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에서는 지난 4월 1일 구청 대상황실에서「서구 공업지역 재생 및 활성화방안 수립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간보고회는 서구 의회 이의상 의원, 박삼숙 의원과 공업지역 협의회 대표자 및 서구청 간부 등이 참석하여 용역수행 기관인 강남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부터 공업지역 활성화를 위한 사업화방안 등 그간 용역 추진사항에 대한 보고와 토의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강범석 구청장은 용역수행업체인 강남대학교와 삼일회계법인의 노고를 치하하였으며, 회의에 참석한 각 부서장들에게는 이번 용역보고서가 “공업지역 재생 및 활성화 종합가이드라인”으로 업무 추진시 활용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서구에서는 용역보고서에 제시된 단기 및 중장기 사업에 대한 우선순위를 정하여 먼저 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 사업부터 차근차근 추진할 계획이며, 또한, 파급효과가 예상되는 W-Tower(지식산업센터) 등 선도사업에 대한 관련 법·제도 및 사업타당성을 검토하여 공업지역이 구조고도화를 통한 인천 서구 경제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계속해나갈 계획이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에서는 지난 4월 1일 구청 대상황실에서「서구 공업지역 재생 및 활성화방안 수립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최종간보고회는 서구 의회 이의상 의원, 박삼숙 의원과 공업지역 협의회 대표자 및 서구청 간부 등이 참석하여 용역수행 기관인 강남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부터 공업지역 활성화를 위한 사업화방안 등 그간 용역 추진사항에 대한 보고와 토의로 진행됐다.이자리에서 강범석 구청장은 용역수행업체인 강남대학교와 삼일회계법인의 노고를 치하하였으며, 회의에 참석한 각 부서장들에게는 이번 용역보고서가 “공업지역 재생 및 활성화 종합가이드라인”으로 업무 추진시 활용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서구에서는 용역보고서에 제시된 단기 및 중장기 사업에 대한 우선순위를 정하여 먼저 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 사업부터 차근차근 추진할 계획이며, 또한, 파급효과가 예상되는 W-Tower(지식산업센터) 등 선도사업에 대한 관련 법·제도 및 사업타당성을 검토하여 공업지역이 구조고도화를 통한 인천 서구 경제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계속해나갈 계획이
2015. 3. 23(수) 제7회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 개최93건 심의. 인용 56건, 기각 26건, 각하. 연기 11건 재결(인용률 60.2%)의약품 혼동 우려가 없는 제품홍보에 대한 영업정지 처분 위법․부당도민 권익구제 차원의 생계형 사건 53건 중 42건 인용(79%)식품이 아닌 의약품으로 혼동할 우려가 없는 제품홍보에 대한 행정기관의 영업정지 명령은 허위표시・과대광고에 대한 법리를 오해한 위법•부당한 처분이라는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의 재결이 나왔다.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는 지난 24일 제7회 행정심판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12월 17일 A법인이 B시를 상대로 낸 ‘영업정지 15일 처분 취소청구사건(2015 경기행심 2109)’에 대해 B시의 영업정지 명령이 부당하다며 A법인의 손을 들어줬다. A법인은 호박고구마 말랭이를 판매하는 인터넷 쇼핑몰에 ‘고구마에는 항산화작용을 나타내는 성분과, 혈중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콜레스티라민과 유사한 효과를 나타내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배변을 좋게 하여 피부미용에도 좋다’라는 등의 광고를 하였고 B시는 이러한 사항이 「식품위생법」 제13조에 따른 허위・과대광고에 해당한다고 판단, 지난해 12월 영업정지 15일 행정처분을
석남2동-인천환경공단 가좌사업소, 메세나 결연 협약 체결인천광역시 서구 석남2동(동장 윤병선)에서는 지난 23일 인천환경공단 가좌사업소(소장 차재국)와 메세나 결연 협약을 체결하여「이웃끼리 오순도순 정감이 넘치는 훈훈한 마을 조성」을 실행하는 뜻 깊은 자리를 가졌다.이날 결연협약을 가진 인천환경공단 가좌사업소에서는 앞으로 현금 지원, 지역 환경정화, 노인·어려운 이웃들에게 노후 전기시설 무료 봉사 등 지역주민을 위한 나눔 봉사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그동안 석남2동 주민센터는 석남산업공단협의회 및 참사랑 나눔회 등 6개 기관(단체)과 메세나 결연을 맺어 지역사회의 관심 고취 및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윤병선 동장은 “향후 관내 기업과 금융기관, 단체 등과의 지속적인 메세나 결연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보다 많은 지원과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서구청(구청장 강범석)은 지난 3월 23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 취업멘토링을 시작하고 기업일자리 지원센터 취업교육관에서 22명의 청년들과 함께 실시하였다.