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와 함께「서울시민 쏘울 자랑회」를 24일(목) 19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살아오면서 느꼈던 여러 가지 어려움과, 역경 극복을 위한 노력, 마음가짐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장으로 ‘릴레이 강연’ 형식으로 진행한다. 시는 그간 장기화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무기력하고 지쳐있던 시민들이 돌아온 일상에서 희망을 되찾고, 새로운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2023년 서울형 동기부여 콘서트「서울시민 쏘울 자랑회」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선한 영향력”이 확산될 수 있는 이야깃거리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 개개인이 스스로 변화를 만들고, 새 희망에 도전하여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시는 이번 동기부여 강연회를 통해 평범한 우리 이웃들의 역경극복 스토리를 발굴하고, 강연을 통해 나누는 한편, 다양한 유명 인사들의 이야기도 릴레이 형식으로 함께 제공해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 이번 「서울시민 쏘울 자랑회」는 “삶의 동기를 부여해 줄 수 있는 나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들려줄 시민을 대상으로 7월 17일부터
경기도민 10명 중 7명은 자치경찰제에 대해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22%p가량 상승한 수치다.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7월 26일부터 7월 30일까지 경기도민 3,02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치경찰 도민 체감 인지도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자치경찰제 시행 2주년을 맞아 자치경찰제에 대한 도민 인식과 도민이 필요한 치안 정책 발굴을 목적으로 시행됐다. ▲자치경찰제 인식 ▲도민 생활 안전 ▲사회적 약자보호 ▲교통안전 등 총 11개 문항으로 유‧무선 무작위 번호 걸기(RDD)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이뤄졌다. 먼저 도민들은 ‘경기도 자치경찰위원회, 얼마나 알고계십니까?’라는 질문에 59%가 ‘들어본 적 있다’, 13%가 ‘내용까지 잘 안다’라고 답해 72%가 경기도 자치경찰위원회에 대해 알고 있었다. 지난해 같은 질문에는 50%가 알고 있다고 답해 전년대비 인지도가 22%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치경찰위원회가 어떤 정책을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하냐는 질문에는 ‘아동․여성․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 정책’이라는 응답이 28.1%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학교폭력, 가정폭력 예방 및
전남 함평군 기획예산실(실장 장정진)은 20일 “2023년 반부패·청렴도 향상을 위한 부서별 청렴 시책 일환으로 선·후배간 라떼타임 및 청렴 퀴즈대회를 추진해 직원 간 소통과 청렴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지난 18일 가졌다”고 밝혔다. 선·후배 간 라떼타임(Latte Time)은 부서장과 MZ세대 공직자, 중간관리자가 한자리에 모여 차를 마시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내가 바로 청렴왕’이라는 주제의 퀴즈대회를 통해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청렴에 대한 이해도 제고의 시간을 가졌다. 장정진 함평군 기획예산실장은 “건전한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해 조직원들의 소통과 상호 이해가 중요하다”며 “매달 청렴시책을 추진해 세대 간 공감대 형성 계기를 마련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기획예산실 공직자 선‧후배 간 라떼타임 모습)
경기도가 8월부터 11월까지 아동-양육자-교사 맞춤형 아동학대예방교육인 ‘트라이앵글협력교육’을 실시한다.‘트라이앵글협력교육’은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재원 아동과 그 양육자, 교사에게 각각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3인을 연결함으로써 아동 학대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는 내용이다. 도는 지난 7월 교육 대상 어린이집 15곳을 사전 모집했다. 대상별 교육 내용은 아동에게는 아동 권리교육과 아동 학대 예방 교육을, 양육자에게는 훈육․체벌 등 양육 기술을, 교사에게는 아동 학대 경계선 인식 등이다.도는 어린이집 1개소당 대상별(아동, 양육자, 교사) 각 2회씩 총 6회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이수 완료 시 ‘우리아이지킴교육 이수 기관’ 현판을 증정한다.유소정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1회성 교육을 넘어 심층적인 교육을 통해 아동 학대 예방 효과성을 높일 수 있다”며 “교육수요가 많았던 만큼 내년에는 사업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경기도가 추진하는 ‘경기도 아동학대예방 사업’은 2022년부터 경기도여성가족재단에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도민 대상으로 추진하는 아동 학대 예방 교육은 크게 ▲우리아이지킴이 교육 ▲트라이앵글협력교육 2가지다. 경기도민의 아동 권리 존중
