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4월 15일 오후 2시, 구청 지하 1층 제2회의실에서 ‘요양기관 종사자 대상 구강 보건 교육’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요양기관 종사자들이 고령자와 치매 환자 등 대상자의 구강 건강관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 홍보이사인 이미애 치과위생사가 교육을 맡는다. ▲노인 구강 관리의 중요성 ▲구강 질환과 전신 질환과의 관계 ▲돌봄 인력이 실천할 수 있는 노인 구강 관리방법 등 실용적인 내용을 다룬다. 교육 이후에는 5개 요양시설을 선정해 구강 관리 모니터링도 함께 진행한다. 보건소 관계자가 직접 시설을 방문해 구강 관리 실천 여부를 확인하고,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이필형 구청장은 “구강 건강은 전신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요양기관 종사자들이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을 올바르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사전 접수를 받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요양기관 종사자는 동대문구 누리집 ‘구민참여 > 온라인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아무리 좋은 정책이 있어도 현장에서 반응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면서 “경기교육 정책이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닿고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이 28일 남부청사에서 2025년 경기미래교육청 성공적 추진을 위한 경기교육 홍보담당자 대상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 경기교육 홍보담당자 110여 명이 참여해 새로운 경기교육 정책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홍보 기획과 협업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간담회 구체적 내용은 ▲2025년 경기교육 정책홍보 목표 공유 ▲2025 경기교육 홍보담당자 네트워크 활성화 계획 ▲2025 교육지원청 및 학교 정책 소통 활성화 계획 ▲사안별 언론 대응 교육 ▲홍보담당자 간 소통의 시간 등이다. 2025년 경기교육 정책홍보의 목표는 ‘학교 현장 중심·사례 중심’ 소통 활성화다. 경기교육 정책을 적용한 학교와 지역사회를 직접 찾아가 교육 현장의 실천 사례를 확인하고, 디지털 제작물을 통한 소통과 홍보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식 기반과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 제공을 위해 공식 유튜브를 ‘지오이(GOE)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3월 28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시그마타워에서 에이치엘디앤아이한라와 ‘시흥시청역세권 고밀ㆍ복합개발 사업’의 최종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5일 에이치엘디앤아이한라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된 후 이뤄진 것으로, 협약을 통해 사업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확립하고 성공적인 사업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에치엘디앤아이한라 홍석화 수석 사장, 김선준 수석 부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향후 사업추진을 위한 세부 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시흥시청역과 연결된 장현 공공주택지구 내 자동차 정류장 부지를 복합 고밀개발을 통해 주상복합 부지로 전환하는 계획으로, 공공성 확보와 지역개발ㆍ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시흥시청역 역세권 개발을 통해 교통과 상업, 주거가 결합한 복합적인 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에이치엘디앤아이한라가 제출한 사업계획서에는 지하 5층, 지상 49층, 1,019세대 규모의 주상복합 건축계획이 명시돼 있으며, 시흥시 공모지침서에서 제시한 환승 정류장(환승센터), 환승주차장, 시흥시청역과 연계되는 입체 보행시설 및 공공 업무시설, 개방형 스카이라운지 등이 반영될 예정으로 2026
남양주보건소(소장 정태식)는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시청 2청사·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도농역·마석역 등에서 결핵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결핵 예방의 날은 2010년 개정된 결핵예방법에 따라 결핵 예방과 조기 검진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매년 3월 24일로 지정됐으며, 올해로 15회를 맞이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보건소는 시민들에게 ‘결핵 ZERO, 함께해요! 기침=신호, 검진=보호’라는 슬로건 아래 △결핵 증상 및 검진 방법 △결핵 예방 수칙 △잠복 결핵 감염 치료 등을 안내했다. 또한, 국가 예방접종, 에이즈 예방, 약물 오남용 방지 등 다양한 보건소 사업도 함께 홍보했다. 특히, 남양주보건소는 지난 24일 시청 제2청사에서 ‘결핵 예방 OX 퀴즈’, ‘기침 예절 시연’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결핵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예방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정태식 소장은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조기 검진과 올바른 생활 습관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예방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건강한 남양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운남)는 3월 28일 제292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15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회기 첫날인 3월 14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요구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시정에 관한 질문 등을 처리했다. 또한, 3월 17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시정에 관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총 20건의 상임위원회 안건심사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거쳐 3월 28일 제3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김운남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고양시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력해 나가겠다”며, “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양특례시의회 제293회 임시회는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할 예정이다.