청년 취업멘토링은 관내 중견기업을 비롯하여 우수중소기업의 대표와 인사담당자가 참여하여 실제적으로 취업에 필요한 도움을 주는 취업지원서비스로 관내 청년층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청년 취업 멘토링은 취업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사회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선배(멘토)의 상담, 조언을 통해 청년구직자 스스로 자기 주도적 진로설계를 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멘티의 지원 희망 분야별 기업현장 선배 멘토의 생생한 경험의 공유를 통해 기업현장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이해와 더불어 취업 준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날 멘토는 ㈜헤스본의 조장현 인사팀장이 맡았다. ㈜헤스본은 국내 1위 자동차정비기기 제조회사로 국내 자동차정비기기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인천 서구 청라산업단지에 위치해 있으며 내수경기가 침체된 상태에서도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하고 있는 코스닥 상장 기업이다.조장현 팀장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격려와 경청 이해를 통한 인격적 관계형성 경험을 통해 주도적으로
한국나노기술원, 19일 제4기 나노STEM 과학멘토 교육봉사단 발대식 대학생 과학멘토 양성 및 도내 초・중・고 대상 미래직업 진로교육 실시한국나노기술원(원장 김희중)은 19일 오전 기술원에서 제4기 나노STEM 대학생 과학멘토 발대식을 개최한다.한국나노기술원이 2014년부터 운영 중인 나노STEM 대학생 연합봉사단은 도내 청소년 대상 미래진로교육을 위한 자원봉사단으로 4기 봉사단에는 105명이 선정됐다.나노STEM은 21세기를 주도하고 있는 나노(nano) 기반의 나노과학(nano Science), 나노기술(nano Technology), 나노공학(nano Engineering), 수학(Mathematics)의 융합을 의미한다.제4기 단원들은 한국나노기술원에서 운영하는 15주 과정의 과학멘토훈련과정을 수료한 후에 1년 동안 청소년 대상 미래진로교육 봉사에 나선다.나노STEM 미래진로체험 과정에는 도내 초・중・고교를 과학멘토들이 방문하여 실시하는 나노과학동아리, 방과후 나노학교, 나노특강 프로그램, 한국나노기술원을 청소년들이 방문하여 교육받는 토요나노교실(1일), 나노체험(1박2일), 나노캠프(2박3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한국나노기술원은 올해 경기도
법원연계 위기가족회복 지원 사업 추진 법원 재판과정 중 위기부부에 1박 2일 캠프, 부모-자녀캠프 제공 경기도특성화사업 (생명의 기쁨! 경기도 가족사랑 프로젝트) 운영 도내 청소년에게 생명사랑 교육, 출산용품 제작 체험 등경기도여성비전센터(김양희 소장)가 건강한 가족문화 지원사업으로 ‘법원 연계 위기가족회복 지원사업’과 ‘경기도특성화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법원연계 위기가족회복 지원사업은 도내 이혼위기가정 지원을 위해 경기도와 수원지방법원이 협약을 맺고 지난 2013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부부캠프’와 ‘부모-자녀캠프’가 진행된다.부부캠프’는 이혼 및 가정폭력 등으로 법원 재판과정 중인 위기부부들에게 1박 2일 캠프와 상담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5회 진행된다. ‘부모-자녀캠프’는 비양육 부모와 미성년 자녀가 캠프를 통해 서로 이해하고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2회 추진된다.부부캠프는 안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광명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부모-자녀캠프는 용인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이와 함께 2014년부터 추진 중인 경기도 특성화사업
