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는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 추경과 연계해 고유가 부담 완화와 민생안정 지원, 재난·안전 대응력 강화를 위해 4,91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 총 예산규모 : 12조 1,988억 원(기정예산 대비 4,910억 원, 4.2% 증가) - 일반회계 : 9조 8,281억 원(기정예산 대비 4,669억 원, 5.0% 증가) - 특별회계 : 2조 3,707억 원(기정예산 대비 241억 원, 1.0% 증가) 이번 추경예산안은 지난 3월 정부 추경에 대응한 ‘원포인트 추경’으로, 정부로부터 추가 교부된 국고보조금(3,163억 원)과 보통교부세(1,449억 원) 등 재원을 활용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대중교통비 환급지원(K-패스),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지원 등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 완화와 민생안정을 위해 시급히 추진해야 할 현안사업을 우선 편성했다.□ 추경예산안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해 4,241억 원을 편성했다. 먼저,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3,503억
강원특별자치도는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6월 8일(월)부터 6월 26일(금)까지 「창업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석탄산업전환지역 창업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주민의 자생력 확보와 지역 특성을 활용한 창업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은 주민창업, 지역재생창업, 맛캐다 컨설팅 분야로 나누어 추진되고 있다. 도는 올해 1월 26일부터 2월 25일까지 공개모집을 실시해 심사를 거쳐 주민창업 7개 기업, 지역재생창업 11개 기업 등 총 18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는 주민창업 분야 기업을 추가로 모집해 18개 기업 내외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주민창업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석탄산업전환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이 50% 이상 포함된 5명 이상의 출자법인이다. 또한 법인 사업장 또는 공장 등록지가 석탄산업전환지역 진흥지구 또는 석탄산업전환지역 지원대상 농공단지에 위치해야 한다. 선정된 기업은 연차별 평가를 거쳐 최대 1억 5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전문가 컨설팅,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 관련 세부 내용은 강원특별
경기도가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식품접객업소들이 생산시설 교체나, 화장실 같은 시설 개선을 할 수 있도록 1% 저금리 융자를 지원한다. 경기도는 경기침체와 경영비용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식품위생업소에 저금리 융자를 지원해 영업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노후 시설 개선으로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 제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런 내용을 담은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 자금 등 융자사업’을 한다고 8일 밝혔다. 융자 재원은 경기도식품진흥기금이며 올해 사업 예산은 총 42억 원이다. 융자 지원 대상은 31개 시군 식품제조가공업소 등 식품위생업소이며, 지원 분야는 ▲식품제조가공업소 생산시설 개선자금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자금 ▲식품접객업소 화장실 시설개선자금 ▲모범음식점·위생등급 지정업소 운영자금 등이다. 세부적으로 식품제조가공업소 생산시설 개선자금은 업소당 최대 5억 원까지 지원되며,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자금은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된다. 두 사업 모두 연 1% 금리로,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 다만 제조·가공업소 시설개선자금은 공사비용의 20%를 영업자가 자부담해야 한다. 식품접객업소 화장실 시설개선자금은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되며
강원특별자치도는 중동전쟁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도민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청 마감이 오는 7월 3일(금)까지인 만큼, 아직 신청하지 않은 도민들은 지급대상 여부를 확인한 후 반드시 기한 내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직업군인·군무원 등 건강보험료 조정과 컷오프 기준(소득상위 30%)변동 사항이 반영되면서, 2차 지급대상자는 당초 114만 7,847명에서 3만 1,468명이 증가한 117만 9,315명으로 확대됐다.(2026년 6월 2일 오전 14시 기준) 이는 도 전체 인구 대비 지급대상 비율이 2026년 3월 30일 주민등록 기준 도 전체인구의 76.2%에서 78.3%로 증가한 것으로 보다 많은 도민들이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음을 의미한다. 2026년 6월 2일(화) 오후 2시 기준, 추가 지급대상자를 포함하여 전체 지급율은 93.6%를 기록하고 있으며, 순조롭게 지급되고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대상 여부는 신청 방법에 따라 다양한 경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로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카드사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지역사랑상품권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3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 운영·유지관리(O&M) 사업과 말카라∼차나칼레 대수선 사업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계약금액은 1,860억원으로, 공사에서 수주한 해외도로 O&M 사업 중 역대 최대 규모다. 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는 이스탄불과 차나칼레를 잇는 구간 중 일부이며, 총사업비 2.6조규모의 민관협력사업으로 총길이 106km의 왕복 6차로 고속도로로 건설된다. 한국도로공사는 해당 노선의 건설 기간 동안 사전 운영 컨설팅을, 2029년 개통 이후에는 현지 기업인 리막과 공동으로 10년간 O&M 사업(1,350억원)을 하고 말카라∼차나칼레 구간에 대해서는 대수선 사업* (510억원)을 수행한다. * 총사업비 약 1,020억 원(62백만유로), 89km(6차로), 사업기간 : 2026년∼2039년 이번 계약에는 공사의 O&M 기술력에 대한 발주처(튀르키예 도로청)의 신뢰와 함께, 한국수출입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전략적 공적금융 지원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금융 주선을 주도하고, 한국무역보험공사가 금융 지원에 추가로 참여하면서 계약 규
