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회 운영을 총괄할 신임 의회운영위원장으로 장한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4)이 16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선출됐다. 장한별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 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총괄수석부대표를 역임하며 정책 조정과 협의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과 소통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오며 폭넓은 신뢰를 받아왔다. 장한별 신임 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제12대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선배·동료 의원님들과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운영위원회가 만들어가는 원칙과 제도가 앞으로 4년간 경기도의회의 기준이 되는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운영위원회는 의회의 내일을 준비하는 곳"이라며 "경기도의회의 역량과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운영위원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운영위원회는 의원 모두의 의정활동을 뒷받침하고 의회의 위상을 높이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위원장으로서 공정하고 열린 자세로 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고,
포천시 선단동 기업인 연합회(회장 손병융)는 지난 14일 늘봄 컨벤션웨딩뷔페에서 '선단동 기업인 연합회 창립기념식 및 손병융 초대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윤충식 경기도의원, 기관·단체장과 기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연합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선단동 기업인 연합회는 선단동에 소재한 동교동, 해룡공단, 설운, 선단5통, 자작동 5개 기업인회가 함께 출범한 단체로, 현재 77개 기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시정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인 5명에게 표창도 수여됐다. 포천시장 표창은 레몬트리 허남관 대표, 태강리싸이텍 박종헌 대표, 신우팜앤라텍스 위성렬 대표가, 포천시의회 의장 표창은 명보실업 김민선 대표, 동방버튼 김종관 대표가 각각 받았다. 한편 행사에서는 쌀 화환으로 쌀 420kg이 기탁됐으며, 기탁된 쌀은 선단동 행정복지센터를 거쳐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손병융 초대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 모두를 위해 사비로 마련한 연합회 사무실을 개방해 소통과 협력을 확대하는 '열린 연합회', 회원 기업의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든든한 연합회'
‘하늘을 나는 응급실’로, 지난 10년 5개월여 동안 1400여 명의 생명을 지켜낸 충남 닥터헬기가 더 커지고 세져 도내 응급의료 체계 강화가 기대된다. 도에 따르면, 단국대학교병원은 16일 병원 본관 대강당에서 충남 중형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 출범 기념식을 열고, 새로운 헬기 투입을 안팎에 알리며 안전 운항을 기원했다. 박수현 지사와 조철기 도의회 의장, 장호성 학교법인 단국대학 이사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념식은 경과 보고, 박 지사 축사, 테이프 커팅 및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1일부터 현장을 누비며 중증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고 있는 신형 충남 닥터헬기는 이탈리아 레오나르도사에서 제작한 ‘AW-169EMS(등록기호 HL9405)’로, 2016년 1월 현장에 투입한 옛 닥터헬기(AW-109EMS/HL9615)와 제작사가 같다. 이 헬기는 동체 길이 14.6m에 최대 이륙 중량 4800㎏으로, 기존(12.96m·3175㎏)보다 크고 강하며, 체공 시간은 연료 탑재량이 두 배 이상 많아 2시간 30분에서 4시간 20분으로 늘었다. 이 때문에 신형 충남 닥터헬기는 심폐소생술(CPR)이나 각종 응급처치를 비행
양주시는 지난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주시 지속가능발전 이해관계자(MGoS) 2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양주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을 위한 과정으로, 지난 4~5월 실시한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조사 결과 시민들은 10년 후 양주시의 미래상 키워드로 ▲살기 좋은 ▲미래 ▲자연친화 순으로 많은 선택을 했으며, 다양한 생활기반시설 구축, 정주여건 개선과 일자리 창출, 녹지조성 사업 등을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주요과제로 꼽았다. 앞서 지난 6월 열린 1차 워크숍에서는 경제·사회·환경·제도 분야별 지속가능발전 목표와 50개 세부전략(안)을 도출했으며, 이날 열린 2차 워크숍에서는 이를 토대로 양주시의 지속가능발전 비전과 분야별 성과지표를 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추진전략과 정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양주시는 시민 설문조사와 두 차례 워크숍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하고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지속가능발전은 시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미래를 선도하는 '수도권 최고의 도시, 하남' 완성과 국·도비 등 외부 재원 확보를 위해 여야의 정파적 이해관계를 넘어 초당적 정책 공조에 본격 돌입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15일 국회 본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회의실에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이광재 국회의원(하남갑), 김용만 국회의원(하남을).