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레슬링협회(회장 직무대행 한명우)가 주최하고, 충청북도레슬링협회(회장 김사석), 제천시레슬링협회(회장 전대제)가 주관하며, 제천시체육회(회장 안성국)가 후원하는 ‘제19회 전국레슬링종합선수권대회 겸 제35회 추계대학레슬링선수권대회 및 2025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가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제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제천에서 2020년도 대통령기 레슬링선수권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초등부(10체급), 중등부(12체급), 고등부(G11체급, F11체급), 대학부(G10체급, F10체급), 일반부(G10체급, F10체급), 여자부(중6체급, 고10체급, 일반부10체급)그레고로만형 및 자유형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전 부문에 걸쳐 최강의 레슬러가 가려지게 된다. 이번 대회는 2025 국가대표 1차 선발전도 겸하여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의 기량을 무료 관람할 수 있는 기회로, 제천시민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원활한 대회 개최를 위해 경기 운영에 소홀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스포츠메카 도시에 걸맞는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하여 전국 규모의 대회를 지속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성국 회
정선군은 신청사 건립사업 설계공모 사업을 진행하여 심사위원회의 작품심사를 통해 그중 당선작 1점과 입상작 1점을 발표하였다. 당선작 1점에게는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되며, 입상작 1점에 대해서도 소정의 보상비가 지급될 계획이다. 금회 당선작은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와 (주)산이앤씨건축사사무소의 공동수급 작품으로 연면적 26,847.97㎡ 청사 지하2층/지상6층, 의회 지하2층/지상3층에 총주차대수는 435대이며, 정선지역의 상징성과 독창성이 잘 표현되었고, 특히 저층부의 커뮤니티공간과 업무공간의 분리, 옥내·외동선, 향후증축 확장성에 점수를 잘 받은 것으로 평가되어 심사위원들의 표를 많이받았다. 이차원 회계과장은 “2022년기준 총공사비 1,070억원으로 그중 건축공사비 약 726억원이 소요되는 대형사업으로 3년여에걸쳐 기본계획수립, 타당성조사, 투자심사를 완료하였고, 향후 2025년 약 1년여간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주민설명회, 편입부지보상을 완료하고, 2026년 하반기 착공, 2028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12월 16일 정선군청 소회의실에서, 강선구 정선부군수 주재로 전문가 및 주민참여단,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정선군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용역은 상위계획인 국가 및 강원특별자치도의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과 기후위기 적응대책과 연계하여 정선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기후위기 적응대책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각 지자체가 5년마다 의무적으로 수립해야 하는 법정 계획으로, 기후변화로 인한 지역의 리스크를 도출하고 사전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 정선군은 기존 대책의 계획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지난 5월부터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2025-2029) 용역’을 추진하였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전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종합평가, 지역 여건 분석, 리스크 분석 등 기후에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정선군만의 특화된 적응 대책을 수립하였다. 특히 산림을 활용한 탄소 흡수 확대, 친환경 관광 활성화, 지역 특화 산업의 전환 등 정선군의 강점을 살린 적응대책을 수립하고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신원선 전략산업과장
제천시는 겨울철마다 반복되는 수도시설 동파·동결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내년 2월까지 수도시설 동파 방지대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11월 중순부터 한 달 동안 가압장과 급수전 등 주요 시설물 및 자재, 비상급수 장비, 긴급대응체계 구축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하였으며, 상습 동파·동결에 취약한 관말(상수도관 끝 지검)지역 95개소에 이토(물버림)를 통한 동결 예방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시는 동파로 인한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동파대책반을 구성하고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에 들어갔으며 기상특보에 따른 비상근무체계 구축 및 자체인력과 급수공사 대행업체를 포함하는 긴급 복구반을 편성해 동파상황 등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제천지역은 겨울철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로 유명한 곳으로, 시는 계량기함을 열지 않고도 외부에서 검침이 가능한 디지털 계량기로 교체하는 사업을 2008년부터 진행하여 왔으며, 현재 제천지역 모든 계량기 (31,832개)를 교체하는 등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동파 사고에 대비해 왔다. 또한, 수도시설 동파 예방은 시 차원의 예방 조치만 아니라 시민들의 관심이 가장 중요함에 따라 요금고지서, 신문, 전광판, 검침원을 통한 안내문