주요 내용 도 농기원, 경기도 최고농업인 선발 및 지원 1992년부터 매년 10여 명 선발, 현재 160여 명 활동 17일 2016년 선발 전문경영인 10명에 도지사 인증패 전달 및 교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임재욱)이 경기 농업을 이끌 ‘농업CEO’ 10명을 선발하고 17일 경기도지사 인증패를 전달했다.도 농기원은 1992년부터 매년 경기농업인 중에 농업 전문기술과 경영능력을 겸비한 농업인 10여 명씩을 선발해 경기도농업CEO’로 인증하고 있으며, 현재 16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이들은 농업을 처음 접하는 귀농‧귀촌인, 후계농업인들의 농업기술 및 농장경영 등 멘토 역할을 하고 있으며 후계농업인력 육성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올해 선발된 경기도농업CEO 중 ▲김유철 씨(버섯, 양평군)는 느타리버섯 9,900㎡, 양송이버섯 3,960㎡을 재배하고 있으며 최초 LED를 이용한 버섯재배 신기술 도입했다. 또 현재 한국농수산대학교 현장실습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이익영 씨(포도, 안산시)는 2013년 농업마이스터 선정(농림부), 2015 신기술확산 유공 대통령 표창 수여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영농후계세대 육성을 위해 농장을 현장교육장으로 제공
주요 내용 도, 자원순환 역량강화 및 시스템 구축을 위한‘자원순환마을 ’참여마을 공모 초록마을대학 : 자원순환, 에너지 절약을 교육·실천하고자 하는 마을(10개) 자원순환마을 : 분리배출·자원 재활용 등의 시스템 구축 추진 마을(5개) 공모기간 : 3.21 ∼ 4.4, 우편,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경기도가 ‘자원순환마을 조성사업’에 참여할 마을을 4월 4일까지 모집한다.자원순환마을 조성사업’은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하는 자원순환시스템 구축과 주민들의 의식 전환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공모분야는 초록마을대학과 자원순환마을조성 사업 2가지다. 초록마을대학은 자원순환, 에너지절약 등의 교육과 이에 대한 실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자원순환마을 조성은 쓰레기 분리 배출 및 수거체계 개선 등의 시스템 구축과 재활용공방, 로컬푸드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공모기간은 21일부터 4월 4일까지 15일 간이며, ‘초록마을대학’ 10개, ‘자원순환마을’ 5개를 선정한 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참여희망 마을은 도 홈페이지(www.gg.go.kr) 또는 푸른경기21실천협의회 홈페이지(www.ggag21.or.kr)를 통해 우편, 방문, 이메일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 검단보건지소는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14개소 약 968명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가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하여 노래와 율동, 구연동화 및 인형극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진행된다.보건지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유아들이 흡연의 유해성을 이해하고 담배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알려주어 담배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실시되며, 아이들이 부모들의 금연을 유도할 수 있는 금연지지자의 역할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주요 내용 도내 전통시장 13곳, 골목형·문화관광형 육성 사업 선정 문화관광형 시장 2개소 , 골목형 시장 11개소, 문화관광형 시장 3년간 18억 투입, 골목형 시장 1년간 6억 투입 수원 남문시장, 글로벌명품시장로 선정. 3년간 50억 원 투입경기도는 도내 전통시장 14곳이 중소기업청의 문화관광형·골목형 육성사업, 글로벌명품시장 사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도는 그동안 시군과 협의를 통해 ‘시장별 특성화 사전 컨설팅’을 실시, 다양한 시장별 특화 전략을 추진했다.”면서, “이번 선정은 경기도와 시군, 상인들이 힘을 합쳐 얻어낸 협업의 성과”라고 설명했다.우선, 골목형·문화관광형 육성사업은 단순한 시설 지원의 차원을 넘어 전통시장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부각시키는 사업이다. 특히, 기업형 슈퍼마켓이나 대형마트의 골목상권 진출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도는 전망하고 있다.골목형 육성사업은 전통시장을 대형마트 등이 제공하지 못하는 차별화된 문화콘텐츠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1시장 1특색’의 특화상품 개발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로 총 66억 원(국비 33억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임재욱)은 3월 11일(금)까지 ‘2016년 경기도 도시농업전문가’ 교육생을 모집한다.도시농업전문가 교육은 농사활동을 배우고, 자연생태 보호와 도시민의 건강한 삶을 돕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도는 2012년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래 146명의 전문가를 배출했다.