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8월 7일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많은 시민이 찾는 원마운트 워터파크를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물놀이시설 이용객이 늘어남에 따라,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 운영과 이용객 안전관리 등 현장의 전반적인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민경선 시장은 워터파크 개장 전 실내 파도풀과 실외 슬라이드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설물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안전요원 배치 및 안전장비 비치 상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어린이 이용객의 보호자 동반 여부 확인, 구명조끼 착용 안내 등 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관리 대책이 철저하게 지켜지고 있는지 확인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물놀이시설에서는 순간의 방심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단순히 법정 기준을 충족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는 안전관리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린이 이용객은 위험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안전요원의 세심한 관찰이 중요하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안전조치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주요시설을 둘러보며 안전관리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파주시(시장 손배찬)가 지난 4일부터 폭염경보와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하고, 폭염 대응 전담팀(TF)과 재난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4일 11시를 기해 파주 동북부 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남부 지역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이어 5일 11시에는 서북부 지역까지 폭염중대경보가 확대 발효됐으며, 광탄면의 일 최고기온이 38.6도를 기록하는 등 연일 강한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보건·복지·농축산·기업지원·건설·환경 분야 관련 부서와 읍면동이 참여하는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분야별 폭염 대응에 나서고 있다. 우선 시민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고정형 그늘막’과 ‘스마트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 681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안개형 냉각(쿨링 포그)’ 10개소와 ‘실내 무더위쉼터 447개소’도 함께 운영 중이다. 일부 무더위쉼터는 21시까지 연장 운영해 취약시간대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또한 재난문자전광판 등을 활용해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수시로 안내하고, 시민들에게 냉장 생수를 무료로 제공하는 ‘한모금쉼터’ 20개소를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5일 오전 11시 폭염 중대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며 폭염 대응에 나섰다. 시는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시민 체감온도를 낮추기 위해 현장 중심의 폭염 저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살수차 28대를 운영하고 야외용 냉방기 74개소를 가동하는 한편, 쿨링포그 4개소를 운영하고 그늘막 41개소를 추가 설치하는 등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야외 근로자를 대상으로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예찰을 실시하고,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얼음물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공원 등 노숙인 거주 예상 지역에 대한 순찰과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호응이 높은 ‘코리요 양산 대여 서비스’는 대여소를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긴급 폭염 대응 점검회의를 열어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강도 높은 대응 방안을 전 부서에 지시했다. 주요 지시 사항은 다음과 같다. ▲긴급 재난 대응을 제외한 모든 공공 옥외작업 즉시 중지▲민간 산업현장과 농·축·수산 분야 옥외작업 중
충남도는 지난 6-7월 집중호우 기간 산사태 선제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아산시에서만 1.73ha의 피해가 발생해 최근 7개년(2020-2026년) 중 가장 적은 피해면적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도는 장마철을 앞두고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점검과 예방사업을 완료하고, 산사태방지 관계관 대책회의를 통해 중점대책을 마련하는 등 선제 대응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지역산사태대책상황실 상시 운영 및 호우특보와 산사태 예측정보에 대해 기상상황과 위험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시군과 산림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했다.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해서는 예찰과 현장점검을 강화했으며, 위험 우려 지역 주민에 대한 선제적 대피를 적극 실시하는 등 인명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호우특보와 산사태예측정보 생성 시에는 즉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취약지역 순찰, 주민대피, 위험지역 통제 등 단계별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가동했으며,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위험정보를 신속히 전파하고 현장 대응인력을 집중 배치해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대책기간 동안에는 △산사태 예측정보생성 1078회 △위험지역 주민대피 604회 △산사태취약지역 현장 예찰 3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5일 지평면 일신리에서 ‘구둔~일신간 도로확포장공사’ 준공식을 개최하고, 주민 숙원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지역주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김선교 국회의원,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장, 이혜원·윤순옥 경기도의회 의원, 권수연·오혜자·임정숙·전병곤·구문경 양평군의회 의원,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수여, 기념사와 축사, 색줄 자르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준공을 함께 축하하고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를 나눴다. 