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진주시 수돗물 ‘하모수’를 생산하기 위해 취․정수장의 시설물을 연중 최적의 가동상태로 유지하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수질관리를 통해 명품 수돗물 공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정비이력관리제 운영과 정밀안전점검으로 안정적 수돗물 공급진주시 맑은물사업소는 고품질 수돗물 생산을 위한 효율적인 공정관리와 정수 처리시설 노후 설비 교체 및 정비를 위해 올해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하여 수질 악화 및 이상 수질 발생에 대비한 정수 처리시설 보완 및 개량을 진행하고 노후된 정수 시설물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위한 정비이력관리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재난사고 발생에 대비해 취수장과 제1·2정수장, 도수관로에 대한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시설물의 물리적, 기능적 결함이나 손상 상태를 사전에 파악하여 적절한 보수 ‧ 보강으로 시설물의 내구연한 증진 및 재난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노후정수장 현대화 사업 추진 “착착”민선 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제1·2정수장 통합 및 시설 현대화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총사업비 912억 원을 투입하여 이원화된 정수장의 비효율적인 구조를 개선하고 제2정수장의 기존 14만 톤 정수용량을 17만 5000톤으로 생산 가능하게 하여 시민들에게 안전하게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대규모 사업이다. 또한 수돗물 특유의 맛과 냄새는 물론 기상이변에 따른 조류 발생에도 완벽하게 대처할 수 있는 고도화 정수처리시설 설치를 통해 더욱더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생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찾아가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만족도 UP진주시 ‘찾아가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가 상승하고 있다. 이 사업은 수돗물 안전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여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찾아가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전문 수질 검사팀이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수돗물의 품질을 검사하는 서비스이며 모든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시민들이 수돗물에 대해 궁금증을 느끼거나 수돗물의 맛과 냄새에 이상을 느낄 경우, 물사랑누리집(https://ilovewater.or.kr) 온라인 신청 또는 진주시 맑은물사업소 정수과로 전화해 접수할 수 있다. 수질검사 항목은 세균으로부터 안전성을 확인하는 잔류염소, 수도 배관의 노후도를 진단할 수 있는 철과 구리, 수돗물의 깨끗한 정도 등을 측정할 수 있는 탁도와 수소이온농도 등이며, 주요 항목을 검사하고 검사 결과는 우편 또는 물사랑누리집을 통해 전달된다. 진주시는 지난해 무료 수질검사를 신청한 140여 세대의 수돗물 검사 결과 모두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인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로 수질검사를 이용한 한 시민은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는데, 직접 집으로 찾아와 수질을 검사하고 확인할 수 있어 안심이 됐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진주시 수돗물 ‘하모수’를 공급하는 등 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수돗물 안심확인제 외에도 매일, 매주, 매월 각각 정해진 먹는 물 수질감시항목 수질검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진주시청 누리집에 매일 공개하고 있다. 실험현장사진 통합정수장조감도
중부지방산림청은 25일 ‘2025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산불재난 국가위기 단계가 「심각」으로 상향되어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영상회의로 진행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제24조에 근거하여 사업장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노사 소통 기구로, 매 분기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이번 위원회는 사용자 위원 8명과 근로자 위원 5명의 총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 2024년 4분기 안건 조치 결과 ▲ 2025년 1분기 근로자 의견 청취 결과 ▲ 2025년 중부지방청 안전보건 기본 계획 ▲ 작업환경측정 실시 계획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안병기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산림사업장을 조성하기 위해 모두의 관심이 중요하다”라며, “특히 산불 진화 작업을 위해 현장에 파견된 진화대원들의 피로도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천시는 오는 3월 26일부터 4월 7일까지 장기체류 여행 지원사업인 ‘2025년 사천에서 한 달 여행하기’ 1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경남지역 외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이면서 사천시 여행에 대한 의지가 크고 개인 SNS 등을 통해 사천관광자원 홍보가 가능한 사람이다. 시는 지원동기, 여행계획 홍보계획 등을 감안해 참여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모집인원은 15팀(팀당 1~2명)이다. 