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2 (금)

  • 맑음동두천 24.0℃
  • 맑음강릉 25.7℃
  • 맑음서울 23.6℃
  • 맑음대전 23.2℃
  • 맑음대구 24.0℃
  • 맑음울산 24.4℃
  • 맑음광주 23.1℃
  • 맑음부산 24.7℃
  • 맑음고창 22.4℃
  • 맑음제주 23.9℃
  • 맑음강화 22.5℃
  • 맑음보은 21.4℃
  • 맑음금산 23.0℃
  • 맑음강진군 23.6℃
  • 맑음경주시 24.5℃
  • 맑음거제 24.2℃
기상청 제공


광명시 “자동차 무상점검 받고 안전운행 하세요”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여름 휴가철 증가하는 장거리 운행에 대비해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상점검 서비스는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광명스피돔 P6주차장(목감문 방향)에서 진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광명시가 후원하고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광명시지회(지회장 이영호)가 주최·주관한다. 차량 관리 소홀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자동차 점검·정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무상점검 대상은 광명시에 등록된 일반 시민의 자가용 승용차이며, 1톤 이상 화물차와 수입차, 영업용 차량, 대형 차량은 제외된다. 점검은 자동차 정비 자격을 갖춘 전문 정비원들이 맡는다. 발전기·타이어·엔진·배터리 등을 점검하고, 엔진오일 등 각종 오일류와 냉각수, 워셔액, 에어컨 냉매를 보충한다. 또한 와이퍼 브러시와 각종 전구류를 교환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장애인(1~3급), 국가유공자, 자원봉사 100시간 이상 이수자 차량은 브레이크 패드(라이닝)와 항균필터 점검·교환, 실내 에어컨 탈취 소독 등 특별점검 서비스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점검 후에는 차량 상태와 정비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정비명세서를 발급해



오피니언&피플

더보기
“관행 깨고 적극행정 입히다”하남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선발
최우수상은 교육청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하남시만의 특화된 ‘학생통학 순환버스(우리벗스)’를 신설한 교통정책과 최성규 주무관이 수상했다. 최 주무관은 신도시 개발에 따른 원거리 통학 사각지대 해결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 및 현장중심의 수요조사 및 노선 설계로 통학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타 지자체에서 6개월에서 1년 가까이 소요되는 사업을 단 60일 만에 시행하며 하남시의 강력한 적극행정 실행력을 보여준 사례로 꼽혔다. 우수상은 AI 산불감시 드론스테이션을 도입해 하남시 산불 감시 체계의 패러다임을 바꾼 공원녹지과 유현선 주무관이 수상했다. 유 주무관은 AI 산불감시 자동 비행 순찰망을 구축하고 기술 기반의 최적 입지를 선정하여 재난 대응 골든타임을 획기적으로 확보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토지정보과 이한준 주무관(법령 해석의 전환으로 경계 명확화), ▲정지은 주무관(지하철 5호선 역사 청소 위탁 운영을 통한 적자 감소), ▲최보미 주무관(폐지된 ‘학교돌봄터’ 사업에 대한 유연한 지침 해석으로 돌봄교실 확충), ▲조재우 주무관(지하철 5호선 전동차를 움직이는 하남시 홍보관으로 변신) 등 4명이 장려상을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현근택 민주당 용인시장 후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당해
국민의힘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 선거캠프는 지난 29일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후보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고발당했다고 밝혔다. 고발인 ‘K’씨가 이 후보 선거캠프에 제보한 바에 따르면, 고발인은 29일 용인동부경찰서를 찾아 민주당 현근택 후보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했다. 고발인은 “지난 5월 2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최 용인시장 후보자 방송토론회 과정에서 현 후보가 한 발언이 명백한 허위사실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고발 조치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고발인은 “당시 토론회에서 이상일 후보는 현 후보가 변호사 시절 맡았던 준강제추행·마약·스토킹 등 사회상규에 반하는 사건 변론 경력을 지적하며 관련 질의를 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현 후보가 “지금 말씀드린 사건들은 대부분 국선변호 사건입니다. 개인적으로 한 게 아닙니다. 국선은 법원에서 정해주는 거기 때문에 제가 그런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것이지 제가 그분들을 수임한 사건이 아닙니다”라고 발언한 것이 모두 국선 변호가 아닌 사선 변론 사건으로 드러났다고 하며 고발하게 되었다고 하며,“현 후보는 방송토론에서 자신에게 불리한 사실을 숨기기 위해 마치 국선 사건인 것처럼 설명했지만, 실제로는 모두 개인적으로 수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기획이슈

