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민간 주도의 혁신적 건축 디자인 제안 제도인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 대상지 3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대상지는 ▲남포동 하버타운 ▲영도 콜렉티브 힐스 ▲남천2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이며, ▲용두골 복합시설 ▲미포오션사이드호텔은 보류로 결정됐다.지난 1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9시까지 ‘부산국제건축제’ 유튜브를 통해 공개발표회와 미래건축혁신위원회의 공개 심사가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많은 시민이 현장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참여했다.대상지로 선정된 지역은 특별건축구역 지정 심의 등의 법적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절차 간소화 등 행정적 지원이 제공된다.하성태 시 주택건축국장은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선정된 대상지에 대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계획한 바와 같이 건축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감독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은 시가 ‘시민이 행복하고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혁신적인 건축물 건립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울산시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3일간)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새로운 울산, 정원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2024 태화강 국가정원 가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피트 아우돌프의 자연주의 정원을 비롯해 가을 국화, 핑크뮬리, 팜파스그라스, 코스모스, 물억새 등 다양한 가을 식물이 장관을 이루며 관람객을 맞는다.이와 함께 ▲개막행사(태권도 특별공연, 개막식) ▲공연행사 ▲시민참여 정원 만들기 ▲예술가와 함께하는 치유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정원체험행사도 마련된다.개막행사는 10월 25일 오후 6시 30분 태화강 국가정원 만남의 광장에서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수상자 김유진 선수와 함께하는 태권도 특별 공연을 시작으로 갓브라스유 공연팀과 함께하는 개막 행진(퍼레이드)이 진행된다.이어 오후 7시 왕버들마당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국화꽃을 활용한 개막 퍼포먼스와 가을을 주제로 한 신유의 특별공연이 펼쳐진다.10월 26일, 27일 주말 프로그램으로는 봄꽃씨 뿌리기, 고구마 캐기, 목화솜 따기 등의 체험행사와 가을정원 공연(콘서트), 어린이(키즈)마술쇼 등 공연행사가 진행된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준비한 ‘봄꽃씨 뿌리기 체험’은 내년 봄을
김해시는 2035 김해시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수립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8년간 추진한 도시재생사업을 돌아보며 앞으로 10년간 김해형 도시재생 실현을 위한 밑그림을 그려 맞춤형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서다.시는 지난 2017년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최초 수립했으나 시간 경과에 따라 물리환경, 인구사회, 산업경제 부문의 쇠퇴도가 변화했고 지역적 여건 변화와 특성에 맞는 새로운 비전‧목표‧추진전략 수립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새로운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도시재생 전략계획은 도시 쇠퇴현황을 분석하고 향후 10년간의 활성화 방향을 제시하는 기본계획이다. 시는 최초 수립한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통해 뉴딜사업 5개소, 도시재생예비사업 3개소에서 ▲정주환경 개선 ▲골목상권 활성화 ▲지역 특화사업 발굴 ▲마을공동체 회복 사업을 중점 추진해 원도심에 회현연가, 무계동에 장유도가, 창의마켓을 운영 중이다. 또 진영읍 구도심에 상생주차타워(110면, 8월 준공), 삼방동 오래뜰상가에 인제공원공영주차장(80면, 11월 준공) 등 다양한 마중물 사업을 완료한다. 이번 도시재생 전략계획은 ‘공존과 성장의 도시 김해’라는 새로운 비전을 정하고 구체적인 목표로 ▲주거재생으로
대구광역시는 10월 23일(수)부터 26일(토)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FIX 2024에서 ‘대구시 UAM 특별관’을 운영한다.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운영되는 이번 UAM 특별관은 ‘대구 UAM이 바꿀 더 나은 미래’ 라는 주제로 구성되며, 우리 시와 UAM 사업으로 협력 중인 SKT 컨소시엄*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현대엘리베이터 등 대기업이 대거 참여한다. 이번 전시관에서 가장 큰 특징은 미국 조비에비에이션 UAM 기체 ‘S4’의 실물크기를 본떠 만든 가로 14m, 전장 7m의 대형 UAM 모형을 전시하는 것으로, 시민들이 직접 기체에 탑승해, New K-2에서 출발하여 대구경북신공항까지 가는 노선을 8K 고화질 영상으로 실감 나는 비행을 체험할 수 있다.또한, 산업통상자원부 ‘5인승급 AAM 상용기체용 통합형 전기엔진 개발’ 과제(총사업비 334억 원, 국비 220억 원)를 추진 중인 삼보모터스, 평화발레오 등 지역기업은 KAI와 현재 공동 개발 중인 UAM의 전기엔진을 전시해 국내외 전문가와 시민들에게 UAM 모터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그 밖에도 현대엘리베이터의 UAM 버티포트 운영 현황과 한국공항공사의 중·대형 버티포트 구축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이하 중기부)는 지역 사상 최대 규모인 2천589억 원의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 자(子)펀드를 운용할 11개 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10월 16일부터 2일간 한국벤처투자사(서울 서초구)에서 열린 출자심의위원회가 선정했으며, 자(子)펀드 공모는 지난 8월에 진행됐다.선정된 11개 운용사는 지역 리그 6개 사, 수도권 리그 5개 사다.‘지역 리그’에서는 ▲쿨리지코너 인베스트먼트 ▲에스벤처스 부산대학교기술지주 ▲나우아이비캐피탈 비엔케이(BNK)벤처투자 ▲엔브이씨파트너스 케이클라비스인베스트먼트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시리즈벤처스 서울대학교기술지주, 6개 사가 선정됐다.‘수도권 리그’에서는 ▲메이플투자파트너스(아이비케이캐피탈) ▲유안타인베스트먼트 ▲이앤벤처파트너스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오픈워터 인베스트먼트 세아기술투자, 5개 사가 선정됐다.「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는 지난 6월 시와 중기부, 금융기관 등 8개 기관이 협력해 1천 11억 원 규모로 조성한 지역 최대 규모의 모(母)펀드로, 이번에 선정된 2천589억 원 규모의 자(子)펀드 11개와 오는 11월 선정 예정인 자(子)펀드 1개(글
