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창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이 25일 연천군 종합복지관에서 열린 「평화·안보 역사자원의 체계적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입법정책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 곳곳에 산재한 평화·안보 역사자원을 발굴하고 보존·관리하는 한편, 이를 교육·문화·관광 자원으로 연계하기 위한 입법·정책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기획재정위원회 윤종영 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정대영 경기연구원 연구기획실장의 주제발표를 비롯해 역사·통일안보·관광·행정·생태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김창식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연천을 비롯한 경기도 접경지역은 한국전쟁과 분단의 역사, 참전용사와 지역주민의 희생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소중한 현장”이라며, “이러한 평화·안보 역사자원을 돌아보고 미래세대에 전할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토론회가 지역의 소중한 역사와 가치를 되새기고, 다양한 의견과 지혜를 모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행사를 준비해 주신 관계자와 참석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토론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곳곳에 위치한 태조 이성계 관련 역사 유적지를 활용해 전북을 ‘조선 건국의 본향’으로 새롭게 조명하고, 지속 가능한 체류형 역사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전북자치도는 전주, 남원, 진안, 임실 등 도내 주요 역사 유적지를 잇는 「2026년 태조 이성계 유적지 역사탐방 사업」을 8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그동안 태조 이성계 역사자원을 테마로 한 역사탐방, 사진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전북의 역사적 가치를 알려왔다. 올해는 그간 축적된 운영경험과 콘텐츠를 바탕으로 일반 관광객에게 유료 관광상품을 처음 판매할 예정이다. 일반 관광객이 여행상품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양화한 것이 큰 특징이다. 특히, 1박2일 및 당일형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확대하고,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내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총 16회로 확대 운영된다. 파급력이 높은 인플루언서 및 주한 외국인 대상의 프로그램(5회)을 비롯해, 일반 관광객을 위한 1박 2일 유료투어(5회) 및 당일형 유료투어(6회)로 다변화했다. 유료 상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채널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15일 오전 10시 30분 안양시청 별관 2층 강당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열고,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경축식에는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장, 주요 기관·단체장 및 일반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수도군단 군악대의 우렁찬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사, 유공자 표창, 경축사,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기념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장엄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물결치며 다 함께 만세삼창을 외쳐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디지털 전시와 포토존은 참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민들은 안양의 독립운동 역사를 담은 디지털 콘텐츠와 광복회 안양시지회의 ‘백범 김구와 함께하는 독립운동 이야기’, 독립기념관의 ‘대한민국임시정부 사진전’ 등을 둘러보며 독립운동의 역사와 선열들의 넋을 기렸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날 경축사를 통해 “일제의 탄압에 굴하지 않고 조국 독립을 이루어 내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순국선열들께서 피땀 흘려 조국의 벅찬 앞
의정부시의회(의장 조세일)는 15일 신한대학교 벧엘관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해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경축식에는 조세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시장, 국회의원, 보훈 및 안보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독립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경축사, 시립합창단의 광복절 노래, 시립무용단 창작무용, 하나로 합창단의 축하공연,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의원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삼창을 외치는 등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참된 의미와 애국선열들의 헌신을 되새겼다. 조세일 의장은“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우리 의정부시의회는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에 대한 예우에 늘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만드는 의정부, 행동하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구리시(시장 신동화)는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제81회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독립 유공자 유가족과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조국의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되새겼다. 경축식은 ▲보훈 문화 발전 유공자에 대한 구리시장 표창 수여 ▲광복회 구리시지회가 주최한 「제1회 광복절 미술 실기 대회」 입상자 시상 ▲경축사 ▲독립 유공자 유가족에 대한 감사 꽃다발 증정 ▲구리시태권도시범단과 구리시립합창단의 경축 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경축사를 통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자신을 던지신 순국선열과 정의로운 나라를 세우기 위해 헌신하신 애국지사, 오랜 희생과 헌신의 세월을 견뎌 오신 유가족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은 경의를 표한다”라며 “19만 구리 시민과 함께 선열들이 피와 눈물로 써 내려간 독립의 역사를 이어받아 시민이 주인이 되는 빛나는 구리시, 더 포용적이고 정의로운 구리시의 미래를 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축식 이후에는 독립 유공자 유가족을 위한 오찬 간담회가 마련돼 감사의 마음을 다시 한번 전