더보기

인물

더보기

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2025회계연도 경기도 결산 및 안건 심사 마무리, 제11대 의정활동 의미있는 마침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조성환, 더불어민주당·파주2)는 제11대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공식 일정으로 소관 실·국의 2025회계연도 결산안 승인 및 주요 조례안 등 안건 심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위원회는 이번 심사를 통해 한 해 동안 집행된 경기도 재정 전반의 타당성과 효율성을 철저히 검증하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제도적 기반을 정비함으로써 제11대 의회의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10일(수)에 진행된 결산 심사에서는 소관 실·국의 예산 집행 현황과 회계처리의 적정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위원들은 예산 심사 과정에서 집행률이 저조하거나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사업들에 대해 강도 높은 대책 마련을 촉구했으며, 경기도의 중장기 재정 건전성을 위협할 수 있는 기금 운용 및 채무 구조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위원회는 예산의 편성부터 집행, 결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도민의 소중한 혈세가 낭비 없이 쓰였는지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향후 재정 계획 수립 시 반드시 시정하도록 집행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이어 11일(목) 진행된 안건 심사에서는 의정활동 지원 기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조례안들을 심의·의
전남도, “호남 반도체 시대, 전남 팹·광주 패키징으로 완성”
전라남도는 전력과 용수, 광활한 부지, 우수 연구인력, 정주여건 등을 두루 갖춘 전남·광주에 반도체 팹과 첨단 패키징을 구축하는 호남 반도체 시대의 완성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기업의 결단을 제안했다. 전남도는 11일 도지사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이달 말 정부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들과 비수도권 투자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호남에 반도체 공장이 들어설 수 있다는 언론보도도 잇따르고 있음을 상기시켰다. 이어 역사적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둔 지금, 전남의 반도체 팹과 광주의 첨단 패키징이 어우러진 호남 반도체 시대가 활짝 열리길 기대했다. 반도체는 설계와 전공정, 후공정이 하나의 사슬처럼 이어지는 반도체 클러스터로 집적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 이재명 대통령도 반도체 기업들에 남쪽으로 눈을 돌려 새로운 남부권 산업생태계를 구축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막대한 전력과 용수를 감당하며 설계부터 전공정, 후공정까지 아우를 조건을 갖춘 곳은 남부권밖에 없다는 게 전남도의 입장이다. 여기에 광활한 부지와 우수한 연구 인력, 정주 여건까지 두루 갖춘 전남・광주는 반도체 클러스터의 최적지로 꼽힌다. 이를 반영하듯 최근 광주
동대문구, 골목마다 번지는 ‘어르신 보양식’ 나눔 릴레이
올여름 이른 무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홀로 지내거나 기력이 약해진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지역사회의 온정이 뜨겁다. 동대문구 곳곳에서는 본격적인 폭염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보양식 대접과 나눔 행사가 줄을 잇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휘경1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김성희)는 11일 취약계층 어르신을 초청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었다. 자원봉사자들이 아침 일찍부터 정성껏 끓인 삼계탕과 제철 과일, 떡 등을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해 행사장에 오지 못한 어르신 가정에는 봉사자들이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모(87) 어르신은 "날이 더워져 기운이 없었는데, 여럿이 모여 맛있는 삼계탕을 먹으니 올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웃어 보였다. 앞서 9일 장안2동 자원봉사 캠프(캠프장 윤평국)는 어르신들과 함께 마을 곳곳을 청소하는 ‘줍킹(쓰레기 줍기+걷기)’ 활동을 진행한 뒤 염소탕을 대접했다. 어르신들은 이웃과 함께 동네를 가꾸며 땀을 흘린 뒤, 정성껏 준비된 보양식으로 서로의 안부를 나누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동시에 챙겼다. 이웃의 넉넉한 인심이 돋보인 곳도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