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2025년 부서별 주요 업무 방향과 추진 계획을 점검·논의하기 위해 장충남 군수 주재로 ‘2025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보고회는 각 실·단·과 단위로 진행되고 있으며, 부군수·국장·부서장·팀장·담당직원 등이 참석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남해군은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에 방점을 찍고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고, 편안하게’라는 모토 아래 신규 발굴사업 64건, 공약사업 40건, 주요·역점사업 193건 등 총 345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남해군은 △청사신축 △생활폐기물 처리장 조기완공 △유기성 폐자원 바이오 가스화 시설 설치 △군도 확포장 공사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남해~하동) 등 기반시설 확충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군민주치의 제도 운영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 △무료 법률상담실 운영 등 군민 호응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사업들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고향과 힐링, 문화유산을 매개로 한 가칭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 관련 각 부서의 다양한 사업들을 심도 있게 논의해 필요한 재원을 2025년 본예산에 반영하는 등 실행력 있는
김해시는 오는 4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김해시 탄소중립지원센터 개소를 알리는 개소식과 이를 기념한 탄소중립 포럼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시는 운영자 공모와 서면․현장 심사를 거쳐 재단법인 김해연구원을 선정하고 사무실 구성과 인력 채용을 마쳤다.탄소중립지원센터는 시의 탄소중립 실현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ㆍ녹색성장 기본법 제68조에 따라 △김해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및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이행 지원 △탄소중립 관련 조사․연구 및 온실가스 관련 통계 작성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탄소중립 실천 시민 교육·홍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연대 활동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연간 2억 원(국비 1억, 시비 1억)이 지원된다. 이날 포럼은 ‘기후안심도시 김해를 위한 탄소중립의 실천 방향’이라는 주제로 인제대학교 서현웅 교수가 ‘김해시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사회’, 오션커뮤니케이션즈 장경국 대표가 ‘기업의 ESG 경영 추진 방안’, 녹색전환연구소 이유진 박사가 ‘기후와 탄소중립을 위한 시민사회의 실천’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발제자 3명과 김해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배현주 부
진주시는 30일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대상자 이해 및 신고 방법 등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 중심의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명확한 역할을 정립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의 사명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일상생활 중 발견한 지역 내 복지위기가구를 신속하게 신고하고 위기가구가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자발적 무보수 명예직으로, 현재 진주시에는 이·통장, 지역사회협의체 위원, 우체국 집배원 등 30개 읍면동에서 총 2,0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저장강박 가구에 대한 이해와 정리수납 교육을 통해 다양한 문제를 가진 위기가구가 있음을 알려 여러 형태의 위험 신호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도록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시야를 확대하고, 통합사례사의 위기가구 발굴 사례를 중심으로 위기가구 신고 방법 등에 대한 교육과 복지등기우편, 고독사 예방 프로그램 등 진주시 위기가구 발굴 지원사업까지 안내하였다. 교육에 참석한 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고독사와 저장강박이란 단어가 어렵게 느껴졌는데 사례를 통해 우리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가 30일 서울 한국경제인협회(FKI) 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영호남 시도지사-국회의원 상생협력 간담회」를 최초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는 영호남 8개 시도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국토 균형발전을 견인하고자 1998년 창설돼 매년 열리고 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8일 무주에서 개최된 '제18회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에서 박형준 시장이 제안해 시작됐으며, 수도권 일극주의에 대응해 영호남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을 다짐하기 위해 박 시장을 비롯해 영호남 8개 시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다.먼저, 참석자들은 지난 '제18회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에서 채택한 공동협력과제와 각 시도별 주요 입법 현안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으며, 향후 국회 논의 과정에서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지난 회의에서 채택한 협력과제는 ▲지역기후대응기금 국가 지원 ▲저출생 대응 협력 및 재정지원 확대 ▲지방재정 위기 극복 대책 공동대응 ▲개발제한구역(GB) 지역전략사업 대체지 지정요건 완화 ▲가업상속공제 대상 확대 ▲사회보장제도 신설·변경 협의 개선 ▲지역
