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아시아브랜드연구소의 빅데이터 기반 평가시스템인 ‘케이(K)-브랜드 지수’ 경기도 지자체장 부문 1위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를 표방하는 케이(K)-브랜드 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온라인 빅데이터 기반 평가 시스템이다. 검색과 콘텐츠 소비, 긍·부정 활동 등 축적된 디지털 데이터를 분석해 대중의 인식과 반응을 진단한다. 케이(K)-브랜드지수 경기도 지자체장 부문은 지난 7월 한 달간의 경기도 31개 기초자치단체장 온라인 빅데이터 286만 8111건을 분석해 순위를 산정했다.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기반으로 선정한다. 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ity)·인공지능(AI)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해 점수를 산출했는데, 이재준 수원시장이 종합점수 159점으로 1위에 선정됐다. 2위는 박승원 광명시장, 3위는 최대호 안양시장이었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 관계자는 “6.3 지방선거 이후 처음 발표된 이번 케이(K)-브랜드 지수 경기도 기초자치단체장 부
연천군은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가 지난 5일에 열린 기획예산처 제147차 국제행사심사위원회의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됨에 따라, 국비 지원 대상 사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연천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는 지난 26년 3월 기획예산처 국제행사 심사 대상으로 선정된 이후,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의 타당성 조사 용역을 통해 행사 개최의 타당성과 경제적 효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으며 국제행사 승인을 받았다.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는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구석기 문화유산과 학술, 전시, 체험, 국제 교류를 융합한 글로벌 문화유산 플랫폼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천 전곡리 유적의 세계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 선사문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군은 그동안 전곡리 유적을 중심으로 한 연천구석기축제를 33회에 거쳐 지속 개최하며 축적된 기획·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대표 역사문화축제를 국내를 너머 세계적 문화 행사로 확장해 왔다. 이번 국제행사 승인을 계기로 향후 행사 콘텐츠 고도화, 국내외 홍보 강화, 참가국 및 관련 기관 유치, 학술·전시
양주시가 오는 8월 10일부터 10월 25일까지 양주시청과 나리농원 일원에서 ‘2026년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드론배송을 단순 물류 중심 서비스로만 인식되는 경향을 고려해, 이번 사업에서는 산불·폭염 예찰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공공서비스를 먼저 선보이기로 했다. 8월 10일부터 9월 15일까지 매주 월·화요일 양주시청 거점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산불·불법소각·폭염 예찰 활동이 진행된다. 그동안 산림 감시원의 도보·차량 순찰과 시민 신고에 의존해 온 예찰 체계에 드론의 촬영기능을 더해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까지 감시 범위를 확대한다. 드론이 촬영한 고해상도 영상은 관련부서와 실시간으로 공유돼, 화재 징후나 불법소각 현장을 신속하게 확인하고 대응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어 9월 18일부터는 사업장소를 나리농원으로 옮겨 매주 목·금·토·일요일 항공촬영 액자 배송과 분실물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특히 지난해 시범 운영한 항공촬영 액자 배송이 방문객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던 만큼 올해도 서비스를 이어간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 예찰과 체감형 배송 서비스 운영 경험을 축적하고, 이를 바탕으로 저고도 비행체 운영·관제 역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6일(목) 군포시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에서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안양·군포·의왕·과천 공공급식지원센터와 함께 유치원·어린이집 친환경농산물 공공급식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군포지역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군포지역 성기황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2), 김귀근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4)을 비롯해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김훈규 공공급식본부장, 오강임 공공급식부장, 안양·군포·의왕·과천 공공급식지원센터 이은희 센터장 등이 참석해 유치원·어린이집 친환경 공공급식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공공영역의 친환경 급식 활성화와 영유아의 건강한 먹거리 제공, 친환경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어린이집 친환경 농산물 공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양·군포·의왕·과천 공공급식지원센터는 학교급식뿐 아니라 어린이집 등 공공급식 전반의 친환경 식재료 공급체계 구축, 안전성 관리, 식생활 교육 등을 지원하는 지역 공공급식의 거점기관이다. 이날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공급 품목 확대 ▲참여 어린이집 확대 ▲공공급식지원센터 미설치 지역의 공급체계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6일 민선9기 출범을 계기로 박정만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고양사업본부장을 접견하고, 창릉신도시 자족기능 강화와 창릉지구 벌말마을 편입 등 핵심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접견은 박정만 LH 고양사업본부장의 방문 인사를 겸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핵심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실무TF를 구성하고 정례회의를 운영하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 민 시장은 지속적인 세수 감소와 수도권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창릉신도시의 자족기능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업물량이 적기에 반영될 수 있도록 LH측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민 시장은 매년 집중호우로 상습 침수 피해를 겪고 있는 벌말마을 일원의 창릉지구 편입 필요성을 설명하고, 주민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구계획 변경 등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날 회의를 통해, 고양시와 LH는 주요 현안의 신속한 의사결정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 TF(Task Force) 구성과 정례회의 개최에 대해 합의했다. 