참가자들은 오는 4월 25일부터 6월 8일까지 최소 4박에서 최대 29박까지 맛집·카페 투어, 인생샷 명소찾기, 스탬프 투어, 문화·섬·도보·농촌체험 등 개별적으로 자유여행을 하면 된다. 참가자 개인별로 사천을 여행하면서 직접 찍은 사진, 직접 제작한 영상과 글(해시태그) 등으로 사천여행에 대한 포스팅을 해야 하는 과제가 주어진다. 과제를 충실히 수행한 참여자에게는 1일당 7만 원 이내의 숙박비와 1인당 7만~10만 원 이내의 체험비, 1인당 최대 2만 원의 보험료를 지원한다. 이번 ‘사천에서 한 달 여행하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누리집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시청 관광정책과 관광기획팀(055-831-2726)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2025 사천방문의 해’를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와 특별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며 “이번 체류형 여행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사천을 방문하고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로 기억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신선한 해산물, 피톤치드 가득한 편백숲 등 해양관광도시 사천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중 1위를 차지하며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정착을 위해 지방자치단체별 적극행정 활성화 실적을 점검하고,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243개 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실적(2024년 1월 1일~12월 31일)을 평가했는데 수원시는 기초지자체에서 1위를 차지했다.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이 적극행정 추진계획 수립, 제도 활성화 노력도, 이행성과, 체감도 등을 종합평가했다. 수원시는 모든 부문에서 고루 좋은 평가를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자체에 대통령·국무총리·행안부 장관 표창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새빛돌봄’ 정책을 대표 적극행정 사례로 선보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돼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그들에게 꼭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수원형 통합돌봄사업’이다. 수원시는 5개 분야 18개 과제로 이뤄진 ‘적극행정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일상 속 적극행정을 실현하는 수원특례시’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실행계획은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 우대, 파격적 인센티브 제공, 소극행정 타파를 위한 예방체계 구축, 수원시 공공기관과 함께 적극행정 추진 등이다. 이런 노력으로 수원시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기초지자체 1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지난해에는 ‘지방규제혁신 성과 우수기관(행안부)’, ‘적극행정국민신청제 우수기관(국민권익위)’ 등에 선정되며 적극행정 성과를 인정받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이 확실하게 체감하는 변화를 이루려면 공무원이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유연하게 움직여야 한다”며 “공직사회에 적극행정을 확산해 공직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를 유도하고, 일상에서 적극행정을 실천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남양주 금남리 일대에서 수변 정화 활동을 펼치며, 먹는 물의 중요성을 알리고 수자원 보전 실천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환경보전원 한강수변생태관리단 직원, 스타벅스 코리아 파트너 봉사단 등 총 5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정화 활동은 남양주 금남리에 위치한 스타벅스 북한강R점 인근에서 진행됐다. 이 지역은 2013년 한국환경보전원이 약 17,953㎡에 스트로브잣나무를 식재해 한강 상수원 보호를 위한 녹지로 조성했으며, 현재는 울창한 숲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번식력이 강해진 덩굴류가 수목 생장을 방해하고 경관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고사체가 하천에 유입돼 수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환경보전원과 스타벅스 봉사단은 생장 휴면기를 활용해 덩굴류를 집중적으로 제거하는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작업은 수목의 건강한 생장을 돕는 것은 물론, 조성된 수변녹지가 탄소흡수원으로서의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인근 도로에서 발생하는 비점오염물질의 하천 유입을 줄이는 효과도 거뒀다. 신진수 원장은 “맑고 깨끗한 한강 상수원을 지키기 위해서는 인식 개선은 물론, 다양한 주체의 지속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녹색전환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속가능한 미래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환경보전원 직원과 스타벅스 봉사자가 나무에 얽힌 칡덩굴 제거에 힘쓰고 있다. 봉사 참여자들이 활동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충남도는 청양·부여 지역 주민 대표 등이 참여하는 ‘지천댐 지역협의체’ 구성을 완료하고, 활동을 본격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역협의체는 지난 12일 국가수자원관리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제1차 하천유역수자원관리계획’에 지천댐(청양·부여)이 기후대응댐 후보지안으로 반영됨에 따라 구성을 추진했다. 