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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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국민 누구나 활용가능한 환경교육 전자책 제작․배포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30일부터 아동‧청소년 대상 자원순환정책 교육 도서 ‘잘가, 우리 다시 만나! 전자제품 자원순환 이야기’를 전자책 형식으로 만들어 공단 누리집등을 통해 배포한다. 이 도서는 LG전자, E-순환거버넌스와 협력해 제작한 것으로 △서울 및 인천 소재 특수학교, △광역 환경 교육센터 △환경 교육 우수학교 등을 대상으로 총 2천 부를 배포한 바 있으며, 환경교육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수요를 충족시키고 언제․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전자책을 제작, 공단 누리집 등에 게시하게 됐다. 도서는 집이나 학교 같은 일상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가전 제품의 폐기 방법과 자원화되는 과정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그림과 함께 제공해, 어린이들이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활동을 돕도록 하고 있으며, 특히 내년부터 전기‧전자제품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가 모든 전기․전자제품으로 확대됨에 따라, 모든 국민에게 올바른 폐전자제품의 배출 요령과 기업의 친환경 제품 제조, 정부의 재활용 정책을 쉽게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전자책은 한국환경공단 누리집(www.keco.or.kr)과 환경성 보장제도 누리집(www.ecoas.or.kr)에서 누구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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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국제교류, 관광서밋(TIS) 참석 및 발표 위해 스페인·프랑스 공식 방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스페인 4대 도시 세비야와의 우호 교류 협약 체결, 세비야의 '관광혁신 서밋(TIS) 2025 참가'와 한국ㆍ유럽 관계 입장 발표, 프랑스 몽펠리에와의 우호 교류 등을위해 21일부터 7박 9일 일정으로 스페인과 프랑스를 방문한다.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시 대표단은 21일 한국을 출발해 스페인의 금융·문화·관광 중심지인 세비야로 이동한다. 22일엔 세비야의 대규모 컨퍼런스·전시 시설인 피베스(FIBES)에서 열리는 TIS2025 개막식에 참석한다. TIS2025엔 호세 루이스 산스 세비야 시장을 비롯해 후안마 모레노 안달루시아 주지사, 로사리오 산체스 스페인 관광부 국무장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개막식 후 산스 시장과 만나 세비야와 우호협약을 체결한다. 이 시장은 지난해 2월 22일 세비야 시청에서 산스 시장과 만나 두 도시 간 우호교류의향서를 교환한 바 있다. 당시 이 시장과 산스 시장은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 도시 간 교류·협력 관계를 맺기로 했고, 세비야는 시의회 동의를 얻은 뒤 용인특례시와 우호협약을 맺자고 제안해 왔다. 이 시장은 우호협약을 체결한 뒤 용인특례시의 스페인 국제명예자문관 위촉식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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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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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한강버스 운항 중 정지 상황 관련 서울시 입장>
서울시는 11월 15일(토) 20시 25분 잠실행 7항차 한강버스 102호가 잠실선착장 인근 118m 지점에서 일시 정지한 상황과 관련하여 시민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서울시는 사고 발생 즉시 승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했고, 그 과정에서 모든 안전 절차가 정상적으로 작동했음을 분명히 밝힙니다.사고 직후 서울시는 수난구조대·한강경찰대·한강본부 등 관련 기관에 즉시 신고해 구조정을 투입했고, 21시 18분까지 승객 82명 전원을 잠실선착장으로 안전하게 이송하여 귀가 조치했습니다. 단 한 명의 부상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현장의 구조·대응 체계는 매뉴얼에 따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가동되었습니다. 문제의 선박 역시 외형 파손이나 기계적 손상이 현재까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사고 원인은 토사 퇴적에 따라 항로 수심이 얕아진 것으로 추정되나, 만조 시간대에 이동 조치하여 정밀 점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한강버스 운항 초기부터 선박 안전성 강화, 수위 모니터링 고도화, 선착장 관리 개선 등 다중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보완해왔습니다. 모든 사고·오류 사례는 즉시 공개하고 조치를 취해왔으며, 안전을 소홀히 한 사실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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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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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2025년 주민자치 페스타’ 성료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지난 9일 시청 태조홀과 회룡홀에서 ‘2025년 의정부시 주민자치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주민자치회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을 향한 미래 비전을 함께 모색하는 축제형 행사로 마련됐다. ‘성과 + 비전 + 즐거움이 어우러진 화합의 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페스타는 단순한 발표회 형식을 벗어나 시민과 행정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하는 주민축제로 꾸며졌다. 특히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과 어우러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주민자치회의 다양한 전시와 공연이 펼쳐졌다. 이 행사는 15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 관계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축하공연 ▲주민자치 운영평가 결과 공유 ▲우수사례(5개 동) 발표 ▲소통의 시간(우리동네 갤러리) ▲주민자치 활성화 표창 등으로 이어졌다. 행사는 지난 9월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에서 의정부시 대표로 참가한 호원2동 ‘호이사물놀이’팀의 사물놀이, 송산3동 ‘라사모’팀의 라인댄스, 송산2동 주민자치위원의 캐롤송을 축하공연으로 선보이며 행사 시작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김동근 시장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성과와 비전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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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특별법」 국회 상임위 통과
울산시는 지역 여야 3당 국회의원(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이 공동 발의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원 및 사후활용에 관한 특별법’이 1일 오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그간 울산시는 안효대 경제부시장과 주요 간부들이 법안의 상임위 통과를 위해 직접 국회를 찾아 농해수위 위원들을 상대로 설득 활동을 펼치는 등 총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여야 지역 국회의원의 초당적 협력이 상임위 통과라는 성과를 이끌었다. 이 같은 노력의 결실로 법안이 상임위 문턱을 넘어섬에 따라 연내 본회의 통과가 기대된다. 특별법에는 박람회 조직위원회 설립 근거를 비롯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행정 지원, 박람회 관련 인허가 절차 간소화, 국·공유재산 무상 사용 허용 등 박람회 준비와 운영, 사후활용 등에 필요한 실질적 지원 방안이 담겼다. 또한 기부금품 접수와 수익사업 허용을 통해 안정적 재원 확보도 가능하도록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법제사법위원회 심사와 국회 본회의 의결 절차가 남아 있는 만큼 정기국회 내 최종 처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끝.
‘농어촌 기본소득’본격 추진을 앞두고 남해군민들께 드리는 말씀
지난 12월 3일 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에서 삭감된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경남도 예산 126억 원이 12월 10일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극적으로 복원되었습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혹여나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이 무산되는 건 아닐지 걱정하며 마음을 졸였을 군민 여러분들께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아직 본회의 최종 의결이라는 마지막 문이 남아 있으나, 이제 우리는 내년부터 모든 군민께 매월 15만 원의 지역상품권이 지급되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실현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남해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된 것도, 이번에 도의회 예결위에서 예산 복원이 이루어진 것도, 모두 군민 여러분들의 힘과 성원 덕분이었습니다. 상임위 예산 삭감 후 상실감과 걱정으로 분노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셨습니다. 하지만 차분하게 남해군을 믿어 주시고, 저를 믿어 주시고, 묵묵히 기다려 주신 여러분의 마음은 정말로 큰 울림이 되었고, 더 큰 힘을 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그 마음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이제 다시 한번 군민 여러분들의 지혜와 단합된 힘이 필요한 때입니다.이제 우리는 새로운 출발선에 섰습니다.농어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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