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청장 박은식)은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산림보호 제도를 더욱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2026년 산림보호분야 제도개선 국민공모제’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제는 산림을 보다 건강하고 체계적으로 보호해 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시키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분야는 ‘산림보호법’에 규정한 산림보호구역, 보호수 및 산림생명자원에 대한 제도개선 사항이며, 구체성, 실현가능성, 효과성, 창의성, 계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ㆍ시상할 계획이다. *시상내역(6명) :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8월 28일 18시까지 제안신청서를 작성해 우편 또는 담당자 전자우편(hjy8069@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9월 말 발표될 예정이며 제출서류 서식과 세부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누리집 행정정보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청은 이번 공모제를 통해 국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제도개선에 반영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산림행정을 구현한다는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정부 업무보고’를 통해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하반기 핵심 추진과제를 16일 발표했다. 산림청은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산림을 국민과 임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자산으로 육성하기 위해 △5대 역점 과제, △지방주도 성장 과제, △국가정상화 과제 등을 중점 추진한다. 과제별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Ⅰ. 5대 역점 과제> ① 국가 책임 산림재난 대응 강화 산사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지방정부의 주민대피계획 수립을 의무화하고, 산림청은 지방정부가 선제적 대피명령을 발령할 수 있도록 상황판단을 지원한다. 아울러, 설계부터 시공까지 단년도 사업 중심으로 추진되었던 임도 사업을 다년화하여 극한호우에 견고한 임도망을 구축한다.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방제전략을 전면 재정비한다. 피해가 심각한 지역으로부터 타 지역으로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폭 4km 이상의 ‘국가방제벨트’를 구축하고, 수종전환, 생활권 위험목 제거 등 방제 역량을 집중한다. 전국 산림을 1ha 단위의 격자로 구분하고, LiDAR, AI 등을 활용한 정밀 예찰 관리 방식을 도입한다. 산불 총력 대응체계도 강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인천)은 오늘 16일 하동군 옥종면 북방리 일원의 소나무재선충병 수종전환 방제사업장을 찾아 우기철을 앞두고 산사태 등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재선충병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벌채가 완료된 수종전환 사업장을 방문하여, 수종전환 사업 현황을 점검하는 것은 물론,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산림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방제지침에 따른 벌채와 산물 처리가 되었는지 등 수종전환 방제사업장의 품질 향상을 위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였고, 빗물 흐름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벌채된 경사지에 토사 유실 및 산사태 등 산림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예방시설을 정비하도록 하였다.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철저한 방제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안전사고와 산림재해를 예방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현장점검과 선제적 대응을 통하여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건강한 산림을 가꾸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부패예방추진단과 합동으로 산림기술자격 대여‧유령법인 관련 언론의 문제 제기에 따라 ’26년 5월부터 산림사업 추진실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숲가꾸기‧조림 등 산림사업을 시행할 목적으로 등록된 전체 산림사업법인(1,901개 업체, 5.4. 기준) 대상으로 1차 실태조사(5.8.~22.,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중간결과를 발표하였다. * 현장조사 완료(1,412개), 폐업‧부재중‧소재지 변경 등으로 현장조사 미실시(489개) 실태조사 결과, 기술자격 대여‧이중 취업 등 위법 사례 및 등록요건(자본금‧사무실‧기술인력* 등) 충족 여부가 의심되는 업체 900여 개를 확인하였으며, * 비정상적 낮은 급여, 원거리 거주, 근로계약 부실 등 상시근로자로 채용이 의심되는 사례 다수 우선 확인된 기술자격 대여 금지 규정을 위반한 30개 업체 및 기술자 126명과 이중취업 금지 규정을 위반한 기술자 39명(관련업체 48개) 등 위법 사례에 대해 신속히 수사의뢰 및 기술자격 취소 등 행정처분 절차에 착수했다. 정부는 5월 실태조사 시 조사하지 못한 업체와 보완조사가 필요한 업체에 대해 관할 지자체(시‧도)와 합동*조사반을 구성(6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정부대전청사에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심 이상’ 지역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방제전략을 마련하고 중요지역으로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재선충병 피해 ‘심 이상’ 지역 : 피해고사목 본수가 3만본 이상인 시군구 이날 회의에는 지역별 피해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방제전략 수립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해당 지역 지방정부를 비롯해, 국립산림과학원, 지방산림청,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등 관계기관 및 전문가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2026년 재선충병 발병 통계에 따르면 재선충병 피해 ‘심 이상’ 지역은 166개 발생 시군구 중 27개 지역으로 16%에 불과하나, 감염목은 140만 그루로 전체 감염목 177만 그루의 80%를 차지하는 등 피해가 일부 지역에 집중되고 있어 특별방제구역 지정을 통해 지역별 피해특성을 반영한 전략적 방제가 시급한 실정이다.* ‘심 이상’ 지역(27개) : 대구광역시 달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순천광양장성, 울산광역시 울주, 경기도 가평양평, 강원특별자치도 춘천, 충청남도 보령서천청양태안 경상북도 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덕고령성주칠곡, 경상남도 사천김해
