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시장 백경현) 교문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원종렬)는 10일과 11일 이틀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한태숙) 주관으로 저소득층을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냉방기 청소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곧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보관해둔 냉방기기의 묵은 때를 청소하고 수리함으로써 저소득층의 호흡기 질환 예방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됐다. 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묻고 상담을 통해 대상자들의 상황 정보를 공유하는 등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으로의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한태숙 위원장은 “선풍기와 에어컨 등 냉방기의 묵은 때를 제거하면서 내 마음이 맑아지는 것 같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 발굴 사업과 지역사회 인적, 물적 자원을 연계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종렬 동장은 “매번 지역주민들의 필요한 부분을 선제적으로 나서서 해결해 주시는 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교문2동이 함께하는 지역공동체로 나아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연천군은 지난 7일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인구감소대응을 위해 주민대표단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연천군 인구정책 수립에 있어 일방적인 관 주도의 수립이 아닌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정책반영에 참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남훈 대한노인회 연천군 노인지회장, 홍석준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연천군 연합회장, 이상언 연천군 재향군인회장, 문숙자 연천군 소상공인 연합회 부회장, 임은금 연천군 여성단체협의회장, 유영숙 한국여성농업경영인 연천군연합회장, 연천군 새마을회 이인행 회장 등 각계각층의 주민대표단은 연천군의 특색에 맞는 인구정책의 중장기적인 방향 및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한 발굴사업 등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군은 개진된 의견을 수렴해 추후 인구정책 사업 추진에 참고할 계획이다.김남호 인구정책사업실장은 “인구소멸위기는 민관이 합심해 극복해야 할 문제로, 추후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 준공 및 전철개통에 발맞춰 생활인구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수립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지난 5일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에서 주최하는 『제19회 경기도사회복지사 대회』 우수 지방자치단체 부문 “경기사회복지대상”을 수상했다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는 매년 사회복지사의 날(3월30일)을 기념하여 지역사회 복지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과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기초자치단체를 선정하여 “경기사회복지대상”을 수여해오고 있다. 광주시는 공공복지행정 및 민관협력을 통해 시민의 복지증진에 노력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사회복지를 실천하는 사회복지사의 처우향상과 전문성 증진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사회복지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광주시는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을 위해 △심리상담 지원사업 △종사자 힐링워크숍 △법정의무교육지원 △종사자 회계교육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있는 시장으로서 상을 받게 되어 더 뜻깊고, 복지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사회복지사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사회복지사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처우개선 시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담당부서 복지정책과 이윤미 주무관 760-3703, 이종근 팀장 760-3701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4월 7일(금) 의정부시 마을공동체 거점 공간(의정부시 신흥로222번길 14)에서 현장 시장실을 열고, 의정부시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들과 만나 사회복지회관 건립 및 활용방안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의정부시에는 그간 종합적인 사회복지 서비스 제공을 수행하는 거점 기관이 부재했다.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각 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2년 8월부터 사회복지회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보훈회관 건물 지층과 1층을 리모델링해 공유 물품 공간, 사무실, 카페 및 회의실 등으로 재구성해 사회복지 단체들이 자유롭게 교육하고 회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사회복지회관이 조성될 건물 전 구역을 순회하며 보완할 부분을 꼼꼼하게 살핀 후 공간 구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이후 사회복지회관 건립 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정부시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들과 공간 활용방안 및 사회복지회관의 역할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진행된 현장 시장실에서는 ▲마을공동체 거점 공간 및 경기행복마을관리소와 공간 공유 방안 ▲사회복지회관 홍보 방안 ▲사회복지에 관한 가치를 지향할 수 있는 정식 명칭
