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관내 의료기관과 협력해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수원시와 관내 23개 병원은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퇴원환자 통합돌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아주대학교병원·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수원덕산병원·윌스기념병원·화홍병원 등 23개 병원 병원장·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와 협약에 참여한 병원들은 퇴원환자 통합돌봄사업 홍보, 대상자 연계·의뢰 등에 협력하며 퇴원환자를 통합지원하기로 했다. 또 지역사회 연계 관련 자료(서비스 계획·제공·현황) 등을 공유한다. 의료기관은 퇴원(예정) 환자 평가·상담, 지역사회 연계 등 역할을 한다. 3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이뤄지는 퇴원환자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입원 치료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퇴원환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보건·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병원 관계자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면서 퇴원환자 통
울산시가 어르신의 삶은 편안하고 노후는 건강한 ‘평생도시 울산’ 조성에 나선다. 울산시는 16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3층 프레스센터에서 어르신 분야정책 보고회를 열고 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생활·건강·여가 등 3대 분야 중심의 맞춤형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울산 사람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한 세대별 정책 발표의 일환으로, 앞서 발표된 청년·여성 정책에 이어 마련됐다. 어르신의 삶은 편안하고 노후는 건강한 ‘평생도시’ 조성을 목표로 이동과 주거, 건강, 사회참여와 여가를 아우르는 전방위 지원을 통해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어르신의 생활과 이동 편의를 뒷받침하는 정책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올해 2월부터 시내버스 무료 이용 대상을 70세 이상으로 확대해 시행 중이다. 아울러 이용권(바우처) 택시 지원 대상도 기존 85세 이상에서 80세 이상으로 확대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강화하고 어르신의 사회활동 참여 기반을 높일 방침이다. 또 대화형 인공지능 기반 교통정보 안내 기능을 갖춘 ‘편한 대화형 AI(인공지능) 버스정류장’을 구축하고, 폭염과 한파에 대응하는 쉼터형 정류장도 구·군별 4개소씩 20곳 늘려 기후 취약계층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원주시(시장 원강수)와 함께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촉구를 위해 3월 16일(월) 오후 2시 30분,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에서 도내 산·학·연·병 19개 핵심기관과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역량을 결집했다. 이날 행사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추진경과 및 계획 보고 ▲공동 비전선언문 낭독 ▲민관협력 업무협약 체결 순으로 진행되었다. 행사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원강수 원주시장, 허영구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장, 김문영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 등 도내 의료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향한 강한 의지를 확인하였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원주 의료기기 산업 생태계를 이끌어 온 핵심 주체들로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위해 민관이 함께 힘을 모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행사 첫 순서로 진행된 추진경과 보고에서는 유치 전략을 공유했으며, 이어 ‘산·학·연·병 지역사회 공동 비전선언문’을 낭독하며 원주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범도민적 염원을 대내외에 선언하였다. 선언문에는 ▲원주 의료기기 산업의 고도화 필요성 ▲첨단의료복합단지 추가 조성의 당위성 ▲ 원주 의료산업의 미래 비전 등이 담겼다. 이어진 업무협약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3월 16일(월)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운동장 등 학교 체육시설의 지역사회 활용 방안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아 학교 체육시설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도심 속 생활체육 공간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학교를 지역 공동체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6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토론회에는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임태희 경기도교육청 교육감, 김동연 경기도지사, 최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축하 인사를 전하며 정책토론회 개최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좌장을 맡은 정윤경 부의장은 “운동장 등 학교 체육시설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생활체육 공간이자 공동체 소통의 거점”이라며 “학생의 안전과 교육 환경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학교의 부담은 최소화하고, 지역 주민들이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토론회의 문을 열었다. 주제 발표를 맡은 안을섭 대림대학교 스포츠재활학과 교수는 학교 운동장과
연천군은 지난 13일 군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산불 재난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봄철 산불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건조한 날씨와 기후 변화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계기관 간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연천군수를 포함해 연천소방서, 연천경찰서, 군부대 등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1.20.~5.15.) 운영 현황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 운영 상황 ▲산불 발생 시 기관별 역할 분담 ▲초동 진화 대응체계 및 비상 연락망 점검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 단속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진화를 위해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재확인하고, 실시간 정보 공유 및 현장 통합 지휘 체계 확립 방안을 구체화했다. 또한 논·밭두렁 태우기 및 영농 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산불 예방을 위해 집중 홍보와 단속을 병행하기로 했다. 