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가 자체 육성한 국화 신품종이 전문가들로부터 우수성 및 시장성을 인정 받았다.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10일 개최된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화훼 품평회에서 ‘프릴송’과 ‘크라운벨’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국내외 육성가들이 출품한 신품종들을 대상으로 화형, 화색, 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두 품종은 상품성과 유통 경쟁력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프릴송’은 크림색 화색에 내구성을 지닌 스프레이 국화 품종으로, 단단한 꽃잎이 겹을 이루며 피어나는 홑꽃 형태의 세련된 외형이 특징이다.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화색으로 최근 소비자 선호 경향을 반영해 육성됐으며, 화훼 장식과 꽃다발 소재로서 활용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크라운벨’은 은은한 연황색 바탕에 꽃잎 중앙부의 짙은 자주색 무늬가 대비를 이루는 백합 품종이다. 꽃 중심부에서 뻗어 나가는 강렬한 색감이 마치 왕관(Crown)을 연상시키며 화려하면서도 기품 있는 미를 갖추고 있다. 또한 꽃잎의 형태가 견고하고 상향 개화하는 특성을 지녀, 경관용은 물론 절화용 품종으로서 시장 경쟁력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화훼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오늘(11일) 오전 9시 5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식품안전의 날’은 매년 5월 14일이지만, 내일(12일)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연이은 국제행사(2026 리브 골프 코리아,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등 대규모 행사의 현장 위생 관리에 선제 대응 및 행정력 집중을 위해 예년보다 일정을 앞당겨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에는 소비자, 식품위생 단체, 식품영업자, 공무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다가오는 대규모 행사의 완벽한 식음료 안전관리를 다짐하는 뜻깊은 순서를 진행한다. 위생단체, 영업자 대표, 공무원이 함께 무대에 올라 식품안전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참석자 전원이 ‘안전은 기본! 부산 먹거리는 안심!’이라는 구호를 제창하며 빈틈없는 위생서비스 제공을 다짐한다. 아울러,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6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부산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성과를 공표하고, 식품안전 체계 확립에 기여한 우수기관, 현장 유공자 등에게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및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부대행사로 시청 1층 대강당 앞 로비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충남도 스마트농업본부는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월동지에서 깨어난 유시충(날개 달린 성충) 진딧물의 농경지 유입이 본격화됨에 따라 고추 등 주요 작물 재배 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초기 방제를 당부했다. 현장에서는 지난달 말부터 진딧물 발생이 확인되고 있으며, 5월 상순 이후에는 밀도 증가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진딧물은 작물의 즙액을 흡즙해 생육을 저해할 뿐 아니라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CMV), 잠두위조바이러스(BBWV), 고추모틀바이러스(PepMoV) 등 바이러스병을 매개하는 주요 해충이다. 특히 고추를 비롯한 노지 재배 작물은 현재 정식 시기이고 시설 재배 작물은 한창 수확하는 시기라서 단순 해충 방제를 넘어 바이러스 예방 차원의 선제 대응이 중요하다. 도 스마트농업본부는 수확기를 앞둔 작물의 경우 농약 잔류 부담이 적은 유기농업자재 활용이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도 농업기술원과 기술 협력을 통해 개발한 친환경 유기농업자재 ‘에스지(SG)10’은 진딧물과 온실가루이, 흰가루병 등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현장 적용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농업 현장에서는 △포장 주변 잡초 및 기주식물 제거 △발
전북특별자치도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8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임실을 찾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주거 환경을 점검하고, 공공형 계절근로 인력을 활용 중인 농가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촌 현장의 수급 실태를 살피고,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도입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전국 약 9만 3,000여 명·전북 약 1만 3,000여 명)의 안정적인 정착과 인권 보호를 위한 지원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 장관은 먼저 지난 4월 준공한 ‘임실군 외국인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방문해 내부 시설을 살피고 근무 중인 베트남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 기숙사는 도와 임실군이 농촌 인력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총 65억 원을 투입해 건립한 시설로, 지상 4층에 최대 87명을 수용할 수 있는 최신식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베트남 여성 근로자 40명이 입주해 생활하고 있다. ※ 기숙사 건립 현황(자체 사업 포함) : 총 53개소 - 전북 11(전국 최다), 경북 10, 전남 9, 경남 8, 경기 5, 충남 5, 충북 3, 강원 2 이어 송 장관은 오수관촌농협을 방문해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은 농가
