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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후변화연구원, ‘2025년 정책연구 선정 연구심의회’ 개최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이사장 김진태)은 4월 2일(수), 연구원 소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및 18개 시·군의 효율적 정책 개발 및 연구 수행 체계 구축을 위한 ‘2025년 정책연구 선정 연구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전 연구 수요 조사를 통해 신청된 16개 과제에 대한 심의가 진행되었으며, 김동일 원장을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에너지과의 최종훈 과장, 국립강릉원주 대학교의 최재천 겸임교수, 한림대학교 글로벌협력대학원의 한상민 교수 등 총 8명의 전문가가 참석하였다. 이날 연구심의회에서는 ▲연구목적의 명확성 ▲연구내용의 적합성 ▲정책실현 가능성 등 7개의 항목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이루어졌다. 심의 결과 강원특별자치도 에너지정책과의 ‘강원특별자치도 시·군별 온실가스 배출 유형 및 특성 분석’, 친환경농업과의 ‘농축산 유기성 폐자원 기반 강원특별 자치도 저탄소 농업 가능성 검토 연구’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총 14개의 과제가 선정되었다. 한국기후변화연구원 김동일 원장은 “이번 연구심의회에서는 실효성 높은 연구 과제가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및 정책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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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도시재생 사후관리 방안 마련에 앞장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도시재생 사후관리를 위해 적극 나선다. 도시재생은 쇠퇴한 도시를 재활성화시켜 경제적, 사회적, 물리적으로 부흥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사업 이후 해당 지역이 곧바로 방치되는 사례도 많다. 시는 이를 미연에 방지하고 도시재생 본연의 취지를 이어가기 위해 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극복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청년 창업가와 협업이다.청년의 마인드와 열정을 주민조직에 투입해 고령화된 주민조직 체계(협동조합 등)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특히. 도시재생 거점시설과 연계한 창업환경을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도 창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울특별시와 지자체의 협업을 통해 제7기 넥스트로컬 청년 창업가를 유치(2025년 5∼12월)한다. 넥스트로컬은 서울시에서 자체 검증 시스템을 통해 청년(19∼39세) 창업가 100팀(200명)을 선발해 초기 창업지원금 최고 7천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서울시 넥스트로컬 사업 설명회 이들은 지역에 거주하면서 자원조사 활동과 사업화 과정을 거치게 되며, 시는 이들에게 도시재생 거점시설(거주·창업 공간)과 지역자원 리스트업, 파트너십 구축, 시제품 제작(메이커 스페이스), 체험 투어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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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조세일 의원, 의정부시 재정건전성 확보 및 지방채 상환을 위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발의
의정부시의회 조세일 의원(더불어민주당, 송산1·2·3, 고산)이 의정부시 재정건전성과 지방채 상환을 위해 발의한 「의정부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지난 21일 본회의를 통과하여 7일 공포될 예정이다. ‘의정부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기금의 무분별한 사용을 방지하고, 의정부시의 재정 현황상 지방채 발행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늘어나는 지방채를 기금에서 일정 부분 지속적으로 상환하기 위해, 재정안정화 계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한 금액 비율을 70%로 새롭게 규정했다. 조 의원은“의정부시 재정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일정 비율만 사용하고, 나머지는 지방채를 상환하는 자금이다”며 “재정 위기 상황 속에서 기금을 통해 지방채 상환을 최우선 적으로 하고 재정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조 의원은 의정부시 경직성 경비를 줄이기 위해 공공기관 통폐합 등으로 행안부에서 의정부시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5억원의 특별교부세 확보, 지식산업센터 업종 코드 확대, 관내 업체 우선 구매 등 관내 소상공인과 기업 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기후공시 의무화 국제 확산 대응... 네이버와 ‘물관리 디지털트윈’ 활용 업무협약 체결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초격차 물관리 기술로 산업계의 기후위기 대응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마련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4월 3일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와 경기도 성남 네이버 본사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후공시 의무화 대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2년 남부지방의 가뭄과 홍수 등 물 관련 위험이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다. 시장 조사 분석기관인 글로벌워터인텔리전스(GWI)에 따르면 미래 10년간 기후변화로 인한 손실추정액 중 69%가 물 관련 사안일 정도로, 물재해가 미치는 영향력은 날로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미국, 유럽 등 국제적으로 기후공시 의무화 논의가 확산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상장 대기업을 대상으로 도입 논의*가 이뤄지는 등 기후위험 평가와 대응책 마련이 기업 경영의 핵심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 한국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가 2024년 4월 공개한 공시기준 초안에 따르면 ‘물리적 리스크(홍수, 물 스트레스 등)’가 주요 항목으로 반영됨. 이날 협약으로 한국수자원공사와 네이버는 미래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고려한 ‘물재해 리스크 평가 모델’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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