연천군 산림녹지과장은 “산불 예방과 대응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신속한 공조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소중한 산림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3월 16일 시화방조제 자전거길에서 ‘경기 햇빛 자전거길 1호’ 디자인 태양광 조성을 기념하는 준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경기 햇빛 자전거길’ 사업은 자전거길 상부 유휴공간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시민 편의시설과 경관 디자인을 결합한 생활밀착형 재생에너지 인프라 조성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정왕동 2376번지 시화방조제 자전거길 초입 840m 구간으로, 약 761.6kW 규모의 디자인 태양광 발전시설이 설치됐으며 사업비 약 17억 원이 전액 민간 자본으로 투입됐다. 특히 발전사업을 통해 창출되는 ‘햇빛소득’을 시민 편익으로 환원하는 방식으로 쉼터, 자전거 공기주입기, 운동기구, 야간 경관조명 등 다양한 시민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됐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태양광 설치 방식에서 벗어나 시화호의 물결과 갈매기 비상을 형상화한 웨이브형 디자인 태양광과 LED 경관조명을 적용해 시화호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이 휴식과 여가를 즐기면서 재생에너지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임병택 시흥시장, SKI E&S 관계자, 경기도 시‧군‧구 에너지 담당 공무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5만 석 규모의 초대형 공연·스포츠 복합시설인 ‘광명 K-아레나’를 유치를 위한 청사진 마련에 돌입했다. 시는 16일 오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 케이(K)-아레나 유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스포츠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구체적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내 약 18만㎡ 부지에 최대 5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돔 형식의 아레나와 호텔, 컨벤션, 시민 체육시설 등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스포츠 공간을 조성하는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해당 계획을 바탕으로 유치전에 뛰어들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광명 K-아레나 기본전략 수립용역’을 완료하고, 유치 예정지를 광명시흥 3기 신도시로, 아레나 규모를 5만 석으로 확정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용역에서 ▲K-아레나 방향성과 운영계획 ▲건축 기본 구상 ▲수익 모델 및 사업 실현성 확보 방안 등 유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광명 K-아레나는 세계적으로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케이팝(K-POP)을 대표하는 국가적 공연 시설로 운영하는 한편, 해외 유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패밀리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패밀리봉사단은 18년째 운영되고 있는 가족 단위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미취학 아동부터 초·중·고등학생까지 조부모·부모·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 모임이다. 올해는 16가족 62명이 선발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패밀리봉사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매월 1회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비롯해 쓰담 달리기(플로깅), 아나바다 바자회 등 탄소중립 실천 활동과 심폐소생술 및 안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2026년 신규 참여 가족인 ‘하이파이브’ 대표는 “새해를 봉사활동으로 시작하게 되어 가족 모두에게 좋은 기억이 될 것 같다”며 “함께 땀 흘리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의 거리감을 좁히고 서로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18년이라는 시간 동안 꾸준히 이어온 패밀리봉사단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자원봉사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의 가치를 발견하며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
전남 함평군이 지역 대표 봄축제인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을 앞두고 입장권 사전예매에 돌입,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함평군은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입장권 사전예매가 16일부터 4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사전예매 시 10% 할인된 금액으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28회를 맞이하는 함평나비대축제는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을 주제로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12일간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입장권은 사전예매 기간 동안 온‧오프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예매는 ‘티켓링크’와 ‘네이버’에서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검색해 구매할 수 있다. 오프라인 예매는 16일부터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 3층 (재)함평축제관광재단 사무실에서 가능하다. 입장권을 사전예매할 경우 현장 판매가격보다 10% 할인된 ▲어른 6,300원 ▲청소년 4,500원 ▲어린이·노인·유치원생 2,7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20인 이상 단체 구매 시에는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아울러 어른과 청소년 입장권에는 각각 2,000원과 1,000원 상당의 쿠폰이 제공되며 축제장 내 부스와 지역 상가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입장권 소지자
순천시는 최근 국제 정세 영향으로 유가가 급등하는 상황에서 정부가 지난 13일부터 ‘석유판매가격 최고제’를 시행함에 따라 지역 내 유가 안정을 도모하고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유소 유통질서 점검 TF’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생태환경국장을 단장으로 총 5명의 TF를 구성하고, 관내 운영 중인 주유소 85개소를 대상으로 상황 종료 시까지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석유시장 가격 안정과 불법 유통행위 예방을 위해 추진되며, 주유소 판매가격 상시 모니터링을 비롯해 가격 담합, 유류 매점매석 행위 등 불법 유통행위 단속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부의 석유판매가격 최고제 시행에 따라 관내 주요소 판매가격 모니터링과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에너지바우처 등 난방비 지원 사업 확대도 전라남도에 건의할 예정이다.