도는 부여·청양군에서 전문가와 주민위원을 추천받고, 주민위원 추가를 위해 지난 18일부터 4일 간 공개 모집을 실시했다. 공모를 통해 도는 댐 예정지 인근 직간접 영향을 받는 지역에 거주하며 지역을 대표할 수 있고 댐 추진 과정에서 찬성 또는 반대 의견을 주민 대표로서 제시할 수 있는 6명을 주민위원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에 따라 지역협의체는 도와 양 군, 찬·반 양측 주민, 전문가 등 총 16명으로 구성했다. 이 과정에서 도는 지천댐 반대대책위원회에 지역협의체 구성 계획을 설명하고 참여를 요청했으나, 반대대책위는 불참 의사를 밝혔다. 도는 앞으로 지역협의체 운영 과정에서 반대대책위가 참여 의사를 밝힐 경우, 언제든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역협의체는 앞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댐 추진 여부를 결정하며, 이주·보상 대책과 대체 도로 조성 등 주민 관심사항, 기본구상 추진계획 등을 논의하게 된다. 오는 27일에는 김태흠 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회의를 열고, 위원장을 선정한 뒤 운영규정 등 향후 운영 방향을 협의할 예정이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지천댐 지역협의체 구성 과정에 주민 여러분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국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지천댐 건설이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청양·부여 지역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천댐은 청양군 장평면과 부여군 은산면 일원에 저수용량 5900만㎥ 규모로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대청댐(14억 9000만㎥)의 4%, 보령댐(1억 1700만㎥)의 50% 수준으로, 본격 가동 시 공급 가능한 용수는 하루 38만 명이 사용할 수 있는 11만㎥이다.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2025년 1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 동계 전지훈련에서 9개 종목, 180개 팀, 3,900여 명의 선수가 고성군을 찾았고 이를 통해 33억 원의 경제유발 효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고성군은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전지훈련지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으며, 선수단의 방문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군은 매년 전지훈련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요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2023년, 2024년 도내 방문스포츠팀(전지훈련을 포함) 도내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전국적으로 스포츠 방문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9개 종목 선수단, 고성군으로 집결올해 동계 전지훈련에는 축구, 씨름, 배구, 역도, 수영, 태권도, 농구, 야구, 육상 총 9개 종목이 참여하여 고성군 스포츠타운을 비롯한 지역 체육시설을 가득 채웠다. 축구는 동계 전지훈련 기간 팀당 평균 5경기의 스토브리그를 운영했으며, 유소년 19개팀, 800여 명, 고등학교 11개 팀, 450여 명, 대학교 7개 팀, 280여 명이 참여했다. 유소년 선수들은 협동심을 배우고, 새로운 환경 속에서 심리적 안정감 강화 훈련을 통해 자기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고등학교, 대학교 팀은 팀 간 경기를 통해 경기 운영 능력과, 집중력을 높이며 실전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되었다. 씨름은 순간적인 폭발력과 강한 체력이 요구되는 종목으로 이번 전지훈련은 통해 선수들의 체력 및 기술 향상 훈련에 집중하였다. 학교 간 평가전을 통해 훈련 효과를 극대화하여 실전 감각 위주의 훈련으로 진행되었으며, 초등학교 23개 팀, 250여 명, 중학교 19개 팀, 230여 명, 고등학교 14개 팀, 180여 명, 대학, 실업 4개 팀, 40여 명이 훈련에 참가하였다. 태권도는 중학교 31개 팀, 520여 명의 선수들이 6일간 고성군을 찾았다. 흰 도복 자락이 휘날리며, 울려 퍼지는 기합소리 마다 선수들의 기량은 조금씩 올라 갔고, 고성군에서의 훈련이 기술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수영은 5개 팀, 70여 명의 유소년이 참가, 회화면 봉동리 소재 해양레포츠아카데미 수영장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하였다. 해양레포츠아카데미는 25m 6개의 레인과, 최대11m의 잠수풀, 숙박시설이 갖춰져 있어 전지훈련지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코치진의 지도 속에서, 친구들의 응원 속에서 아이들은 자신의 한계를 넘어섰고, 작은 성취에도 기뻐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이곳, 고성군이 만들어준 최고의 선물이었다. 배구는 고등, 대학, 실업 8개 팀,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4일의 일정으로 훈련을 마무리 했다. 아침 일찍 선수들은 역도경기 웜업장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하루를 시작하여 경기를 위한 근력을 키웠고, 3개 대학팀과 상무, 실업팀 간 경기를 통해 실전위주의 훈련을 소화하였다. 훈련이 거듭될수록 코트를 가르는 힘찬 스파이크 소리속에서 젊음의 패기와 승리를 향한 강한 의지가 함께 울려 퍼졌다. 대학팀들이 고성에서의 전지훈련 소식을 듣고 인근 진주동명고등학교, 그리고 멀리서 온 동해시 광희고등학교 팀이 참가해 선배들에게 한 수 배우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농구 전지훈련은 올해 처음 유치한 종목으로 8개의 중학교, 250여 명의 선수들이 체력과 기량을 끌어올리며 뜨거운 도전을 펼쳤다. 