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 맑음동두천 15.8℃
  • 구름조금강릉 15.7℃
  • 맑음서울 15.9℃
  • 맑음대전 17.8℃
  • 구름많음대구 17.7℃
  • 구름조금울산 14.1℃
  • 맑음광주 17.9℃
  • 구름조금부산 13.3℃
  • 맑음고창 12.6℃
  • 흐림제주 13.8℃
  • 맑음강화 11.9℃
  • 맑음보은 16.5℃
  • 구름조금금산 17.1℃
  • 맑음강진군 15.0℃
  • 구름많음경주시 15.9℃
  • 맑음거제 14.4℃
기상청 제공

부산시,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 대상지 3곳 선정

공개발표회를 거쳐 심사위원회에서 3곳 선정, 2곳은 보류 결정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민간 주도의 혁신적 건축 디자인 제안 제도인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 대상지 3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대상지는 ▲남포동 하버타운 ▲영도 콜렉티브 힐스 ▲남천2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이며, ▲용두골 복합시설 ▲미포오션사이드호텔은 보류로 결정됐다.
지난 1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9시까지 ‘부산국제건축제’ 유튜브를 통해 공개발표회와 미래건축혁신위원회의 공개 심사가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많은 시민이 현장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참여했다.
대상지로 선정된 지역은 특별건축구역 지정 심의 등의 법적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절차 간소화 등 행정적 지원이 제공된다.
하성태 시 주택건축국장은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선정된 대상지에 대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계획한 바와 같이 건축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감독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은 시가 ‘시민이 행복하고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혁신적인 건축물 건립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여수시, 도시재생 사후관리 방안 마련에 앞장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도시재생 사후관리를 위해 적극 나선다. 도시재생은 쇠퇴한 도시를 재활성화시켜 경제적, 사회적, 물리적으로 부흥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사업 이후 해당 지역이 곧바로 방치되는 사례도 많다. 시는 이를 미연에 방지하고 도시재생 본연의 취지를 이어가기 위해 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극복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청년 창업가와 협업이다.청년의 마인드와 열정을 주민조직에 투입해 고령화된 주민조직 체계(협동조합 등)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특히. 도시재생 거점시설과 연계한 창업환경을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도 창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울특별시와 지자체의 협업을 통해 제7기 넥스트로컬 청년 창업가를 유치(2025년 5∼12월)한다. 넥스트로컬은 서울시에서 자체 검증 시스템을 통해 청년(19∼39세) 창업가 100팀(200명)을 선발해 초기 창업지원금 최고 7천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서울시 넥스트로컬 사업 설명회 이들은 지역에 거주하면서 자원조사 활동과 사업화 과정을 거치게 되며, 시는 이들에게 도시재생 거점시설(거주·창업 공간)과 지역자원 리스트업, 파트너십 구축, 시제품 제작(메이커 스페이스), 체험 투어 프로그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