국내 최고수준의 안전성검사를 통해서 안전한 농수산식품 유통에 앞장서고 있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가 이번 ‘전국빵지자랑’ 축제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바로 공사의 핵심사업이자 공익사업인 ‘식품 안전성검사’를 홍보하는 부스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이벤트이다. 이번 부스에서는 어린이들이 실제 같이 꾸며진 안전성검사실에서 검사원이 되어 볼 수 있는 체험형 포토존을 제공한다. 또한, 공사 캐릭터인 ‘친환경무농이․신선이’ 인형키링을 뽑을 수 있는 인형뽑기존 운영과 ‘무농이·신선이’ 캐릭터 쿠키 제공을 통해 맛과 재미가 더해진 의미있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안전한 먹거리 유통 역할을 알리기 위해 사용된 ‘친환경무농이’와 신선이‘는 공사의 공식 BI 캐릭터로서, 작년 하반기 최초 런칭한 이후 서울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친환경무농이’는 채소인 ‘무’(radish)와 농약이 없다는 뜻의 ‘無’를 결합한 캐릭터로, 공사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이라는 미션을 잘 담아내고 있어 이번 홍보부스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가락몰 ‘제3회 전국빵지자랑’은 5월 8일(금)부터 10일(일)까지 가락몰 3층 하늘공원에
충남도가 2030년까지 5년 동안 4000억여 원을 투입해 친환경 농업 인증 면적을 두 배로 늘리고, 비료·농약 사용량을 대폭 감축한다. 도는 ‘제6차 친환경 농업 5개년 계획(2026∼2030)’을 최근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과 ‘충청남도 친환경 농업 육성 조례’에 따라 마련했다. 2020년 이후 위축되고 있는 친환경 농업을 되살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6차 5개년 계획 비전은 ‘환경과 공존하는 농업, 지속 가능한 미래’로 설정했다. 목표는 △미래 세대를 위해 친환경 인증 면적 확대 △비료·농약 사용량 감축을 통해 농업 환경 보전 등으로 잡았다. 경지 이용 면적(21만 2135㏊) 대비 유기농 비율을 2024년 1.29%에서 2030년 2.83%로, 무농약 비율은 0.85%에서 1.87%로 올린다. 1㏊ 당 화학비료 사용량은 2024년 228㎏에서 2030년 223㎏으로, 농약은 8.3㎏에서 7.5㎏으로 낮춘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한 추진 전략은 △친환경 농업 생산 기반 강화로 유기농업 인증 면적 2배 확대 △농업 환경 개선
강원특별자치도는 농협경제지주 강원본부(이하 ‘농협’)와 함께 5월 7일(목) 춘천 중앙로 농협본부 앞마당에서 ‘2026년 로컬푸드 목요 직거래 장터 개장식’을 개최한다. 개장식에서는 풍년농사와 직거래 장터의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비롯해 강원쌀 홍보관 운영, 시식 행사, 구매 고객 사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1994년 시작해 올해로 33주년을 맞는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는 5월 7일 개장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정례적으로 운영된다. 동춘천농협 로컬푸드 출하회를 포함한 120여 명의 생산 농가와 단체가 참여한다. 주요 판매 품목은 채소류(미나리, 부추, 대파, 쪽파, 상추, 얼갈이배추 등), 과채류(토마토, 방울토마토, 사과, 멜론 등), 감자, 마늘, 양파, 두릅, 곰취, 명이, 눈개승마 등 다양한 신선 농산물이다. 로컬푸드 참여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중간 유통 과정 없이 소비자에게 판매함으로써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한 농산물을 제공할 수 있어 소비자와 생산 농가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는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 농업의
사천시는 5월가정의 달을 맞아 시 공식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사천몰’에서 이용객들을 위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선물 수요가 많은 5월, 소비자에게는 사천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 판로 확대 및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할인 이벤트는 5월 4일부터 시작되며, 준비된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사천몰 회원은 결제 금액의 20%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3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사천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시민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사천몰의 고품질 농특산물로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 경제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사천몰 홈페이지(www.4000mall.kr) 및 지역경제과(☏055-831-3075)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쿠폰은 조기 소진될 수 있으므로 빠른 참여가 권장된다.
1-1. 이동환 고양시장, 가와지 모판나르기 동참 5월 2일 고양시 일산서구 구산동 소재에서 품앗이 전통을 잇는 가와지1호 모판나르기 행사가 열렸다. 이날 이동환 고양시장은 모판을 함께 나르며 농업인을 격려하고 올해 풍년을 기원했다. 1-2. 이동환 고양시장, 가와지 모판나르기 동참 5월 2일 고양시 일산서구 구산동 소재에서 품앗이 전통을 잇는 가와지1호 모판나르기 행사가 열렸다. 이날 이동환 고양시장은 모판을 함께 나르며 농업인을 격려하고 올해 풍년을 기원했다. 1-3. 이동환 고양시장, 가와지 모판나르기 동참 5월 2일 고양시 일산서구 구산동 소재에서 품앗이 전통을 잇는 가와지1호 모판나르기 행사가 열렸다. 이날 이동환 고양시장은 모판을 함께 나르며 농업인을 격려하고 올해 풍년을 기원했다. 1-4. 이동환 고양시장, 가와지 모판나르기 동참 5월 2일 고양시 일산서구 구산동 소재에서 품앗이 전통을 잇는 가와지1호 모판나르기 행사가 열렸다. 이날 이동환 고양시장은 모판을 함께 나르며 농업인을 격려하고 올해 풍년을 기원했다. 1-5. 이동환 고양시장, 가와지 모판나르기 동참 5월 2일 고양시 일산서구 구산동 소재에서 품앗이 전통을 잇는 가와지1호 모판나르기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