고성군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농구 훈련 최적지로서의 가능성도 확인하였으며, 농구 팀 유치는 축구, 배구에 이어 지역경제에 큰 도움을 주는 효자종목이어서 향후 농구 전지훈련팀 유치 확대와 수준급 농구대회 개최를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농구는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종목으로, 스포츠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역도는 대한역도연맹 공인경기장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각종 크고 작은 전국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중등 9개 팀 90여 명, 고등학교 2개 팀, 30여 명, 대학과 실업 2개 팀 30여 명이 다녀갔다. 야구는 전지훈련 기간 13개 팀의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7일간 스토브 리그를 운영하여, 미래 프로야구선수를 꿈꾸는 선수들에게 실전 감각을 키울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동계훈련에 처음 참가한 인천 유소년 야구단 감독은 “고성군의 야구장 시설이 매우 우수하고, 유소년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매우 만족스러운 훈련을 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내년 동계훈련도 꼭 경남 고성에서의 진행할 것이라고 약속 했다. 또한, 동계훈련에는 NC야구단 육성군이 주중 틈틈이 방문해 훈련을 진행하였으며, 유소년 선수들이 직접 프로 선수들의 훈련 과정에 참여하여 기본기 및 기술적 조언을 받는 기회도 가졌다. 고성군은 2022년 1구장을 준공한데 이어, 2023년 2구장을 추가로 준공하며, 야구 전지훈련 최적지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올해에는 실내 야구 연습장 준공을 앞두고 있어, 기후과 무관하게 안정적인 훈련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제64회 경남도민체육대회가 진주시에서 개최되며, 고성군 야구경기장에서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처럼 다양한 스포츠 종목이 찾아오는 고성은 겨울철 훈련지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향후 스포츠 시설의 확충과 차별화 된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전지훈련의 메카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다. 스포츠 열기는 계속된다... 전국대회 개최 예정군은 동계전지훈련 종료 후에도 전국 세팍타크로대회, 전국소년체육대회(핸드볼·역도·골프), 아이언맨 70.3고성대회 등 전국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규모 스포츠대회를 연이어 개최하여 스포츠 열기를 지속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이번 동계 전지훈련을 계기로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전지훈련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향후 스포츠 인프라 강화 및 지속적인 마케팅 전략을 위한 TF팀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을 찾는 선수단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여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숙박 및 음식서비스 절적 향상을 위한 실질적 개선책 마련, 인센티브 제도의 개선, 스포츠와 지역문화, 관광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우리군은 차별화된 훈련환경과 최적의 스포츠인프라를 바탕으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는 동계전지훈련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며 “앞으로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다져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 홍보 강화를 위해 도내 주요 연수원·홍보관 8곳에 관광 게시대를 비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관광 게시대 설치는 도 관광자원의 매력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보다 많은 방문객을 유치하고자 추진했다. 게시대는 △우정인재개발원 △중앙소방학교 △캠코인재개발원 △국방대학교 △나라키움 태안정책연수원 △천안아산역 공동홍보관 △충청남도인재개발원 △충청소방학교 등 총 8곳에 비치했다. 또 게시대 2개는 충남 ‘어서와유(U)’ 캠페인의 일환으로 도와 시군의 각종 행사 시 대여용으로 활용해 이동형 관광안내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도는 게시대를 통해 충남 방문의 해 홍보 안내 책자뿐만 아니라 도내 15개 시군 관광 지도와 홍보물도 함께 제공함으로써 연수원을 찾는 관계 부처 직원과 방문객이 다양한 도내 관광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도 관계자는 “도내 연수원을 찾는 전국의 관계자와 방문객에게 충남 관광의 매력을 더 효과적으로 알리고자 이번 홍보 활동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홍보 활동을 지속 전개해 충남 관광을 활성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앞으로 다양한 창구를 활용해 관광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최근 기온이 오르며 야외활동이 늘어나자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전국 최초로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스쿨존과 공영버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화성특례시는 전국 최초로 ‘AI 스마트 스쿨존 보행안전시스템’을 도입해 2023년부터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 해당 시스템은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 AI CCTV와 안전차단기를 설치해 교통정보센터에서 실시간 모니터링과 원격관리하는 것으로 어린이들의 무단횡단과 돌발행동을 감지한다. ‘AI 스마트 스쿨존 보행안전시스템’은 현재 화성시 관내 초등학교 36개소에 설치됐다. 