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는 지난 16~20일 5일간 반려동물 공공예절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동물보호법과 유기·유실동물 인도적 입양 활성화, 반려인·비반려인 갈등 예방을 위한 것으로 같은 기간 대성동고분군 일원에서 열린 가야문화축제와 함께 진행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유실·유실동물 입양 홍보 ▲외출 시 목줄 착용 ▲배설물 발생 시 즉시 수거 ▲반려견을 기르는 곳에서 소유자 등이 없이 벗어나지 않도록 관리하기 ▲동물등록제 ▲동물보호법 등이다.
시는 반려동물 개인기 3종 보여주기, 반려동물 인식표 만들기, 추억의 뽑기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를 통해 쉽고 친숙한 방법으로 입양 장려, 반려동물 공공예절 준수 등을 홍보했다. 또 참여 시민에게 반려동물 장난감, 강아지 저금통, 강아지 머그컵, 야광 펜던트, 배변 봉투, 고양이 휴대폰 거치대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소유자와 함께 행사장을 방문한 반려견은 동물등록 리더기로 등록 여부를 확인하는 등 동물 등록제를 알렸으며 2025년 개장 예정인 ‘김해 1호 반려동물 테마파크’ 이름 지어보기를 진행했다. 시민 참여로 지역 특성에 적합한 대중적인 명칭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다.
황희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024년 가야문화축제 행사와 함께 한 유기·유실동물 입양 장려와 반려동물 공공예절 홍보가 시민들의 큰 호응 아래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