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은 오는 8월 29일까지‘청년마음건강 지원 사업’신규이용자를 집중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년마음건강 지원사업은 우울, 불안 등 일상생활에서 정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 19세~만 34세 청년에게 전문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서비스가 필요한 청년이라면 소득(재산)수준과 관계없이 서비스 금액의 10%(회당 6,000원~7,000원)만 부담하고 3개월간 총 10회의 1:1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권을 발급받은 대상자는 주소지와 무관하게 전국 어디서든 개인이 희망하는 기관을 선택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8월 29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을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 또는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영수 주민복지과장은 “가족돌봄, 취업난, 학업 스트레스에 대한 부담 등으로부터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정서적 안정과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7월 말 개관한 영월군 가족센터 내 실내 놀이터가 입소문이 나면서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키즈카페와 같은 실내 놀이시설이 없는 상황에서 더위를 피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고 보호자는 편안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어 매일 100여 명 이상의 아이들과 보호자가 가족센터 실내 놀이터를 방문하고 있다. 영월군 가족센터에는 정글짐, 클라이밍, 트램펄린 등의 놀이시설뿐만 아니라 어린이 전용 작은 도서관과 공동육아 나눔터, 장난감 도서관, 출산육아용품 대여소도 자리잡고 있다. 작은 도서관에는 다양한 어린이 전용 도서가 비치되어 있어 보호자와 함께 독서를 즐길 수 있고 저렴한 비용으로 장난감과 육아용품을 대여할 수도 있다. 가족센터에서는 하반기 중 놀이 돌봄 서비스도 추진할 예정이다. 긴급하게 외출해야 하는데 아이 맡길 곳이 없을 때 가족센터에 신청하면 시간제로 놀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가족센터 실내 놀이터는 월~금 10:00~18:00까지 토요일은 10:00~17:30까지 이용할 수 있고 매일 12:00~13:30은 점심시간 및 정리 시간으로 운영된다. 전길자 여성가족과장은 영월군 가족센터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영월을 만드는 중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광복절을 맞아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2024 815런' 기부 마라톤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ㅇ 지난 2020년부터 개최된 ‘815런’은 광복절을 기념해 독립유공자에대한 감사함을 되새기고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는 기부 마라톤이다. 캠페인에서 조성된 기금은 전액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활용된다. ㅇ LH는 이번 캠페인에 임직원의 자발적 급여공제로 마련된 성금 1천만원을 후원할 뿐만 아니라, 임직원 100여 명이 직접 마라톤에 참여해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에 적극 동참한다고 밝혔다. □ LH는 지난해 국가보훈부, 한국해비타트, 굿네이버스와 함께 ‘명예를 품은 집’*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 총 111명의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했다. * 명품집 : LH가 국가보훈부, 한국해비타트, 굿네이버스와 함께 주거취약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 ㅇ 아울러 지난 2022년부터 무주택 국가유공자와 유족 등을 대상으로 시세 30% 수준인「보훈 보금자리주택」을 제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의 따뜻한 보금자리 마련에 힘쓰고 있다. ㅇ 이와 같은 노력으로 LH는 지난 6월 보
NH농협평창군지부, 영월태백단양농협-평창영월정선축협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평창군은 NH농협평창군지부, 평창군조합운영협의회(이만재 조합장 외 6명)와 14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NH농협평창군지부와 평창군조합운영협의회 임직원 272명은 뜻을 모아 영월농협, 태백농협, 단양농협, 평창영월정선축협과 상호 기부를 진행하며 평창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기탁식 모금액 2,760만 원은 평창군을 응원하는 영월농협, 태백농협, 단양농협, 평창영월정선축협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모금한 금액이다. 김태윤 NH농협평창군지부장은 “평창과 인근 지역 농축협이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상호 발전하는 관계로 나아가길 바라며, 평창을 대표하는 다양한 농특산물이 답례품으로 제공되고 있는 만큼 평창군과 우리 농협이 더욱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에 동참해 주신 조합장님들과 지역농협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농축협과 상생 협력하여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고 기부금을 가치 있게 활용하여 지역 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속