제천시 청풍호노인사랑병원(원장 하영수)은 최근 보건복지부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주관하는‘2024년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에서 공공보건의료계획 평가결과 보건복지부장관 우수기관상과 개인표창을 받았다. 공공보건의료계획 3개분야(△필수의료제공 체계확충 △공공보건의료 역량강화 △공공보건의료 제도 기반강화)의 사업수행을 위해 청풍호노인사랑병원은 공공사업운영팀을 꾸려 매년 15개의 공공보건의료계획을 수립·추진 했다. 또한, 의료취약 지역주민을 위한 의료봉사를 포함하여 저소득층·의료급여환자의 의료비 및 간병비 지원사업, 외국인 근로자 의료지원사업, 치매환자 지원사업, 공공보건의료 역량강화 교육지원사업, 지역공공보건의료 전달체계 구축사업 등의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와함께, 2024년 공립요양병원 운영평가 △양질의 의료 △공익적 보건의료서비스 △책임운영 등 3개 영역에서 3회 연속 A등급(최우수병원)을 받았으며, 공공사업성과평가(치매환자지원 프로그램)에서도 A등급(최우수병원)을 받아 치매안심병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청풍호노인사랑병원은“공립요양병원으로서 환자와 보호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위해 여러방면에서 힘쓴 결과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었고, 앞으
제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고은락)은 지난 13일, 복지관 3층 강당에서 개관 30주년을 기념하는‘따뜻한 동행, 「더불어 함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3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동행을 다짐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행사 1부에서는 복지관의 30주년을 축복하고, 앞으로의 발전과 지역주민들의 안녕과 감사를 담은 미사가 엄숙히 진행되었고, 2부에서는 원주가톨릭사회복지회 곽호인 이사장,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의장의 축사와 복지관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되었으며, 복지관 30년 역사를 담은 영상을 통해 기념식에 참석한 이들에게 지난 30년을 뒤돌아보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또한, 행사를 마무리하며 모든 참석자들에게 점심식사와 함께 지난 30년과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기념품으로 계란 1판을 제공하며, 나눔과 화합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고은락 관장은 “지난 30년간 제천 지역주민들과 함께해 온 시간을 돌아보니 깊은 감사와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은 1994년 개관 이래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평창군은 지난 10일 대화면 도시재생 거점시설 설계 제안 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청미마루’와 ‘청학당’ 조성 사업의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청미마루는 제안서를 제출한 5개 업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고, 청학당은 제안서를 제출한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심사했다. 청미마루는 주변 관광자원의 연결성을 강화하고 향후 증축 등 확장성을 확보해 기능별 동선 짜임과 공간계획이 우수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종합건축사사무소 창(공동 응모업체: ㈜제이엠디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이 선정되었다. 청학당은 가변적인 평면구성과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기존건물과의 연계성이 큰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세이브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선정됐다. 그린 바이오산업 시제품 체험과 체류형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광 허브 플랫폼인 청미마루는 대화면 대화리 1011-1번지 일원 부지면적 849㎡, 총면적 2,841㎡, 지상 6층 규모이며, 설계의 완성도를 위하여 올해 12월을 시작으로 10개월의 설계 용역을 거쳐 2027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청학당은 전통 발효 체험을 제공하기 위한 공간으로 대화면 대화리 967-3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1,094㎡, 총면적 9
