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유니스트(UNIST)가 교육부 주관 ‘2024년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 사업(재공고)’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140억 원을 확보했다.반도체특성화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이 산업 수요에 기반한 학사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반도체 분야 인력양성체계 구축, 실험·실습 기반시설 조성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도권·비수도권, 단독형·동반성장형으로 유형을 나눠 지원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9개 대학(연합)을 선정한데 이어 지난 8월 상반기에 선정되지 않은 비수도권 단독형 1개 대학 선정을 위해 재공고를 실시한 결과 유니스트(UNIST)가 최종 선정됐다. 앞서 유니스트(UNIST)는 지난 2021년 반도체 소재·부품 대학원 개설을 시작으로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반도체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매년 65명의 반도체 분야 석·박사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올해부터 오는 2027년까지 4년간, 연간 35억 원(총 140억 원)의 국비를 지원 받아 반도체 분야 학사부터 박사까지 고등교육의 전주기 인력양성 체계 구축에 나선다.울산시도 내년부터 오는 2027년까지 3년간 총 10억 원을 지원해 반도체 전문인재 양성에 힘을 보탠다. 울산시와
진주시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진주 평거야외무대와 진주시전통예술회관에서 열린 ‘제27회 진주탈춤한마당'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진주탈춤한마당은 한국의 전통 탈춤과 창작 기반의 연희 형식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축제로, 특히 경남 지역의 문화자산인 진주오광대 탈놀이를 창조적으로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행사는 탈춤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전통 예술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탈춤한마당은 우리 전통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중요한 축제이자, 진주시가 유네스코 민속예술 창의도시 의장도시로서 세계 속에 진주 문화를 알리는 대표적인 행사”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진주탈춤한마당이 국내외 예술가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국가무형유산 봉산탈춤과 고성오광대, 경상남도무형유산 진주오광대를 비롯해 멕시코와 태국의 민속예술단 공연 등 다양한 국내외의 전통 탈춤 공연이 펼쳐져 진주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관람객들은 탈 만들기, 탈 탁본 찍기 등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전통 예술을 몸소 느낄 수 있었으며, 진주 시민 춤
사천시는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다세대․다가구 밀집 지역 부동산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시는 경상남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상남도회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허위매물․가격담합 등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 행위 ▲자격증 양도․대여 및 무자격 중개행위 ▲부동산 중개보수 초과 수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공인중개사법 위반 사항이 확인될 시 행정처분과 관할 경찰서 고발 등 강력한 법적 대응으로 불법 중개행위 및 전세사기 예방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방태섭 민원지적과장은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해 불법 중개행위를 근절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시는 지난 16~20일 2천년 가야역사와 문화를 녹여낸 ‘2024 세계유산 가야문화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4개국 4개 도시 28명의 국제 자매·우호도시 대표단이 김해를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16일 미국 레이크우드시를 시작으로 17일 베트남 떠이닌성, 18일에는 중국 우시시와 일본 무나카타시 대표단이 홍태용 김해시장을 접견했으며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는 개막식 참석에 앞서 환영만찬을 함께 했다.특히 베트남 떠이닌성 대표단은 지난 2월 떠이닌 사범대와 MOU를 체결한 인제대학교를 방문해 대학 교류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 중국 우시시는 작년 11월 두 도시 간 체결한 의생명-의료기기 협약을 구체화하기 위해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을 방문했다. 이어 벡스코에서 열리는 의료기기 전시회장 김해시 기업 부스를 방문해 기업 간 교류와 투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밖에 중국 우시시 공연단은 가야문화축제와 함께 동아시아 문화도시 폐막식 축하 공연을 선보였고 일본 무나카타시는 가야문화축제장에서 자매도시 홍보관을 운영해 민간 분야에서의 교류도 활발하게 진행됐다. 베트남 떠이닌성 즈엉 반 탕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대성동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울산시는 김두겸 시장이 지난 10월 1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개최된 ‘부울경 단체장과 대통령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부울경 광역지자체장과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간담회 및 만찬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두겸 시장은 간담회에서 주요 현안사항인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및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 ▲울산 국제아트센터 건립 ▲카누슬라럼 센터(경기장) 건립 ▲울산형 광역비자제도 도입·시행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에 따른 정부 지원을 요청하였다. 아울러 ▲언양 범서(다운)우회도로 개설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건설 ▲수도권 기업 본사 이전 관련 제도개선 등도 건의했다. 구체적으로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울산을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에 지정’ 해줄 것과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 도입 시 지역별 발전단가를 포함한 총괄원가 반영 등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조속 도입 △특별법 제정을 통한 울산 국제아트센터 건립, 국내 최초 국제 규모 경기장 건립으로 아시아 카누연맹본부 및 국제대회 유치를 통한 국제위상 제고를 위해 카누슬라럼 센터 건립 △수도권 인구유출, 지방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 노동인력 부족을 위해 울산형 광역비자제도 도입·시행 △ 본사
