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제6회 밀양시장배 사회인야구대회’가 밀양시 가곡야구장에서 9일 개막경기를 시작으로 8주간 이어지는 열전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밀양시 야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총 6개 팀, 150명이 참여하여 10월 9일부터 11월 27일까지 경기를 이어간다. 예선경기는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되며 5라운드에 걸쳐 총 15경기가 진행된다. 이후 결선 플레이오프를 거쳐 결승전이 27일 가곡야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3년 만에 열리는 밀양시장배 사회인야구대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번 대회가 동호인 간의 화합의 장이 되고 나아가 모든 시민이 생활체육을 즐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9일, 제6회 밀양시장배 사회인야구대회 개막전 모습
연천 미라클 독립야구단(연천미라클)이 2022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결선리그 플레이오프에서 파주시 챌린저스에 2승을 거두며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 성남시 맥파이스와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연천미라클은 5일 경기 광주 팀업캠퍼스 2야구장에서 열린 2022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정규리그 3위팀 파주시와 3전 2선승제로 진행된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했다.앞서 연천미라클은 1차전 9회말 3대4로 뒤지던 2사 만루서 박영빈의 2타점 끝내기 안타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2차전에서는 11대5로 대승을 올리며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다.연천은 1회초 2사 후 황영묵의 안타와 김시우의 볼넷으로 만든 찬스에서 임도경이 중전 적시타를 쳐 선취점을 뽑았지만 2회말 실책으로 동점을 허용한 뒤 파주 이찬우의 적시타로 1점을 더 내줘 1대2로 역전을 허용했다.5회초 황영묵의 1타점 1루타에 이어 상대의 수비 실책 등으로 2점을 올려 3대2로 다시 승부를 뒤집었고, 이후 1사 1, 3루에서 이승우가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적시타를 때리며 5대2로 점수차를 벌리기 시작했다.6회말 적시타를 허용하며 5대4로 추격당한 연천은 7회초 파주 내야수의 실책으로 2점을 올렸고
남양주시가족센터(센터장 이주연)는 2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제6회 지역 공감 가족 축제 ‘우리 가족 운동회’를 개최했다. ‘우리 가족 운동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활동이 제약되는 등 힘들었던 시기를 이겨 낸 나와 우리 가족, 이웃을 응원하고, 주민 간 소통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며 건전한 여가 문화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남양주 시민 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체험 활동 부스, 가족 운동회, OX 퀴즈,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행사를 통해 가족 간 서로 아껴 주고 챙겨 주는 따뜻한 하루를 보내시길 희망한다.”라며 “남양주시의 모든 가족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가족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양주시가족센터를 수탁 운영하고 있는 경복대학교 산학협력단 이동수 단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길 바라며,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이웃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비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맞벌이가
9월 18일(일), 키움히어로즈와 NC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린 고척스카이돔에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시구에 나섰다. 키움히어로즈는 고양시와 2018년 연고지 협약을 맺은 고양히어로즈의 1군팀이다. 이동환 시장은 시구에 앞서“고양히어로즈 1군팀인 키움히어로즈 홈구장에서 시구를 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키움의 승리를 기원하겠다.”는 축하의 말을 건넨 후 5,000여 명의 관중 앞에서 멋진 시구를 보여줬다. 한편, 고양시는 올해 16억의 예산을 투자하여 고양히어로즈의 홈구장인 고양국가대표야구훈련장의 인조잔디를 전면 교체했다. 새롭게 단장한 덕아웃 내부는 키움히어로즈 홈구장인 고척스카이돔 덕아웃을 참고해 조성됐다. 고양히어로즈는 “시의 과감한 투자 덕분에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선수들이 경기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고양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끝. <사진설명>1~2. 이동환 고양시장이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3. 이동환 고양시장이 고척스카이돔에서 시구에 나섰다.4. 선수와 이사를 나누는 이동환 고양시장5~6. 정비를 마친 고양국가대표야구훈련장