평창군은 미탄면 청옥산 육백 마지기 일원에 추진 중인 청옥산 은하수 산악관광 허브 구축 사업이 산림청으로부터 지방 정원 조성 예정지로 지정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지방 정원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조성하는 정원을 말하며, 현재 강원도 내 지방 정원으로는 영월 동서강 정원 연당원이 있다. 청옥산 은하수 산악관광 허브 구축 사업은 지방 정원을 조성하여 산악관광 활성화와 생활 인구 확대 등 지방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되는 사업으로 야생화 테마정원과 정원 관리시설, 안내센터, 힐링 전망대, 숲길 등의 편의 및 체험시설 등을 조성한다. 현재 실시설계 및 각종 인허가 신청 서류 작성이 완료 단계에 있어 이달 중순 무렵 강원도에 지방 정원 조성계획 승인을 신청하고, 내년 상반기 내에 정원 조성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전국 최고의 경관·생태자원을 자랑하는 해발고도 1,200m의 육백 마지기 일원에 산악형 지방 정원 조성을 통해 산악관광 활성화와 지방 소멸 대응에 적극 노력하겠다며, 향후 인허가 취득 후 진행되는 정원 조성 공사에 지역 주민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
결빙 교통사고*의 79%는 12월~1월에 집중됐으며, 전체 교통사고에 비해 치사율**이 약 1.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운전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결빙 교통사고 : 노면상태가 ‘서리/결빙’인 교통사고 ** 치사율 : 교통사고 100건 당 사망자수(명/100건) 한국도로교통공단(이사장 김희중)이 교통사고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19~2023년) 노면 결빙 교통사고는 3,944건이며, 95명이 사망했다. 결빙 외 교통사고 치사율(1.4)에 비해 결빙 교통사고의 치사율(2.4)은 약 1.7배 높았다. 시간대별로는 오전 6시부터 10시 사이에 결빙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 이 시간대의 결빙 교통사고는 결빙 외 교통사고 구성비(15.6%)보다 2배 이상 높은 34.9%를 차지했다. <그림1> 최근 5년간 시간대별 결빙 및 결빙 외 교통사고 구성비 도로종류별로 살펴보면 주행속도가 높은 고속국도(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결빙 교통사고의 치사율은 18.7로, 결빙 외 고속국도 교통사고 치사율(4.2)의 4.5배에 달했다. <그림2> 최근 5년간 도로종류별 결빙 및 결빙 외 교통사고 치사율 한국도로교통공단은 결빙 교
제천시댄스스포츠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제천시, 제천시체육회가 후원하는 ‘2024 J.C.D.F 제천댄스페스티벌’이 12월 15일 제천시어울림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국내 댄스 서바이벌 열풍을 이을 이번 행사는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유명 댄서들이 참여해 우승 상금을 두고, 1vs1 오픈스타일 배틀로 펼칠 예정이다. 2024년 파리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브레이킹 장르 배틀과 스트릿 댄스 배틀로 다양한 장르의 춤을 한 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2024 J.C.D.F 제천댄스페스티벌'은 전 연령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온라인 및 현장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검색창에‘댄스코드’를 검색 하거나, ☎02-363-5471로 전화하면 된다. 설호진 제천시댄스스포츠연맹 회장은 “스트릿 우먼 파이터, 비 엠비셔스 등 다양한 대중문화를 기반으로 성장한 스트릿 댄스에 대한 인기가 계속되고 있고, 제천시도 작년부터 충북 및 지역 비보이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스트릿 댄스 대중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순수 및 대중 장르의 예술가들이 폭넓게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무료관람 입장시간은 오후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이사장 최명현)은 지난 12일 제천 더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2024제천한방바이오클러스터 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총회는 제천한방바이오클러스터 기업대표와 임직원, 제천시, 충북테크노파크,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유공기업 표창, 2024년도 사업실적과 2025년도 사업계획 보고, 한방·천연물소재 연구개발 제품화 지원사업 성과 보고 순서로 진행되었다. 특히 한방·천연물 소재 연구개발 및 제품화 지원사업 성과 보고에서 산양삼을 이용한 스틱제품 △발효산양삼홍삼고 및 쌍화탕을 제형화한 쌍화고 △한탐, 나노추출 공법을 활용한 △약도라지모과생강청, 간편한 청국장 밀키트 △간편황기청국장의 총 4가지 신제품 소개가 눈길을 끌었다. 유공기업 표창에서는 올 한해 성과가 두드러진 △본초다담(대표 박현수) △천약선㈜(대표 이기혁) 2개 기업에 대해 제천시장 표창패가 수여되었다. 최명현 이사장은 “취임 당시 약속했던 조직의 안정화와 직제개편을 마쳤다. 올해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내년에는 기업회원과 한마음 한뜻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추구하겠다”라며“다가오는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에도 많은
