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9일 제11대 경기도의회의 마지막 정례회 시작을 알리며,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협치와 정책 중심 의회 구현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김 의장은 이날 열린 제391회 개회식 개회사를 통해 “지난 4년은 도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부딪히고, 또 화합했던 희로애락의 순간들이었다”며 “의회는 서로의 차이만 확인하는 곳이 아니라 도민에게 필요한 답을 함께 만들어가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현장임을 동료의원들의 헌신을 통해 증명할 수 있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여야의 팽팽한 균형과 긴장 속에 이뤄낸 ‘협치’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김 의장은 “제11대 경기도의회는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협치의 책임을 감당해야 했다”며 “팽팽한 긴장과 균형 속에서도 도민의 삶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위해 끊임없이 대화하고 조정하며 답을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여야정협치위원회’는 협치를 제도화하기 위한 고민과 실천의 결과였다”며 “의견은 달라도 민생을 위해 머리를 맞대야 한다는 책임감이 제11대 경기도의회를 움직인 가장 큰 힘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11대 의회가 남긴 또 하나의 큰 보람으로 ‘정책 중
경기도의회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은 6월 8일(월) 서울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7차 정기회에 참석해 제11대 협의회 활동을 마무리하며, 지방의회 발전과 제도 개선을 위해 추진해 온 주요 성과를 돌아봤다. 양 위원장은 제11대 전반기 협의회 사무총장으로 활동하며 전국 시도의회 간 협력체계 강화와 지방의회 제도 개선 과제 발굴에 앞장서 왔다. 특히 지방의회의 전문성·독립성·책임성 강화를 핵심 과제로 삼고 지방의회 운영 선진화를 위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 논의를 이끌었다. 또한 CES 2025 참관을 통해 미래 산업 변화와 글로벌 정책 흐름을 살피고, 지역 기업 활성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모색하는 등 지방의회의 미래 대응 역량 강화에도 기여했다. 양 위원장은 협의회 활동 기간 총 14차례 정기회에 참석하고 11건의 건의안을 제출하며 지방의회 운영의 실효성 제고와 정책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을 적극 펼쳤다. 주요 건의안으로는 △ 지방의정연구원 및 지방의정연수원 설립 촉구△ 지방의회 감사권 독립을 위한 공공감사법 개정 촉구△ 행정사무감사 실효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건의 △ 지방의회 조례안 공동 발의를 위한 개정 건의△ 지방의
충남도가 4∼7일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SITF 2026)’에 참가해 충남관광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렸다. 서울국제관광전은 서울국제관광전 조직위원회와 국제관광인포럼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하는 국제 종합 관광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300여 개 기관·업체가 참여해 국내외 관광홍보관, 여행상품 특별 판매관, 참가사 관광 설명회 등 500여 개 전시관을 운영하며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도는 ‘낭만과 힐링이 있는 충남 여행’을 주제로 대표 관광지와 지역 축제, 체험형 프로그램, 야간 관광 등 도내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국내외 방문객에게 소개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2027 섬비엔날레 △충남 대표 관광명소 및 계절별 추천 여행지 △지역 축제 및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자연·휴식(힐링)·미식 등 충남 관광 콘텐츠 등이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구독·팔로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이 도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면 지역 대표 기념품과 특산품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오프라인 현장과 온라인 홍
김동근 국민의힘 의정부시장 후보가 본투표를 앞두고 의정부 각 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지 호소 영상을 배포하며 막판 표심 결집에 나섰다. 김동근 후보는 지난 30일과 31일 양일간 자신의 SNS를 통해 호원동, 민락동, 고산동, 신곡동, 가능동, 의정부동, 용현동, 녹양동, 자금동, 장암동, 흥선동 주민들에게 각각 맞춤형 메시지를 전하고, 6월 3일 본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영상에서 김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의정부의 변화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호원동 캠프잭슨 대웅그룹 유치, 고산동 물류센터 백지화, 미군기지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선정, GTX-C 착공, 서울행 광역버스 신설 및 증설, 아동성폭력범 김근식 이송 저지, CRC 통과도로 개통, 소각장·예비군훈련장 이전 결정, 생태하천 조성, 현장시장실 100회 운영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하나씩 만들어 왔다”고 밝혔다. 이어 김 후보는 “지금 멈추면 의정부는 후퇴한다”며 “의정부의 변화와 발전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선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정부를 향한 진심과 책임감으로 여기까지 달려왔다”며 “6월 3일 반드시 투표장에 가셔서 기호 2번
