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임대주택 입주민과 사회적약자 등에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선물하고자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10억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소상공인과 사회적약자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력을 부여하려는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추진된 것으로, LH는 임대주택 입주민을 비롯해 노인복지관, 보육원, 그룹홈, 지역아동센터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시설에 약 10억 원 상당의 신선식품, 생필품 등을 지원했다.조경숙 LH 경영관리본부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사회 어려운 이웃분들이 조금이라도 더 풍성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약자 지원과 더불어 지역 사회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LH는 지역 사회와의 상생협력 실천을 위해 전국 14개 지역(특별)본부별로 지역 맞춤형 추석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추석을 맞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9월 생계급여를 추석연휴 전날인 13일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생계급여는 원칙적으로 매월 20일 지급되나, 수급자들의 명절생활 안정 도모하기 위해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 현재 생계급여는 가구의 소득과 재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를 지급 대상으로 하며, 가구원 수와 소득인정액에 따라 매월 차등 지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추석 전 생계급여 조기 지급으로 취약계층의 명절 준비가 조금이나마 수월해지길 바란다”라며 “구군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13일 지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8월 말 기준 총 3만 3,797가구이며 이 가운데 이번에 조기 지급되는 생활이 어려운 생계급여 대상은 2만 646가구이다. 끝.
신상진 성남시장은 7일 오전 10시 성남시청 야외광장에서 개최된 ‘제25회 사회복지의 날 성남시사회복지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신 시장은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 노만호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과 현장에서 언제나 묵묵히 애써주시는 사회복지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오늘 행사를 통하여 사회복지에 관한 관심과 이해의 폭을 넓히고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하여 국회의원, 시의원, 사회복지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하여,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감사패 전달, 사회복지인 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됐다. <사진 >
□ 속초시 금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두삼, 김지웅)가 매월 보름 간격으로 무료 밥상을 제공하는 외식 지원 사업 “보름밥상”을 새롭게 추진한다. □ 지난 7일, 금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속초해안가(대표 정금순, 속초시 청초호반로 306)’를 보름밥상 1호점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 현판식 이후에는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첫 무료 밥상을 제공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 보름밥상은 ‘건강을 기원하는 풍요로운 밥상’이라는 의미를 담아 지역 업체와 연계해 보름(15일) 간격으로 취약 계층에게 무료 밥상, 외식 쿠폰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 보름밥상 1호점으로 지정된 ‘속초해안가’는 갯배 근처에서 해물덮밥과 씨앗젓갈 비빔밥 등을 판매하는 속초 맛집이다. □ 업체를 운영하는 정금순 대표는 앞으로 매월 2회(첫째, 셋째 주 토요일), 매회 60여 명(월 120여 명)의 어르신을 초대해 점심 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 대표는 특히, 매회 다른 메뉴를 준비하고,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울 수 있는 제철 음식을 통해 맛있는 건강밥상을 준비할 예정이다. □ 보름밥상 제1호점 정금순 대표는 “평소 식당을 운영하면서 생각해 왔던 일을 실천에 옮길 수 있게 되
지난 6월부터 새 이름 찾기에 들어갔던 ‘서울안심소득’이 시민 공모․선호도 투표 등을 거쳐 최종 명칭을 결정했다. 서울시는 오세훈표 복지모델 ‘구, 안심소득’을 ‘서울디딤돌소득’으로 이름을 바꾸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복지모델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전국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5일(목)부터 기존에 사용하던 안심소득을 ‘서울디딤돌소득’으로 명칭을 바꿔 사용하는 한편 정책의 근거 규정이 담긴 「주민생활안정지원에 관한 조례」내 안심소득 명칭도 ‘서울디딤돌소득’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 시는 올해 7월 ‘서울디딤돌소득(구, 안심소득)’ 출범 2주년을 앞두고 정책의 핵심 가치와 의미를 잘 담아내면서도 새로운 K-복지모델을 제시해 줄 명칭을 만들기 위해 공모를 진행했다. 지난 6월 시작된 새 이름 공모에는 전국에서 1만 2,580건이 제안 접수됐으며 이후 전문가 심의 등을 거쳐 추려낸 5개 후보(디딤돌소득․든든소득․도움닫기소득․성장소득․안심소득)를 놓고 시민 선호도 투표를 진행, 최다 득표작을 새 이름으로 결정했다. 