남부지방산림청은 7월 8일 산불을 비롯한 각종 산림재난에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21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21명을 선발하는 데 82명이 지원하여 평균 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산림재난 대응 업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현재 공개 채용은 서류전형과 체력검정을 통과한 응시자를 대상으로 면접시혐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인원은 7월 16일부터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선발로 영남권(남부지방산림청 관할)에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은 총 121명 배치되며, 산불 발생 시 산불현장에 즉시 투입하여 산불진화와 잔불정리, 진화장비 운영 등 산불재난의 핵심 임무를 수행한다. 또한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각종 산림재난 대응 업무에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많은 지원자가 응시한 만큼 우수한 인력을 선발해 산불 등 각종 산림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부지방산림청 전경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정부대전청사에서 지난해 지방정부 산림사업에 대한 합동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산림분야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하고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도 지자체 합동평가 결과를 토대로 △산림자원 육성, △산사태 예방·대응체계 구축, △산불방지 성과, △임도시설 조성, △산림병해충 방제, △목재이용 활성화 등 산림분야 6개 지표의 달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했다. 평가 결과 산림분야 6개 지표 모두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인천광역시,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경기도, 강원특별자치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전북특별자치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제주특별자치도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지방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산림정책을 적극 추진해 국민이 체감하는 산림행정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속가능한 산림관리와 산림재난 예방을 위해 힘써주신 지방정부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산림정책
충남도는 행정안전부와 산림청이 공동 주관한 ‘2026년(2025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산림분야 우수 광역지자체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전국 17개 광역시·도의 주요 정책 추진 성과와 행정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산림분야에서는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관리와 산림재난 대응 등 산림행정 전반에 대한 추진 실적을 평가했다. 도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 △산사태 예방 및 대응체계 구축 △산불방지 성과 △임도시설 실적 △산림병해충 방제 실적 △목재 이용 활성화 노력 6개 전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합동평가에 앞서 도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산림재난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산림관리로 도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돈선 산림정책팀장은 “이번 우수 광역지자체 선정은 도와 시군이 함께 협력해 산림정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건강한 산림자원 조성과 안전한 산림환경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림분야 우수 광역지자체 선정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지난 7월 2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의 소나무 1그루가 소나무재선충병으로 최종 확진됨에 따라, 평창군 산양삼융복합지원센터에서 긴급 중앙방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고강도 예찰·방제 대책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현재 전국적인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는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확산세가 심각한 상황이다. 직전 방제기간(2025.6~2026.5) 동안 12개 시·군이 신규 발생한 데 이어, 이번 강원 평창의 신규 발생으로 인해 전국의 재선충병 발생 지역은 총 167개 시·군·구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국립산림과학원, 동부·북부지방산림청,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및 연접 5개 시·군(강릉·정선·영월·홍천·횡성) 및 국유림관리소,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등 관계기관과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신속한 예찰·방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산림청은 산림청 헬기, 드론, 지상 예찰 인력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발생지로부터 반경 5km 이내 구역의 모든 고사목에 대한 전수조사와 정밀예찰을 전격 실시해 예찰 및 역학조사를 조기에 완료할 예정이다. 아울러, 예찰 결과를 토대로 방제기간 도래 즉시 감염목을 전량 방제해 초기에 확산을 저지한다는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