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이 지난 19~21일 진행한 ‘제1기 하동군 마을이장학교’가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순조로운 첫 시작을 알렸다. 마을이장학교는 2023년 하동군이 전국 최초로 시행한 ‘마을협력가 파견 사업’과 연계한 사업이다. 이는 마을의 발전과 지속가능성은 마을 이장에서부터 시작되고, 준비된 마을에 마을협력가를 파견해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필요성에서 출발했다. 3일간 악양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된 1기 교육은 “깨어 있는 이장이 마을을 바꾸고, 그 마을이 나라를 살린다”라는 슬로건 아래 각 읍면 마을 이장과 새마을지도자 등 27명이 참여했다. 기획과 교육 등 제반 사항은 놀루와 협동조합이 맡았다. 교육은 하동학·마을학·이장학·관계학 교육, 하동군 정책 소개-마을만들기·귀농귀촌·마을협력가 사업, 선진마을(악양면 매계, 입석) 답사 등과 함께, 전남대문화전문대학원 강신겸 원장 및 인생2막연구소 지희숙 소장 초빙 강연 등 내실 있게 구성됐다. 한편, 모집 당시 원래 계획했던 인원(20명)의 두 배가 넘는 인원이 신청함에 따라, 하동군은 2기로 확대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2기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마을이장학교를 통해 지역소멸 시대에 대응하고, 지역 리더로서 이장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 리더 양성이 절실한 상황에서 마을이장학교가 농촌지역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이장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경기도와 함께 ‘경기도 평생학습포럼’을 공동 개최하고,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2025년 경기도 평생학습포럼 공동개최’와 ‘2025년 경기도 평생교육 컨설팅 사업’ 등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주관 평생교육 공모사업 2개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이다. 이번 선정은 광명시의 선도적인 평생학습 정책과 혁신적 교육 모델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로, 광역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확보해 평생학습 체계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광명시는 오는 6월 중 경기도 평생학습포럼을 경기도와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경기도 평생학습포럼은 올해 경기도 6개 시군에서 열리며, 이 중 광명시가 포함됐다. 광명시에서 열리는 포럼에서는 ‘평생학습도시의 새로운 도전-배움에서 지역 자산화까지’를 주제로, 지역의 학습 자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평생교육 컨설팅 사업 공모 선정으로 광명시는 제6차 광명시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경기도와 공동 연구할 수 있게 됐다. 광명시 평생교육진흥 조례에 따라 5년마다 중장기 계획을 세워야 하는데, 이번 컨설팅으로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 시각으로 보다 전략적인 발전 방향을 설정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정찬수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전국 최초 평생학습도시로서 광명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며 “평생학습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시민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혁신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혁신의 선도주자 인천시가 이번에는 적극행정으로 또다시 전국 1위의 자리를 차지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최우수 기관(광역 1위)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발표된 ‘전국 최초, 3년 연속 지자체 혁신평가 최우수 기관(전국 1등)’에 이은 두 번째 최우수 기관 선정 성과로, 인천시 행정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입증된 것이다. 두 평가제도는 모두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243개 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단이 정량 및 정성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지자체 혁신평가는 주민 소통, 협업, 일하는 방식 개선, 디지털 기술 활용, 미래세대 정책발굴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우수사례들을 평가하는 제도이며,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인천시 공무원이 창의‧전문성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한 우수사례 및 적극행정 제도 활성화 노력, 교육 및 홍보 실적 등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인천시는 지난해 9월 실시된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실적 평가에서도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종합평가에서도 적극행정 제도 운영 등 전 분야에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의 성과를 인정받아 최종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인천시는 지난해 5개 중점과제와 13개 세부 추진과제로 구성된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인천은, 언제나 적극행정!’이라는 슬로건 아래 적극행정을 추진해 왔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도입,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침 운영, 적극행정 캠페인, 전시회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주력했다. 대표적인 적극행정 우수사례로는 ‘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사업’과 ‘아이(i)플러스 집드림’의 ‘천원주택’이 있다. ‘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사업’은 기존의 소상공인 사후 지원 정책과 차별화된 정책으로,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소상공인들이 택배사와 개별 계약을 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 온라인 쇼핑시장 확산에 대응해 소상공인의 배송서비스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인천시에서 주관해 소상공인 택배를 택배사와 공동물류로 단가계약하고, 지하철을 이용한 친환경 물류체계를 구축해 소규모 예산으로도 지속 가능한 새로운 사업모델을 구축한 사례로, 현재 폭발적인 반응으로 사업을 시작한 지 5개월 만에 5,200여 개의 업체가 이용 중이다. 또 다른 대표 사례인 ‘천원주택’은 신혼부부 및 출생가구를 대상으로 매입 및 전세임대주택을 1일 임대료 1천 원(월 3만원)으로 공급하는 정책이다. 이를 통해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저출생 문제해결에 기여하고자 했다. 그 결과, 지난해 전국 평균 출생 증가율이 3.6%에 그친 반면, 인천시는 11.6% 증가하며 전국 최고 기록을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유정복 시장은 “시민이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위해서는 공무원이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유연하게 움직여야 한다”라며 “인천시 공직사회뿐만 아니라 관내 공공기관까지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켜 실질적인 변화를 유도하고, 일상에서 적극행정을 실천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기업 방문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방문은 ㈜화진티엔아이를 포함한 총 7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기업 대표 및 근로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경영상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경청했다. 