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시정시책 유공 공무원 51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역사관 확립과 국가 안보의식 제고를 위해 ‘2026년 독도 아카데미’에 참가한다. ‘독도 아카데미’는 울릉군에서 기획·운영하는 대표적인 역사·안보 체험 프로그램으로, 독도의 역사적 정당성과 주권의식 확립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독도와 울릉도가 지닌 생태·자연·문화적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교육적 효과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문 강사의 해설을 통해 독도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울릉도와 독도의 자연환경과 지역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또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자치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보는 계기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독도 아카데미가 단순한 견학을 넘어 공직자로서의 사명감과 책임의식을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험형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올바른 역사 인식과 건전한 국가관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는 2008년부터 시정시책 유공 공무원을 대상으로 독도 아카데미 참여를 꾸준히 추진해 오
대구광역시는 국가도서관위원회가 주관하는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 2025년도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31개 중앙행정기관 및 17개 광역자치단체 등 총 48개 기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도서관 정책과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종합계획과의 부합도 △이행 충실도 △목표 달성도 등이다. 특히 대구시는 ‘지역자료 수집 및 보존(지역자료 수집력 강화)’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는 대구와 관련된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보존하는 데 의의가 있다.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낙육재 문고’ 등 주요 귀중 자료를 디지털화했으며, 대구도서관은 개관기념 기획전시 ‘대구의 도서관 100년의 기록, 새로운 100년의 준비’를 통해 낙육재와 우현서루 등 도서관의 역사적 가치와 상징성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대구사랑서재’ 운영 또한 우수사례로 꼽혔다. 대구도서관 계단서가에 마련된 이 공간은 지역 작가와 출판사의 도서를 소개하는 특화 공간으로, 특히 고향사랑기금을 사업 재원으로 활용해 정책적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대구시는 지역 출판 생태계 활성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청년인턴 1명을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지역 청년들에게 다양한 일 경험과 행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고성군청 누리집에 모집 공고를 게시했으며,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청년인턴 사업은 고성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청년인턴은 4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2개월간 고성청년센터에서 행정 업무 보조, 시설관리 및 프로그램 행사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의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인구청년추진단 청년정책담당(☎055-670-271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남해군은 지난 2일 남해문화센터에서 221개 전 마을 이장을 대상으로 ‘2026년 남해군 이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의 갈등관리와 공동체 화합을 위한 교육을 목적으로 ‘존중으로 잇고, 포용으로 넓히고, 상생으로 나아가는 남해군 이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221개 전 마을 이장을 비롯한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특강은 사회복지법인 이웃사랑복지재단 대표이사이자 갈등관리 전문가 유수상 강사가 ‘마을 갈등관리와 공동체 화합을 위한 이장의 역할’을 주제로 갈등의 중재자로서 이장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였다. 두 번째로는 인구청년정책단 기본사회팀장이 ‘농어촌기본소득과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기본소득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하여 사회연대경제를 강화하고 지역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세 번째 특강으로 성인권상담소 공감 대표인 김형미 강사의 ‘이장님의 품격, 마을의 자부심’이라는 주제로 한 성인지 교육이 실시되었다. 이를 통해 성평등한 마을 문화 조성과 상호 존중의 가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사)전국이·통장연합회남해군지회 김해경 지회장은 “최
사천시가 최근 특정 인터넷 언론의 사실과 다른 보도로 인해 시와 시민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됐다며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등 강력한 대응에 나섰다. 시는 2일 3월 26일자 <사천시민참여연대, 사천시장 우인수산 매입의혹 직권남용 배임행위로 고발 움직임>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한 인터넷 언론매체인 시대뉴스타임을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했다. 시는 시대뉴스타임 박종순 대표을 상대로 정정보도와 함께 11만 사천시민에게 공개 사과 그리고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으로 5000만 원을 청구했다. 시는 언론중재위에 제출한 제소장을 통해 시대뉴스타임이 <사천시민참여연대, 우인수산 매입의혹 직권남용 배임행위로 고발 움직임>이라는 제목으로 사천시에서 특정 시설을 고가에 매입해 시민의 혈세를 낭비한 것처럼 표현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시는 해당 보도가 사실과 명백히 다르다고 강조했다. 해당 사업은 2016년부터 추진된 장기 도시계획사업(삼천포대교공원 주차장 확장사업)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 적법한 절차를 거쳐 진행됐다는 것. 또한, 토지 및 건물 보상은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3개 감정평가기관의
