’을 차례대로 추진하여 새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사진있음(함평 겨울빛축제 함평엑스포공원 전경)
광양시는 새해를 맞아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광양시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새해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내용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여성·아동(10건) ▲청소년·청년·중장년(8건) ▲노인·복지(16건) ▲경제·문화·생활(12건) ▲농어촌(3건) ▲안전·환경(5건) 6대 분야 54개 사업이다. ◇ 여성·아동 분야 (10개 사업) 2026년에는 광주‧전남에서 유일한 ‘4년 연속 인구 증가’ 성과를 바탕으로 임신‧출산부터 돌봄, 아동 건강과 안전까지 이어지는 아동 체감형 정책을 한층 강화한다. 우선, 광양시 공공산후조리원이 3월 개원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돌봄을 지원한다. 특히 감면 대상자의 경우 이용료 전액을 지원함으로써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완화한다.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 대상으로 엽산제 지원 사업을 통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고, 광양시 출생축하금(첫돌~네돌) 자동지급제를 시행해 보호자가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출생축하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 편의를 개선한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아동급식 지원단가를 인상하고, 어린이 안전체험관과 건강체험관을 운영해 체험 중심의 안전‧건강 교육을 제공한
순천시는 국토정보의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연속지적도와 토지이용계획, 행정경계 선형을 함께 정비하는 사업을 2026년부터 3년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오래전에 만들어진 연속지적도를 최신 좌표체계로 바꾸고, 이를 기반으로 토지이용규제 지역·지구와 행정경계선을 통합 정비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를 통해 토지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고, 시민이 행정정보를 믿고 활용할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다.연속지적도는 낱장(도곽)으로 제작된 지적도를 이어 붙여 만든 지도로, 그동안 기초정보인 지적도와의 좌표 및 경계 불일치로 인해 토지이용계획확인원 등 민원서류의 정확성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순천시는 연속지적도를 세계 기준 좌표체계로 전환해 지도의 정확도를 높이며 이를 바탕으로 토지이용규제 지역·지구와 행정경계선을 함께 정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공간정보관리법」 개정으로 연속지적도 관리가 법적으로 강화된 데 따른 후속 조치이며,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국토정보 통합 정책과도 연계해 추진된다.사업이 완료되면 시민들은 건축·개발 인허가나 토지거래 시 더 정확한 행정정보를 제공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토지이용계획확인원 등 각종 민원서류의 신뢰도도 크게
목포시는 전라남도 서남권 9개 시·군(목포, 해남, 영암, 무안, 함평, 영광, 완도, 진도, 신안)의 주요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서남권 통합 관광플랫폼’이 목포에 새롭게 개관했다고 밝혔다.서남권 통합 관광플랫폼은 평화광장 샹그리아비치관광호텔 맞은편에 위치하며, 2020년 관광 거점도시 육성사업에 선정된 후 국비 10억 원, 도비 4억 원, 시비 6억 원 등 총 2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다.2023년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4년 건설기술심의, 계약심사, 실시계획인가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완료했으며,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 공사를 진행해 준공과 함께 개관하게 됐다.플랫폼 내부에는 목포를 비롯한 전남 9개 시·군의 관광지와 관광상품,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으며, 주요 관광지·교통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무인관광안내 키오스크도 설치해 관광객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목포시 관계자는 “서남권 통합 관광플랫폼을 통해 인근 시·군과의 관광 연계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전남 서남권을 찾는 관광객 증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오는 12월 31일부터 2026년 1월 1일까지 전국 4대 관음성지 중 하나이자 남해안 대표 해돋이 명소인 돌산 향일암 일원에서 ‘제30회 여수향일암일출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0회를 맞는 여수향일암일출제는 여수의 대표적인 새해맞이 행사로, 매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의 안녕을 기원하고 있다.행사 첫날인 31일에는 오후 8시부터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어울마당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막행사, 소원 촛불 밝히기, 제야의 종 타종 순으로 행사가 진행된다.특히 새해 1월 1일 0시에는 지역 대표 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후원으로 신년 불꽃쇼가 예정돼 있으며 향일암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으로 새해맞이 분위기를 한층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1월 1일 오전 7시 36분으로 예정된 일출을 관람한 뒤,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신년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행사 기간에는 ▲해오름 소원등 만들기 ▲새해 소원지 달기 ▲이니셜 소원 팔찌 만들기 ▲병오년 붉은말 열쇠고리 만들기 ▲새빛 희망사진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방문객을 위해 핫팩과 무릎담요, 떡, 따뜻한 음료 등도 제공할 계획이다.여수시는 행사장 주변 교통