특히, 기업의 생산 현장을 둘러보며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기업의 주요 현안과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파악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찾아가는 일자리센터와 협력해 구인난을 겪는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구인 상담을 진행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했다. 방 시장은 “기업이 성장해야 지역 경제도 활성화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함으로써 기업하기 좋은 광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한국도로공사서비스(주) 수도권동부영업센터와 ‘근로자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7일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한국도로공사서비스(주) 수도권동부영업센터 조택근센터장과 김은정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 상임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하남 지역에서 근무하는 한국도로공사서비스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상담 “마음톡톡”을 운영하고, 정신건강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들에게 전문적인 상담과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찾아가는 이동상담 “마음톡톡”은 스트레스 측정 및 선별검사, 생애주기별 정신건강상담을 제공하여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 발견하고 고위험군에 관계기관을 연계하는 등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 향상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양사는 근로자들이 스스로 정신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와 자원을 제공하고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예방을 위한 정신건강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강용 하남시보건소장은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개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양 기관이 협력하여 상담 및 지원 체계를 구축‧유지해 나갈 것이며, 지속적인 자원 교류와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근로자들을 위한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 사업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4일부터 4월 11일까지 소상공인의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5년 상반기 소상공인 전문경영인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협성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 운영하는 교육으로, 회계, 마케팅 인사관리, 조직관리 등 경영 전반에 대해 다루는 ‘전문경영인 육성과정(MINI MBA)’으로 개설된다. 교육은 협성대학교에서 4월부터 6월까지 10주 과정으로 소수 인원인 30명 내외 1개 반으로 운영되며, 관내 소상공인 및 예비 소상공인 등 소상공인 역량 강화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하면 된다. 시는 이번 교육이 코로나 이후 변화된 소비 방식과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최신 트렌드에 맞는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하반기에도 전문경영인 육성과정을 개설해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예정으로, 다양한 소상공인 역량 강화 교육으로 소상공인의 소득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우정수 화성시 지역경제과장은 “관내 소상공인에 맞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운영해, 사업을 시작하는 예비 소상공인들에게 성공의 비결을 제공·안내하는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하고자 한다”며 “관내 소상공인 여러분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상공인 전문경영인 양성과정(MINI MBA) 교육 안내 포스터
고양특례시의회 ‘고양시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용적률 상향 조정을 위한 특별위원회(이하 1기신도시용적률특위, 위원장 김희섭)’는 지난 3월 21일 제2차 회의를 개최하여 고양시 선도지구의 용적률 상향 및 신속한 사업 추진 등 성공적인 재건축을 도모하기 위한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1기신도시용적률특위는 활발한 논의를 통하여 고양시 선도지구 추진 현황 파악,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 및 민간기업과의 협력 방안 모색, 재건축 관련 타 지자체 사례 연구 등을 내용으로 하는 활동 계획(안)을 가결하였다. 김희섭 위원장은 “1기신도시용적률특위의 모든 위원들은 선도지구의 성공적인 재건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이번 재건축이 향후 이어질 1기 신도시 개발의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김희섭 위원장을 비롯해 조현숙 부위원장, 고덕희, 김수진, 김해련, 신인선, 천승아, 최성원 위원 등 총 8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1기신도시용적률특위는 오는 12월 31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2025년도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2기 교육생을 3월 24일부터 4월 6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온실가스에 관심있는 관련분야 대학 졸업예정자와 미취업자로 모집인원은 약 30명 내외이며, 한국환경공단 인재개발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 한국환경공단 인재개발원 누리집(www.keco.or.kr/hrd) 접속 후‘교육수강신청’ 메뉴에서 신청 교육생은 4개월에 걸쳐 총 600시간 동안 기후 관련 업무에 대한 이론교육과 현장실습 위주의 실무교육을 받으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2050년 탄소중립 목표 설정에 따른 산업계의 온실가스 배출관리 및 감축을 전담할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자 2009년부터 시작됐다. 올해까지 약 3천 명이 해당 과정을 수료했으며 2024년 기준 수료생의 취업률은 72.7%로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및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한편 공단은 올해 총 104명을 대상으로 7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하며, 수료생과 채용기관 간의 취업설명회, 전문 취업상담사와 함께하는 취업 특강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본 과정은 기후변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관련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경쟁력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권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산불 감시·대응 총력 체계 가동을 지시했다. 김 지사는 24일 도청 집무실에서 연 간부회의를 통해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등 영남권에서 큰 불이 발생해 아직도 진화 중이고, 도내 곳곳에서도 산불이 잇따르고 있다”며 “특히 봄철 건조한 날씨에 강풍까지 불고 있어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높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김 지사는 이어 “산불은 도민 생명과 재산에 직결되는 만큼, 예방에 우선 철저를 기하라”며 “청명과 한식 전후, 산나물 채취 시기 산불 발생이 많은 만큼, 입산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계도와 단속을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또 “산불 발생 시에는 헬기를 집중 투입해 초기 진압에 최선을 다하고, 발생지 인근 시군에서도 경계를 가리지 말고 가용 자원과 인력을 지원해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하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산불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위해 도내 216개 기관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 중이다. 