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8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스타필드 고양과 ‘취약계층 아동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간의 사회공헌 자원과 지자체의 행정 역량을 연계해 관내 주거 취약계층 아동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과 스타필드 고양 송병관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아동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을 연계하는 한편, 지역사회 상생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신세계프라퍼티와 신세계건설 임직원의 재능 기부와 민간 재원을 활용한 지원이 함께 이뤄진다. 도배·장판 교체 등 가구별 필요에 맞는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해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맞춤형 보금자리를 선물할 예정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쌀쌀해지는 날씨에 주거 취약계층 아동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의 뜻을 밝혀주신 스타필드 고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지속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민경선 고양
진주시는 지난 8일 오후 3시 국가유산 사적 ‘진주성’ (촉석문 앞) 지정(보호) 구역 내에 허가 없이 설치된 쇠말뚝 4개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대집행’은 국가유산의 원형을 보존하고, 무단 설치된 불법 시설물에 대한 적법한 관리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행정대집행’은 2026년 10월 축제 기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이동하는 진주성 촉석문 앞 주요 통행 구역 인근에 쇠말뚝이 설치되어 있어, 보행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통행을 확보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실시한 조치였다. ‘진주성’은 진주시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유산이자 국가유산으로, 그 역사적 가치와 경관을 보존하기 위해 지정 구역 내 시설물 설치 등 현상 변경 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른 허가 절차를 거쳐야 한다. 그런데 진주성 지정(보호) 구역 내에 사전 허가 절차를 거치지 않은 쇠말뚝이 설치되자 진주시는 그동안 해당 시설물에 대한 원상복구와 행정절차를 진행해 왔다. 시는 행정대집행 대상인 진주시 본성동 478-1번지 일원 진주성 지정(보호) 구역 내에 설치된 쇠말뚝 4개를 현장 철거와 함께 원상복구를 진행하기 위해 지난 6일 해당 시설물의 소유자에게
지역사회와 손잡고 김포형 교육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이기형 김포시장이 8일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 아라홀에서 열린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교육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교육청과 김포시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이는 지난달 교육행정과 일반행정간 칸막이를 허물고 교육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경기도교육청과의 ‘벽깨기’ 협약에 이은 행보로, 이 시장은 교육청과 지방정부가 각자의 역할을 넘어 긴밀하게 소통하고 함께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해 왔다. 8일 열린 행사는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 주관으로 ‘학부모가 묻고 교육감이 답하다’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과 권성규 김포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기형 김포시장, 도·시의원 및 관내 학부모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기형 김포시장, 안민석 교육감과 권성규 교육장은 학부모들의 사전질의와 현장질의를 통해 지역 교육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교육청과 김포시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통학버스 지원 확대 및 관련 예산 증액, 학교 주변 흡연 계도와 문화·복지 인프라 확충, 학교시설 개선사업, 전동킥보드 단속 강화
GS건설이 시공한 ‘별내자이 더 스타 이그제큐티브 오피스텔’의 분양 인포메이션이 운영되는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 일대에서 옥외광고물 설치·관리 실태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해당 사업은 남양주시 별내동 1001번지 일대에 조성된 오피스텔로, 지하 4층부터 지상 최고 29층까지 총 6개 동, 760실 규모다. 공급 면적은 59㎡·84㎡·92㎡형이며, 주차시설은 총 996대 규모로 알려졌다. 분양 인포메이션은 별내동 1002번지에 위치한 것으로 사업 관련 공개 자료에 안내돼 있다. 확인해야 할 부분은 분양 홍보를 위해 건물 외벽이나 주변 도로변 등에 설치된 현수막과 대형 광고물, 입간판 등의 적법성이다. 광고물의 종류와 크기, 설치 장소 등에 따라 관계 법령상 허가 또는 신고 대상에 해당할 수 있어 실제 설치 현황과 관련 인허가 내역을 대조할 필요가 있다.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은 광고물의 종류와 설치 장소 등에 따라 허가·신고 절차와 표시 방법 등을 규정하고 있다. 분양 홍보 목적이라 하더라도 광고물의 설치 기준과 관련 절차를 준수해야 한다. 특히 분양 홍보시설 주변의 광고물은 시민들의 보행 환경과 도로 주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8일 고양과 파주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열고, 지역별 교육 현안과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며 학부모들과 의견을 나눴다. 8일 오전 고양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 민경선 고양시장,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북부 교육격차 해소 ▲학교시설 개방 ▲교육경비 확대 ▲원거리 통학 문제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이어 8일 오후 파주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 경기도의회 박은주 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경기북부 교육격차 해소 ▲소규모 학교 운영의 어려움 ▲특수교육대상자 지원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안 교육감은 고양과 파주 두 지역에서 공통으로 제기된 교육격차 문제에 대해 “경기북부를 제2부교육감이 전담하여 교육행정을 추진하도록 조직개편을 준비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지역에서 선출한 제2부교육감이 경기북부의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해 교육의 질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학교시설 개방과 관련해서는 “지자체와의 벽깨기 협력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교육자원을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별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고양교육지원청 강
하남시는 자주재원을 확충하고 성실 납부자와의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2026년 하반기 교통과태료 체납액 특별징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2026년 9월 기준 하남시의 교통과태료 체납은 총 6,656건, 체납액은 12억 4,400만 원에 달한다. 시는 이번 특별징수를 통해 전체 체납액의 8%에 해당하는 1억 원을 징수 목표액으로 정하고, 체납자의 납부 여건과 체납 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500만 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는 171명으로, 개인 체납액은 10억 2,300만 원, 법인 체납액은 2억 2,100만 원에 달한다. 시는 이들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정하고 체납자의 재산 및 차량 보유 현황 등을 면밀히 확인해 체납액 정리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자진납부 기간에는 교통과태료 체납자를 대상으로 ‘교통과태료 체납액 자진납부 안내 및 협조 서한문’을 모바일과 우편으로 일제히 발송한다. 체납 사실과 납부 방법을 안내해 자진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게 충분한 납부 기회를 제공하고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통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납부 편의도 높인다. 모바일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