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은 평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서 주관한 2024년 자살 수단 차단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4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6, 재능빌딩)에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 기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군은 자살 예방을 목적으로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홍보와 적극적인 개입, 생명지킴이 양성, 지역사회 관계 기관(의료기관, 경찰, 소방, 학교 등) 협력체계 유지 및 개선을 위한 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결과 수단 차단 사업과 관련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평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평창군민을 위한 심리 지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우울증 검진, 관련 의료비 지원, 지속적인 사례 관리 등 정신건강 사업을 진행해 지역 주민의 자살 예방 및 생명 사랑 인식증진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건희 평창군 보건의료원장(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앞으로도 평창군 자살 예방을 위해 더 노력할 것이며, 주변 이웃에 관한 관심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기에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평소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다면 자살 예방 상담
평창군은 제37회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을 맞아 4일부터~ 6일까지 에이즈 예방, 인식 개선을 위한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 에이즈(AIDS)란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으로 인한 면역세포 파괴로 면역체계가 손상되어 각종 감염증, 암 등 질환이 나타나는 상태를 말한다. 일상생활 접촉을 통해서는 감염되지 않으며 성 접촉, 감염된 혈액제제 및 수혈 등에 의해 감염되는 질병으로 국내 에이즈 환자의 99%가 성 접촉으로 감염되기 때문에 건전한 성생활과 올바른 콘돔을 통해 예방이 가능하다. HIV 감염 위험에 노출됐다면 감염이 의심되는 날로부터 4주 정도 지난 후 검사받는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평창군보건의료원에 방문하면 검사 비용, 개인정보 노출 등의 걱정 없이 누구나 익명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에이즈 예방 캠페인은 전광판,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SNS 밴드, 보건의료원 내원객에 대한 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박건희 평창군 보건의료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에이즈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감염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에이즈 예방과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평창군은 지난달 26일 금해 첫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발 빠른 제설 작업을 실시하며 신속한 초동 대처를 완료했다. 군은 군도 및 농어촌도로 113개 노선 273km에 대한 제설을 대비해 인력 25명, 장비 33대, 제설제 5,279톤을 사전 확보하고, 산업안전보건법에 근거하여 안전관리 전문 기관인 ㈜세이프지와 평창군 보건관리자의 제설 교육도 미리 진행하며 제설 준비를 마치고 첫 대설주의보에 완벽한 대응을 할 수 있었다. 평창군은 예비 특보 발령 시 강원특별자치도의 강화된 제설제 살포 기준에 따라 미리 확보된 인력과 자재를 활용하여 강설 이전에 미리 제설제를 살포했다. 한파로 눈이 어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고 잔설 제거 시에 쉽게 제설제를 쓸 수 있도록 하여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제설 작업에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또한 8개 읍면에 장비 사용료를 재배정하여 각 읍면에서 폭설에 대비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고, 보급된 마을별 부착 제설기를 제때 활용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도 시행했다. 평창군은 남은 재난 대책 기간에 상황 대응을 위해 대설 특보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상황 근무를 하고 관계 기관과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해 대설·한파 대응체계를 더욱 견고히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일 폭설로 인한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기 위해 피해 현장을 방문하고 대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소집하여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평택시에 지난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누적 적설량 39cm로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으며 1일 현재 이로 인하여 가집계된 피해액만 농업피해 299억 원, 축산피해 238억 원 등 500억 원 이상이며, 추가적인 피해집계가 예상된다. 축사 및 비닐하우스 등 농·축산시설, 공장, 소상공인 등 650여 건의 사유재산 피해와 교통신호등, 가로수 전도 등 600건, 야외체육시설 4건 등 공공시설의 피해가 발생하였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먼저 서탄면의 한 피해 농가를 방문했다. 2,212㎡ 규모에 젖소 100두를 사육 중인 이 농가는 이번 폭설로 축사 및 퇴비사 전체 전파, 가축 폐사 4두 등 4억 2천 5백만 원의 큰 피해를 입었다. 