횡단보도 보행신호에 맞춰 안전바를 상하로 움직이며 어린이 보행안전을 확보하는데, 이는 안전사고 예방뿐만 아니라 통학시간 교통안전 봉사에 부담을 느끼는 맞벌이 학부모들의 고충을 해결했다는 평가다. 이러한 성과는 대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으며 각종 상을 연이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화성특례시는 2024 지방자치 콘텐츠대상 수상을 비롯해 2023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2023 경기도 지능형 교통체계 발표대회 우수상, 2023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행정혁신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화성특례시는 2023년부터 ‘AI 안전운전 솔루션’을 관내 운행하는 공영버스에 도입했다. AI 안전운전 솔루션은 AI 영상인식 기술에 기반해 차량 주행 시 안전거리 미확보, 전방충돌위험, 무단 차선이탈 등 실제 교통사고에 큰 영향을 주는 38가지 이상의 운전자의 운전 행태를 수집하고 분석한다. 시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매달 공영버스 운전자별 운전행태 리포트를 제공하고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그 결과‘AI 안전운전 솔루션’을 사용하지 않았던 2022년 동월(8월~12월) 보다 안전운전 행동, 전방 충돌위험 방지, 무단 차선이탈 방지 등의 대부분의 안전운전 지표가 향상되는 결과를 얻었다. 화성특례시의 ‘AI 안전운전 솔루션’은 그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81개의 지방정부와 공공기관에서 총 227개의 정책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2024년「제20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공공기관 혁신분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AI 및 데이터 기반 행정과 교통안전을 동시에 실현한 우수사례로, 화성시의 선도적인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셈이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오는 6월 18일에서 20일까지 3일간 코엑스 C홀 및 컨퍼런스룸에서 화성특례시의 AI 정책을 소개하는 행사를 주최한다. 해당 행사 주관처는 화성산업진흥원이며,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유익함과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스쿨존과 공영버스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영역에서 전국최초로 AI를 활용한 교통안전 행정을 실행한 것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겠다는 화성특례시의 의지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행정안전부와 경기도 등에서 화성특례시의 선도적인 행정 역량을 인정해주신 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AI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정명근 시장은 “화성을 AI도시를 만들어가는 주체도 시민이며, AI 관련 행사를 만들어가는 주체도 시민이라고 생각한다”며, “6월 18일과 20일까지 예정된 AI 행사도 기획하는 과정부터 화성특례시민들의 의견과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화성특례시가 2023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AI 스쿨존 보행안전 시스템 화성특례시가 2023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공영버스 AI 안전운전 솔루션 공영버스 AI 안전운전 솔루션이 적용된 화성특례시 공영버스 내부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백경현)는 2025 경기도 시군센터 변화지원 프로젝트에서 2년 연속 우수센터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경기도 시군센터 변화지원 프로젝트는 사회적 환경 변화와 국가 정책에 부응하고 자원봉사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점검하고자 시행한 것으로, 6개 항목 41개 지표로 진행한 평가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됐으며, 이에 대한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 백경현 이사장은 “2년 연속 우수센터로 선정된 것은 우리 지역의 자원봉사자들과 자원봉사센터 관리자들의 헌신과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구리시민 모두가 행복하도록 힘써주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2025년 중점 추진 사항으로 자원봉사의 자발성과 공공성 강화를 선정하고, 봉사활동의 다양성을 확대하며 다양한 조직 간 네트워크 촉진을 통해 자원봉사 참여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자원봉사단체 및 활동처와 소통을 강화하고, 온기 나눔 캠페인과 시민의 재능기부 등 주체적인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하여 자원봉사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원주민들과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한순우 의왕(초평,월암)주민대책위원장, 박영곤 의왕지구 보상대책위원장, 김보균 의왕월암3동 주민대책위원장 등 원주민과 송영석 LH의왕과천사업본부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의왕군포안산공공주택지구는 제3기 신도시사업으로 2021. 8월 지구지정이 제안되어 2023. 6. 30. 