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하동군장학재단(이사장 이양호)은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 3자녀 244명, 4자녀 43명, 5자녀 이상 7명 등 총 294명에게 다자녀가구 장학금 1억 6340만원을 지급했다고 23일 밝혔다. 다자녀가구 장학금은 관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3자녀 이상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명에게 3자녀 50만원, 4자녀 80만원, 5자녀 이상 100만원을 지급한다. 다만 직계존속과 학생이 신청일 현재 계속해서 1년 이상 하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관외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제외된다. 다자녀가구 장학금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출산 장려를 통한 인구증대를 위해 2017년부터 신설돼 학년 평균 석차 백분율 상위 50% 이내 학생에게 지급됐으나 2019년부터 성적기준이 폐지됐다. 5자녀 장학금 100만원을 받은 하동고 3학년 김재운 학생은 “제가 희망을 선물 받은 것처럼 열심히 공부해서 꼭 꿈을 이뤄 후배들에게 희망을 되돌려 주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양호 이사장은 “주춤하던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는 어려운 시기에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에 다소 보탬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나은 환경에서 하동 미래 주역들이 희망을 키우고 원대한 꿈
(재)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은 보다 안전하고 수평적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2022년 8월 1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들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과 관련하여 잘못된 오해와 판단기준, 유형 및 예방법, 처리 절차와 조치 기준 등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교육위주로 진행하였고, 장애(인)의 의미, 장애 유형의 특성 및 응대 에티켓, 장애인을 위한 정당한 편의제공, 장애인차별금지법, 직장 내 장애인의 인권 등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내용으로 교육을 했다. 재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잘못된 오해를 바로잡으면서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기준 정립을 통해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고, 또한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통해 모두가 평등하고 안전한 일상이 될 수 있는 재단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다짐했다. 끝으로 김광회 대표이사는 “이번 직장 내 성희롱 예방 및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평등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시정목표 중 장애인이 행복한 도시, 의정부를 만드는 일에 재단 모든 임·직원이 최선을 다해
○ 김동연 경기지사, 고기교 재가설 용인시-성남시 간 갈등 현장 방문 - 주민 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생활밀착형 갈등 해결의 중요성 강조 - 도-용인시-성남시 간 ‘고기교 주변 교통체계 개선을 위한 관계기관 상생협약’ 체결 예정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9일 용인시와 성남시가 갈등을 빚고 있는 고기교 현장을 방문해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관계 기관 간 상생협약을 체결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도민들 삶의 질 향상하는 데 용인시가 어디 있고 성남시가 어디 있겠느냐. 협치든 연정이든 결국은 도민들의 삶을 위한 정책으로 귀결된다. 한마음으로 도민 문제를 해결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현장에 답이 있기 때문에 직접 방문했다. 주변을 보니 다리만 연장할 게 아니고 주변 교통 분산 등 중장기적인 계획도 같이 있어야겠다”며 “경기도, 용인시, 성남시가 그동안 협의를 진행해 협약 단계까지 와있다. 조만간 현장에서 협약식 열고, 단계별로 빨리 할 수 있는 것부터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고기교는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과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을 잇는 길이 25m·폭 8m 다리로 용인시가 1986년 최초 건설했다. 교량 북단은 성남시가,
□ 북한 장진호 지역에서 발굴 후 미 국방부 전쟁포로 및 실종자 확인국(DPAA) 경유해 한국으로 봉환된 고 박진호 일병 유해 신원확인 □ ‘호국의 영웅 귀환행사’, 19일 오후 3시 경기 동두천 국민체육센터에서 최고의 예우를 갖춰 거행 □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유가족,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장, 동두천시장, 학생 등 200여명 참석 □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명예선양과 예우 만전 기해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일류보훈’ 구현 최선” □ 6·25전쟁 당시 함경남도 장진군과 함주군 일대에서 전개됐던 장진호 전투*에서 전사한 호국의 영웅 고 박진호 일병이 72년 만에 그리던 가족의 품으로 귀환한다. ㅇ 장진호 전투(1950.11.27.~12.11.) - 미 제10군단의 미 해병 제1사단(배속 : 미 7사단 31연대)이 서부전선으로 진출하기 위해 장진호 북방으로 이동하던 중 중공군 제9병단 예하 7개 사단의 포위망을 형성한 장진호 계곡을 빠져 나오기 위해 2주 동안에 걸쳐 펼친 철수작전 ㅇ 장진호 전투(1950.11.27.~12.11.) - 미 제10군단의 미 해병 제1사단(배속 : 미 7사단 31연대)이 서부전선으로 진출하기 위해 장진호 북방으로