10월 21일(월), 14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대구·경북 통합을 위한 공동 합의문에 서명했다.지난 6월 4일 행정안전부·지방시대위원회·대구광역시·경상북도 4개 기관이 대구·경북 통합을 공식 추진하기로 협의한 이후,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통합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해 왔다.9월부터는 협의 과정에 행정안전부와 지방시대위원회도 참여하여 통합 지방자치단체의 청사 설치 등에 대해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합의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했다.오늘 발표한 공동 합의문은 대구·경북 통합 추진을 위한 4개 기관의 역할과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간 7가지 합의사항을 담고 있다. 먼저,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상호 존중과 신뢰에 기반하여 통합을 계속 추진하기로 했으며, 행정안전부와 지방시대위원회는 입법 절차와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국가의 사무와 재정을 적극 이양하기로 했다.또한,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통합 후에도 시·군·자치구가 종전 사무를 계속해서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북부지역 발전 등 지역 내 균형발전을 적극 추진하며, 대구광역시 청사와 경상북도 안동시·포항시 청사
김해시는 지난 16~20일 5일간 반려동물 공공예절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동물보호법과 유기·유실동물 인도적 입양 활성화, 반려인·비반려인 갈등 예방을 위한 것으로 같은 기간 대성동고분군 일원에서 열린 가야문화축제와 함께 진행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유실·유실동물 입양 홍보 ▲외출 시 목줄 착용 ▲배설물 발생 시 즉시 수거 ▲반려견을 기르는 곳에서 소유자 등이 없이 벗어나지 않도록 관리하기 ▲동물등록제 ▲동물보호법 등이다.시는 반려동물 개인기 3종 보여주기, 반려동물 인식표 만들기, 추억의 뽑기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를 통해 쉽고 친숙한 방법으로 입양 장려, 반려동물 공공예절 준수 등을 홍보했다. 또 참여 시민에게 반려동물 장난감, 강아지 저금통, 강아지 머그컵, 야광 펜던트, 배변 봉투, 고양이 휴대폰 거치대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소유자와 함께 행사장을 방문한 반려견은 동물등록 리더기로 등록 여부를 확인하는 등 동물 등록제를 알렸으며 2025년 개장 예정인 ‘김해 1호 반려동물 테마파크’ 이름 지어보기를 진행했다. 시민 참여로 지역 특성에 적합한 대중적인 명칭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다. 황희철 농업기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1일 창녕군 부곡면 ‘부곡온천요양원’에서 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와 함께 ‘2024 경남 빛 에너지 나눔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경남도, 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 참여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작동을 확인하고 현판과 사회구호물품을 전달하였다.‘경남 빛 에너지 나눔사업은’ 에너지 단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시설, 다문화센터, 보육원 등 사회복지시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무상 지원하는 사업이다.경남도와 창원시, 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가 설치비를 일부 부담하며, 참여기업들이 자재와 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기부 협력사업으로 진행된다.2014년 시작된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81개 기업이 참여해, 도내 93개 사회복지시설에 태양열 119㎡, 태양광 384kw를 지원했다. 올해는 8개 기업이 참여해 도내 사회복지시설 8개소에 태양광 설비 72kw를 지원한다.이번에 준공한 부곡온천요양원을 비롯해, 도는 에너지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올해 안에 모든 지원 대상 시설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경남도는 이
울산시는 10월 21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5층 법무통계담당관실에서 2024년 제3차 규제혁신 자문단 심층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외국인근로자 비자(E-7) 규제 등 기업활동 저해하는 규제를 집중 발굴·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 공무원을 비롯해 울산연구원, 조선업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근로자 관련 규제 개선 안건 설명, 개선방안 협의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특정활동(E-7)비자 외국인 근로자의 임금 지급 기준(전년도 1인당 국민총소득의 80% 이상)이 기업 입장에서는 상대적으로 높아 완화 방안을 협의한다. 또한 사내 협력사 폐업에 따른 외국인 근로자 근무처 변경 절차에 최소 4개월 이상이 소요됨에 따라 발생하는 작업공백 및 외국인 근로자 관리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도 논의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소통을 통한 현장 중심의 규제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기업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를 과감하게 해결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