진주시는 28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지역에 소재한 재난관리책임기관과 안전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제옥봉 진주경찰서장, 조형용 진주소방서장, 정원희 진주고용노동지청장, 황인상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역본부장 등 21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이하 ‘재난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재난기관은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재난관리의 대상이 되는 시설을 관리하는 기관을 말한다.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지정된 재난기관은 중앙정부가 수립하는 안전관리기본계획에 따라 안전관리계획을 매년 수립해 시민의 생명과 신체,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협약식은 2025년 진주시 안전관리계획 수립 경과보고, 전문컨설팅 용역보고, 공동업무협약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에는 ▲대규모 재난 발생 시 협력체계 구축 ▲재난관리를 위하여 필요한 물적·인적자원 지원 ▲선제적인 재난예방 및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연계 지원 ▲각종 재난예방 홍보 및 캠페인 기획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복잡 다양해지는 재난 유형에 능동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재난기관 상호 간 협력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다”
대구교통공사는 27일(목) 본사 5층 회의실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 대구지역본부(본부장 김학응)와 작업장 재해예방 및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작업장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 및 진단, ▸자율 안전 체계 구축을 위한 위험성 평가, ▸안전교육 활성화 및 안전 보건관리 체계 구축,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등을 추진한다. 국내 최고의 종합 안전 자문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는 대한산업안전협회와 기술적·학술적 교류 및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함으로써 공사의 안전 수준이 앞으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공사는 지난해에 창사 이래 최초로 철도안전사고 무사고 달성, 안전 분야 7관왕 획득,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안전 플랫폼 개발, 중대재해 예방 안전 조직 강화, 행동기반 안전코칭(BBS코칭) 등 안전에 관련된 여러가지 성과를 이뤘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철도 이용객과 근로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 최우선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천시는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4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엄마모임 프로그램 ‘MOM들의 수다’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육아정보 공유와 궁금증 해소를 위한 이번 ‘MOM들의 수다’는 사천시보건소가 매주 수요일 14시부터 2시간 동안 사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한다. 엄마모임은 사업인력-엄마 상호작용, 엄마들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적, 정서적 지지를 제공함으로써 양육에 대한 자신감과 독립성을 기를 수 있게 돕는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서로알기와 엄마되기, 아기마사지 ▲아기발달과 촉감놀이, ▲아기 안전교육 ▲이유식 교육과 영유아 구강교육 ▲지역사회 자원 활용하기와 엄마 모임 마무리 하기 등이다. 한편,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사천시에 거주하는 임산부및 만 2세 미만의 영아가 있는 가정에 영유아 건강간호사가 직접 방문하여 산모 건강사정부터 영아의 건강사정, 수유교육, 양육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은 네이버폼(https://naver.me/xs3dNEKL) 또는 사천시 보건소 생애초기건강실(055)831-3507~8)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사천시보건소 문지연 소장은 “엄마들끼리 서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7일 육군 제55보병사단 주관으로 양평읍 갈산공원 내 충혼탑에서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이임수 55보병사단장, 양평군의회, 기관단체장, 보훈단체장, 6·25참전용사, 장병,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유해발굴에 투입되는 장병들의 안전을 기원했다. 이번 유해발굴은 100여 명의 병력을 투입해 이달 31일부터 4월 25일까지 4주간 서종면 정배리 옥산 일대에서 진행된다. 옥산은 6·25전쟁사에 용문산 전투로 알려져 있으며, 국군 6사단 2연대를 비롯한 연합군이 중공군에 맞서 끝까지 지켜낸 격전지이다. 유해발굴팀은 준비 단계부터 발굴 지역 답사, 전사연구, 홍보 등을 통해 성공적인 유해발굴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발굴한 유해는 부대에 마련한 임시 봉안소에 안치된 후 6월에 합동 영결식이 진행될 계획이다. 이임수 55보병사단장은 “조국과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웅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마지막 한 분의 유해 하나, 유품 한 점까지도 발굴해 정중히 모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금의 대한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3월 28일(금) 오전 10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제10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2002년), 천안함 피격(2010년), 연평도 포격전(2010년) 등 서해 수호 과정에서 목숨을 바친 55명의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참전 장병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에 거행되고 있다. 이번 기념식은 ‘서해를 지켜낸 영웅들, 영원히 기억될 이름들’을 슬로건으로, 속초시 보훈·안보단체장, 국가유공자, 유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참석자들은 서해수호 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한편, 최근 발생한 산불 피해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는 안보 관련 영상물 상영, 서해수호 55용사 소개 영상, 추모 헌시 낭독, 시립합창단의 추모 공연 등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빛나는 용기와 투혼, 뜨거운 애국심으로 국가를 지키다 산화한 서해수호 55용사를 영원히 기억하겠다”며 “속초시는 앞으로도 호국영령과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와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학교 체육관을 지역사회에 개방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체육복지 도시로 한 걸음 나아간다. 시는 28일 광명교육지원청에서 관내 6개 학교와 ‘학교 다목적 체육관 개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희민 평생학습사업본부장을 비롯해 이용현 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하안남초, 광명중, 빛가온중, 하안북중, 광휘고, 운산고 등 6개교 학교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체육관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해 지역사회 체육활동을 활성화하고, 학교와 지역 간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광명시는 2019년 16개교를 시작으로 2022년 31개교, 올해 6개교를 추가해 현재까지 총 37개 학교와 체육관 개방 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관내 체육관 보유학교 41개교 중 90.2%에 해당하는 수치다. 시는 체육관 개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왔다. 2019년부터 체육관 개방 학교에 공공요금과 시설 유지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전국 최초로 청소 관리 인력을 배치해 학교의 부담을 줄였다. 2024년에는 체육시설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지원하며 보다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조성했다. 광명시는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대전권 여행사와 유관기관 관계자 130여 명을 초청해 ‘2025 여수 관광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대전 ICC호텔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 공동 마케팅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여수지역 숙박업체와 관광시설 17곳이 대전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기업 간 거래(B2B) 상담을 진행해 여수 관광 자원을 집중 홍보했다. 시는 최신 관광 정책과 지역 축제, 스마트 관광을 위한 ‘여수엔’ 앱 등 여수의 핵심 전략을 소개하는 발표(프레젠테이션)와 홍보 영상을 상영해 대전 여행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대덕문화관광재단과 관광 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두 지자체의 관광 경쟁력 강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영호 여수시 관광협의회장은 “대전 여행 관계자로부터 여수의 관광 상품에 대한 소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이번 관광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여행상품 개발과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진남관 재개관과 여수시립박물관 개관을 앞두고 있어 새로운 역사·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게 될 것”이라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