경남 밀양시는 지난 14일 용두산 생태공원 입구에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월 7일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이다. 봄철 건조한 날씨와 영농 부산물 소각 등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밀양시 산림녹지과, 안전재난과, 산림재난대응단, 밀양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용두산 생태공원을 찾은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산림 인접지역 불법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내 흡연 및 취사행위 금지 등 산불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요 등산로 입구와 유원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관내 전역으로 확산했다. 최종길 산림녹지과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산림 자원과 시민의 생명·재산을 한꺼번에 앗아갈 수 있는 재난”이라며 “봄철 대형산불 방지를 위한 홍보 및 감시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가곡동
진주시는 16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과 ‘경남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 분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입주 검토 기업에 산단 분양 등의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협약 은행과의 연계를 통해 맞춤형 자금 상담 체계를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진주시는 산단 분양 정보를 안내하고 상담 희망 기업을 협약 은행에 연계할 예정이다. NH농협은행과 BNK경남은행은 입주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전담 상담 창구를 운영하며 자금 관련 정보 안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우주항공 국가산단 진주지구가 가진 주요 입지 여건을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진주지구는 ▲고속도로 및 공항, 항만과 인접한 물류 교통망 ▲우주환경시험시설(예정) 등 연구·시험 인증 인프라 ▲정촌일반산단·뿌리산단과 연계된 산업 클러스터 ▲배후 주거지와 의료 시설이 확보된 정주 여건 등의 강점을 갖추고 있다. 시는 최근 우주항공청 개청 등 우주항공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협약이 기업들의 투자 검토 과정을 돕는 실질적인 안내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우주항공 국가산단은 우리 지역 미래 산업의 기반이 될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의왕2)은 지난 12일 경기도의회 의왕상담소에서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철도운영과, 교통국 광역교통정책과, 의왕시 안전환경교통국 교통정책과 관계자들과 함께 ‘오전동 공영주차장 및 문화공원 조성사업’과 연계한 환승주차장 건립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서성란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인덕원~동탄선이 개통되면 오전역 일대는 의왕 시민뿐 아니라 군포·안양 등 인근 지역까지 아우르는 중요한 교통 거점이 될 것”이라며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려면 시민들이 차량을 두고 편리하게 환승할 수 있는 주차 인프라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의왕시가 추진 중인 ‘오전동 공영주차장 및 문화공원 조성사업’의 환승주차장 확대 계획과 재원 확보 방안이 주요 논의됐다. 해당 사업은 당초 지하 2층 규모(약 80여 면)의 공영주차장으로 계획됐으나, 향후 철도 이용 수요 증가와 환승 기능 강화를 고려해 지하 3층 규모(110여 면 이상)로 확대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특히 오전역은 향후 인덕원~동탄선 이용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지역으로, 환승주차장 확보 여부가 광역철도 이용 편의와 직결되는 만큼 충분한 주차 공간 확보가 필요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6일 오후 ‘상권활성화센터’(이하 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지역 상권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지역 상인회와 관계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센터 현판 제막식을 하고, 지역 상권 발전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상권활성화센터가 용인 곳곳의 여러 상권과 소통을 통해 맞춤형 컨설팅, 지역별 상권 분석, 대학과 연계를 통한 소상공인 역량 강화,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와 지정을 통한 상권 활성화 등의 중요한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완연한 봄기운을 맞아 탄생한 상권활성화 센터가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리라고 생각하며, 시도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응원과 지원을 많이 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지역 소상공인과 상인회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공동사업 발굴, 홍보·마케팅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는 상권 지원 전담 기관이다. 센터는 상권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현장 밀착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상권별 특성에 맞춘 해결책을 제시할 계획이다. 센터는 상권 실태조사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3월 새 학기를 맞아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함께 모이는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주요 정책 과제를 중심으로 교육의 본질 회복을 위해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협의회는 새 학기 운영에 따른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교육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협의회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관계자와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함께 참석해 교육 현안에 실효성 있는 실행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기본학력 향상 지원 방안 ▲고등학교 학생 배정의 효율적 운영 방안 등을 다뤘다. 특히 학생 배정에 앞서 학교의 교육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맞춤 장학, 학교 정원 현황 분석 지원 등의 대책을 모색했다. 또한 학생이 어느 지역에서나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함께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현장을 보면서 기본학력 향상을 비롯해 하이러닝 고도화, 과밀학급 해소, 특수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교육 등에 더욱 힘써야 함을 느꼈다”면서 “고등학교 정원 책정과 배정 문제는 향후 현장을 가장 잘 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