사천시 동서금동 행정복지센터는 삼천포 유흥협회(회장 김성환)에서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전기매트 10채(78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기탁된 전기매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된 후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도움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 1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성환 회장은 “역대 최고 한파가 찾아온다고 예고된 만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며 “많은 수량은 아니지만 협회에서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는데 마음을 모아준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전영묘 동서금동장은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삼천포 유흥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손길은 꼭 필요한 대상자에게 전달하여 지역 내 소외계층을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테크노파크(원장 김형균)는 국내 투자유치 프로그램인 「2024년 글로벌 인바운드 지원사업」을 통해 해외 벤처투자사(VC)와 세계적(글로벌) 인재, 해외 신생기업(스타트업)의 부산 유입과 투자를 촉진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올해 처음으로 추진한 이 사업은 해외 기업과 인재의 국내 진출 지원을 통해 부산 창업 생태계를 세계화하는 것을 목표로, 지역 신생기업(스타트업)과 해외 투자자 간의 교류(네트워킹)를 강화하고, 부산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해외 인재 직무 실습(글로벌 인턴십)’으로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지원 ▲플라이 아시아와 연계한 ‘플라이(FLY)-워케이션’ 프로그램 2회(35명 참여) ▲‘플라이앤케이-스타트업(FLY&K-Startup) 그랜드 챌린지’(34명 참여) 등을 진행했으며, ▲‘플라이(FLY)-인바운드’를 추진할 예정이다.해외 인재 직무 실습은 부산 신생기업(스타트업)의 세계적(글로벌) 인재 유치와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해 '글로벌 인턴십 지원사업'으로 추진됐으며, 부산 신생기업(스타트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이 사업은 올해 1월 참가
진주시는 지난 17일 제이스퀘어 호텔에서 시민소통위원회 위원 및 분과회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시민소통아카데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시민소통위원과 분과회원들의 공감·소통 능력과 소통 기술 향상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보다 효과적으로 시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됐으며, 1부 게임을 통한 의사소통과 2부 소통 특강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회원들이 팀을 이루어 미션을 해결하면서 자연스럽게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의견을 조율해보는 시간을 가졌고, 2부에서는 양원선 데일 카네기 코리아 전문위원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양 전문위원은 단순히 정보를 주고받는 것을 넘어, 신뢰를 쌓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진정한 소통의 의미와 방법에 대해 열강을 펼쳐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회원들은 5개 분과별(행복한시민·건강한사회·경제활성화·도농발전·찾고싶은진주)로 소통 결과를 공유하고, 시정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배우근 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 위원장은 “회원들이 서로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특히 게임을 통한 협업 활동과 전문가 특강을 통해 회원들이
대구광역시와 대구관광협회는 10월 17일(목) 오후 6시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관광협회 회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하는 제51회 관광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이날 행사는 UN 산하의 세계관광기구가 정한 관광의 날(매년 9월 27일)을 기념하고, 관광산업 진흥에 공헌한 관광업계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행사로 한국의 경우 1974년부터 제1회 관광의 날 기념식을 개최해 올해로 51회를 맞이했다.기념식에서는 세계 관광의 날을 기념하는 축하공연과 함께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관광인에게 대구광역시장 표창 등이 주어지며, 올해는 오랫동안 한식 전문 관광식당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 나눔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는 ‘감나무집’ 백민호 대표와 ㈜삼성여행사에서 근무하며 근대골목 투어 등 지역 인바운드 여행 활성화에 기여한 김슬기 실장 등 20여 명에게 표창이 수여된다.이날 행사에는 대구지역 내 관광업계(여행업, 식당업, 기타 관련 업종) 종사자 및 관광 관련 학계 등에서 500여 명이 참석해 기념식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관광의 날을 맞아 지역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관광업계 종사자 여러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