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 및 주요 공직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국회의원들을 비롯한 민주당 선출직 공직자들과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내년도 국·도비 확보, 교산신도시 현안, 대형 프로젝트 등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오지훈·방미숙·강성삼·오민용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정혜영 하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신선호 하남시의원도 함께 동행했다. 간담회에서 이현재 시장은 민선 9기의 핵심 과제의 실질적인 해결책과 국·도비 확보 방안 등을 집중 협의했다. 이 시장은 대내외 경제여건의 불확실성과 경직성 경비 증가 등 재정여건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주요 현안사업 및 주민불편사안 해결를 위해 국도비 등 외부재원의 확보가 필수적이다며, 국도비 확보를 위해 초당적으로 협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목) 오후 2시,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서울테크서밋」에 참석해 AI와 바이오 융합을 통한 미래산업 육성 의지를 밝혔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경제진흥원(SBA), 연세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대학과 연구기관, 투자기관, 바이오·AI 기업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테크서밋’은 서울형 R&D 협력 플랫폼으로, 기존 전략산업별 분과 중심으로 운영됐던 ‘서울테크밋업’을 산업 간 협력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는 행사로 개편해 올해 처음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AI와 바이오 융합을 중심으로 미래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형 R&D는 지난 20여 년간 4,500여 건의 기술개발을 지원한 서울시의 대표 혁신기술 기업 지원사업이다. 올해도 420억 원 규모로 195건의 기술개발 과제를 지원해 AI·바이오 등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술사업화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서울형 R&D 지원을 바탕으로 성장한 우수기업 사례도 소개됐다. AI 언어 데이터 전문기업 ‘플리토’는 AI 기반 다국어 동시통역 솔루션 '라이브 트랜스레이션'을 상용화해 국내외 대
고성군(군수 하학열) 책둠벙도서관은 오는 7월 25일(토) 지역주민을 위한 「7월 책둠벙 가는 날-인문으로 피어나는 책둠벙」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인문학 강연과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삶을 돌아보고 사회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도서관을 일상 속 배움과 소통이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책둠벙도서관에서 진행되며,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인문학 강연 참가 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행사 당일에는 도서관 야외공간에 독서 텐트와 야외 서가, 독서 조형물을 설치한 ‘독서 피크닉 존’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책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고성군청소년센터“온” 야외마당에서 개최되는 ‘2026 고성 청소년 워터밤’ 축제와 연계하여 운영된다. 도서관 측은 축제 현장에서 ‘도서관 신규 회원 유치 홍보부스’를 열고, 도서관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체험’ 이벤트를 진행해 축제의 풍성함을 더할 계획이다. 오전 10시 30분부터는 인문학 강연 소중애 작가의「꽃살이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7월 16일 오후 호남권 반도체 산단 전력 공급선로 경과지역 일대(전남광주 광산구 소재)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전남광주 서구 소재)을 김성환 장관이 차례로 방문하여 호남권 반도체 산단 조기 전력공급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30일 호남권 반도체 산단 전력공급을 위해 신장성 변전소 건설 현장을 방문한 것에 이어 약 2주 만에 반도체 산단 전력공급 현장을 찾은 것으로 2030년 6월까지 전력공급을 위한 세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산단 예정지에 인접한 345kV 신장성/신광주 송전선로 등 인근 전력망에서 산단으로 1단계 전력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공급선로 예상 경과지역에는 산악지와 평지, 주거지가 혼재되어 있어, 주민 밀집지역 위주로 지중선로 확대 등 주민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같이 논의할 예정이다. 김성환 장관은 첫 번째 일정으로 한국전력공사 공용망에서 산단으로 이어지는 공급선로 경과 지역 현장을 방문해 한국전력공사 관계자와 함께 전력공급방안과 조기 구축을 위한 건설 여건을 논의한다. 이후 김성환 장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에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기도는 도시계획 및 토지이용 등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2026 토지관련 주요법령 해설’을 제작했다. 도는 2007년부터 매년 토지관련 주요법령 해설서를 제작해 배포하고 있으며, 올해로 20차 개정판에 해당된다. 이번 개정판은 기존 국토 관련 법률 등 10개 분야 45개 주요법령과 지침을 국토 도시계획 관련 법률 등 5개 41개 법령과 지침으로 개편했다. 최근 개정사항을 반영하고, 도시계획 및 개발사업 등의 추진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실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도시·군관리계획 수립지침’, ‘공간재구조화계획 수립 등에 관한 지침’ 등을 새롭게 수록했다. 이명선 경기도 공간전략과장은 “이번 해설집은 최신 법령 개정사항과 주요 행정절차를 위주로 정리한 자료”라며 “도민과 도시계획 관계자들이 관련 법령과 절차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업무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법령 해설집은 경기도 누리집(https://www.gg.go.kr)과 경기부동산포털(https://gris.gg.go.kr)을 통해 누구나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