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지난 5일 서울 세빛섬에서 한국환경보전원, 한국에너지공단과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보유한 교육 콘텐츠와 자원,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함으로써 기후·에너지·환경교육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기후·에너지·환경교육 콘텐츠 공유 및 확산 ▲기후·에너지·환경교육 전문인력 양성 및 활용 연계 ▲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등 교육 분야에서 협력하고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과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해양 생태계, 육상 생태계, 그리고 신재생 에너지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민이 기후위기 문제를 보다 거시적인 관점에서 이해하고,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전 인식 제고에 동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원성 안전경영본부장은 “기후위기가 심화되고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전 세계적 노력이 요구되는 가운데, 기후·에너지·환경교육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기후·환경·에너지 소양을 갖춘 시민을 양성하고, 자발적인 행동 변화와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함께 6월 5일 서울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2026년 환경교육주간’의 막을 올렸다. 올해로 제5회를 맞은 환경교육주간은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3조에 따라 환경의 날인 6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운영되는 법정 주간이다. 이번 환경교육주간은 ‘기후행동, 배움에서 실천으로’를 주제로, 기후·에너지·환경에 대한 통합적 이해를 높이고 환경교육이 생활 속 기후행동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개막일인 6월 5일에는 환경교육 박람회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박람회에서는 기후·에너지·환경·녹색소비 분야 정책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체험형 부스와 스탬프 투어 등 현장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들이 생활 속 기후행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날 오후 4시부터는 ‘2026 환경의 날 기념식 및 대한민국 기후행동 출범식’이 개최돼 환경교육주간 개막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환경교육주간은 개막 행사를 시작으로 11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이어진다. 주요 오프라인 행사로는 ▲기후행동 1:100(6
광명시(시장 박승원) 영유아과학체험센터가 지난해 동기 대비 이용객 수가 평균 21.1% 증가하며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영유아과학체험센터 이용객은 9천91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천189명보다 1천727명 늘었다. 월별 이용객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월 18.1%(522명), 2월 25.4%(523명), 3월 24.0%(466명), 4월 16.6%(216명) 증가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온라인 예약의 경우 재방문 여부 확인이 가능한데, 올해 1~4월 온라인 예약자 6천954명 중 17.4%인 1천212명이 재방문자로 나타나 한 번 방문한 가족들이 다시 찾는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센터에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수도 크게 늘었다. 올해 1~4월 프로그램 참여자는 57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13명보다 약 2.7배 증가했다.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올해 1~4월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보호자 71명 중 90.1%(64명)가 프로그램 운영에 만족한다고 응답했고, 어린이 응답자 131명 가운데 93.9%(123명)가 ‘재미있었다’고 답해 큰
경기도가 올해 말까지 31개 시군에서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어린이 식생활 안전 교육’ 뮤지컬 순회교육을 진행한다. 어린이 식생활 안전 교육 뮤지컬은 3~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작된 창작물로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식품안전과 영양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월 4일 이천시 공연을 시작으로 31개 시군 전체에서 진행된다. 올해 공연작인 ‘미녀와 야수, 건강한 식탁의 마법’은 색깔 도둑 칼라의 저주로 왕자가 야수가 되고, 벨이 정성껏 만든 음식을 통해 저주를 풀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린이들이 공연에 몰입하며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공연과 연계해 편식 예방, 골고루 먹기, 올바른 손 씻기, 식중독 예방 등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과 식품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어린이집은 해당 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공연 일정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공연에 직접 참여하기 어려운 지역을 위해 비대면 교육 자료도 제공한다. 비대면 자료는 각 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배포되며
