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28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평택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2026년 추진상황 점검보고회’를 개최하고,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 이행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 4월 수립된 「제1차 평택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의 2026년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련 국·소장과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추진실적 점검, 부서별 달성률 분석, 제약 요인 파악 및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평택시는 ‘시민중심의 탄소중립 선도도시’를 표어로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친환경 교통, 제로에너지 도시, 저탄소 농축산, 폐기물 원천 감량, 흡수원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그 결과 2026년 감축목표 대비 상반기 90.45% 달성하였고 하반기 지속적인 이행을 통해 2026년 감축목표에 어김없이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원용 시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감축 성과를 내기 위해 분야별 점검체계를 보완하여 예산편성 및 사업 기획 단계부터 탄소중립 원칙을 반영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평택시 지역 특성에
경기도가 내 땅이나 건물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주변의 재활용품 보상 교환처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경기기후플랫폼’을 개편했다고 28일 밝혔다. 경기기후플랫폼(Climate.gg.go.kr)은 산사태 위험등급과 폭염·홍수 위험지도 등 기후재난 정보와 경기도 전역의 수목·토양 탄소 흡수·저장량, 공원·녹지 현황, 태양광 발전 잠재량 등 다양한 기후·환경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태양광 적지 분석 서비스’는 도민이나 기업이 원하는 토지 또는 건물을 선택하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기에 적합한지 확인할 수 있도록 발전 경제성과 관련 규제, 전력망 연결 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서비스다. 예를 들어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고민하는 토지나 건물 소유자는 여러 기관의 관련 정보를 일일이 찾아보지 않고 경기기후플랫폼에서 해당 부지의 발전 가능성과 예상 경제성, 설치를 제한하는 규제가 있는지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도는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전력망에 연결할 수 있는지 판단하는 데 필요한 최신 정보를 더욱 신속하게 제공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재활용품을 가져가 현금이나 지역화폐 등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국제에너지기구(IEA),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세계은행(WB)과 함께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벡스코(부산 해운대구 소재)에서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기후테크가 만드는 거대한 변화: 탈탄소 세상을 향한 도약’을 주제로 기후테크 혁신을 경제․사회 전반의 녹색전환과 시민의 일상 속 변화로 연결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이를 위해 552개 기업이 참여하는 기후테크 전시와 국내외 기관의 학술토론회(컨퍼런스), 참가 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경영 상담회,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등을 연계 운영한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2024년 국제에너지기구, 2025년 세계은행에 이어 국제재생에너지기구가 공동 주최기관으로 새롭게 참여한다. 이를 통해 재생에너지 분야의 국제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에너지 안보와 전기화, 기후테크 투자 등 녹색전환의 주요 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국제행사로서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9월 16일 오전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관람객을 비롯해 국내외 기업 및 기관 관계자 등 1,800여 명이 참석한다.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도시 곳곳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기후위기 대응력을 높인다. 시는 15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구현’을 주제로 정책브리핑을 열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교통·안전·데이터 등 4대 분야의 10개 스마트서비스를 소개했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 기술로 기후위기로 위협받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변화하는 도시 환경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비는 2024년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확보한 국비 80억 원과 시비 80억 원, 민간투자를 더해 총 180억여 원이다. 김연송 기획조정실장은 “스마트 기술이 얼마나 혁신적인지 보다, 스마트 기술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에 집중했다”며 “기후위기라는 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풍요로운 삶을 미래세대까지 이어갈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지역에서 에너지 만들고 필요한 곳에 연결… 스마트한 에너지 전환에너지 분야에서는 ▲신재생에너지 자원발전소 설치 ▲가상거래시스템 구축 등 2개 사업을 추진해 지역에서 생산한 에너지를
