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신안사는 지난 5일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주관하는 2023년 템플스테이 예비운영사찰로 선정됐다. 제원면에 소재한 신안사는 삼국시대인 651년 창건됐으며 신라 경순왕이수학한 유서 깊은 사찰로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1988년 6월 18일 전통사찰로 지정돼 보호되고 있다. 특히, 주요 특징으로 △아름다운주변 자연환경 △마스코트 고양이 심안이 △지역축제 연계 프로그램등이 꼽히고 있다. 템플스테이 운영은 어린이·신혼부부·반려동물가족 등 대상별 테마 템플스테이 및 전통사찰문화재 활용과 연계한 휴식형 템플스테이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안사는 불교문화사업단의 시설 건립 및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받기 위해 내년 예비운영 실적을 토대로 평가를 받아정식운영사찰 선정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신안사가 금산군 최초의 템플스테이 예비운영사찰로 선정된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 템플스테이 운영 및 정식운영사찰선정을 위한 행정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평택시(시장 정장선)가평택항 주변지역 여가·휴식 공간을 위한 ‘평택항만 배수로정비사업’에 필요한 국·도비 예산 102.87억원을 확보했다. ‘평택항만 배수로 정비사업’은총사업비 약225억원이 투자되어 평택항 新국제여객터미널이 건설되는 포승읍 신영리부터 평택항 국민여가캠핑장, 권관리 수변친수공간을 지나 권관항 노을힐링 어촌마을이 조성되는 현덕면 권관리까지 약6.5㎞ 구간에 친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2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착수하여 추진 중이며, 2023년 상반기 착공 예정이다. 사업내용은 호안 축조 후 발생한 배면 매립지를 활용해 폭 6m의 해양산책로및 자전거도로를 개설하고, 일정규모 이상의 거점에는 야생화단지, 친수공원, 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당초 전액 시비로만 추진될 계획이었으나. 국비 확보를 위해해양수산부 및 평택지방해양수산청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2020년 해양수산부의 연안정비 기본계획에 반영하여국비를 확보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이 사업은 2020년경기도 투자심사에서 평택시 자체 재원으로 추진하라는 사유 등으로 재검토되었으나, 이후 서면심의를 대면심의로변경하여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여 투자심사를 통
금산군은 11월 30일금산종합체육관에서 2022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마쳤다. 이번 행사는 구직자와 기업이 서로에게 맞는 일자리와 인재를 찾는 자리로 고용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추진됐다. 주요 참여 기업은 △리튬플러스 △㈜대동고려삼 △㈜한미스위스광학 △㈜세강엠텍 등22곳이다. 또, 구직자 400여 명이참여해 취업에 관한 정보를 얻었으며 현장의 구직 면접에는 154명이 도전해 10명이 현장에서 채용됐다. 나머지 인원은 각 기업의 검토 후 추후채용여부를 통보할 예정이다. 금산고용복지센터, 충남일자리진흥원,중부대학교 취업지원센터 등 일자리 지원 유관기관 11개소에서도 참여해 구직자를 위한 진로상담과취업지원제도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면접 메이크업, 무료 이력서 사진촬영, 타로적성검사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구직자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군 관계자는 “취업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구직자와 기업이 만나는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가 진행됐다”며 “지속적으로취업정보를 제공하는 등 일자리 확보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계룡시(시장 이응우)는지난 11월 30일 충청남도개발공사에서 시행하는 ‘계룡 하대실2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고시하며 해당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하대실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충청남도 지역균형발전 및 지속가능한 도시개발을위해 지난해 5월 27일 충청남도와 계룡시, 충남개발공사가 힘을 모아 충남의 신성장거점으로서 새로운 발전축을 형성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하대실 2지구는 두마면 농소리142-2번지 일원에 자연녹지 및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약 27만 3천 평방미터 규모로 추진할 예정이며, 총사업비 약 1247억원을 투입해 계획인구 5356명, 세대수 2059세대로오는 2026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토지이용계획은 ▴주거용지 13만 2천㎡(48.6%)로 공동주택 2027세대,단독주택 32세대 ▴도로, 공원, 공공청사 등의 기반시설용지 14만1천㎡(51.4%)로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하대실 2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공공시설 입주수요에 선제적으로대응하고 주변 개발사업과 연계한 도시기반시설의 확충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응우 시장은 “우리 계룡시는 충청권 광역철도 사업 등사통팔달의 광역교통망을 토대로,
지역사회에 꾸준히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풍산FNS가 올해도변함없이 도움의 손길을 보내며 추워진 겨울 날씨를 덥히고 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지난 30일 ㈜풍산FNS에서 논산시청을 방문해 337만 원 상당의 연탄 4천 5백장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풍산FNS는 논산시 은진면 소재의 첨단센서류, 정밀기계부품, 가속도계를 생산하는 방위산업 전문기업으로, 2015년 11월 연탄후원을 시작으로 매년 저소득 아동에게 교복ㆍ책가방구입비 등 총 4천 760만 원 상당을 기부해온 바 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풍산FNS의 최용웅 노조위원장은 “부쩍 추워진 날씨 속에, 지역의 아이들이 건강을 잃지 않고 씩씩하게생활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풍산FNS 임직원분들의지역사랑 덕분에 취약계층 아동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소중한 정성에 깊게 감사드리며, 군수산업 메카로 향해가는 우리시와꾸준히 상생하며 지역발전에 힘쓰자”고 덧붙였다. 한편, 논산시 드림스타트는 전달받은 연탄을 관내 드림스타트 대상 15가정에 나눌 예정이다.