성남시는 지역 의료기기 및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 베트남 K 의료기기 전시회(K Med Expo & SAIGON Int'l Meditech Show)’ 공동관 참가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베트남은 경제 성장과 고령화에 따른 의료서비스 수요 증가로 의료기기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의료기기의 약 9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진출 가능성이 높은 유망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베트남 K 의료기기 전시회’는 킨텍스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6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베트남 호치민 소재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개최된다. 행사 기간에는 코트라(KOTRA) 주관 수출상담회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출 컨설팅, 의료기기 학술 세미나 등 다양한 기업 간 거래(B2B)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참가 기업들의 해외 네트워크 확대와 수출 기회 발굴을 지원한다. 성남시는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10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 뒤 수출역량과 기술력, 전시 적합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지난 3월 26일 최종 10개사를 선정했다. 선정 기업에는 부스 임차료
전북자치도는 2일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사업’ 신규 참여기업 50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성장사다리 육성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의 매출 증가와 점프업 기업 확대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면서 지역 중소기업 육성 정책의 성공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성장사다리 육성사업은 기업의 매출 규모와 성장 역량에 따라 돋움기업(매출 1~10억원), 도약기업(10~50억원), 선도기업(50~1,500억원), 혁신기업(3년 평균 매출 100억원 이상+전년도 수출 50만 불 이상), 글로벌 강소기업(수출 500만 불 이상)으로 구분해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전북자치도의 대표 기업 육성사업이다. 올해 신규 선정기업은 돋움기업 17개사, 도약기업 12개사, 선도기업 13개사, 혁신기업 3개사, 글로벌 강소기업 5개사다. 수소산업과 이차전지, 반도체, 농생명, 바이오, 정보통신기술 등 미래 성장산업 분야 기업들이 대거 포함됐다. 도는 이들 신규 선정기업을 포함해 총 181개 기업에 107억 5,000만 원의 정책자금을 투입,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특히 급변하는 산업 흐름에 맞춰 ‘디지털 기술 비즈니스 모델 고
포천시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경제총조사는 주요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다. 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포천시에서 산업활동을 수행 중인 모든 사업체다. 조사 항목은 종사자 수, 매출액 등 12개 공통항목과 디지털 플랫폼 거래, 무인 주문기(키오스크) 도입, 인공지능 활용 여부 등 시대 변화를 반영한 특성항목을 포함해 총 38개로 구성됐다. 조사는 사업체의 상황에 맞춰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방문 면접조사와 비대면 스마트조사를 병행해 진행된다.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방문 면접조사를 기본으로 하며, 방문 응답이 어렵거나 바쁜 사업체를 위해 온라인, 이메일, 팩스 등을 활용한 비대면 스마트조사도 함께 운영한다. 시는 성공적인 조사를 위해 지난 5월 조사관리자와 현장 조사요원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 및 통합 지침 교육을 완료했다. 또한 조사 과정에서 사업체의 응답 편의를 높이고 안전하고 체계적인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철저히 보장되며, 통계 작성
광명시가 신산업 분야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관내 창업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한다. 시는 신산업 분야의 창업 7년 미만의 국내외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2026년 광명시 글로컬 스타트업 챌린지’ 참여기업을 오는 7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타지역과 해외 스타트업이 광명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기업 간 협력과 투자 연계가 활발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기존 관내 기업과 새로운 유망기업 간 교류 기반을 확대하고, 기술·사업 협력과 투자 연계 등 상생 성장의 기회를 넓히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 외 사업장을 둔 창업한 지 7년 미만의 인공지능(AI), 디지털전환(DX), 헬스케어·바이오, 콘텐츠 등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 20곳이다. 광명시에 본사 이전 또는 광명시 지점 확장 등을 조건으로, 기술실증(PoC)과 사업화 협력이 가능해야 한다. 해외 기업의 경우에는 공고일 기준 해외에 법인 설립이 완료된 상태여야 한다. 시는 선정 기업에게 광명시 이전과 법인 설립에 필요한 법무·회계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