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성장의 혜택에서 소외된 이웃에게 손을 내밀고 나눔을 실천하는 포용 사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으로서 도내 나눔 문화와 기부 참여 확산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추미애 지사는 11일 수원 광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6년 풍성한 추석 사랑나눔 전달식’에 참석해 자원봉사자와 사회복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추석맞이 나눔 활동에 함께했다. 특히 이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으로 추대된 추미애 지사는 “성장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그늘을 돌아볼 줄 알아야 하고 성찰하면서 자꾸 고쳐나가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는 사회여야 한다”면서 “성장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소외된 분들에게 손길을 내밀 줄 알고, 나눌 수 있는 제도와 시스템을 갖춘 포용 사회가 돼야 지속 가능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가 우리 이웃을 돌보는 데 인색하지 않고 아주 넉넉하다고 자랑할 수 있도록 사랑의열매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윤연희 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 회장,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생활이 어려운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0일 시청 하늘광장과 에이스홀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 사회복지의날(9월 7일)을 기념해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따뜻한 공동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는 사회복지 정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일 시장은 지역내 사회복지 기관과 단체들이 함께 시청 하늘광장에 마련한 사회복지 박람회장에서 사회복지 종사자, 시민들과 만나 소통하고, 더 나은 복지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나눴다. 이어 시청 에이스홀에서 ‘미래를 품은 첨단도시 용인, 함께 여는 복지 르네상스’를 주제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해 따뜻한 공동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고, 지역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상일 시장은 기념식 축사를 통해 “지역내 사회복지 기관과 단체, 시민들이 시청 하늘광장에 마련한 사회복지 박람회에서 더 나은 공동체 사회를 향해 우리가 가야할 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며 “오늘 이 기념식은 지역 구성원들이 용인을 더욱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영섭) 주관으로 지난 7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27회 동대문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식전 축하공연과 2부 공식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동대문구가족센터의 중국 이주여성 자조모임인 ‘백화청자’가 전통 춤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진 공식 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김영섭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장의 기념사,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의 격려사, 주요 내빈 축사가 진행됐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유공자 총 3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은 ▲동대문구청장 표창 16명 ▲안규백 국회의원 표창 2명 ▲장경태 국회의원 표창 2명 ▲동대문구의회 의장 표창 7명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 1명 ▲서울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9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매년 9월 7일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종사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복지 실천의 의미를 나누고 서로를 격려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사 윤리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유공자 11명에 대한 유공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이 자리를 통해 참석자들은 현장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복지 망을 더욱 견고히 다질 것을 다짐했다. 이어 2부에서는 공공 캠페이너 젤리장 강사를 초청해 「사람을 움직이는 민관협력, 참여를 만드는 공공 캠페인의 힘」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시민과 지역사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협력적 복지 생태계 구축 방안이 다뤄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성제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복지 현장의 최전선에서 소외된 이웃을 보살펴 온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복지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남양주시(시장 최현덕)가 지난 7일 시청 다산홀에서 사회복지 종사자와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법정기념일인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을 기념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 복지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소통의 시간과 2부 기념식 순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 소속 동아리가 태국‧베트남‧중국 등 3개국의 전통공연을 선보이며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무대를 꾸몄다. 2부 기념식에는 최현덕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남양주시의회 의원 등 내빈이 참석해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1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최현덕 시장은 “‘기본사회’ 남양주를 만들어가는 데 가장 중요한 파트너가 바로 사회복지 종사자”라며 “종사자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처우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4일 오전 성남시청 온누리에서 열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사회복지 종사자와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신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의 곁을 지키며 묵묵히 힘써 주시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으신 수상자 여러분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는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연결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행복도시 성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와 사회복지페스티벌 준비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는 ‘복지의 기준, 행복도시 성남!’을 주제로 축하공연, 유공자 표창, 사회복지인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기념식과 함께 시청 광장과 누리홀 등에서는 노인·장애인·아동·청소년·여성·가족 등 분야별 사회복지 홍보와 체험, 상담, 전시 등을 위한 55개 부스가 운영됐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4일 오전 성남시청 온누리실에서 열린 사회복지의 날 기념
고성군(군수 하학열)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26 추석맞이 온정나눔 기부운동‘다시추석’에 군민과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다시추석’은 8월 18일부터 9월 11일까지 진행되는 기부나눔운동으로, 가정이나 사업장에서 보관하고 있는 식품과 생활용품 등을 기부받아 추석을 맞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기부에는 △먼데이커피 이수연 △가야통신 박우혁 △메인헤어 최보연 △바닐라카페 최지연 △다팜몰 김현정 △공룡홈클린 이수용 △포맨헤어 김광식 △가야건설 박우진 등 지역 소상공인을 비롯해 △고성군학원연합회 △고성군어린이집연합회 △고성군120자원봉사대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노래교실 △햇살봉사단 △오뚜기SF㈜ 등 다양한 기관·단체와 군민들이 동참하며 나눔의 뜻을 함께하고 있다. 특히 지역 소상공인과 단체, 어린이집 등 다양한 주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추석 나눔운동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기부된 물품은 오는 9월 19일 고성군 나누美가족봉사단이 품목별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수해복구 지원에 나선다. 시는 25일 시청 정문 앞에서 거제시 수해복구 지원을 위한 기부물품 전달식을 열고, 26일 광명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자원봉사자 30여 명을 거제시 피해지역에 파견한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혜민 부시장이 참석해 수해복구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피해지역에 필요한 손세정제와 화장지 등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26일 거제농업개발원 일대에서 환경정비와 폐기물 제거 등 복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해로 피해를 입은 현장을 정비하고, 피해 주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생활 지원 활동에도 참여한다. 광명시는 자원봉사자들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이동 차량을 지원하고, 복구활동에 필요한 물품 등을 마련했다.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길 바란다”며 “광명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에 힘을 보태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제20회사회복지사의날 기념행사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1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사회복지사 150여 명이 참석해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은 신경희 양평군사회복지사협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김선교 국회의원,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와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양평군이 ‘2026년 사회복지종사자 처우 개선 정책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해 의미를 더했다. 양평군은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처우 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박찬수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장이 전진선 양평군수에게 인증패를 전달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최고등급(A) 획득은 양평군의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복지를 실천하고 계신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신입 사회복지사 배지 증정과 선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