새 이름 ‘서울디딤돌소득’은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단단한 기초이자 디딤돌이 되어준다는 의미로 시민 선호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4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에서 ‘COMPAS 국토도시 데이터 분석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COMPAS 국토도시 데이터 분석대전’은 LH가 자체 개발한 COMPAS(데이터분석 플랫폼)를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데이터 분석 아이디어 경진대회로 올해 처음 개최됐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된 이번 공모에는 총 24개 팀이 참가했다. LH는 1차 서류 심사와 시상식 당일 2차 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4개 팀을 선정했다.대상은 세종시 건축물 데이터와 건물별 개·폐업 정보로 상가별 공실률을 계산해 2025년 공실률을 예측한 ‘공공실빵’ 팀에게 수여됐다. 해당 분석자료는 향후 지역의 상권계획 수립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최우수상을 받은 ‘김앤장’ 팀은 아산시 의료현황과 의료 인프라를 반영한 연도별, 진료과목별 응급 의료의 접근성을 분석하고 의료 취약 지역을 도출하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LH는 지난 2019년 데이터 분석을 통한 도시문제 해결의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COMPAS(데이터분석 플랫폼)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COMPAS는 LH가 도시문제를 정의하고, 필요 데이터를 수집·정제·가공해 제시하면
진주시와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행복나래(주),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 아이쿱자연드림은 4일 기업인의 방에서 ‘행복 두끼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조민영 행복나래 본부장, 최준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 박수진 아이쿱자연드림씨안재단 이사장, 김미라 경남IN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 진주쿱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민관 협력으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결식아동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행복 두끼 프로제트 협약을 통해 지역 내 결식 우려 아동 40명에게 12개월 동안 1만 400식(주 5회 기준)의 도시락을 지원하기로 했다. 진주시는 대상자 발굴과 함께 사업 종료 후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행복나래와 아이쿱자연드림은 사업비 지원 및 홍보,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은 도시락 제작 및 배달을 맡는다.조민영 행복나래 본부장은 “진주시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가능한 사회안전망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 앞으로도 기업과 지자체, 사회적기업 등과 연대해 사회공헌활동을 계속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규일 시장은 “아동 결식문제 해결에 힘쓰는 행복나래에 감
지난 8월 31일 전국기아오토큐연합회는 강원 평창군 한화리조트에서 평창장학회에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전국기아오토큐연합회는 전국 550여 개의 기아차 서비스 협력사 협동조합으로 연합회 회원들의 ‘2024년 전국 기아 오토큐 세 번째 동행 “우리는 하나다”’ 단합행사를 평창에서 개최함에 따라 지역의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탁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영호 전국기아오토큐연합회장은 “공기 좋고 맑은 평창에서 회원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한 행사를 추진하면서 행사와 더불어 회원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자 장학금 기탁을 하게 되었다.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에게 좀 더 나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연합회는 이번 행사에 참가한 연합회 회원들의 자율 모금이벤트를 통해 모은 성금을 지역 아이들을 위해 평창군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별도로 전달했고, 평창군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감사한 마음을 담아 평소 아이들이 동아리 활동 등으로 준비한 K-POP 댄스, 밤벨, 오카리나 공연을 선보였다.
논산시 어린이의 바람으로 조성된 물놀이장이논산시민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추억으로 가득 채워졌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올해 물놀이장 시설 운영 기간 동안 2만 여명의 어린이들이 찾은 가운데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전했다. 시는 다양한 놀이기구, 바닥분수를 설치해 아이들의 놀거리를 만들어준 것은 물론 음수대, 그늘막, 샤워막 등을 구비해 이용객 모두가 편안하고 쉴 수 있는 공간도 만들었다. 2일에 한 번 물놀이장의 물탱크 청소와 함께 물을 전면 교체하고 수질검사를 실시하는등 쾌적한 물놀이장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했으며,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안전요원 15명을 선발․배치하고, 인명구조장비, CCTV추가 설치 등의 조치로 단 한건의 사건사고없이 물놀이장 운영을 마무리 했다. 특히, 논산시민은 물론 인근 계룡, 대전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논산을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상당수를 차지하여 논산시 물놀이장이 시원한 여름을 책임지는 ‘도심 속 워터파크’로 인기 몰이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물놀이장을 찾은 시민들은 “논산에서 물놀이를 실컷 할 수 있게 되어 신난다”,“논산에 이렇게깨끗하고 놀기 좋은 물놀이장이 있는지 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