구둔~일신간 도로확포장공사는 군도 15호선의 협소한 도로를 개선해 주민들의 통행 안전과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2021년 설계 용역에 착수해 2026년 7월 공사를 마무리했으며, 총사업비 24억 원(군비 100%)을 투입해 총연장 1.5km, 폭 8.0m 규모로 도로를 확장·정비했다. 기존 도로는 폭이 좁아 차량 교행이 어렵고 보행자의 안전 확보에도 한계가 있어 주민들의 불편이 지속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차량 교행이 원활해지고 도로 이용의 안전성이 크게 향상돼 주민들의 이동 편의는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도심 곳곳의 반복되는 교통정체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정체 원인 진단부터 도로망 전체를 고려한 개선방안과 기본설계까지 담은 ‘성남시 상습정체구간 개선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성남시는 시 전역의 교통현황을 조사·분석하여 교통량과 통행속도, 대기행렬 등 객관적인 자료를 비롯해 시민 의견, 버스운전자 설문조사 결과, 경찰 등 관계기관의 현장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상습정체구간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2027년 7월 2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선정된 구간 가운데 교통체계 개선기법(TSM)을 적용할 수 있는 지점을 선별해 현장 여건에 맞는 개선방안과 기본설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교통체계 개선(TSM·Transportation Systems Management)은 대규모 도로 신설이나 확장보다 기존 도로와 교통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단기간에 교통혼잡을 완화하는 기법이다. 주요 개선방안은 △좌회전 대기차로 및 우회전 전용차로 설치 등 차로운영 조정 △회전 규제 개선 △교차로 구조 개선 △신호 및 교통운영체계 조정 등이다. 특히 이번 용역은 단순히 특정 지점의 차량 흐름을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체 발생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오늘(6일)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신청사 건립 부지(동구 북항 1단계 재개발 부지) 선정 결과에 대해, 전문가 심사를 거친 해수부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지난 7월 말 부산시 4개 기초지방자치단체(강서구, 남구, 동구, 중구)의 제안서 접수를 시작으로, 8월 5일 각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부지 선정 심사위원회’의 객관적 평가를 통해 진행됐다. 동구 북항 1단계 부지는 부지 확보 용이성과 타 기관과의 집적 가능성, 교통 접근성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 부산시는 해양수산부 신청사가 차질 없이 건립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종합적인 행정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해양수산부가 올해 안에 시설 규모를 확정하고 2030년까지 신청사 건립을 완료하기 위한 본격 절차에 돌입한다는 계획을 밝힘에 따라, 부산시는 해양수산부 신청사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시계획, 교통 인프라 구축, 신축 관련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북항 재개발 부지 내 해수부 신청사 건립을 계기로 유관 기관 및 기업들이 집적하는 해양산업 생태계 조성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6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동면 단감 재배 농가를 방문해 작황과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과수 생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피해 상황을 확인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병구 시장은 단감 재배 현장을 둘러보며 생육 상황을 살피고 농업인들과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피해 상황 및 영농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근 단감 농가에서는 강한 햇볕으로 과실 표면이 손상되는 일소 피해와 과실이 마르는 위조 현상, 비대기 생육 저하 등 폭염과 가뭄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밀양에서는 2,500여 농가에서 915ha 규모의 단감을 재배하고 있으며, 가뭄과 폭염이 장기화될 경우 과실 품질 저하와 생산량 감소 등 농가 경영에 어려움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안병구 시장은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서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현장점검 강화 등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는 6일 서산시에서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 등 점검반이 아파트 건설현장과 주요 관광지의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아파트 건설현장에서는 폭염 장기화에 따른 야외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조치 상황과 현장 근로자와 지역 주민의 안전 관리 체계를 확인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폭염 대비 현장 안전관리 계획 수립 여부 △ 근로자 휴게실 설치 및 냉방물품 비치 상태 △ 폭염 특보 시 옥외 작업 중단 및 휴식시간 준수 여부 등이다. 이어 해미읍성을 찾아 무더위쉼터와 양심 양산대여소 운영 상황을 살폈다. 양심 양산 대여 서비스는 햇빛을 가려 체감온도를 낮춰줌으로써 관광객 및 도민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무더위 극복에 호응을 얻고 있다. 신동헌 실장은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온열질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 예찰을 시행하고, 폭염 취약계층 돌봄과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4일 ‘기후재난 민관 협력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폭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