경기도의회 김민호 의원(국민의힘, 양주2)은 13일, 양주시 어린이집 연합회와 보육환경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자료에 따르면 장애영유아를 보육하는 장애아전문 어린이집은 22개소, 장애아통합 어린이집은 546개소가 있으며, 2024년 현재 어린이집 운영을 위한 인건비(운전기사, 간호사 등)와 교재교구비가 지원되고 있다. 양주시 어린이집연합회 조은자 회장은 “도내 장애아전문 어린이집 22곳에 대한 충분한 지원과 함께 보육교사 보수교육의 기회 확대와 질적 향상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김민호 의원은 “영유아의 발달장애검사를 통해 영유아의 성장 발달 상태를 확인하고, 각종 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라며, “어린이집 운영비 지원 이외에 영유아 시기에 조기 발달장애 검사가 이루어질 수 있는 제도적 방안마련이 시급하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민호 의원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주시 공직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진정한 아동친화도시는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서부터 시작한다”라며, “물리적 환경개선은 물론 보육교사 역량강화 교육부터 학부모 교육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다양한 교육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79주년 광복절을 맞아 13일 독립유공자 유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방문한 독립유공자 유족 하기수(85세, 유림2)씨는 고 하준호(1887년생) 선생의 손자다. 고 하준호 선생은 1919년 4월 남해읍 일대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다 징역 2년형의 옥고를 치르고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에 추서되었다. 또한, 이인성(79세, 남면) 씨는 1932년 9월 진주군에서 비밀결사 중앙부 노동위원회를 조직해 선전부 책임자로 활동하다 체포되어 징역 1년 집행유예 3년의 옥고를 치른 고 이사덕재(1912년생, 2020년 대통령 표창 추서) 선생의 딸이다. 남해군에는 하준호, 이사덕재 독립유공자의 유족을 포함해 모두 4명의 독립유공자 유족이 등록되어 있다. 장충남 군수는 “우리나라가 가장 암울했던 일제강점기 시절, 나라를 되찾기 위한 염원 하나로 민족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분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매월 15만 원의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광복절 맞이 애국지사 유가족 격려금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가 「깨끗한 에너지로 세상을 따뜻하게」라는 공사 브랜드 슬로건 기치 아래,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 이하 ‘수원시’) 내 취약시설의 에너지 복지 증진에 앞장선다. 한난은 12일(월) 수원시청에서 김부헌 한난 부사장,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주영남 한국에너지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시 및 한국에너지재단과 함께 수원시 내 에너지 이용 환경이 열악한 사회복지시설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에너지 효율 플러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협약은 한난 열공급지역인 수원시 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에너지 진단 컨설팅 시행, ▲에너지 이용 환경개선이 시급한 25개 시설 선정, ▲단열, 창호 공사 등 에너지 효율화 시공 지원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 협약은 지난달 한난이 수원시와 체결한「한난 수원사업소 친환경 에너지 개선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통한 환경 수도 수원 조성 상생발전 협약」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것이다. 이 사업을 통해 ‘환경 수도’라는 수원시의 브랜드에 걸맞게 노후화된 사회복지시설의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시킬 수 있게 되며, 에너지분야 일자리도 창출하는 등 사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최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본 주민들의 지적측량 수수료를 감면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사항은 피해 수습 및 복구에 필요한 등록전환·분할·현황·경계복원 측량 등이다. 수수료 감면을 위해서는 양평군청 민원토지과 지적측량 접수 창구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지적측량바로처리센터 누리집, 바로처리콜센터(1588-7704)를 이용하면 된다. 이때 호우, 자연재해 등 피해 사항 입증을 위해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해야 하며, 이는 해당 지역 읍면사무소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구비 서류 등을 제출한 주민은 2024년 지적측량수수료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지원 정책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자연재해로 피해를 본 주민이 조금이나마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대비하여 축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부정·불량 축산물의 생산·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8월14일부터 28일까지 도내 축산물 영업장의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18개 시군의 축산물 관련 영업장 130개소*를 대상으로 도, 시군 공무원,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이 민관 합동으로 추진하며, 현장 점검과 함께 선물용·제수용 제품 등을 수거하여 세균 수, 대장균, 식중독균 등「식품의 기준 및 규격」적합 여부에 대한 실험실 검사도 병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허가·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제품 진열·판매 행위, ▲위생관리기준 및 영업자의 준수사항 준수 여부, ▲자가품질검사 적정성, ▲보존·유통 기준 준수 여부 등이며, 위반사항이 중대하거나 고의적 또는 빈발하게 발생하는 위반행위는 영업정지, 허가취소, 형사고발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다. 안재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현장점검 및 수거검사를 통해 위생적인 축산물 생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