새마을운동 청양군지회(지회장 임천식)가지난달 29일과 30일 지회 사무실에서 새마을운동 기초과정온라인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탄소중립 운동 동참을 다짐했다. 50여 명이 함께한 이번 교육은 새마을중앙회 주관으로 진행하는 ‘함께 잘 사는 공동체 만들기’를 주제로 탄소중립 사회 전환의 시급성과중요성을 일깨우고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 방향 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위한 거점 역할을 담당하기로 했으며, 건강한지역공동체 회복의 중심이 되자고 의견을 모았다. 양창옥 남양면 부녀회장은 “우리 세대뿐만 아니라 다음 세대를 위한탄소중립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내 최장 해저터널인 보령해저터널이 12월 1일로 개통 1주년을 맞이했다. 보령시 대천항과 원산도를 잇는 보령해저터널은 보령시 신흑동에서 태안군 고남면까지 총 14.1km를 잇는 국도 77호선의 일부이며, 길이가 6.93km에 달해 기존 국내 최장 해저터널이었던 인천북항터널(5.46km)보다 1.47km가 더 길다. 보령해저터널은 보령에서 태안까지 통행 시간을 90분에서 10분으로 대폭 단축했으며, 원산도와 인근 지역에 다양한 인프라 구축을가속하는 등 서해안 신관광벨트 조성에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됐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21년 12월개통 이후 1년 동안 약 260만 대의 차량이 보령해저터널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월평균 약 21만7000 대의 차량이 원산도를 오갔다. 보령해저터널 개통의 최대 수혜자라 할 수 있는 원산도는 보령 원산도 대명리조트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을 승인받아국내 최대 해양관광리조트 조성 사업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 최초로 섬과 섬을 연결하는 총길이 약 4km의 해양관광케이블카조성사업도 한층 더 속도를 내게 됐다. 아울러 보령해저터널은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같은 기간 개최한제25회 보령머드축제의 관광마케팅에
충남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2022 올해의 SNS 대상 ‘인스타그램’ 부문에서 기초지자체 ‘최우수상’을수상했다. 부여군은 지난 10월 대한민국SNS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달 2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2 올해의 SNS 대상 인스타그램 부문에서 기초지자체 ‘최우수상’을 받으며 SNS 2관왕의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부여군이 SNS 관련 부문에서 상을 받은 건 올해가 처음이다. 박정현 군수는 지난 민선 7기 뉴미디어 관련 전문 인력을 보강하고주민들과의 소통 확대에 공을 들여왔으며, 이번에 SNS 대상 2관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부여군은 인스타그램의 기본 콘셉트를 ‘힐링’ ‘촌캉스’ ‘감성’ 등 3대 키워드로 잡고, 감각적인 이미지디자인, 영상 제작 등을 통해 부여군민은 물론 전 세계 팔로워와 실시간 소통을 하고 있다. 특히 부여군의 문화, 관광, 축제정보 등을 MZ세대 취향에 맞게 감성을 자극하는 영상 콘텐츠로 제공함으로써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부여군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페이스북, 블로그, 카카오톡 등 5개의 SNS 채널을 운영 중이며, 채널별 차별화된 정보제공과 맞춤형 콘텐츠를제작, 게시하고 있다. 박정현 군수는 “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논산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논산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지역 청년의 능동적인 시정 참여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기구로 지난 5일 발족한 ‘제1기 청년네트워크’의 분과장들을 비롯해 청년 임금ㆍ법률ㆍ일자리ㆍ문화 등 각계 전문가와 저명한 학계 인사들로 구성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직접 15명의 위원(위촉직)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청년들의시정 참여 활성화 및 소통 기반 강화를 목표로 시민 피부에 닿는 청년정책을 발굴하고자 한다”는 뜻과함께 “지역에 맞는 정책, 청년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모색할 수 있도록 