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가 청소년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과 청소년 교육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성적과 특기, 다문화 등 다양한 분야별 장학금을 비롯해 교육경비 보조, 해외 문화 탐방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수련관과 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를 운영해 학생들의 학습 역량과 진로 설계 능력을 강화하는 등 미래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 청소년 글로벌 경험 확대 진주시는 지난 2021년도부터 ‘미래세대행복기금’으로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는 신규사업으로 ‘특기 청소년 해외교류 지원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 장학사업은 문화와 예술, 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특기 청소년을 선발하는 것으로, 해외 교류 활동에 필요한 경비의 일부를 보조한다. ‘우수학생 해외선진문화탐방’ 도 고등학생들이 해외의 선진 교육 환경을 둘러보고 문화를 체험하는 사업으로 방학 기간에 2회 진행될 예정이며, 올해는 오는 7월 21일부터 10일 동안 52명의 장학생들이 영국과 프랑스를 탐방할 계획이다.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도 미래세대 행복기금 지역교육 발전사업으로 해마다 관내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해외 영어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캠프는 호주·뉴질랜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LG화학 여수공장(총괄 공장장 이현규)과 함께 12일 ‘찾아가는 재능나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삼산면 초도 대동마을을 방문해 노후 전기시설 수리와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LG화학 여수공장은 교통이 불편한 도서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아름드리봉사단’을 운영해 왔다. 봉사단은 현재까지 18개 섬, 107세대를 대상으로 노후 전기시설 정비와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2,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과 교육용 전자기기 5세트를 시에 기탁해 섬 지역 경로당과 학교의 생활·교육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또한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섬 건너 텐트 달린 집’ 사업에도 1,8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LG화학 여수공장은 올해도 남면, 화정면, 삼산면 내 7개 도서를 대상으로 각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지원과 전기 수리 봉사를 지속 추진하고, 올해 9월 열리는 국제행사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현규 총괄 공장장은 “재능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섬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어드리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충남도는 12일 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도정 현안 TF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지방선거 시기 도정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연 이날 회의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TF 9개 과제 담당 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보건·복지와 도로·철도 분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과제별 보고와 점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우선 보건·복지 분야에서 소상공인 육아 지원 패키지,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추진한다. 지난달 기공식을 가진 내포어린이병원(내포신도시 종합의료시설 1단계)은 수도권 대학병원 위탁 운영을 목표로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립치의학연구원과 관련해서는 천안 설립 공약 이행을 촉구하는 동시에, 보건복지부 공모에도 철저히 대응해 나아갈 방침이다. 도로·철도 분야에서는 연내 확정·고시가 예상되는 국가 계획에 보령-대전 고속도로, 충청내륙철도 등 주요 노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 충청권 지자체와 공조하는 등 전방위 대응에 나선다. 이 자리에서 홍 권한대행은 “지방선거 시기 공직 기강을 확립하며 도민들을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지난달 3.30.(월)부터 4.24.(금)까지 공사, 자회사, 유통인, 청소업체 합동 강서도매시장 봄맞이 환경 정비를 단계적으로 실시하였다. 우선, 공사는 1단계로 4.6.(월)부터 4.17.(금)까지의 기간을 유통인 자진 정비 기간으로 지정하여 월동시설, 무단 가설물, 적치물, 점포 주변 및 경매장 내 각종 쓰레기 등 유통인 단체 관리 구역을 사전 정비하였다. 또한, 4.20(월)부터 4.24(금)까지 무단 적치물, 점포 주변 및 경매장 내 쓰레기, 주차장 물청소를 실시하는 등 시장 전역에 공사와 유통인 합동 정비를 실시하였다. 공사는 먼저 주차장 내 장기 보관중인 PP박스, 유통인 집기류, 물류 장비 등을 정리하였다. 특히, 올해에는 물청소 차량을 대폭 확대 운행하여 지하주차장 주차면에 쌓인 때를 제거하는 등 쾌적한 주차환경 조성을 위해서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이번 강서시장 봄맞이 환경 정비는 시장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였는데 큰 의의가 있다. 공사, 자회사, 유통인 단체, 청소업체 등 35여명이 참석하였고 노면청소차, 살수차, 기동차 등 청소 장비 9대가 동원되었다. 공사는 자회사, 유통인 단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12일 제1차 여야정협치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민생 안정을 위한 추가경정 예산안의 신속한 처리에 합의했다. 이날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여야 대표의원들은 민생안정 지원 사업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추경안을 조속히 처리하기로 뜻을 모아 ‘민생경제회복을 위한 2026년 추경 협치 합의문’에 서명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민선 8기 여야 동수로 출범했던 도의회는 협조와 협치 정신을 일관되게 보여줬다. 오늘 유종의 미를 거두는 것 같다”며 “도민들을 위한 추경 합의라는 기쁜 소식을 도민들께 전해드려 깊은 감사 말씀드린다. 남은 기간 집행은 도와 여야가 힘을 합쳐서 도민들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중동 사태로 많은 분이 어려운 삶을 이뤄내고 있다”며 “경기도의 선제적인 추경을 통해 모든 도민이 행복하고 우리의 삶이 좀 나아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임기가 끝나기 전까지 최선을 다해서 부족했던 예산을 채워나가자는 취지로 여야정협치위원회를 열었다”며 “여기까지 오는데 많은 분이 고생하셨다”고 말했다. 앞서 김동연 도지사는 4월 20일 도정 복귀 직후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은 12일 제39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의 신속한 처리로 민생 회복에 대한 도의회의 책임을 강조했다. 김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오늘 임시회는 도민 삶에 꼭 필요한 예산을 처리하기 위한 자리”라며 “추경안 처리가 늦어진 것에 대해 도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민생은 오래 머뭇거릴 만큼 여유롭지 않다”라며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민생의 부담은 커지고 있고, 현장에서는 하루라도 빠른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본회의에 앞서 열린 여야정협치위원회와 관련해 “여야와 경기도 집행부 모두 민생 회복의 시급성에 뜻을 함께해 주셨다”며 “진통도 있었지만 도민 삶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만큼은 다르지 않다는 점을 다시금 확인했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또 “도민 삶 앞에서는 결국 함께 답을 만들어야 한다”며 “협치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반드시 작동해야 하는 책임의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며 “늦어진 만큼 더 무겁게 임하고, 필요한 지원이 현장에 제때 닿을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다짐했다.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