경남 밀양시는 3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안병구 밀양시장, 이동욱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기반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밀양의 풍부한 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관광공사는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계획 승인과 통합 홍보, 사업 모니터링, 성과 점검 등을 맡는다. 밀양시는 세부계획 수립과 사업 추진, 안내·신청·정산 시스템 운영, 국민 여행경비 50% 환급 지원, 관광 홍보와 마케팅을 담당한다. 그동안 밀양시와 한국관광공사는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사업, 관광두레 사업,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 등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왔다. 특히 올해는 무장애관광 DB 표준화 구축사업,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지역사랑 철도여행 ‘여행가는 달’ 행사 등을 추진하며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앞으로 시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및 인구감소지역 관광인구 충전 지원사업 공모를 준비 중이며, 2027년에는 우수 웰니스 관광지 및 강소형
진주시는 봄꽃이 만개한 가운데 지난 28일과 29일 이틀간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개최한 ‘월아산 봄봄봄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수선화와 벚꽃 등 다양한 봄꽃이 장관을 이루는 숲속 공간에서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화사한 봄의 정취를 선사했으며, 자연과 함께하는 체험과 공연, 놀이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가족 단위의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참여형 프로그램이 축제의 중심이 됐다. 행사장 곳곳을 따라 임무를 수행하며 즐기는 ‘스탬프 투어’와 숨겨진 보물을 찾는 ‘보물찾기’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북돋웠다. 봄꽃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은 축제에서 찍은 사진을 인화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축제의 인기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드레스코드로 ‘파티복’ 또는 ‘분홍색 옷’을 착용한 방문객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제공돼 봄 축제 분위기가 한층 무르익었으며, 월아산 숲속의 진주만의‘숲’ 화폐를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숲 점빵(Cafe Soop)’을 운영해 축제에 활기를 더했다. 체험 프로그램 역시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자연의 소
진주시는 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랩 통계 분석 결과, 2022년 이후 진주시를 방문한 외지인 수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랩 자료에 따르면 진주시 외지인 방문자 수는 2022년 2241만 명에서 2025년 2363만 명으로 약 122만 명(약 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는 2022년 2241만 명, 2023년 2263만 명, 2024년 2244만 명, 2025년 2363만 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고속도로 통행량에서도 증가 흐름이 확인됐다. 한국도로공사 자료에 따르면 진주·문산(동진주)·서진주·진성·지수 등 진주시 5개 톨게이트 출구(진주로 들어오는 차량) 통행량은 2022년 1124만 대에서 2025년 1183만 대로 약 59만 대(약 5.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는 2022년 1124만 대, 2023년 1159만 대, 2024년 1165만 대, 2025년 1183만 대로 집계됐다. 특히 2018년 개장한 ‘월아산 숲속의 진주’와 인접한 진성 톨게이트는 개장 전인 2017년 129만 5678대에서 2025년 173만 7834대로 약 34% 증가했으며, 2022년 개관한 ‘K-기업가정신센터’
울산시가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이자 교통 거점(허브)인 북구에서 주민들과 직접 마주 앉아 지역의 미래를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울산시는 3월 17일 오후 2시 북구문화예술회관 2층 공연장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북구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온(ON) 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울산시는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북구 발전 방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행사는 ‘대한민국 자동차의 심장 울산 북구! 교통의 거점(허브)으로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시정 운영 방향 소개와 지역 현안 설명, 주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울산시는 북구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미래를 켜다’, ‘관광·스포츠를 켜다’, ‘활력을 켜다’, ‘교통을 켜다’ 등 4대 이상(비전)을 중심으로 시민들과 소통한다. ▲먼저 ‘미래를 켜다’ 분야에서는 총사업비 2조 3,000억 원을 들여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 전기차 전용 공장을 건설하고 올해 3분기부터 전기차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총사업비 9,300억 원을 들여 연간 3만기의 수소연료전지를 생산할 수 있는 수소연료전지 공장도 신설된다. 북구 이화산단에는 총사업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