전북특별자치도가 15일 도청 공연장에서 도내외 주요 내빈과 국군 장병, 보훈단체 회원, 도민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주년 8·15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이번 경축식은 광복 81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헌신을 추모하며 민족 해방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울러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이어받아 전북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 앞서 독립유공자 후손 접견이 진행됐으며, 이원택 도지사는 광복회 전북지부장과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행사장에서는 최근 별세하신 고(故) 이석규 애국지사를 추모하며, 광복회 전북지부장에게 유가족을 대신해 감사의 편지를 전달했다. 이석규 애국지사는 1943년 광주사범학교 재학 시절 독서회를 조직해 민족의식을 키우고 봉기를 준비하다 체포돼 옥고를 치르는 등 독립을 위해 헌신했다. 경축 공연은 전북도립국악원의 ‘신뱃놀이’로 문을 열었다. 광복의 환희를 현대적 신명으로 풀어내며 미래를 향한 도약과 희망의 출발을 표현했다. 군산푸른소리중창단은 제35보병사단 군악대의 반주에 맞춰 ‘내 나라 우리 땅’과 ‘광복절 노래’를 합창하며 81년 전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을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8월 15일 신한대학교 벧엘관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원기 시장을 비롯해 광복회원과 보훈단체장, 지역 시‧도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경축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애국가 제창 ▲기념사 및 경축사 ▲광복절 노래 및 독립군가 제창 ▲광복회원으로 구성된 하나로합창단 공연 ▲의정부시립무용단 및 합창단 공연 ▲신한대학교 태권도시범단 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관내 예술단체와 태권도시범단 등이 선보인 독립과 자유의 가치를 담은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제공하고, 광복의 숭고한 뜻과 감동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남주우 광복회 의정부시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모진 인고의 세월을 견디며 역사와 자긍심을 지켜오신 광복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김원기 시장은 경축사를 통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선열들이 지켜낸 이 땅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독립운동의 뿌리는 제2차 동학농민혁명이라며, 정부에 독립운동 기점(起點)을 바로잡아 줄 것을 강력 촉구하고 나섰다. 도는 15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박 지사와 도내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경축사를 통해 “132년 전, 충청남도 골골에서 떨쳐 일어나 공주 우금티에서 꽃잎처럼 쓰러져간 제2차 동학농민혁명이 독립운동의 시작점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1905년 을사늑약과 1910년 한국강제병합에 따른 대일투쟁, 1895년 을미의병 활동 등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시작점들에 대해 “올바른 역사인식”이라고 전제한 뒤, “그런데 참으로 통탄할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1895년 을미의병까지는 독립운동의 기점이 올라갔는데, 이로부터 불과 몇 개월 전 일어난 1894년 제2차 동학농민혁명은 우리의 국권을 빼앗으려는 일본에 대항한 무장투쟁임에도 독립운동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박 지사는 “1894년 3월 고부에서 봉기한 제1차 동학농민혁명은 탐관오리의 수탈에 저항한 반봉건 투쟁이었던 반면, 1894년 9월 2차 봉기는
민선9기 김포시가 김포독립운동가를 재조명하는 광복절 경축식을 시민의 주도적 참여 속에 개최해 화제다. 이기형 김포시장이 평소 강조해왔던 ‘시민과 함께, 김포답게’를 잘 풀어낸 민선9기 출범 후 첫 국경일 행사라는 목소리다. 김포시는 15일 오전 10시 김포아트홀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열었다. 광복회원과 시민, 국회의원, 도·시의원, 주요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경축식은 시민이 관람객을 넘어 행사의 주역으로 자리했다. 경축식은 광복회원 소개로 문을 열었다. 국민의례에 앞서 가장 먼저 마련된 이 순서에서는 객석 앞자리를 채운 광복회원 57명이 독립유공자의 이름과 함께 한 분씩 호명됐고, 이들이 자리에서 일어설 때마다 객석에서는 박수가 이어졌다. 오늘의 자유로운 대한민국이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서 있음을 되새기며, 경축식의 주인공이 다름 아닌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임을 분명히 하는 자리였다. 이어진 유공자 표창은 독립유공자의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온 공로로 광복회 김포시지회 최명우님(독립유공자 최우겸님의 후손)과 이성록님(독립유공자 이영길님의 후손)에게 수여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헌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