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6개 공공기관과 ‘안전문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2025년도 상반기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안전문화 협력 네트워크’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최하며 6개 공공기관(국립공원공단,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한전원자력연료,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한국보건복지인재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공공기관 간 안전문화 교류와 안전보건 활동 협업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정기 회의는 진흥원의 신규 조성 시설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에서 개최됐으며 6개 공공기관 안전·보건 담당자들이 참석해 ▲연간 안전문화 확산 활동 운영 계획 및 상호 교차점검 ▲합동 안전캠페인 운영 등 기관별 안전문화 확산 활동 협업사항에 대해 논의하였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공공기관 안전 문화 교류 및 협업을 위해 구축한 ‘안전 문화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모든 국민과 근로자의 안전인식을 높여 우리 사회의 안전이 더욱 강화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전 문화 협력 네트워크는 반기별 정기 회의와 수시 회의를 통해 다방면의 안전 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25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에서 개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안전문화 협력 네트워크 상반기 정기회의’ 사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파주시는 지난 25일 ‘성매매피해자 등의 자활 지원 위원회’를 열고, 15번째 자활지원 신청자에 대한 지원을 최종 결정했다. 이번 지원 결정으로, 현재까지 지원을 받고 있는 성매매 피해자는 15명에 이른다. 성매매피해자가 조례에 따라 자활 지원을 신청하면,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활지원 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피해자는 2년간 생활비와 주거지원비, 직업훈련비 등을 포함해 최대 5,0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18세 미만의 자녀가 있는 경우에는 매월 10만 원의 추가 생계비도 지급된다. 파주시는 2023년부터 여성친화도시 완성을 목표로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3년 5월에는 성매매피해자의 지원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여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작년 11월에는 조례 개정을 통해 기존 12월 31일까지였던 지원 신청 기한을 올해까지 연장하며, 더 많은 피해자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한 언론기사(가톨릭평화신문) 중 성매매의 굴레에서 벗어나 새 삶을 살고 있는 여성의 취재 인터뷰에 따르면, “성매매 집결지 강제 철거에 동의한다. 철거 없이는 빚에 얽힌 여성들이 업주로부터 벗어나기 어렵고, 다른 지역으로 옮겨도 업주는 빚을 받으려 추적한다”라며, “지자체의 자활 지원금은 빚 상환에 사용될 수 없어 업주의 요구를 차단하게 되고 집결지 정비가 빚 청산의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새로운 출발을 결심한 피해자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단순한 생계를 유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피해자 한 사람 한 사람이 더 나은 삶을 꿈꿀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파주시는 집결지 내 거점시설을 중심으로 시민 인식 개선과 성매수자 차단을 위한 여행길 교육, 올빼미 활동 등 시민참여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성매매업소 사용 차단과 폐쇄를 가속화하고 시민 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집결지 내 토지·건물 매입을 추진하고, 폐쇄 후 주민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는 등 관련 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지난 3월 20일 송파소방서(서장 장만석, 이하 ‘소방서’)와 함께 ‘25년 가락시장 전기차 화재 대비 합동훈련’을 가락몰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전기차 충전소 시설이 많은 가락몰 지하 주차장에서 송파소방서(가락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공사(자회사 포함), 유통인 40여명이 참여하여 실시했다. 훈련에 앞서 소화기 종류별 특징, 사용법을 교육하고 소화기 사용 실습과 화재 시 대응 및 대피방법도 익혔다. 이어서 전기차 화재를 가상한 훈련에서는 송파소방서에서 질식소화포를 사용하여 차량을 덮는 시범을 보였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물막이 화재 진압용 수조를 사용하여 차량 주위를 감싸 열폭주하는 배터리를 물로 냉각소화하는 진압 훈련도 병행하였다. 공사 건설안전본부 임창수 이사는 “공사는 전기차 화재 대응을 위해 질식소화포, 상방향 살수장치, 물막이 화재 진압용 수조 등을 갖추었고, 전기차 충전소 주변에 방화벽도 설치하는 등 안전시설을 강화했다. 이와 더불어 오늘처럼 전기차 화재 대비 대응 훈련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화재 시 피해 최소화에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대표 축제인 제28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이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6일까지 12일간 곤지암도자공원에서 개최된다. 500여 년간 왕실에 진상됐던 광주왕실도자의 전통을 기리는 이번 축제는 ‘왕의 도자기, 광주에서 만나다’를 주제로 진행되며 전시,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에서는 왕실도자 진상 퍼레이드가 펼쳐지며 이를 통해 조선왕조의 도자 문화와 현대 광주의 연결을 조명한다. 또한, 트로트 가수 송가인과 광주시 무형유산 제3호 광주시립 광지원농악단이 협업한 특별 공연이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축제기간 동안 광주왕실도자기 명장 전시관이 운영되며 중국 즈보시를 포함한 국내외 다양한 도자 작품이 전시된다. 관람객들은 도자 제작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도자 시연을 관람하고 스토리텔링 전시 해설을 통해 광주왕실도자의 역사적 가치를 깊이 이해할 수 있다. 또한, 도자 애호가들을 위한 ‘도자 타임 경매’ 프로그램이 진행돼 모바일을 통해 왕실 도자기를 실시간으로 경매하는 특별한 기회도 제공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대표적으로 ‘셰프와 함께하는 궁중요리 만들기’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직접 왕실 도자기에 전통 궁중요리를 담아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이외에도 △물레 체험 △초벌 페인팅 △주물럭 흙놀이 △왕실 복식 체험 △도자 음식 플레이팅 △다도 체험 등 촉각과 미각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체험이 마련돼 있다. 