과감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모아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시는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시장직속 청년소통위원회’구성과 관련, 청년 소통기구 마련에 박차를가해 왔으며, 이날 출범한 논산시 청년정책위원회가 총괄적인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위원들의 임기는 2년으로 연 2회이상 정기회의를 통해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청년정책 조정·협력등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할 예정이다. 한편, 위원장(논산시 부시장안호)의 주재로 진행된 첫 정기회의에서는 부위원장 선출, 청년정책에대한 심의
금산군은 올해 1월부터 11월말까지 중앙부처 및 충남도 등 외부기관에서 총 1527억 원 규모72개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수치는 지난해 선정된 공모사업(76개) 예산 1423억 원에 비해 104억원 증가한 액수이며, 금산군 공모사업 예산확보 역대 최대의 성과이다. 선정된 주요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380억 원)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건립사업(319억 원)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205억 원) △일자리연계형 공공임대 주택 지원사업(150억 원) 등이다. 현재 심사 중인 공모사업은 총 9개69억 원 규모로 모두 선정되면 올해 공모 선정 사업비는 총 1596억 원이다. 군은 올해 공모사업 선정률을 높이기 위해 부서별 공모사업에 대해 매월 추진상황을 점검 및 지원을 추진했으며 공모담당 부서와 담당자들의 사기 진작과 동기부여를 위해 인센티브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담당 및 지원부서의 노력으로 사상 최대의 공모사업 예산을확보했다”며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을 계속해서 확보할 수있도록 관련 사업 공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는 26일 보문산에서 대전둘레산길 국가숲길 지정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대전둘레산길의 르네상스시대를 알렸다, ㅇ 보문산 숲속공연장에서 열린 이날 기념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남성현 산림청장,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 등산애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ㅇ 이날 행사는 팝페라 가수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가숲길 지정 경과보고 ▲둘레산길잇기 퍼포먼스 ▲하늘다람쥐숲길 걷기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ㅇ 특히 이날 행사에는 2004년부터 대전둘레산길 산행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등산애호가들도 다수 참여하여 대전둘레산길의 오랜 역사를 확인할 수 있었다. ㅇ 이장우 대전시장은“이번 국가숲길 지정을 계기로 대전을 찾는 관광객들이 많이 늘어나 대전관광에 활력소가 되고, 숲길 주변의 식당, 카페 등 지역민의 소득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ㅇ 또한 이 시장은 “내년부터 국가숲길 명성에 걸맞도록 대전둘레산길을 대대적으로 정비하는 한편, 숲길 주변에 안내센터, 숲속야영장, 숲속산장 등을 확충하여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여 전국 최고 의 국가숲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 대전시 5개 자치구 주요 산을 통과하는 1
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한 2022 “찾아가는 옛날 옛적에 오늘도 청춘"은 서울 거주 시니어분들의 문화향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서지난 6월에 시작하여 11월 14일까지 6개월간의 대장정으로 다수의 성과를 거두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본 행사는 서울시 25개 구에 소재하는 어르신 센터를 방문해 고령화 시대 어르신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취지에 부합하고자 1부 문화예술 즐김 활동을 통해 '건강'과 '회복'의 공연예술 무대를 펼쳤다. 이어 2부 문화교육은 어르신들의 심리와 뇌건강 치유를 위한 문화교육 학습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알찬 프로그램으로 문화활동 확산에 상당히 기여했다. 복지관, 데이케어센터, 경로당, 요양기관 등 복지서비스 체감온도를 향상하고 어르신들께서 다양한 문화 힐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탄력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찾아가는 곳마다 어르신들의 기쁨과 환호는 전문 공연장 보다 더 열띤 호응의 무대로 물들었으며 감격과 감동의 시간이 되었다. 문화 사각지대의 어르신들을 방문하여 문화 격차를 해소 하는데 목적을 둔 ”찾아가는 옛날옛적에“는 서울특별시의 지원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2천여명의 어르신들이 문화 혜택을
