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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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2026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 우수사례 발표회 최우수상 수상
군포시는 지난 14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열린 ‘2026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인구수별 B그룹(24만 ~ 56만 명) 최우수상(1위)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주관한 이번 발표회는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그룹화해 생활폐기물 감축 시책과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자리다. 군포시는 민간평가위원과 시·군 심사위원의 교차 평가 결과, B그룹에 속한 10개 지자체 중 1위에 올랐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공공소각장 상생소각 협력체계 구축, 특정 생활폐자원 분리수거 활성화, 1회용품 감축 및 배출관리 강화 등 실효성 있는 청소행정 사례를 제시했다. 이 가운데 핵심 성과로 꼽힌 ‘공공소각장 상생소각’은 소각시설 정기보수 기간 중 군포시와 광명시가 양측의 시설을 상호 활용하는 지자체 간 협력사업이다. 이를 통해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 기반을 마련하고 민간위탁 처리비용을 절감했다는 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군포시는 폐건전지·종이팩·투명페트병 집중수거 및 재활용품 보상교환 사업을 운영하고, 동 행정복지센터 평가를 도입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공공기관 내 다회용기 사용 확대, 불법배출 단속, ‘우리동



오피니언&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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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그간의 성과를 발판 삼아 의왕의 더 큰 도약 이끌겠다”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7월 23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발전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은 고객 중심의 경영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룬 기업·기관·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이번 시상에서 의왕시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철도망 확충을 비롯해 교육·복지·문화예술·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동적인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 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현재 LH와 함께 고천지구, 초평지구, 월암지구, 청계2지구,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오전왕곡지구 등 6개 도시개발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인덕원~동탄선과 월곶~판교선 복선전철, GTX-C노선 의왕역 정차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며 도시 전역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있다. 특히, 시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주요 현안들이 하나씩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으며,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도 차례로 결실을 맺고 있다. 먼저, 문화예술인들의 20여 년 숙원인 의왕문화예술회관은 2024년 2월 착공해 올해 하반

지역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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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6년 평택시 청년창업도전아카데미 창업명사특강 ‘콘텐츠가 창업이 되는 시대’ 개최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14일 배다리도서관 시청각실에서 ‘2026년 평택시 청년 창업도전아카데미 창업명사특강 「콘텐츠가 창업이 되는 시대」’를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창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에게 실제 창업과 콘텐츠 제작 경험을 공유하여 창업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동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활동하는 드로우앤드류가 강연자로 나서 ‘콘텐츠가 창업이 되는 시대, 청년이 준비되어야 할 것’을 주제로 자신의 경험과 성장스토리를 소개했다. 특히 콘텐츠를 기반으로 좋아하는 일을 사업으로 확장해 나간 과정과 시행착오, 수익화 경험을 공유하며 현실적인 창업 노하우를 전달했다. 특강에 참석한 청년들은 콘텐츠를 활용한 창업 사례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연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강연 이후에도 창업과 퍼스널 브랜딩, 콘텐츠 운영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이어가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창업을 어렵게만 생각했던 청년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직접 도전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와 역량을 창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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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장안면 옹벽 붕괴 현장 긴급 대응... 토류벽 설치 등 안전조치 완료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장안면 독정리에서 발생한 옹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으로 토류벽 설치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하고 추가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지난 22일 오전 장안면 독정리 공장 부지에서 발생했다. 