총연맹(공동대표 김영일 외 3인)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제천 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에서 ‘제26회 전국장애인지도자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내 집에서 맞는 나의 노년’이라는 슬로건으로 전국 장애인단체 지도자들이 장애인복지 주요 정책에 대해 논의하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12일 개회식에는 맹은영 제천부시장을 비롯하여 전국장애인단체 지도자 및 정부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회를 축하하고 장애인 복지발전을 위해 힘쓴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돌봄사회실현을 위한 통합돌봄 패러다임에 대한 기조강연과 돌봄통합지원법 및 개인예산제 등 주요 정책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튿날에는 지역사회에서 말하는 돌봄의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맹은영 제천 부시장은 “제26회 전국장애인지도자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지도자분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소외없는 건강복지를 실현하겠다”라고 전했다.
정선 신동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김상길)는 오는 12월 23일까지 예미역 일원에서 ‘꿈꾸는 아이들의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사진동호회 ‘꿈틀’과 협력하여 진행된 ‘사진작가 체험’프로그램에서 촬영한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한 해 동안 직접 촬영한 풍경 사진을 선보이며, 각자의 재능과 독특한 시각을 담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아이들은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며 경험을 쌓고, 자신의 꿈을 확장할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학부모와 지역 유관기관에는 다함께돌봄센터의 서비스와 가치를 알리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길 신동다함께돌봄센터장은 “이번 사진 전시회를 통해 아이들의 숨겨진 재능과 독특한 시각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며,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준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사진동호회 ‘꿈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재)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사장 최종수)은 12일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와 강원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림대학교 대학본부 2층 교무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직원들과 성시일 지역정주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과 학교는 정선아리랑의 전통문화와 가치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지방소멸 위기와 고령화 문제 해결 ▲청년 취업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 및 지원 ▲ 정선아리랑의 등재 가치를 활용한 국제 교류 및 홍보 사업 추진 등에 뜻을 모아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재)정선아리랑문화재단 최종수 이사장은 “정선아리랑의 전통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협약이 정선 지역 청년과 문화예술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가리왕산 자연휴양림의 유휴 산림자원을 활용한 임산물판매장 조성을 완료하고 12일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정선읍 회동리 일원 임산물판매장에서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서건희 시설국장, 지형규 산림과장 등 관계 공무원 및 지역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경과보고, 인사말씀, 단체사진 촬영 등이 진행됐다. 군은 가리왕산 자연휴양림 매표소 이전으로 기존 미사용 시설을 활용해 가리왕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청정 정선에서 생산된 임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시설 조성을 추진했다. 이에 총 사업비 8억 5,000만원을 투자해 임산물판매장과 부대시설을 신축하고, 곤드레, 곰취, 산약초 등 임산물 판매와 함께 가리왕산을 찾는 관광객이 산행의 피로를 풀고 휴식할 수 있는 휴게 공간으로 조성했다. 특히 지난해 사업 운영 방안과 지역주민이 시설을 활용할 수 있는 선정 절차를 안내하는 등 사업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세차례 개최했으며, 이에 따라 군은 회동리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가리왕산 협동조합(대표 최정남)에 사용허가하여 연중 임산물판매장 및 무인카페를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임산물판매장 운영을 시작으로 지역 주민의 소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