소각 산불 예방을 위해선 산불방지인력을 활용해 284㏊ 규모의 농지에 방치된 영농부산물을 파쇄하고, 산림 연접 논·밭두렁, 농산부산물 무단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 중이다. 산불 조기 발견 및 초동 진화를 위해서는 산불 진화 임차 헬기 5대를 홍성·논산·천안·보령·서산 등 5개 시군에 전진 배치했다. 임차 헬기는 산불 취약시간대 계도비행을 실시 중이며, 산림청과 군부대 등 도내 전역에 있는 헬기(24대)와 공조체계를 가동, 산불 발생 시 초기부터 투입할 계획이다. 도는 이와 함께 산불감시원, 산불예방진화대원 등 산불종사원 1605명을 배치하고, 진화차 209대와 동력펌프 83대 등 진화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감시카메라 127대를 이용해 상시 감시체제를 유지 중이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 이하 공사)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지역주민대표들과 함께 ‘공사-지역주민대표 상생·소통·협력 국외 공동연수(워크숍)’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수(워크숍)에는 공사 주민대표 운영위원과 수도권매립지주민지원협의체 회장단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공동연수(워크숍)는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파크골프장 설치·운영 등 수도권매립지의 주요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국내 최초 지하화 환경기초시설인 하남 유니온파크를 견학한 데 이어, 올해는 일본의 선진 폐기물 처리 시설 견학과 파크골프장 설치·운영을 본따르기(벤치마킹)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오사카 마이시마 소각장, 고베 미나토지마 소각장 등 일본의 대표적인 폐기물 처리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사례를 살펴봤다. 또한, 츠루미료쿠치 등 파크골프장을 방문해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 김동현 수도권매립지주민지원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공동연수(워크숍)를 통해 수도권매립지 현안 해결에 우리 주민대표들이 큰 역할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공사와 지역주민이 상생하고 소통하며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송병억 공사 사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수도권매립지 현안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논의하고 주민 혜택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주요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마이시마소각장 단체사진 츠루미료쿠치 파크골프장 단체사진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1일 ㈜토페스와 ‘통합관제 스마트 교차로 솔루션 기술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통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AI 기반 스마트 교차로 시스템 도입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교통 흐름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최적의 신호체계를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 교차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교통 체증을 완화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협약에 따라 시는 스마트 교차로 테스트베드 구축을 위한 장소를 제공하며, ㈜토페스는 시스템 설치와 운영을 담당한다. 도입되는 시스템은 △실시간 CCTV 통합 관제 △다중 교차로 교통정보 분석 △교통 분석 시뮬레이션 △디지털 트윈 구축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 기술을 통해 차량 흐름 및 신호 대기 시간을 효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으며, 교통사고 예방과 도로 이용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남양주에서 활동 중인 지역 기업 ㈜토페스의 기술을 실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관내 기업의 기술력 강화와 산업 성장 기반 마련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오철수 교통국장은 “AI 기반 스마트 교차로 도입을 통해 남양주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교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양시는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24일 오전 9시45분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긴급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시청 본관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시 공무원과 안양소방서, 육군 2506부대 등 2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현재 전국적인 산불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안양시의 봄철 산불조심기간 대처방안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최대호 시장을 비롯한 회의 참석자들은 회의 진행에 앞서 묵념하고 이번 산불 희생자에 대해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대호 시장은 “애써 가꿔온 녹지가 손실된 것 뿐만 아니라 생명이 희생되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지는 만큼 재난 재해에 있어서는 과할 만큼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양은 전체 면적의 절반 이상이 산림이기 때문에 더욱 경각심을 갖고 유관기관과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과 홍보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양시에는 관악산, 삼성산, 비봉산, 수리산, 와룡산, 석수산 등이 있다. 시는 시청 녹지과 및 양구청 교통녹지과를 중심으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산불진화차・산불지휘차・임차헬기 등 17종 3607개의 산불진화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총 6대의 드론을 활용해 산불 감시 및 음성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조망형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통한 24시간 적외선 촬영으로 야간 산불도 감시하고 있다. 산불의 상당수가 실화나 쓰레기 소각 등에 의해 발생하는 만큼 각 동별 순찰 및 직원 비상근무를 강화할 예정이며, 산림 내 화기 소지 및 사용에 대해 경각심을 가질 수 있는 홍보 등을 적극적으로 펼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산불 무사고’ 기록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24일 오전 9시45분 시청 8층 상황실에서 열린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긴급회의에 앞서 최대호 시장(가운데)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산불 희생자에 대해 묵념하고 있다 24일 오전 9시45분 시청 8층 상황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긴급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24일 오전 9시45분 시청 8층 상황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왼쪽) 주재로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긴급회의가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