양 기관은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을 사전에 공유·조정하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5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을지연습 주요사항 및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준비보고회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과 충무계획 분야별 실·국·소장 및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연습 총괄보고 △각 부서 충무계획 분야별 주요보고 △지난해 문제점 및 조치결과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등 도시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범정부적 정부연습으로,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실시된다. 올해 을지연습은 실전형 훈련을 통해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는 국가안보분야와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안전분야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이에 시는 공직자는 물론 시민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공무원 비상소집, 국가중요시설 화학대테러 대응 실제훈련, 민방공 대피 훈련 등 전시 대비 훈련을 강도 높게 실시할 예정이다. 우선 고양시청 체육관에 을지연습장을 구성하고, 정부에서 전달한 사건메세지와 고양시 자체 사건메세지를 처리한다. 또한 4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심폐소생술 교육,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 등 시민이 참여할 수 있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우수한 공예기술을 보유한 장인을 발굴하고 전통 공예기술의 계승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화성특례시 공예명장’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금속, 도자, 목칠, 섬유·가죽, 종이, 기타 등 6개 공예 분야에서 총 2명의 공예명장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해당 공예 분야에서 15년 이상 종사 ▲공고일 현재 화성특례시에 5년 이상 주민등록 ▲관내 사업장에서 5년 이상 종사 등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한 공예인이다. 공예명장은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명장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심사에서는 전문성과 기술 숙련도, 공예문화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선정된 공예명장에게는 기술장려금 500만 원과 함께 ‘화성특례시 공예명장’ 칭호, 명장 증서, 현판 등 다양한 예우가 제공된다. 신청에 필요한 구비서류는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8월 13일부터 8월 31일 오후 6시까지이며, 화성특례시청 기업지원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공예명장 제도는 지역의 우수한 공예기술과 장인정신을 계승하고 공예문화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라며
수원시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을 시민의 시각으로 알리고 참여문화를 확산할 ‘2026 새빛톡톡 시민 서포터즈’가 첫발을 내디뎠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3일 수원시청년지원센터에서 발대식을 열었다. 새빛톡톡 시민 서포터즈는 위촉장을 받고 서포터즈의 역할과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올해 출범한 새빛톡톡 시민 서포터즈는 공개 모집으로 선발한 시민 20명으로 구성됐다. 시민의 눈높이에서 새빛톡톡을 홍보하고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시민 참여단이다. 서포터즈는 8월부터 11월까지 새빛톡톡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다. 또 플랫폼 개선 아이디어 제안, 현장 홍보 지원 등 활동을 한다. 시민 눈높이에서 새빛톡톡의 주요 기능과 콘텐츠를 알리며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고, 시민과 플랫폼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정완 수원시 시민협력교육국장은 “시민 서포터즈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활동이 새빛톡톡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힘이 될 것”이라며 “시민 주도 참여문화가 확산되고, 수원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서포터즈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새빛톡톡 시민 서포터즈’ 참여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와 경기일보(대표이사 사장 이순국)가 공동 주관하는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지난 7월 31일(금)부터 8월 2일(일)까지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누적 관람객 15만여 명의 뜨거운 호응 속에 3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RE:BOOT’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공연 콘텐츠와 관람객 편의시설을 대폭 확대하며 더욱 새롭고 확장된 모습으로 관객들을 맞이했다. 올해는 영국 트립합의 전설 매시브 어택(MASSIVE ATTACK), 미국 얼터너티브 록의 상징 픽시즈(PIXIES), 글로벌 사운드로 사랑받는 크루앙빈(KHRUANGBIN), 스코틀랜드 얼터너티브 록의 전설 더 지저스 앤 메리 체인(The Jesus & Mary Chain)을 비롯해 혁오(HYUKOH), 실리카겔(Silica Gel), 이승윤(LEE SEUNG YOON), 오리지널 러브(Original Love), 술탄오브더디스코(Sultan Of The Disco), 더 발룬티어스(The Volunteers), 터치드(TOUCHED), QWER, 노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