경기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경기회는 7월 11일 인구의 날을 기념해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2022년 경기도 인구주간’을 운영한다.이번 행사의 주제는 ‘내일을 바꾸는, 오늘의 우리!’로, 인구문제가 미래가 아닌 현재의 문제라는 것을 인식하고 인구문제 위기를 기회로 바꾸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올해 운영하는 경기도 인구주간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했던 작년과는 달리 도민들이 직접 참여해 인구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공감대를 확산할 수 있는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된다.이에 따라 9일 ‘행복한 가정을 위해 스스로 행복을 만드는 법’이라는 주제의 도민 행복 콘서트를 시작으로, 11일 제11회 인구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기념식에는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에 이바지한 개인과 기관, 인구교육 성적 우수 대학생 표창과 함께 축하공연도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11일부터 15일까지 청원초등학교, 청담고등학교, 풍생고등학교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인구구조 변화의 문제와 다양한 가족의 형태 등의 주제로 청소년 인구교육을 실시한다.13일에는 경제활동 인구 확충 방안으로 제안되는 65세 정년 연장, 고령자 계속 고용 정책에 대해 젊은층의 생각과 제안을 제시할 수
딸과 사돈을 자신이 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의 산하기관 시설장으로 임명한 뒤 출근한 것처럼 속여 인건비를 받아 챙기는 등 사회복지법인들의 불법 보조금 횡령 사례가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 수사에 적발됐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6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공익제보 등을 토대로 수사를 진행한 결과 불법으로 운영한 사회복지시설 3곳을 적발했다”면서 “복지시설 3곳과 복지시설 대표 등 관련자 7명을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들이 보조금을 횡령하거나 부당이득으로 수취한 금액은 총 4억5,600만 원에 달한다.구체적 사례를 살펴보면, ㄱ사회복지법인 대표 A씨는 산하 복지시설 2개소에 딸과 사돈을 시설장으로 채용했다. A씨는 이들이 출근하지 않았는데도 출근하고 초과근무까지 한 것처럼 허위로 서류를 꾸며 3년간 1억200만 원 상당의 인건비를 횡령했다. 인건비는 모두 보조금으로 지급된다. A씨는 또 다른 산하 복지시설 2곳을 3년간 허가도 없이 지인에게 임대하고 임대수익으로 9천만 원을 받았다. 이 중 1천만 원은 현금으로 받아 챙겼고 800만 원은 자신의 개인 계좌로 받아 횡령했다. A씨는 이
경기도는 올해 7월부터 도내 노인복지관 3곳을 대상으로 실내 IPTV를 활용해 인근 버스정류장의 실시간 버스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App) 사용이 비교적 서툴러 주로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전광판(BIT)을 통해서만 버스정보를 이용하는 고령자들의 편의를 증진하고자 올해 처음 도입하게 됐다.복지관 내에 이미 설치돼 있는 IPTV 화면에 복지관의 ‘앞 버스정류소’와 ‘건너편 버스정류소’의 실시간 버스 도착 예정 시간과 날씨, 미세먼지 상태 등의 각종 정보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것이 골자다.이번 시범 운영 서비스의 대상 기관은 ‘고양 일산노인종합복지관’, ‘파주시노인복지관’, ‘가평노인복지관’ 3곳이다. 버스정보를 제공하는 정류소는 각각 ‘일산노인종합복지관(정류소번호 20138, 20140)’, ‘노인복지회관.경찰서(30312)’, ‘노인복지회관.파주병원(30317)’, ‘보건소(44141, 44142)’ 정류소다.이는 고령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경기도 우대용 교통카드(G-PASS)’의 지난해 버스 정류소 이용실적을 바탕으로 현장 조사와 기관협의 등의 절차를 거쳐 선정된 곳들이다.도는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고령
광명시(시장 박승원) 도시통합운영센터가 범죄에 취약한 심야시간대 실시간 CCTV 모니터링으로 절도 혐의자를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도시통합운영센터는 지난 6월 25일 새벽 4시 20분경에 철산상업지구 내에 쓰러져 있는 만취자 주변을 배회하던 수상한 혐의자를 발견했다. 이후 동선을 추적하던 중 가방 절도를 확인하여 상황을 즉시 광명경찰서에 전파하고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공유했다. 광명경찰서는 추적 끝에 절도 혐의자를 검거했으며, 혐의자 검거에 공을 세운 관제요원은 7월 1일 광명경찰서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광명시 도시통합운영센터는 관제요원 27명이 4조 3교대로 3,160대의 CCTV로 24시간 실시간 관제 근무를 하고 있다. 이를 통해 ▲112센터 긴급 영상 지원, ▲119 긴급출동 지원, ▲재난상황 긴급대응 지원 등 스마트 도시안전망 서비스를 운영하여 광명시민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경찰서와 긴밀한 협력 체계로 시민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고 지능형 영상 분석 시스템 등을 통해 CCTV 관제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설 것이다”며, “광명시가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평택시새마을회(회장 이천석)는 새마을운동 제창52주년 제12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평택시새마을회장단 취임식을 지난 17일, 청소년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새마을회 이사 및 전․현직 새마을지도자, 시장, 의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행사는 평택시새마을회장단 취임식 행사로, 앞으로 평택시새마을회를 이끌어 갈 취임회장 및 취임 회원 단체장약력소개, 제14대 이천석 평택시새마을회장, 회원 단체장인 연규창 협의회장, 윤미섭 부녀회장의 취임사와 축하꽃다발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행된 새마을의 날 기념식은 이천석 새마을회장의 기념사, 정장선 평택시장 및 홍선의 평택시의회 의장, 홍기원 국회의원 축사가 이어졌으며, 지역사회봉사활동에 앞장서온 유공새마을지도자들에 대한 표창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천석취임회장은 “소통하고 화합하여 평택시새마을회의 위상을 더욱 더 높여 나가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과거․현재에서 머무르지 않고, 변화하는 새마을운동을 펼칠 것을 약속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장선평택시장은 축사에서 “지역의 참된 봉사자로서 사명과 열정으로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하다”는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