박승원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후보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하고, 부모는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교육도시 광명을 만들겠다.”며, “유아부터 청소년,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돌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광명2구역 초등학교(가칭 광명1 초등학교) 신설과 관련해 강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박 후보는 “광명2구역 초등학교 신설은 우리 아이들의 교육권과 안전이 걸린 문제”라며 “교육청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거나 여러 어려움을 제기하더라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학교 신설을 관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명교육지원청과 경기도교육청은 물론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을 적극 마련해 해결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통학로 사업도 확대 추진한다.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보행환경 정비, 통학로 안전시설 확충 등을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미래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AI혁신교육센터 설립 공약도 제시했다. AI·디지털 교육 프로그램과 미래기술 체험 공간 등을 구축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김동근 국민의힘 의정부시장 후보가 고산동의 생활밀착형 10대 대표 공약을 발표하고, 교통·산업·돌봄·문화가 어우러진 미래형 자족도시 조성 구상을 밝혔다. 김동근 후보는 “고산동은 주민 참여와 시민의 힘으로 도시의 변화를 만들어낸 상징적인 지역”이라며 “교통과 일자리, 문화와 돌봄 인프라를 함께 확충해 시민들이 가장 살고 싶은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두가 어렵다고 했던 물류센터 계획을 주민들과 함께 백지화했고, 캠프 스탠리 부지를 기업 중심 개발 방향으로 전환했다”며 “아이돌봄클러스터 유치와 광역버스 확대, 학생전용통학버스 도입 등 시민 삶과 맞닿은 변화를 만들어왔다”고 밝혔다. 김동근 후보가 발표한 고산동 10대 공약은 ▲지하철8호선 고산역 연장 ▲6100번 증차 및 출퇴근 시간 2층버스 교체 ▲고산~별내 시내버스 노선 신설 ▲고산~민락 연결도로 개설 ▲만가대~장암 터널 조성 ▲아이돌봄클러스터 완공 및 어린이병원 유치 ▲고산 디자인도서관 완공 ▲고산동 스포츠시설 확충 ▲캠프 스탠리 헬기장 이전 및 대기업 유치 ▲법조타운 조성 및 고법 원외재판부 신설 등이다. 김동근 후보는 지하철8호선 연장과 도로망 확충, 광역교통 개선을 통해 시민 이동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경기도 학부모들에게 특별 메시지를 발표하며 “도덕성과 품격을 갖춘 안정적인 학교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임 후보는 이번 선거를 ‘안정’과 ‘불안’의 대결로 규정하고, 경기교육 수장이 갖춰야 할 최우선 덕목으로 ‘도덕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바라보고 배우는 거울이어야 한다”면서 “폭력 전과와 ‘아니면 말고’ 식의 무책임한 폭로, 수많은 구설수로 도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정치인에게 경기교육을 맡길 수는 없다”고 단호히 선을 그었다. 이어 안민석 후보를 겨냥해 “거짓 선동과 막말, 도덕성 논란으로 얼룩진 정치인이 교육감이 된다면 우리 아이들의 인성 교육은 뿌리부터 흔들릴 것”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하며, “우리 아이들이 교실에서 무엇을 배우기를 원하시느냐”고 반문했다. 끝으로 임 후보는 “학부모님들의 절박한 한 표야말로 교육의 품격과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교실을 지키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고 호소하며 “인성이 살아있는 떳떳한 교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경기교육을 흔들림 없이 지켜내겠다”고 지지를 당부했다.[끝] [별첨1]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 “교
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가 29일 오후 신읍사거리에서 총력 합동 유세를 열고 지역 발전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유세에는 나경원, 한기호 의원이 함께 참석해 ‘원팀 승리’를 강조하며 지원 유세를 펼쳤다. 한기호 의원은 “백영현 후보야말로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잘 알고, 실제 포천에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시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경원 의원은 “백영현 후보가 만든 지난 4년이 변화의 시작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성과를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일 잘하는 백영현 후보를 다시 선택해 포천 발전을 제대로 이뤄가자”고 밝혔다. 백영현 후보는 유세에서 정주환경 개선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을 통한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조성 등의 성과를 소개하며 “더 높은 수준의 교육도시 포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 2월 개소한 경기국방벤처센터가 혁신 방산클러스터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6군단 이전 부지에는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해 IT기술 기반의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포천·군내·신북 등 중부권역에 교육발전특구 유치와 행정 기능 고도화를 집중하고, 복지·문화 도시를
전진선 양평군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026년 5월 27일 양평군청 브리핑룸에서 진행된 일방적 기자회견과 관련하여 깊은 유감을 표하며, 군민 여러분께 분명한 입장을 밝힙니다 이번 기자회견은 객관적 사실과 공적 검증에 근거한 문제 제기가 아니라, 오랜 기간 전진선 후보와 가까운 관계를 유지해오던 인물이 개인적 섭섭함과 감정에서 비롯된 일방적 주장과 왜곡된 폭로를 쏟아낸 정치적 음해에 불과합니다. 기자회견 당사자는 전진선 후보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주변에서 활동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사적 요구와 이해관계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돌연 태도를 바꾸어 근거 없는 비방과 악의적 주장으로 선거판을 혼탁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는 공적인 문제 제기가 아니라 개인적 감정과 배신감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매우 부적절한 행위이며, 군민의 올바른 선택을 흐리게 만드는 전형적인 흑색선전입니다. 특히 기자회견 내용은 객관적 증거와 사법적 판단 없이 오직 일방적 주장과 주관적 해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확인되지 않은 사적 대화와 과장된 표현, 인신공격성 발언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는 공적 검증을 가장한 명백한 명예훼손이자 인격 공격이며, 양평군민을 혼란에 빠뜨리는 무책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