계룡시(시장 이응우)는지난 9일 숙원사업인 ‘계룡 안보생태 탐방로’ 조성사업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탐방로 시작 구간인 구룡콘도 앞 ‘만남의 광장’에서 이응우 시장과 김범규 시의회 의장, 시의원을 비롯해 계룡대근무지원단장, 충청시설단장,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장, 시민, 관계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에 완공된 탐방구간은 만남의 광장을 시작으로 암용추와 삼신당, 용동저수지대안길과 뚝방길을 거쳐 출발점으로 되돌아 오는 총 4.3km 구간으로 무공해 청정지역 내에 폭 1.5m의 자연친화적 탐방로로 조성됐다. 탐방로 명칭은 ‘계룡하늘소리길’로 ‘기가 살아 숨쉬는 곳을 탐방해 평소 염원하는 것의 응답을 받는다!’는의미이며, 명칭선정은 탐방코스 내에 계룡대 통일탑, 궁궐주초석과 암용추, 삼신당(충남 지역문화재 19호) 등 안보시설·문화재·자연생태가 함께 어우러진 점을 감안해 결정됐다. 시는 안보생태로 명칭 선정을 위해 시 공직자와 유관기관 의견 수렴은 물론, 시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의 절차를 거쳐 ‘계룡하늘소리길’로 최종 확정했다. 시에 따르면 탐방로가 조성된 계룡산 남쪽지역은 군사시설보호법과 자연공원법에 의
지난해부터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농산물을 대상으로 ‘군수 품질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는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내년 1월부터 가공식품 분야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10일 군에 따르면, 군수품질 인증제는 대도시 소비자들의 친환경 고품질 농특산물 수요 증가와 소비 경향을 반영한 제도로, 출하농산물에 대한 철저한 안전성 검사와 현지 심사를 거쳐 합격한 농가에만 인증마크 사용 권한을 부여하고 있다. 군은 인증마크의 권위와 소비자 신뢰를 위해 5가지 차별화 단계와 15가지 실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5가지 차별화 단계는 깨끗한 환경,제초제 미사용, 생산 이력제 도입, 철저한 안전성검사, 엄격한 품질관리이다. 또 15가지 실천 과제는 ▲오염원차단 ▲작업환경 개선 ▲토양검정 ▲농업용수 검사 ▲생산자 교육 ▲유기합성제초제 사용금지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준수 ▲생산 이력 관리 ▲생산자 실명제▲리콜 의무제 ▲잔류농약 검사(464종) ▲중금속 검사 ▲규격 선별 ▲저온유통체계 ▲이물질검사 등이다. 이 5가지 차별화 단계와 15가지실천 과제는 우수농산물관리기준(GAP)보다 엄격한 기준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군은 지난해 농(임)산물생산 농가 103곳, 올해
"북두천마 말골마을 스토리텔링" 말골마을은 백제 때는 부시이현(혹은 두시이현), 신라 때는 이성현, 고려와 조선 때는 부리현에 속했던 곳으로, 마을은 조선시대 초기 통칭 경당두(서당골)라고 불러오던 지역이다. 부근에서 발굴되는 와당의 흔적으로 보아 조선시대초기에는 많은 기와집이 자리를 잡았던 지역으로 보인다. 조선시대 말기에 현재 두곡(斗谷)에마을이 들어서고, 미량리가 마을로 등장하면서부터 양곡리의 자연 부락은 미랭이를 비롯해 말골(斗谷), 서당골(경당두), 유문리 등이 있었다. 양곡리(陽谷里)라는 현재의 행정상 지명은 일제 시대인 1914년 미량(美陽)의 `양`과 두곡(斗谷)의 `곡`을 합쳐서 얻은 이름이다. 이처럼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두곡(斗谷)마을을 마을사람들은 그 형상이마치 곡식을 되는 풍성한 말(斗)”로 인식하여 “말골마을”로만 여겨져 왔다. 그리고 두곡(斗谷) 마을과이웃한 불이리(不二里)는 해평 길씨(海平 吉氏)의 집성촌으로 고려 말 삼은의 한 사람인 야은(冶隱) 길재(吉再)(1353∼1419)의 외가로 그의 아버지(吉元進)때부터 살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에는 두 개의 비가 있다. 백이숙제의 찬양 비문을 모방했다는 백세청풍(百世淸風) 과 송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