지구 지정 고시되었으나, 아직까지 보상계획 등에 대한 구체적 계획이 없어 원주민들의 재산상 손실과 정신적 피해가 큰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손실보상 지연 등에 따른 원주민들의 재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원주민들은 조속한 보상추진 및 구체적 일정 공개, 왕송호수 서쪽변(초평동) 이주자택지 배치, 신설하수처리장과 기존하수처리장 통합, 감정평가 시 2개 권역 추진, 왕송호수공원 특화 방안 마련, 개발이익금 원주민 편익시설 환원 등을 건의했다. 김성제 시장은 LH측에“신도시사업 추진과 관련해 원주민들은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으나 손실보상 지연으로 막대한 재산상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며,“조속한 보상 업무 추진과 원주민들이 재정착 할 수 있도록 이주자택지 이전 등 원주민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송영석 LH의왕과천사업본부 본부장은“신도시 사업에 따른 원주민들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건의를 충분히 검토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발달장애인의 권리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올해 총 342억 1,500만 원을 투입해 15개 사업을 추진하며, 발달장애인의 성장 단계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 이번 정책은 발달장애인 개인뿐만 아니라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기반 돌봄체계를 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보호자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돌봄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북자치도는 발달장애인의 연령별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해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한다. (유아기) 먼저 발달장애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 대상 전문 양육 기술 및 장애 이해 교육을 제공해 조기 개입 효과를 높이고, 부모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청소년기) 청소년 발달장애인을 위한 방과 후 활동 서비스를 월 최대 66시간까지 지원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사회성 증진을 도모한다. (성인 전환기) 성인 전환기 발달장애인과 부모의 역량강화를 위한 진로 상담, 자립 교육, 성 인권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성인기 준비를 돕는다. (청장년기) 올해부터는 기존 65세 미만의 청장년기에만 지원되었던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의 연령 상한이 폐지*되어 서비스 대상이 확대될 전망이며, 도 추가 지원을 포함해 월 최대 142~166시간의 바우처 서비스를 제공한다. * 18세 ~ 64세 → 18세 이상 (가족 지원) 전 생애에 걸친 지원으로 의사 결정 능력이 부족한 발달장애인을 위한 공공후견인 지원, 가족 휴식 지원(힐링캠프, 테마여행 등) 등을 통해 보호자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올해에도 동부권역 수행기관(익산동산사회복지관) 및 서부권역 수행기관(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3월부터 참여자를 모집하여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발달장애인 가정의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는 예측할 수 없는 돌봄 공백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북자치도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 및 긴급돌봄을 운영한다. (통합돌봄) 자해·타해 등 도전적 행동으로 기존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발달장애인을 위해 24시간 맞춤형 돌봄(1:1 개별, 주간 그룹 등)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 도내 10개 시군에서 19개 기관이 운영 중이다. (긴급돌봄) 보호자의 입원·경조사 등 긴급상황 발생 시 단기돌봄(1회 입소 7일, 연 최대 30일)을 제공하며, 서비스 이용 전 ‘사전 등록’ 및 ‘사전체험’을 도입해 돌봄 대상자가 낯선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발달장애인은 센터에 머무르는 동안 세면, 목욕 등 일상생활 지원과 취미활동, 산책, 건강, 식사, 야간돌봄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최중증 통합돌봄 서비스와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사업은 ‘23~’24년 신설된 사업으로 도내 발달장애인에게 만족도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였고 재이용률도 높아 발달장애인과 보호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도 발달장애인지원센터) 이 외에도 발달장애인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 받고 싶다면, 전북특별자치도 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 문의(☏ 714-2610)하여 교육, 직업재활, 문화‧복지 등 개인별지원계획 수립과 서비스 연계, 권익옹호, 공공후견지원 사업 등 발달장애인의 개별적 필요에 맞춘 서비스 지원과 정보를 센터에서 상담 및 연계 받을 수 있다. 한편, 전북자치도에는 14,315명의 발달장애인이 거주하며, 이는 도 전체 장애인 128,989명의 9%에 해당한다. 발달장애는 대부분 유아기부터 평생 지원이 필요한 중증 장애에 해당하기 때문에, 생애 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지원이 필수적이다. 양수미 전북자치도 장애인복지정책과장은 “발달장애인의 전 생애에 걸쳐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포용적 복지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발달장애인지원센터 홍보부스 최중증통합돌봄 사업 설명회 활동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