농장주는 “축사가 전파되어 난감한 상황인데 시에서 도움을 받을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 시장은 “위로의 뜻을 전하며 시는 최선을 다해 피해 복구와 보상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현장 방문 이후 정 시장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일 오후 이한경 행정안전부 차관(재난안전관리본부장) 등과 함께 처인구 남사읍 진목리 일대 폭설로 피해입은 농가를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피해 농민 지원대책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앞서 11월 29일 기록적인 폭설로 큰 피해를 본 처인구 남사읍 농가 3곳을 찾아 농민들을 위로하고, 피해가 큰 지역에 대해선 중앙정부가 특별재난구역으로 지정해 보다 신속하고 과감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1일 이상일 시장과 이한경 차관은 신속한 복구와 농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쳬의 적극적 협력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면서 긴밀히 소통하는 등 공조체제를 적극 가동하기로 했다. 이 시장과 이 차관이 방문한 처인구 남사읍 진목리 일대 화훼단지는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내린 폭설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중 하나다. 이곳에서는 하우스 22동 약 9940㎡가 피해를 입었다. 시는 해당 하우스 농가의 피해 금액은 약 13억원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시장과 이 차관을 현장에서 만난 농민들은 피해 규모를 속히 확인해서 피해가 큰 지역을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해 달라고 건의했다. 농민들은 농협의 ‘풍수해보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29일과 30일 양일간 기록적인 폭설로 피해를 입은 용인과 광명시 현장을 찾아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대피자들을 위로했다.김 부지사는 29일 오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1동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인도 제설작업 중인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격려하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30일에는 광명시를 찾아 붕괴 위험이 있는 비닐하우스 등을 살펴본 후 시에서 마련한 안전 주택에 대피 중인 이재민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광명시에는 4가구 5명이 붕괴 위험을 피해 안전 주택에 거주 중이다. 26일부터 계속된 눈으로 29일 17시 기준 용인시는 47.5cm, 광명시는 37.5cm 적설을 기록했다. 용인시에는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눈이 왔다.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예기치 못한 손해로 대피하게 된 주민께 마음 깊이 위로를 드린다”며 “경기도에서는 시군과 긴밀한 협력 위에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도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는 제설작업과 응급 복구를 위해 재난관리기금 73억 5천만원을 31개 시군에 지급해 장비와 물품 지원에 사용토록 하고 있다. 또, 폭설로 발생한 이재민, 일시 대피자, 정전 피해자
충남소방본부는 다음달 1일부터 신축·증축 등 건축 허가를 신청하는 연립주택과 다세대 주택에는 주택 전용 간이 스프링클러 설비, 단독 경보형 감지기 등 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함에 따라 화재 안전 성능 기준에 맞게 소방시설이 설치될 수 있도록 28일 공주 힐스포레에서 도내 각 소방서 업무 담당자 대상 직무 교육을 진행했다. 연립·다세대 주택 대상 소방시설 설치 의무는 지난 2022년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연립·다세대 주택이 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하는 특정소방대상물에 포함됐기 때문으로, 2년간 유예기간을 거쳐 다음달부터 본격 시행된다. 권혁민 도 소방본부장은 “그동안 소방시설 사각지대였던 연립·다세대 주택에 처음으로 소방시설이 적용되는 만큼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각 소방서 담당자 교육을 철저히 할 것”이라면서 소방시설 설치·관리에 대한 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1년∼2023년) 도내 연립주택과 다세대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는 59건이며, 인명피해는 6명(사망 1명, 부상 5명)으로 집계됐다.<사진 설명> 충청남도소방본부장 소방감 권혁민
영월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직무대행 전정은)는 11월 27일 한국소방마이스터고등학교 학부모회로부터 기증받은 소화기 100개를 재난재해 통합자원봉사지원단에 전달했다. 이번 소화기 전달은 재난재해 통합자원봉사지원단 회원들이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특히, 회원들의 집뿐만 아니라 이웃과 주변의 화재 위험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영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소화기 전달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협력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안전 문화 확산과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소방마이스터고등학교 학부모회는 지역사회와 소방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뜻깊은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재난 재해 상황에서 지역사회의 안전과 복구를 위해 재난재해 통합자원봉사지원단과 함께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남소방본부는 다음달부터 제작·수입·판매되는 자동차와 소유권이 변동돼 ‘자동차관리법’ 제6조에 따라 등록되는 자동차에 차량용 소화기 비치가 의무화된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은 다음달 1일부터 신규 차나 중고차를 구입해 차량 등록을 하는 5인승 이상 모든 차량이며, 기존 차량에 대해서는 소급 적용되지 않는다. 이는 지난 2021년 11월 30일 개정된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11조의 3년 유예기간이 종료됨에 따른 것으로, 위 기준에 부합하는 차주들은 ‘자동차 겸용’이 표시된 ‘차량용 소화기’를 차종에 맞는 규격으로 구매해 차량 내 의무적으로 비치해야 한다. 차량용 소화기 설치 및 비치 여부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자동차 검사 시 확인하며, 자동차 겸용 표시가 없는 일반 분말소화기와 에어로졸식 소화용구는 적법한 차량용 소화기가 아니므로 구매 시 유의해야 한다. 차량용 소화기 사용 방법은 일반소화기 사용법과 동일하므로 소화기의 안전핀을 제거한 후 손잡이를 잡고 화기 쪽으로 호스를 향하게 한 뒤 골고루 분사하면 된다. 차량용 소화기는 운전석 가까운 곳에 비치할 것이 권장되나 장소가 비좁은 경우 트렁크 등의 공간에도 설치 가능하다. 권혁민 도 소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