안양시 종합운동장에서 한국과 일본 양 대학 축구 대표팀이 자존심을 걸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안양시는 오는 17일 오후 1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20회 덴소컵 한·일 대학축구 정기전(이하 덴소컵)’이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안양종합운동장에서 덴소컵이 열리는 것은 2013년 이후 9년 만이다.덴소컵은 2004년부터 매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열리는 정기 대항전이다. 지난 6월에는 코로나19로 3년의 오랜 기다림 끝에 일본 가나가와현에서 제19회 덴소컵 대항전을 펼쳤으나 0대 5로 패해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한국대학선발팀은 현재까지 7승 2무 8패의 성적을 거뒀다.동국대학교 안효연 감독이 이끄는 선발팀은 그동안 혹독한 훈련과 평가전으로 승리의 준비를 마치고 2013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펼친 승리의 경기를 다시 한번 재현할 계획이다.박귀종 안양시체육회장은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축구를 포함한 체육활동이 많이 위축됐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안양시 축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9년 만에 안양 종합운동장에서 덴소컵 대회가 다시 열리게 되어 시장이자 축구팬으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 다시 한번 안양에서 승
무주군이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을 위해 국회 예산 심사과정에서 사전타당성 용역비 3억 원이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군은 내년도 국가예산이 기재부에서 국회로 넘겨진 만큼 정치권의 인맥을 최대한 활용, 사업의 가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황인홍 군수가 지난 2일 국민의힘 전북도당 정운천 위원장을 면담하고 국회 심사과정에서 반영돼 내년부터 추진이 가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앞서 황인홍 군수는 지난 7월과 8월에도 국회를 방문해 여·야 전북출신 국회의원들을 잇따라 면담하고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을 위해 정치권에서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군은 정치권의 지원과 대한태권도협회, 세계태권도연맹 등 태권도 단체와의 공조를 통해 사관학교 설립에 따른 당위성과 논리로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지난해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여·야 후보 나란히 공약으로 채택됐으며, 공론화에도 성공한 만큼 정부가 직접 나서 추진해야 한다는 여론도 일고 있다. 황인홍 군수는 “올림픽 종목에서 일본의 가라테 등 거센 도전을 원천 차단하고 새로운 해외 시장 공략과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세계태권도연맹 및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태권도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22년 태권도의 날 기념식이 지난 4일(일) 오전 11시 무주 태권도원에서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미동초 태권도 시범공연 및 태권도 캠페인 영상시청,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되었다. 표창은 태권도 유공자 12명에게 시상되었으며 유공자 중 경민대학교 태권도외교과 신호철 교수가 수상하게 되었다. 신호철교수는 현재 태권도외교과 교수 및 대한태권도협회 시범단 코치를 겸하고 있으며 태권도 진흥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신호철 교수는 “태권도의 날 뜻깊은 표창을 받아 감회가 새로우며 훌륭하신 태권도 원로분들 앞에서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태권도 발전과 위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전달하였다.
금산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7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금산군 출전 선수단및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8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 출정식을 개최했다. 군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당진시에서 개최되는 제28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에 육상, 게이트볼등 12개 종목 206명이 출전한다. 군 관계자는 “올해 좋은 성적을 올리기 위해 선수들이 절치부심을 했다”고 말했다. 출정식에 참여한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군 장애체육 저변 발전을 위해묵묵히 훈련해온 선수 및 임원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그동안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해 금산군의 위상을 높여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9월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열우물경기장에서 ‘2022년 NH농협은행 인천코리아컵 국제소프트테니스대회’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코리아컵 국제소프트테니스대회는 코로나 19로 인해 2020년과 2021년에는 개최되지 못해, 3년 만에 열리는 대회이기도 하다.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및 인천소프트 테니스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 일본, 중국 등 11개국 2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남녀 개인단식, 남녀 개인복식, 남녀단체전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김경아 인천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회 관계자분들의 철저한 대회준비와 함께 소프트테니스 스포츠 발전에 대한 염원이 원동력이 돼 올해에는 세계 각국 소프트테니스 선수들이 인천에 모여 실력을 겨룰 수 있게 됐다”고 말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소프트테니스 종목이 전 세계 대중스포츠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람과 응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결승전은 오는 19일 오후 1시부터 SKY SPORTS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다. <주요일정> 일 자 시 간 세 부 일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