축제기간 동안 대공연장과 거울연못 광장에서는 △음식문화축제 △광주예술제 △다문화 어울림 축제 △어린이날 가족축제 등이 함께 진행된다. 또한, 곤지암 리버마켓도 열려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제28회 광주왕실도자 페스티벌을 통해 광주 왕실도자의 정체성을 드높이고 도자문화 중심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며 “다채로운 전시, 체험, 공연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축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광주시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산불재난 국가 위기 경보 ‘심각’ 발령에 따라 3월 25일 재난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하였다. 군은 회의를 통해 산불위기 경보 조정시까지 본청 부서장이 직접 담당 읍면에 출장해 산불예방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산연접지 화목보일러 사용 세대와 산불취약계층에 대한 집중 점검 등을 통해 내실있는 예방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연접지 화목보일러 사용(335세대)가구에 대해 사용이 간편하고, 소화력이 검증된 투척식 소화기를 오는 28일까지 배부해 화목보일러 세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위험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산불재난 위기경보 ‘심각’발령에 따라 녹지공원과 및 읍면은 기존 1명근무에서 현원의 1/4까지 비상근무 인원이 확대되었으며, 산불감시원 근무도 오전 10시부터 19시까지 근무시간을 조정하였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건조특보와 강풍으로 봄철 대형산불이 전국적으로 동시다발로 발생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인 만큼 실효성 있는 예방책 마련과 추진 등 전 행정력을 경주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고성군을 만들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3월 25일 시장실에서 NH농협은행 의정부시지부(지부장 남궁평)와 ‘의정부시 농협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지난 1년간의 적립액 7천493만 원으로, 시와 NH농협은행 의정부시지부가 체결한 제휴카드 협약에 따라, 시가 사용한 법인카드와 보조금카드의 이용 실적을 기반으로 0.5~1%의 비율로 적립된 금액이다. 의정부시지부는 최근 5년간 총 4억5천500여만 원의 적립기금을 시에 전달했으며, 시는 해당 기금을 시민들을 위한 예산으로 편성해 왔다. 김동근 시장은 “매년 제휴카드 기금을 적립‧조성해 준 NH농협은행 의정부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적립기금은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김동근 시장이 3월 25일 ‘의정부시 농협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에서 남궁평 NH농협은행 의정부시지부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동근 시장이 3월 25일 ‘의정부시 농협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에서 남궁평 NH농협은행 의정부시지부장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사천시 화학안전관리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천시 화학안전관리위원회는 위원장인 김제홍 사천부시장을 비롯해 낙동강유역환경청, 노동청, 소방·경찰 관계자, 환경분야 전문가, 화학물질 취급 업체 담당자, 시의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화학물질 안전관리 시행계획 및 지역화학사고 대응계획에 대해 심의·의결했고, 향후 화학물질 안전관리를 위한 계획수립 시에 토론을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로 했다. 한편, 사천시 화학안전관리위원회는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주요 정책과 그 이행사항에 대한 심의·자문 기구이다. 김제홍 위원장은 “화학사고는 어떤 재난보다도 예방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며 “화학물질 안전관리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환경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3월 27일부터 이틀간 소노캄고양(경기 고양시 소재)에서 ‘생활화학제품 안전약속 이행협의체’ 2025년 전체회의(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2024년) 12월 이행협의체 출범* 이후 열리는 첫 번째 전체회의로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를 위한 이행협의체 책임과 역할을 논의하고,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제품 안전관리를 위해 제조·수입·유통사 69곳, 시민사회 4곳, 정부기관 2곳이 함께하는 ‘생활화학제품 안전약속 이행협의체’ 발족(‘24.12.2) 전체회의에는 이행협의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하여 △기업 자율 안전관리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언, △이행협의체 발전 방안 및 시민사회 역할, △안전한 생활화학제품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의 주제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하고, 임기 2년의 운영위원회* 선출도 병행될 예정이다. * 기업·시민사회 15인 내외 구성, 전체회의가 마련한 사업계획의 이행 및 노력도 점검 등 박연재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기업과 시민사회는 안전한 생활화학제품 확산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변화를 만드는 중요한 동반자”라며, “이번 전체회의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논의들이 민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제품 안전관리 정책을 발전시키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하남경찰서와 협력해 간선도로 어린이보호구역 2개소의 제한속도를 밤 8시부터 오전 8시까지 시속 50km로 상향했다. 이번 조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간선도로인 하남대로(신장초)와 미사강변대로(망월초) 어린이보호구역의 속도 제한을 조정했다. 기존에는 해당 어린이보호구역이 24시간 시속 30km로 제한되었으나, 이번 조정으로 밤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시속 50km로 상향된다. 이는 주간에 비해 상대적으로 차량 통행이 적은 시간을 고려한 조치다.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는 기존 시속 30km가 유지되어 어린이 보호를 위한 안전 기준은 그대로 유지된다. 