배출된 교육생들은 마스터가드너라는 이름으로 도시농업 봉사활동, 학교텃밭 강사, 시민운동 등 다양한 곳에서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번 모집 인원은 40명으로 지원자격은 도시농업 및 가드닝 관련 교육과정 이수자, 농업 관련 대학 졸업자, 원예치료사 경력 5년 이상자, 전문농업인, 농업 및 조경 관련자격증(산업기사이상) 소지자 등과 같은 동등한 자격 요건을 갖추고, 교육을 희망하는 도민이면 신청 가능하다.교육은 4월부터 7월까지 8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 내용은 도시농업교육기법, 교안·워크시트 개발 이론 및 실습, 스피치 기법, 스토리텔링 기법, 도시농업 현장학습 및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으로 구성됐다.신청은 경기도농업기술원 홈페이지(nongup.gg.g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된 신청서를 우편 또는 이메일(betty24@gg.go.kr)로 접수하면 된다.경기
인천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속 성장발전하고 있는 관내 중견기업체의 일자리창출을 위해 채용한마당의 장을 마련하고 관내 구직자들의 구직 의욕 증진 등 실업난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여건을 조성하기 위하여 지난 18일, 14시부터 서구청 지하 대강당에서 2016 서구 중견기업 채용 한마당을 개최했다.2016 서구 중견기업 채용 한마당에는 관내 중견기업 20개 업체가 참여하는 직접채용관과 간접 채용업체 50개가 참여하는 간접채용관이 마련돼 지역주민들과 구인업체가 만나 다양한 직종의 취업기회를 제공했다.이날 행사장에는 관내 지역주민 및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250여명이 참석하여 현장 면접을 실시했으며 현장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간접참여업체 50곳에 대한 채용대행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가 제공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2016 서구 중견기업 채용 한마당을 포함하여 서구 기업일자리 지원센터와 지난해 개소한 서구 고용복지+센터가 함께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바탕으로 지속발전을 도모하는 기업체와 구직자의 미스매치 해소를 통한 실질적인 취업 유도를 위해 다양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구민들의 책 읽는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지난 2월 22일 서곶근린공원에 기증받은 공중전화기 부스를 리모델링하여 숲속도서관을 개관하였다.숲속도서관은 등산하거나 공원을 산책 할때 비치된 도서를 마음껏 열람할 수 있고, 사용 후 제자리에 다시 가져다 두면 된다.숲속도서관은 부족한 열람공간을 적은 비용으로 도서관 앞 숲까지 확장하여 ‘도서관 밖 도서관’을 만드는 시도로, 구민들이 책도 읽고 즐길 수 있는 문화가 함께하는 힐링공간으로 자리하게 되며, 숲속도서관 활성화를 통하여 『2015 세계 책의 수도 인천』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도서문화를 향상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내용일시/장소 : 16. 2.23.(화)~24(수),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참석대상 : 경기도 내 중소기업 및 학․연 관계자 등 50여명○ 교육내용 : 정부 및 지자체 RD사업 소개 및 선정 전략을 소개, 사업계획 실무 작성방법 교육, 기업의 RD사업 이해도 향상 및 사업 유치 역량을 제고 할 수 있도록 지원경기도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판교테크노밸리 내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3층 강의실에서 ‘RD사업계획 기업 역량강화 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의 기술개발(RD) 및 사업화 성공률 제고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정부 RD지원사업 소개 및 전략, ▲사업계획 작성요령 및 전략, ▲시장 기술 및 환경적 분석, ▲RD 기획 프로세스 및 작성 방법, ▲사업 지원요령/관리방법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특히, 올해 정부 RD사업을 소개하고, 추진방향 및 추진전략을 안내해 중소기업의 RD사업 이해를 높일 방침이다. 또, 중소기업의 RD 사업계획 실무 작성방법 교육을 실시해 기업의 RD사업 이해도 향상은 물론, 사업 유치 역량을 제고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참석대상은 도내 중소기업 및 학·연 관계자 5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