경기도가 전세사기 가담이 의심되는 등 불법행위를 벌인 공인중개사 73개소를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경기도는 국토교통부, 시군과 합동으로 지난 5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특별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대상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사고 물건을 1회 이상 거래한 공인중개사 95개소, 국토부 부동산소비자보호기획단에서 빌라와 오피스텔 등 부동산 거래신고 내역을 조사해 선별한 공인중개사 81개소, 도내 시군에서 민원신고, 다가구 밀집 지역 등을 고려해 선정한 공인중개사 231개소 등 총 407개소다.점검 결과, 공인중개사 407개소 중 73개소(17.9%)의 불법행위 86건을 적발했다. 그중 전세사기 가담 의심, 등록증 대여, 중개수수료 초과 수수 등 15건은 고발 및 수사 의뢰했다. 보증보험 미갱신, 이중계약서 작성, 계약서 미보관 등 33건은 업무정지 처분을 내렸고, 나머지 38건은 과태료 부과 처분을 진행 중이다. 주요 사례를 살펴보면 점검반은 고양시 소재 공인중개사 A가 2019~2020년 중개한 물건 중 총 17건(보증금 규모 35억 원)에서 보증 사고가 집중발생한 사실을 발견, 등기부등본을 확인했다. 그 결과 전세 계약 후 소유자가 변경됐고 변경된
조규일 진주시장은 14일 진주문화제작소에서 「문화로운 진주 기획학교」‘제2기 로컬기획자 양성과정’ 수료자와 8월 시민과의 데이트 시간을 가졌다. 이날 데이트는 ‘제2기 로컬기획자 양성과정’ 수료자 10여 명과 진주시가 추진 중인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시민 중심의 「적정 문화도시 진주」 조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기 위해 이뤄졌다. ‘로컬기획자 양성과정’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으로 지역의 자연환경 및 문화적 자산을 소재로 창의성과 혁신을 통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한 과정이다.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진주를 포함한 서부 경남권 지역민을 대상으로 진주시 문화도시지원센터에서 실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남가람 문화예술특구, 문화예술창작촌 등 진주시 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사업들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진주시의 문화예술 분야 시책에 대해 폭넓은 질문과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성과 천전동 일원이 「남가람 문화예술특구」로 지정되어 다양한 문화 활동 전용공간 확보와 생활 속 향유 공간 조성을 통해 인구 증가와 문화예술 산업의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외에도 옛 진주역사의 철도 재생 프로젝트와 소망진산 유등공원
의정부교육지원청에서는 지난 8월 1일(화), 2023년 신규 지방공무원 멘토링을 실시 하였다.4월 신규지방공무원을 위한 직무아카데미에 이어서 이번 멘토링은 교육장, 행정과장, 행정과 사무관이 참석하였으며, 멘토(선배) 공무원 6명, 멘티(신규) 공무원 16명이 참석하였다. 신규공무원들의 고충 상담과 선배 공무원들의 경험담 그리고 업무 과정에서 위기 극복한 사례 등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경청 및 공유하였다.원순자 교육장은 의정부교육지원청 소속 신규 지방공무원에게 따뜻한 환영의 말과 격려를 전하는 한편,“자율과 균형으로 성장하는 학교! 학생의 인성과 역량을 키우는 미래교육!”을 위하여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 소속 지방공무원으로서 책임감과 전문성 그리고 자긍심을 가지고 공감과 소통으로 각자 소속 기관에서 행복한 의정부 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였다.특히, 새로운 교육환경과 지속가능한 미래세대의 교육을 위해 신규공무원들이 꾸준히 역량을 개발하고 능력을 발휘해야 함을 강조하였다.
고양시 재향군인회(회장 조광진)가 7월 26일(수) 관내 현충시설인 필리핀군 참전비 시설 주변에서 잡초 제거 및 주변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이날 유엔군 참전의 날(7월 27일)과 정전협정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본부가 필리핀군 참전비를 방문해 헌화와 참배를 진행했다. 재향군인회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주변의 쓰레기를 치우고 잡초를 제거하며 땀을 쏟았다. 조광진 고양시 재향군인회 지회장은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마음에 새기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기꺼이 봉사활동에 나섰다. 참전비를 찾는 국가유공자와 지역 주민들이 정갈한 환경에서 참배를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양시 재향군인회는 애국심 함양을 위한 보훈 행사와 안보 강화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어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전국적인 장마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의 피해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지난 7월 19일 임직원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한국수자원공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한 급여 나눔 모금액과 공사 기부금으로 마련되었으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실시하는 긴급구호 캠페인 ‘2023 수해 이웃돕기’를 통해 호우 피해를 본 이웃들의 대피 기간 필요한 구호 물품, 복구와 재건을 돕는 지원금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이번 폭우로 주택 침수 등 피해가 심한 경북 예천군, 충북 괴산군 등 지역 마을에 이동식 세탁 차량 ‘사랑샘터’ 2대를 긴급 지원했다. ‘사랑샘터’는 각각 5.0t, 3.5t 화물차에 세탁기와 건조기가 장착된 특수차량으로 7월 말까지 수해로 피해를 본 이재민들의 세탁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국내외 재난․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의 일상회복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3월 동해안 산불 피해 및 8월 수도권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위해 각각 1억 원의 성금을 전달했으며, 올해 3월에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서 1억 원을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