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는 결핵의 올바른 이해와 집단시설 내 결핵 환자 발생에 따른 신속한 대응으로 결핵 확산 및 전파를 방지하고자 영남대학교병원 권역호흡기전문질환센터와 함께 10월 23일(수) 결핵관리 전문인력 교육을 개최했다.결핵은 코로나19를 제외한 우리나라 법정감염병 중 발생이 가장 많고막대한 질병부담을 초래하는 감염병으로, 민관협력을 통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에, 대구시는 영남대학교병원 권역호흡기전문질환센터(센터장 신경철)와 함께 결핵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집단시설인 요양병원 등 의료기관, 요양시설 기관장 및 종사자 110여 명을 대상으로 ▲ 노인결핵의 임상적 중요성, ▲ 집단시설과 잠복결핵감염, ▲ 취약계층 결핵환자 관리 및 사례, ▲ 종합토론을 내용으로 결핵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환자발생 시 대응방안과 결핵환자 관리에 관한 현장 사례를 공유하여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실제, 2023년 전국 집단시설 내 결핵 발생 현황을 보면 의료기관 14.7%, 사회복지시설 23.2%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 결핵예방 및 관리를 위한 기관장, 종사자의 인식개선과 대응을 위한 역량강화가 필요한 실정이다
진주시는 23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밀폐공간 관리부서 담당자와 공무직, 용역업체 관계자 등 70명을 대상으로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경상남도 안전관리자를 강사로 초빙하여 진행되었으며, 밀폐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식재해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교육내용에는 밀폐공간의 정의, 작업 전 위험성 평가, 유해가스 농도 측정 방법, 긴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을 포함하였으며,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를 통해 밀폐공간 작업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사고 발생 시 적절한 대응 방법을 배워보는 기회를 가졌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밀폐공간 작업에서 안전 인식을 높이고, 재해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함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근로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해군이 “국민 고향, 남해로 오시다”라는 슬로건으로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 시책을 추진한다. 남해군은 ‘온전한 쉼을 선사하는 여행지’라는 장점을 살려 ‘국민 고향’이라는 이미지를 확고히 하는, 한편 천혜의 자연환경과 남해 고유의 문화유산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고향·힐링·문화유산’이라는 주제로 연중 15건의 핵심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향우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고향 방문 주간, 향우 체육대회, 향우 기업 초청 투자유지 설명회, 남해인 기획전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토속적 정취를 간직한 농어촌 마을의 매력을 잘 살려 ‘향우들만의 고향’이 아닌 ‘전 국민의 마음속 고향’으로 자리매김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선택과 집중을 통해 기존에 비슷한 시기에 개별적으로 추진되어 오던 축제를 재편해 시즌제를 도입한다. 계절별 테마축제를 개최함으로써 더 많은 관광객들이 더 내실있는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SNS 사진촬영 명소화 사업 MY GOOD PLACE △캠핑축제 △전국 바다수영대회 △호국성지 남해 선포식 등 방문객들이 즐길 수
울산시는 10월 23일 오후 3시 본관 7층 시장실에서 한국기술사회와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구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장덕배 한국기술사회 회장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업무협약서에 서명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구현 ▲주요 현안사업 해결 및 지역 발전 ▲공공건설사업 관련 기술적 자문 ▲건설 신사업 창출 등 기술분야 역량 증진 ▲각종 토론회(포럼) 등 세미나 건설기술 분야 홍보 등에 협력한다.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도시철도(트램) 건설 ▲세계적 공연장 건립 ▲학성공원 물길 복원사업 ▲울산고속도로 도심지하화 등이 있다. 울산시는 한국기술사회의 우수한 기술과 건설산업 기반(인프라)을 활용해 울산시 건설산업 분야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른 정주 환경 개선, 지역 경쟁력 강화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한국기술사회는 지난 1965년에 설립된 기관으로, 과학·산업·기술 분야에서 약 5만 9,000여 명의 기술사를 대표하고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 지역 산업 및 건설기술 분야 발전을 위해서는 한국기술사회의 우수한 기술과 건설산업 기반(인프라)이 매주
대구광역시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본청과 산하 사업소에 근무하는 공무직근로자 412명을 최대 65세까지 단계적으로 정년을 연장한다.대구시 본청과 산하 사업소에서 시설물 유지보수 및 장비관리, 상담, 상수도검침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직근로자 정년을 현재 60세에서 최대 65세로 연장한다. 본청 소속 공무직은 현재 834명이나 이미 65세까지로 연장돼 있는 청소원 등을 제외한 412명이 새로운 정년 연장 대상이다.대구시는 ‘대구시 공무직근로자 관리 규정’ 개정 등의 절차를 거쳐 2025년 상반기 퇴직자부터 시행할 계획이다.주요 내용은 출생연도에 따라 1965년생 61세, 1966년생 62세, 1967년생 63세, 1968년생 64세, 1969년생 65세로 정년을 단계적(1년 단위)으로 연장하며, 기존 60세 정년이 도래하는 시기에 근로자가 정년 연장을 신청하면 별도의 심의 절차를 거쳐 정년을 연장한다.현재 정년퇴직 연령인 60년대생은 일명 ‘낀세대’로 노령의 부모와 결혼 적령기가 늦어지고 교육 중인 자녀까지 동시에 돌봄책임을 지고 있는 세대로, 이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어느 정도 완화될 수 있도록 정년 연장을 시행하면 경제적으로 더욱더 안정될 것이다.홍준표 대
