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는 가족 간 소통과 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가족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9일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2026 패밀리페스타 대구’를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청소년과 다문화가족, 일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토크콘서트와 게임, 공연 등으로 구성했다. 가족 구성원은 물론 세대와 문화적 배경이 다른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참여와 소통에 초점을 맞췄다.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체험형 솜사탕 퍼포먼스 쇼’를 마련했다.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가족 공감 토크콘서트 ‘가족상담소-소통과 화합의 시작’에서는 박상미 힐링캠퍼스 더공감 대표가 가족 관계에서의 공감과 소통을 주제로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가족 간 대화와 배려의 의미를 되짚고 서로를 이해하는 방법을 함께 생각해보는 자리로 마련했다. 청소년과 젊은 세대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랜덤댄스 플레이 챌린지’는 사전 신청과 현장 참여를 병행해 음악과 춤을 매개로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스위치패밀리’는 가족이 한 팀을 이뤄 닌텐도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9일 비봉체육공원에서 열린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참석해 의용소방대원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표했다. 화성소방서와 화성의용소방대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이날 대회는 의용소방대원의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화합 증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참가 대원들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신속한 대응력과 협동심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정귀용 화성소방서장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430여 명이 참석해 소방기술을 공유하고 화합을 다졌으며, 행사는 경연대회, 개회식, 단합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오전에는 ▲4인조법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심폐소생술 등 3개 분야의 기술 경연이 펼쳐졌으며, 오후에는 ▲대형 에어바운스 타이어 릴레이경기 ▲OX 퀴즈 등 단합 경기 등 화합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인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지난 4월 경기도 소방기술경연대회 2개 분야 최우수 수상에 이어 오늘도 숙련된 기술과 탄탄한 팀워크를 보여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늘어나는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을 계기로 광양만권의 이차전지·첨단소재 산업을 순천의 우주·방위산업과 연결해 미래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이차전지·소부장 특화단지와 방산혁신클러스터 구축을 미래첨단산업 전략의 핵심 축으로 추진해 왔다. 율촌산단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입주해 있고, 율촌제1산업단지도 2024년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돼 정밀가공·주조·용접 등 방산 제조기반과 연계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지난 9월 30일 산업통상부의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으로 이차전지 소재·부품 산업을 우주·방산 분야까지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동력을 확보했다. ◇ 여순광 3市 경제협력 1호 성과 가시화이번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은 순천·여수·광양이 각 지역의 산업기반과 강점을 연계해 추진해 온 광양만권 경제협력의 성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순천의 이차전지 소재·정밀제조 및 우주·방산, 광양의 철강·이차전지 소재산업, 여수의 석유화학·첨단소재 산업을 연결해 광양만권을 하나의 산업 생태계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특화단지 지정에 따라 순천시는 연구개발, 기업지원, 실증·시험평가, 전문인력 양성 등 관
전북특별자치도는 제580돌 한글날을 맞아 9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도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도민과 함께하는 한글큰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글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되새기고, 한글을 통해 배움의 기쁨과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JTV전주방송이 주관했으며, 공모전 수상자와 가족, 도민 등이 함께했다. 올해 행사는 도민이 직접 참여한 공모전 수상작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지난 8월부터 실시한 공모전에는 한글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짧은 영상과 성인 문해학습자들이 직접 쓴 편지, 문해교육사들의 현장 경험을 담은 체험수기 등 다양한 작품이 출품됐다. 도는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작에 대해 이날 시상하고, 수상작을 전시·상영해 도민들과 한글의 가치와 배움의 의미를 나눴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한글사랑 짧은 영상 공모전과 성인문해 편지쓰기·체험수기 공모전 수상자들에게 상장이 수여됐으며, 한글 진흥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도 진행됐다. 특히 배우 이혜지가 낭독한 문해학습자들의 편지는 자녀와 손주, 친구 등에게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담아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늦은 나이에 한글을 배운