의정부시는 6월 1일부터 지역 산업의 AI 전환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 첨단산업 스케일업_ AI 첨단기술교육 프로그램’의 심화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해당 교육은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시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가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초교육과 심화교육, 멘토링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과정으로 운영한다. 특히 두 번째 단계인 이번 심화교육은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와 업무 혁신, 생산성 향상에 주안점을 두고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앞서 5월 30일 진행한 기초교육 1회차에는 일반 시민, 대학생, 재직자 등 22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에서는 생성형 AI의 개념 이해와 활용 방법을 비롯해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한 맞춤형 AI 비서 구축, 업무 효율화 실습, 노트북LM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기초 등을 다뤘다. 교육생들은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AI 기술의 현장 활용 가능성을 체감했다. 심화교육은 AI 도입과 활용을 통해 기업 생산성 향상, 경영 효율화, 기획‧개발‧제작‧영업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예비)창업가, 소상공인, 기업 재직자
경기도교육청이 28일 취창업지원센터에서 학교와 기업을 잇는 현장 중심 직업교육 모델 ‘2026 경기도제학교(G.I.F.T 스쿨)’ 신규 참여교를 선정했다. ‘2026 경기도제학교(G.I.F.T 스쿨)’은 기존 산학 일체형 도제학교를 경기도형으로 발전시킨 도교육청의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와 기업 현장을 오가며 실무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도교육청은 ‘2026 경기도제학교(G.I.F.T 스쿨)’ 공모 심사를 통해 ▲수원농생명과학고(식품·조리) ▲일산고(미용) ▲성일정보고(미용) ▲남양고(관광·레저)를 선정했다. 심사는 학교·기업 연계 교육과정, 캡스톤디자인 운영, 지역 산업 고려, 학생 성장 지원 체계, 기업 참여 의지 등을 중점 평가했다. 현재 경기도제학교는 도내 12개 지역의 20개 직업계고에서 36개 과정을 운영 중이며, 이번 신규 선정으로 14개 지역, 24교, 40개 과정으로 확대된다. 주요 과정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스마트물류, 관광·레저, 식품·조리, 로봇·전기·전자, 스마트 건설 등 미래 산업 분야다. 선정된 학교는 앞으로 지역 산업체와 협력해 프로젝트 수업과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
양평군은 지난 5월 29일 양평도서관에서 행정안전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어린이집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응급상황 행동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소아 대상 심폐소생술(CPR) 및 기도폐쇄 대처 방법 실습 등 응급상황 대응 중심으로 진행됐다. 한편, 양평군은 종사자들이 지역 내에서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오는 8월 25일 추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안전교육 등 다양한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원장 서명규)이 교사의 행동중재 전문성 강화와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026 이음과 채움으로 함께하는 행동중재 연수’를 운영한다. 2일부터 19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도내 여러 권역의 학교와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릴레이 형식의 현장 참여형 연수로 경기도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한다. 연수는 행동중재 전문성을 갖춘 현장 교사 인력풀을 구축해 지역별·주제별 연수를 운영한다. 특히 교사들이 먼 거리 이동이나 복잡한 절차 부담 없이 필요한 연수를 쉽게 신청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교사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였다. 연수는 총 10회차로 ▲긍정적 행동지원(PBS) 이론과 실제 ▲학급차원 행동지원 ▲환경 구조화 ▲데이터 기반 행동중재 ▲사회정서행동지원 ▲인공지능(AI) 활용 행동지원(PBS) 운영 ▲통합교육 및 협력수업 사례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주제로 구성했다. 이외에도 현장 교사들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적용한 행동중재 사례와 실천 경험을 공유하고 연수 종료 후에는 지역별 교사 간 소통과 정보 공유의 시간을 마련해 협력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충남도는 2일 도청 정보화교육장에서 도·시군 및 공공기관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통계정보서비스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데이터와 통계자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수립 과정에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국가통계포털(KOSIS) △통계지리정보서비스(SGIS) △마이크로데이터통합서비스(MDIS) △통계데이터센터(SDC) 등 주요 통계정보서비스의 기능과 활용 방법을 소개했다. 이어 실제 행정 현장에서 통계데이터센터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사례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국가통계포털은 국내·국제·북한 통계를 한 번에 제공하는 국가통계포털 서비스이며, 통계지리정보서비스는 위치 기반 통계와 공공·민간데이터를 연계해 다양한 공간 분석이 가능한 서비스이다. 마이크로데이터통합서비스는 승인통계 마이크로데이터를 통합 제공하며, 통계데이터센터는 외부와 차단된 환경에서 행정자료와 민간자료 등을 연계·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플랫폼이다. 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통계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정책 수립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승현 AI데이터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