진주시는 급변하는 디지털 정보화시대에 정보접근성 향상에 노력하는 한편, 정보화로 인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역기능 예방을 위해 지능정보화서비스 과의존 예방교육, 개인정보 보호 강화 등 건강한 정보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진주시는 지난 7월 시민들의 건강한 디지털 문화 조성을 위해 지능정보화서비스 과의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통한 디지털 사회의 발전은 우리 삶을 편리하게 만들고 있지만 SNS 과몰입, 인터넷 중독, 학습 감소, 건강 악화 등 인터넷 과의존이 정보화사회의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진주시는 정보화 역기능이 개인과 사회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사회와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앞으로도 진주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삶과 행복하고 편리한 디지털 문화도시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홍보 캠페인 등을 추진하여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진주시는 정보통신공사 민원과 관련하여 정확한 검사와 신속한 행정처리는 물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민원인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정보통신기술의 고도화로 인해 건축물 내 통신설비의 구성이 다양하
사천시는 오는 10월 30일까지 2025년 농업분야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희망하는 농가(고용주) 신청을 받는다. 22일 시에 따르면 파종기, 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단기간 발생하는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5년 외국인계절근로자 고용주를 모집 중이다.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희망하는 농가 및 농업법인은 농업경영체 확인서와 신분증 등을 지참하여 사천시농업기술센터로 방문하면 된다.특히, 2024년 참여 고용주도 참여 유지나 추가 고용을 희망할 경우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이번 농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신청 관련 사항은 사천시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055-831-3771)로 문의하면 된다.사천시농업기술센터 김성일 소장은 “농촌 인구가 급감하고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많은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으로 계절적으로 단기간 발생하는 인력난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천시가 틀에 박힌 기존의 간부회의 대신 정책간부회의를 신설했다.22일 시에 따르면 21일 시장실에서 박동식 시장 주재로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첫 정책간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부시장, 국·소장 등 간부 13명이 참석해 부서별 핵심사업 등 주요 현안과 시장 공약사업, 부진사업, 지시사항 등에 대해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주요 현안으로는 사남~정동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공사, 공약사업으로는 반려동물 가족을 위한 펫공원 조성 등에 대한 문제점과 향후 조치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이외에도 부서별 현안 사업에 대한 보고를 통해 유기적인 업무 공유 및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도 했다.박동식 시장은 “기존의 연례 반복적인 업무보고를 지양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간부회의를 추진하고자 정책간부회의를 신설했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회의를 통해 시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도내 최초로 대가면 척정리에서 송계리로 이어지는 산불진화임도 사업과 연계한 황토맨발걷기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대가면에 개설중인 산불진화임도는 2024년 신규사업으로 현재 0.92km를 개설했으며, 일반 간선임도와는 달리 도로폭이 3.5m로 넓고 취수장, 대피소 등 산림 내 특화된 기준을 적용해 산불진화 및 각종재해예방 등의 편리성을 증대시켰다.황토맨발걷기길은 산불진화임도의 도입부에 양질의 자원인 황토가 많이 분포하고 있어 임도 개설 중 고성군민의 공공복리 증진과 혈액순환, 스트레스 해소 등의 건강지킴이 역할로써 군민들의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조성됐다.황토맨발걷기길은 길이 240m, 폭 1.5m로 조성했으며, 해당 지역의 황토를 활용해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조성해 임도의 다원적 활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황토맨발걷기길을 체험한 인근 주민들은 “전국적으로 인기있는 맨발걷기길이 가까운 곳에 생겨 맑은 공기도 마시고, 건강도 챙길 수 있어 좋다”는 반응이다.지난 21일 현장을 직접 확인한 이상근 고성군수는 “황토맨발걷기길이 혈액순환 등 군민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많이 되는만큼 삶의 질 개선과 행복도를 높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