한대희 군포시장이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복합물류터미널 이전 등 4대 핵심 과제를 통해 군포의 도시 대전환을 속도감 있게 이뤄내겠다"고 8일 밝혔다. 한 시장은 이날 군포시청 별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도시 대전환의 100일'을 주제로 그간의 성과와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특히 그동안 국책사업으로 인해 군포시민이 겪어온 피해를 지적하며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기조로 정부 차원의 결단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날 회견에서 가장 힘주어 강조된 대목은 '군포복합물류터미널 이전'이다. 한 시장은 "국가가 국책사업으로 40여 년간 시 전체 면적의 24%(개발제한구역을 제외하면 56%)에 달하는 토지를 차지해 왔고, 지난 30여 년간 복합물류로 인해 시민이 교통 혼잡·소음·분진·도시 단절의 부담을 감내해 왔다"며 "편익은 국가가 가져가고 비용은 오롯이 군포시가 치러온 구조를 이제는 바꿔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한 시장은 정부를 향해 △국가 물류·국토 정책 차원의 물류터미널 이전 공식 검토 및 책임 있는 비용 분담 △이전부지를 첨단산업·주거·문화가 어우러진 미래형 첨단복합지구로 재창조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 △금정역 일원 복
장세일 영광군수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군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난 100일간의 군정성과와 앞으로의 운영방향을 밝혔다. 지난 7월 1일 민선 9기를 출범한 이후 영광군은 취임 초기부터 군정의 일하는 방식을 새롭게 정비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군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가장 먼저 추진한 것은 군정 운영체계의 혁신이다. 영광군은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정치권과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당정협의회를 운영하고, 지역발전과 국가예산 확보 등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다졌다. 또한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행정수요에 보다 전문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국 체제를 도입하는 조직개편을 추진하며 민선 9기 주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는 행정 기반을 다졌다. 회의와 보고 방식도 현장 중심으로 바꿨다. 민선 9기 들어 처음으로 읍·면 현안회의를 개최해 각 지역의 현안과 주민 불편사항을 군정의 주요 의제로 직접 다루고, 읍·면과 본청이 함께 해결방안을 찾는 체계를 마련했다. 단순히 현황을 보고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제의 원인과 조치사항, 본청의 지원 필요사항, 민원
고양특례시 ‘시장 직통문자’ 제도가 시민과 시장을 잇는 새로운 소통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 고양특례시는 시민이 시장에게 직접 의견을 전하는 ‘시장 직통문자 제도’를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3개월간 운영한 결과, 총 6,800건의 문자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하루 평균 약 70건의 문자가 접수됐으며, 주말에도 총 900여 건의 문자가 도착했다. 90일 동안 평일뿐 아니라 주말까지 시민들이 직접 자신의 의견과 불편을 전달했고, 직통문자가 시민과 시장을 잇는 일상적인 소통 창구로 자리 잡았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직통문자는 시민이 자신의 목소리를 시장에게 직접 전하고 답변받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소통창구”라며 “시민이 보내주신 한 통 한 통의 문자를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챙겨 시민의 목소리가 실제 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한다… 담당부서 후속 대응으로 실효성 높여‘시장 직통문자’ 제도의 가장 큰 특징은 시민이 보낸 문자를 시장이 직접 확인하고 답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는 점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접수된 문자를 직접 살펴보고 시민에게 답변한다. 단순한 민원 접수를 넘어 정책 제안, 지역 현안, 생활 속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8일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언론브리핑을 열고 민선8기 주요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민선9기 출범 이후 추진 상황과 앞으로의 시정 운영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브리핑에서는 민선8기 동안 시민과 함께 이뤄낸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9기 시정 목표인 ‘내 삶이 행복한 인문도시, 프라이드 포천’을 실현하기 위한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시는 △시민행복 건강도시 △품격있는 인문도시 △균형발전 경제도시 △살고 싶은 정원도시 등 4대 핵심전략을 중심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먼저 민선8기 주요 성과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과 교육복합문화공간 두런두런 조성, 옥정~포천 광역철도 전 구간 착공, 경기국방벤처센터 유치,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전국 최다 설치, 포천 한탄강 관광 활성화 등이 소개됐다. 또한 14개 읍면동 공감소통 간담회 운영, 주차공간 확충, 축산환경 개선, 생활체육센터 아리움 준공, 흙향기 맨발길 및 파크골프장 조성, 경기북부 최초 경기포천공공산후조리원 개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도 성과를 이어왔다. 민선9기에는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시민의 삶의 질을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대표 문영표, 이하 ‘공사’)는 오는 10월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3일간 가락몰 3층 하늘공원에서 도심 속 야외 루프탑 맥주 축제인 ‘제3회 가락 옥토버페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락몰을 찾는 시민들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가을밤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양한 수제 맥주와 함께 가락몰의 신선한 농수축산물로 만든 다채로운 안주 요리, 감각적인 이색 핑거푸드, 신나는 음악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가락 옥토버페스트는 단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시민들이 가을밤 도심 속 야외 공간에서 맛있는 음식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매년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가락몰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바 있으며, 올해는 제3회를 맞이하여 먹거리와 공연 뿐 아니라, 화려한 퍼레이드와 시민 참여형 게임 등 체험 요소를 대폭 강화해 한층 풍성한 복합문화행사로 거듭날 예정이다. 첫날인 10월 16일(금)에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아기자기한 퍼레이드로 축제의 포문을 열 예정이며, 행사 기간 3일 동안 남녀노소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가락오락관’ 게임 프로그램과 함께 풍성한 경품 추첨 행사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