울산에서는 인공지능 위치 기반 공공정보 검색서비스가 오는 11월부터 실시된다.울산시는 9월 30일 오후 2시 울산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인공지능(AI)과 공간정보 융합 검색서비스 구축‘ 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안승대 울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울산시, 시행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영상 시청, 사업추진 사항 보고 및 시연,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이 사업은 관광, 일자리 등에 관한 행정 정보를 공간정보와 융합해 3차원으로 시각화해 제공하는 것으로 울산시가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 ’디지털 복제(트윈)국토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추진하게 됐다. 총 10억 원이 투입됐으며 지난해 7월 구축한 울산 디지털복제(트윈) 온라인체제(플랫폼)를 기반으로 추진했다. ▲맞춤형 관광 ▲일자리정보 ▲재난대피소 ▲산단입주기업 ▲행정정보 보고서 작성 ▲사용자 생성 ▲기상정보 ▲탄소중립의 8개 행정활용 모형(모델)을 개발해 이 중 맞춤형 관광, 일자리 정보, 재난대피소, 산단입주기업 등 4개 행정활용 모형(모델)을 울산시와 5개 구군 대표 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한다.오는 10월 한 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11월부터 본격적인
사천시는 30일 삼천포여자중학교 앞에서 사천교육지원청, 사천경찰서, 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내 유관기관과 함께 등굣길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로 지역 내 학생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자는 취지로 진행됐다.이날 현수막, 홍포 피켓, 홍보 물품 등을 활용해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흡연 및 약물 오남용 예방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아동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2024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여한 잠재 투자자를 대상으로 9월 27일, 호텔산업 관련 기업 임직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에게 설명회와 연계한 글로벌 투자유치 현장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투어는 글로벌 잠재 투자자들에게 경남의 아름다운 관광 자원과 투자 환경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설명회에서 소개된 관광 투자 후보지에 대해 실질적인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되었다.현장투어(동부코스) 참가자들은 고성 자란도를 비롯하여 통영, 거제, 창원, 창녕의 관광 투자 후보지를 1박2일 동안 시찰했다. 현장투어 첫날 오전에 고성을 방문한 참가자들은 자란도 주변을 선박으로 이동면서 투자환경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이상근 고성군수는 “국제관광 투자유치 설명회와 현장투어를 통해 자란도 천혜의 자연환경과 해양치유센터, UAM 등 투자환경을 잠재 투자자들에게 소개하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당항포 관광지와 차별화된 자란도 관광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투어로 고성 자란도를 국내외 주요 호텔·관광 기업 및 관계자들에게 알리는 기회가 되었
진주시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서울에서 개최 중인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연맹(AFHC) 제10차 세계총회에서‘건강도시 발전상’을 수상하였다.AFHC는 회원도시들의 발전과 상호 교류를 위해 2년마다 컨퍼런스를 열고 우수사례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건강도시 발전상’은 건강도시연맹이 제시한 SPIRIT 체크리스트에 부합하는 도시가 받는 상으로, 건강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뿐만 아니라 정책의 지속가능성 여부, 도시의 자원과 정보 보유 능력, 지역사회 참여도 등 건강 도시로서의 총괄적인 내용을 평가하여 부여하는 상인 만큼 수상의 의미가 크다.진주시는 모든 정책결정 과정에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건강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자체 공모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활동적인 생활환경 조성과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좋은 인프라(Good-infrastructure)’부문 수상과 함께 서태평양 지역 건강도시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진주시 관계자는 “모든 정책에 건강의 개념을 담아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건강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건강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2024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사장인 당항포관광지를 방문해 공룡엑스포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이날 현장 점검에는 군수를 비롯한 부군수 및 간부 공무원들이 함께 관람객을 맞이하는 공룡의 문 광장을 시작으로 주 관람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주요 전시관과 야외 시설물을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했다.특히,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공룡엑스포의 대표 볼거리인 퍼레이드 공연단과 중국 기예단의 전문서커스단을 격려하며 안전한 공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이상근 군수는 “관람객과 종사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지역을 방문한 관광객이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요청했다. 대한민국 최대 공룡축제인 2024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공룡과 나’라는 주제로 10월 2일부터 11월 3일까지 33일간 고성군 당항포관광지에서 열린다. 30여 명 규모의 퍼레이드와 첨단 AI기술을 접목한 공룡체험, 추억을 느끼는 LP음악카페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