부천시(조용익 시장)는 지난 6일 부천동행정복지센터에서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고덕기 세대공감과장), 경기도(김능식 복지국장), 경기복지재단(황경란 박사), 경기도사회서비스원(김지영 팀장), 부천시 및 부천동 통합돌봄 관련자 등 20명이 참여해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와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요청으로 부천시 주관으로 추진됐다. 간담회는 ▲부천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소개 ▲우수사례 발표 ▲기관 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부천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체계, 통합돌봄 서비스 운영, 통합돌봄창구(동 통합돌봄팀) 역할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능식 경기도 복지국장은 “부천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추진으로 의료, 주거, 돌봄 등 다분야에서 민‧관 협력 거버넌스가 형성된 모범적인 지자체라서 직접 방문해 소통하고 싶었다. 부천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이 앞으로 지속 가능한 경기도형 통합돌봄 전달체계 모델 개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소영 부천시 통합돌봄과장은 “부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에 관심 갖고 현장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구축될 경기도 노인돌봄 통합지원시스템 개발에 부천시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사업 추진방식을 놓고 주민 간 의견이 대립하고 있는 새터마을(舊 13구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해법을 모색했다. 시는 6일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새터마을 정비사업 추진방식’을 주제로 주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박승원 시장이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 제안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올해 시작한 ‘시민소통의 날’ 행사로 추진됐다. 이날 시민소통의 날 행사는 지난 3월 광명3구역 재개발 토론에 이어 두 번째이다. 새터마을 소규모주택관리지역 내 추진되고 있는 가로주택정비사업과 관련해 마을 내 공공재개발 추진 여론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 갈등을 조정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시는 토론회 결과에 따라 합의된 주민 의견을 반영해 행정절차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박승원 시장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하는 광명시는 도시개발과 관련한 다양한 민원과 갈등이 존재하고 있다”면서, “시민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에 반영하면서 시정 신뢰도를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새터마을은 소규모주택정비지역으로 219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2022년부터 오는 2025년까지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어린이공원 및 공영주차장 조성, 보행환경 개선 등 도시재생사업이 진행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21일,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제23회 시민의 날’기념식을 열고 ‘100만 화성’의 미래 비전을 선포했다.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기념식에서 정명근 시장은 “우리 시는 스물셋 미래가 밝은 청년도시”라며, “화성시민이라는 것이 자랑스러운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비전 선포에 앞서 정 시장은 2001년 시 승격 당시 인구 21만, 예산 규모 2천5백억 원의 도시가 시 승격 23년 만에 인구 100만, 재정규모 4조 원, 지역 내 총생산 전국 1위, 연간 수출 규모 도내 1위로 성장했음을 소개했다. 또한 100만 특례시의 비전으로 ▲촘촘한 철도망과 도로망으로 동서남북이 연결되고 균형발전을 이루는 도시 ▲트램과 보타닉가든으로 멀리서도 찾는 도시 ▲아기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가 있는 따스한 도시 ▲시립의료원·종합병원·시립요양원으로 병원을 찾아 헤매지 않아도 되는 도시상을 공유했다. 여기에 ▲국내 최대 규모 화성 국제테마파크 건설 ▲서해안 관광벨트 활성화 ▲첨단기술 직접도시 테크노폴 조성 ▲화성 컨벤션센터 설립 ▲임기 내 20조 기업 투자 유치 ▲특례시 지정 및 구청 설치 등 계획을 밝혔다. 정 시
파주시는 22일 6.25 정전 70주년을 맞아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임진각 보훈시설물을 정비하고 환경 개선에 공헌한 포스코(POSCO)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김진기 파주시 부시장과 오도길 포스코 강건재마케팅실장은 보훈사업과 연계해 봉사활동, 시설정비 지원에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주요 개선사업은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내에 ‘추모의 문’과 ‘보훈단지 안내도’를 설치해 호국영웅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을 마련했고, 기존 전체 안내도에 보훈단지를 새롭게 표시하고, 점자 음성 안내판을 새로 설치하는 등 보훈시설물을 재정비했다. 임진각 보훈단지는 미군의 6.25 전쟁 참전을 결정한 트루먼(Harry S. Truman) 전 미국 대통령 동상, 미군 참전기념비와 임진강 지구 전적비 등 조국의 독립과 국가의 수호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사람들을 추모하는 현충시설물이 전시 중인 곳이다. 김진기 파주시 부시장은 “파주시는 경기도 최대 규모의 현충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기도에서 가장 외국인이 많이 찾는 지자체로 임진각 보훈단지 핵심 인프라를 포스코와 함께 조성해 정전 70주년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관광도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지난 16일 백석읍(읍장 이상덕)에서 시청을 방문해 지진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시리아의 신속한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민관이 합심해 성금 160만원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이상덕 백석읍장, 김성규 방성2리 이장, 노미영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해 민관 협력 강화 의지를 다지고 지진피해 이재민들에게 위로와 연대감을 표시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달 6일 튀르키예 가지안테프에서 발생한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현장 복구와 재건사업, 이재민 구호를 위해 백석읍 방성2리 주민과 읍 공무원, 행복마을관리소에서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기부는 백석읍과 튀르키예가 특별한 인연을 갖고 있기에 더욱 뜻깊었다. 6·25전쟁 이후 1955년 백석읍 방성2리에 주둔한 튀르키예 군은 지역에 거주하던 당시 12살 소년 故정대훈 씨를 부대 마스코트 겸 소년 통역관으로 발탁하며 지역민과의 화합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후 1958년 주한 튀르키예 여단 참모장으로 부임한 케난 에브런은 소년 통역관으로 활동하는 정대훈 씨와 따뜻한 정을 나누며 가깝게 지냈다. 한국의 꼬마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