시는 사고 접수 직후 관계 부서와 함께 현장에 출동해 출입을 통제하고 안전펜스를 설치했으며, 인근 주민 보호를 위한 긴급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또 붕괴 구간에는 방수포와 토류벽을 설치하는 등 응급 복구도 병행했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사고 발생 직후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과 안전조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추가 붕괴가 우려되는 구간에 대한 철저한 후속 조치를 지시했다. 특히 인근 주택 거주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 안전관리 강화와 순찰 확대, 필요 시 임시거주 조치 추진 등을 관계 부서에 주문했다. 해당 현장은 공장 부지와 맞닿은 보강토 옹벽 구간으로, 시는 2단 옹벽 증축에 따른 하중 증가와 우기철 수압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일부 구간이 붕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응급조치 이후에도 구조물의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보완명령 등 관련 행정조치도 병행할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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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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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미래 모빌리티 인재들의 뜨거운 도전 무대 열린다
영광군은 오는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 내 영광지식산업센터 일원에서 ‘2026년 미래인재 과학축전(e-카트 경진대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광군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지역의 핵심 산업인 e-모빌리티와 미래인재 육성을 접목한 실습형 과학축전으로, 전남 지역 7개 고등학교 9개 팀의 학생과 교사 등 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꾸민 전동카트로 경연을 펼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참가 학생들은 사전 교육을 통해 익힌 차량 구조와 작동 원리, 전기구동 기술 등을 바탕으로 팀별 기술 역량과 협동심을 발휘하게 된다. 또한, 대회 종료 후에는 종합평가를 거쳐 우수팀에 대한 시상도 이뤄질 예정이다. 영광군은 이번 과학축전이 청소년들에게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의 산업 기반과 교육 현장을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꾸민 전동카트로 도전하는 이번 대회는 미래산업을 이끌 인재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영광군의 e-모빌리티 산업 기반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을 배우고 꿈을 키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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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기도의회, AI 비서로 의원 맞춤형 의정활동 지원 나선다... 디지털의정위원회 워크숍… AI로 부족한 지원 인력 보완 모색
경기도의회 디지털의정위원회 위원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부족한 의정 지원 인력을 보완할 ‘AI 의정 비서’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실습에 나섰다. 경기도의회(의장 남종섭) 디지털의정위원회(위원장 장윤정)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시흥 웨이브엠호텔에서 「디지털 의정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제12대 전반기 위원회의 첫 위원 역량 강화 워크숍에는 장윤정(더민주, 안산3) 위원장과 한승훈(더민주, 평택6) 부위원장, 김영수(더민주, 화성8), 우현욱(더민주, 용인10), 최보라(더민주, 광주1) 위원, 최혜경(더민주, 비례) 등 도의원 6명과 진용복 의회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지방의회의 역할이 커지면서 조례 제·개정과 예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등 의원들이 살펴야 할 일은 계속 늘고 있지만, 의원 한 명 한 명의 의정활동을 곁에서 뒷받침할 지원 인력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이런 지원 인력의 공백을 AI로 보완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자료 요약과 법령 검색, 회의록 정리처럼 시간이 많이 드는 반복 업무를 AI 비서가 나눠 맡으면, 의원은 정책 구상과 현장 소통에 더 집중하고 AI 비서로부터 각자의 관심 분야에 맞춘 맞춤형
자립준비청년 취업・자립, 한국환경공단이 인천 공공기관과 지원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16일 공단 중회의실에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사)신나는조합과 자립준비청년의 취업과 자립을 지원하는 ‘미래디딤돌’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호가 종료된 이후 취업과 경제적 자립을 준비하는 인천지역 청년에게 개인별 진로와 준비 수준에 맞는 취업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디딤돌’은 전문가 상담을 통해 참여자의 취업 목표와 준비 수준을 파악하고, 개인별 취업 준비계획을 세워 실행을 돕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전문가와 일대일 상담을 받은 뒤 자신의 진로에 따라 자격증・면허 취득, 직업교육・훈련, 시험 응시 등을 지원하고, 실제 입사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취업 준비도 돕는다. 올해는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의 다양한 직무를 소개하고 현직자와 직접 소통하는 ‘공공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새롭게 연계한다. 참여 청년들이 민간기업뿐 아니라 공공부문까지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직무와 채용 과정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취업 목표를 구체화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로 2년째 추진하는 이 사업은 지난해 자립준비청년 15명을 대상으로 공통교육, 취업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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