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4 (토)

  • 맑음동두천 11.5℃
  • 맑음강릉 16.0℃
  • 연무서울 12.8℃
  • 구름많음대전 13.5℃
  • 구름많음대구 13.8℃
  • 흐림울산 15.4℃
  • 흐림광주 13.3℃
  • 흐림부산 15.4℃
  • 흐림고창 13.5℃
  • 흐림제주 14.9℃
  • 구름많음강화 10.6℃
  • 구름많음보은 12.3℃
  • 흐림금산 13.2℃
  • 흐림강진군 12.6℃
  • 흐림경주시 15.2℃
  • 구름많음거제 15.1℃
기상청 제공

한국수자원공사, 호우피해 지역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현장 복구 등 총력지원


21일 한국수자원공사 물사랑나눔단이 충남 서산시 음암면 소재 지역 농가의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단위로 지역 농가 피해 복구 지원 등 긴급 구호 활동에 나서고 있다.

17일부터는 충남 서산시 등 전국 15개 지자체에 병물 약 9만 병을 신속 공급했으며, 22일부터는 경남 산청군에 비상급수차 4대를 긴급 투입해 주민 생활용수를 지원하고 있다. 피해가 집중된 경남 산청군·합천군, 충남 당진시에는 21일부터 이동형 세탁 차량 3대를 투입해 오염 세탁물 처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23일 경남 합천군에는 방역·의료버스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1억 3천만 원 상당의 긴급구호품 및 특별재난지역 수도요금 감면 등 실질적인 지원도 이어가며 가용 가능한 자원을 총동원하고 있다.


22일 한국수자원공사 물사랑나눔단이 충남 당진시 신평면 신흥2리 마을회관에 배치된 이동형 세탁차량에서 이재민들의 세탁물 처리를 지원하고 있다.


23일 한국수자원공사 물사랑나눔단이 경남 산청군 단성면 소재 지역 농가의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23일 한국수자원공사에서 경남 합천군 가회면 소재 경로당에 긴급 방역을 지원하고 있다.


23일 경남 합천군 가회면 소재 체육관에 배치된 의료버스의 모습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서울시, 청년 성장 중심‧선제적 투자…2030년까지 청년성장특별시 완성
서울시가 2030년까지 280만 서울 청년들이 미래에 도전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탄탄하게 마련해주는 ‘청년성장특별시’를 완성한다. 올해부터 청년을 보호·지원의 대상에서 서울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주체이자 파트너로 재정의하고, 도시의 자원을 청년 성장에 전략적으로 투자한다. 또한 오롯이 자신의 성장에만 집중하도록 주거는 물론 미래준비를 위한 씨앗자금 마련도 지원한다. 서울시는 12일(목) 2026년을 청년성장특별시 원년으로 선포하고, 향후 5년간의 비전을 담은「제3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지난 9일(월) 진행된 민생경제활성화대책 후속으로 시는 앞으로 청년에 이어 중소기업,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 대책을 차례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3차 기본계획은 국가와 도시의 성장동력이 되는 청년이 자기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후 지원→선제 투자’, ‘복지 중심→성장 중심’으로 청년정책패러다임을 전면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 문제가 생긴 뒤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 발생전 예방으로 정책 구조를 변화한 것이 핵심이다. 시는 ‘청년행복프로젝트(2차)’를 통해 지난 5년간 청년 2,981만 명(누적)에 대한 다각도의 지원을 펼쳤다. 그럼에도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