군포시는 지난 10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한 ‘2026년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이행성과 부문 전국 2위를 차지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와 탄소중립지원센터, 기업 등이 제출한 총 73건의 탄소중립 이행성과 및 협력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심사 결과 기초지자체 이행성과 부문에서 창원시가 1위, 군포시가 2위, 광주 북구가 3위를 각각 기록했다. 군포시는 이번 평가에서 ‘소음이 전기가 되다’라는 발생의 전환을 통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방음터널 일체형 태양광발전소'를 비롯해 폭염·한파 대비 스마트 기후안전망인 '군포 얼음땡·핫뜨거', 시민행복위원회와 함께 설계한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등의 혁신정책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대야·삼성지하차도 방음시설에 태양광을 결합한 사업은 도심 내 부족한 유휴공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기존 기반시설을 탄소중립 인프라로 전환한 선도적 모델로 꼽혔다. 해당 발전 시설은 총 1,329kW 규모로, 연간 약 1,495MWh의 친환경 전력 생산과 약 820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국·도비와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9월 7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청년과 미래세대가 함께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이어가 지구를 Green, Green!’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7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의 기후행동 선언과 연계해 청년 활동가와 중학생 환경동아리 학생들이 실제 기후행동 경험을 공유하고, 일상과 학교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2026년 환경교육 우수학교로 지정된 충현중학교를 비롯해 여의도중학교 환경동아리 학생 41명과 교사 3명, 다양한 단체에서 활동하는 청년 활동가 10명 등 총 54명이 참여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60분간 ▲소그룹 퍼실리테이션 ▲기후행동 경험 사례 공유 ▲질의응답 등 3개 활동으로 진행됐다. 먼저 참석자들은 7개 소그룹으로 나뉘어 기후행동에 대한 관심과 각자의 생각을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청년 활동가 2명은 자신이 실천해 온 기후행동 사례와 그 과정에서 마주한 어려움을 소개했다. 성공 경험뿐 아니라 시행착오도 솔직하게 들려주며, 학생들이 일상에서 시작할 수 있는 실천을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구리시(시장 신동화)는 신동화 시장이 9월 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30 지역의 약속, 실행으로: 지역 전환을 위한 기후 행동 공동 결의’에 참석해 전국 지방정부와 함께 지역 주도의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전환 실천 의지를 밝혔다고 전했다. 신동화 시장은 공동 결의에 앞서 같은 날 열린 ‘기후 위기 대응·에너지 전환 지방정부협의회 2026년 제1차 임시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 하반기 사업 추진계획과 예산 변경안 등을 심의하고 협의회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어 열린 공동 결의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관계 공무원, 시민사회 활동가, 시민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는 기후 위기 대응·에너지 전환 정책을 공유하고, 민선 9기 지방정부의 구체적인 기후 행동 목표와 실천 의지를 널리 밝혔다. 신동화 시장은 지역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중심 주체라는 데 뜻을 같이하고,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전환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시는 그동안 ‘구리시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온실가스를 줄이고 기후 위기에 적응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기후 위기를 온전히 극복하는 유일한 길은 시민 모두의 연대와 참여”라고 말했다. 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30 지역의 약속, 실행으로-지역 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공동결의’에서 개회사를 한 이재준 수원시장은 “시민의 연대와 참여를 이끄는 현장 최일선에 지방정부가 있다”며 “민선 9기가 지방정부를 ‘기후 거버넌스’로 재편하는 마지막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장인 이재준 시장은 “재생에너지 확산, 무공해 교통수단 전환, 폐기물 배출 감축 등 도전적인 목표와 실행 전략을 지방정부 스스로 마련하도록 하겠다”며 “탈탄소 전기 국가로 나아가려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원팀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역에너지기후행동파트너십 도약(에너지 분야 비영리법인),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가 공동주최한 이날 공동 결의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민간 공동위원장, 이재준 수원시장을 비롯한 지방정부 단체장 등이 참가했다. 이재준 시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2030 국가별 온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과 함께 ‘지구를 위한 동네모임’ 캠페인을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당근의 동네모임 서비스를 활용해 이웃과 함께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생활 속 기후행동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러닝·등산·친목 등 모임 종류에 관계없이 당근 앱 내 동네모임에서 ‘#지구를위한동네모임’ 해시태그를 포함한 일정을 개설하면 된다. 모임원들과 함께 ▲플로깅·줍깅·클린하이킹 ▲물물교환·물건 나눔 ▲다회용품 사용 등의 자원순환 활동을 진행한 뒤 후기를 작성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활동 사진을 첨부하거나 참가자 전원이 후기를 작성하면 우수 모임 선정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후기 작성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친환경 장바구니를 제공하고, 참여 모임 중 10개 팀을 추첨해 해당 일정 참가자 전원에게 1인당 1만 원 상당의 당근포인트를 지급한다. 또한 활동 충실도와 진정성, 팀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모임 3개 팀을 선정하고 ▲‘지구가 반했상’ 100만 원 ▲‘동네가 훈훈했상’ 50만 원 ▲‘시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