속도 상향에 따른 안전 시설물 설치를 3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시와 하남경찰서는 이번 속도 상향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 1월에서 2월까지 학부모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그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속도 제한 조정은 어린이 보호와 교통 흐름 개선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조치”라며, "하남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교통 안전과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하남대로(신장초) 어린이보호구역 미사강변대로(망월초) 어린이보호구역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는 지난 25일 대한골프협회(회장 강형모)와 ‘드림파크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개최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드림파크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는 한국 골프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를 육성하고 골프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18년 신설된 대회로,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5년간 지속해서 개최될 예정이다. 본 대회는 국가대표와 상비군 선발 포인트가 부여되는 공식 대회로 유망주들의 실력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과거 폐기물 매립지였던 부지를 친환경적으로 조성한 드림파크CC에서 개최되어 환경적 의미를 더했다.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한국 골프 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응원으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형모 대한골프협회장은 “골프 미래를 이끌 유망주 육성사업에 공사가 함께해줘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골프 발전에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죄측부터 대한골프협회 강형모 회장,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송병억 사장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관계자와 대한골프협회 관계자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건설현장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추락사고의 감축을 위해 3월 17일(월)부터 4월 4일(금)까지 3주간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설현장 추락사고의 매년 10% 이상 단계적 감축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실시하는「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대책」의 일환이며, 3월 17일(월) 한국도로공사를 시작으로 7월 4일(금)까지 15개 공공기관 및 건설협회 소속 건설사* 등이 참여할 계획이다. * 참여기관 : 한국도로공사, LH, 국가철도공단,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등 캠페인의 첫 기관으로 한국도로공사에서는 함진규 사장이 직접 교량공사 등 추락사고 위험이 높은 주요 현장에 나가 안전시설 설치상태, 근로자 안전보호구 착용 등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여 근로자 안전의식 향상을 고취할 예정이다. 또한, 임원진은 수도권본부 등 9개 본부의 시민재해 대상 현장을 점검하고, 전국 산하기관의 각 현장에서는 요일별 추락사고 예방 TBM 교육카드를 활용해 작업 전 일일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뿐만 아니라, 주요 작업장 및 휴게소 등의 위험지역에는 근로자의 눈에 띄기 쉬운 추락위험 표지판 1,340개, 추락 예방 구호를 담은 현수막 536개를 설치한다. 한국도로공사 함진규 사장은 “고속도로 건설현장 내 추락사고를 포함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취약시설을 점검하고 위험요소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기 위해 건설참여자와 근로자 모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작업에 임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도로공사 함진규 사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추락사고 취약작업 현장에서 안전점검을 하는 모습(한강터널) 한국도로공사 함진규 사장(맨 왼쪽)이 공사참여자와 근로자에게 안전 최우선을 당부하는 모습(강진광주건설사업단 7공구) TBM 교육카드 예시 추락사고 예방 표지판 예시 추락사고 예방 구호 및 현수막 예시
속초시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며 시민복지 도시 조성에 다가서고 있다. 시에서는 총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하여 민선 8기 공약사항이었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심리지원사업 ▲보수교육비 지원사업을 비롯해, ▲60세 이상 종사자 복지수당 지급 ▲상해보험료 지원 ▲장기근속 휴가제 및 유급 병가제 등 맞춤형 지원책을 발굴 및 추진하며 850여 명에 달하는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통한 대시민 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심리지원사업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직무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200여 명의 종사자들에게 전문 심리상담과 힐링캠프를 매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편,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은 연 1회 법정 보수교육을 의무 이수해야 한다. 이때 1인당 5만 6천 원의 교육비가 발생하는데, 시에서는 종사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교육비 전액을 상·하반기로 나누어 지원하며, 종사자들이 원활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복지수당은 60세 미만의 대상자에게만 지급되어 60세 이상의 종사자들은 별도의 복지수당을 지원받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이에 시에서는 ‘속초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여 60세 이상 종사자 250여 명에게 자체적으로 복지수당을 지급하며 복지 서비스 질 향상과 종사자의 근로 의욕 고취에 앞장서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선은 곧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정책 개발을 통해 복지 종사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여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