정기명 여수시장이 26일 을사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송년사와 신년사를 발표하고 시정성과와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시의 모든 행정력과 시민 역량을 결집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반드시 성공으로 이끌겠다”며, “이런 의지를 담아 신년 화두를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룬다’는 의미인 유지경성(有志竟成)으로 정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민생안전 역량 집중과 ▲여수만의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 확충 ▲복합해양레저관광의 대표 도시로 도약 ▲기후위기 선제적 대응과 미래형 신산업 육성 ▲청년이 머물고 돌아오는 기회의 도시 ▲농수산 경쟁력 강화 ▲맞춤형 희망복지 실현 등도 약속했다. 지난 3년 6개월의 민선8기 소회에선 “시민 속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정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항상 함께해 주시고 힘써주신 시민여러분의 노고와 응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여수시민에게 감사했다. 그러면서 ▲전국 최초 석유화학 산업·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과 ▲투자유치 8조원 시대(29개 기업과 8조 4천억 원, 2,900여 개의 일자리 창출) 개막 ▲1조 1천억 원 규모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 선정 ▲202
전남 함평군이 2025년 한 해 군정 성과와 군민·공직자의 노력을 돌아보며, 내년도 군정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함평군은 29일 “2025년 연말 시상식이 지난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민과 공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연말 시상식은 한 해 동안 군정 발전에 이바지하거나 대외적으로 함평군의 위상을 높인 공직자와 군민의 노고를 치하하고, 구성원 간 사기를 진작하는 한편 성과를 공유하며 내년도 군정 추진 동력을 결집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시상식에서는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2025년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농촌진흥청장 표창(2025년 농촌진흥사업 우수농업기술센터) ▲2025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종합평가 ▲2025년 전라남도 부패방지 시책평가 등 장관·도지사 및 유관기관 표창 9건과 함께, 2025년 성과관리 자체평가 우수부서 10개 부서에 대해 군수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2025년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유공 ▲2025년 농가소득 창출 이바지 유공 ▲2025년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 등 군정 발전과 대외 성과 창출에 이바지한 군민 7명에게도 전라남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아울러 ▲2025년
여수시는 호남권 최초로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스마트도시 인증’에 선정되면서 지난 24일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동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여수시장, 시 의장과 시의원,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 위원 등 14명이 참석했다. 국토교통부는 국내 도시의 스마트 서비스 역량을 진단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스마트도시 인증제를 운영하고 있다. 혁신성, 거버넌스·제도, 기술·기반시설 등 53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기관을 평가한다. 여수시는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실사를 통과해 2025년 우수 지자체로 선정, 인증서와 동판을 받았다. 이번 인증에서 여수시는 △스마트관광 통합플랫폼인 ‘여수엔’ △원거리 지역에서 실시간 수도 사용량 정보 확인이 가능한 ‘스마트 원격검침시스템’ △스마트시티 기반 ‘CCTV통합관제센터’ △스마트알리미 전자게시판 △시민 체감형 ‘빅데이터 포털’ △여수산단 디지털 환경‧안전 통합관제센터 등 여수시만의 특색있고 굵직한 시민 맞춤형 스마트 서비스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동판 제막식을 계기로 더 편리하고 더 안전한 도시, 그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스마트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고
전남 함평군이 농업·축산 전반을 아우르는 균형 있는 농정으로 단단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며 우수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함평군은 지난 19일 전라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2025년 전남 농정업무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평가는 목포시를 제외한 전남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축산식품 분야 주요 시책 사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분야별 점수를 환산해 종합 점수를 산출한 뒤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농업·농촌 활성화 ▲친환경농업 육성 ▲식량·원예작물 생산 추진 ▲농산물 판로 확대 및 농식품산업 육성 ▲환경 친화형 녹색축산 육성 ▲동물방역·축산위생 강화 등 6개 분야 31개 항목으로 폭넓게 구성됐다. 함평군은 농지 대장 일제 정비, 농촌개발사업 공모 실적, 벼 재배면적 감축, 시설하우스 면적 확대, 저탄소 농산물 인증 확대, 고품질 브랜드쌀 선정, 구제역 등 방역 추진·축산물 위생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농업인과 관계자들의 협력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조성과 농업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